與, 비대위 출범 초읽기...민주당, '어대명' 재확인

2022.08.07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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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특임교수,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당의 집안싸움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더불어민주당 첫 순회경선에서역시 이변은 없었습니다.이재명 후보가 2위 후보와 55%에 육박하는 큰 격차를 보이며 압승했는데요. 오늘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와 당권 둘러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국민의힘 얘기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그러니까 지난 금요일에 상임전국위가 있었고요. 일단 비대위 전환을 위한 기반은 다 다져놓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절차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저희가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서병수 의장의 인터뷰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교수님, 일단 모레입니다. 9일날 전국위원회가 있는데 이변 없겠죠? [장성호] 이미 전국위가 600명이기 때문에 전국위 이전에 상임전국위가 원래 54명이 재적인원인데 이번에 40명 중에서 29명이 비상상황이다 이렇게 해서 그것을 명분을 축적하고 그다음에 비대위로 넘어가는 합리적인 절차를 밟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대세는 이미 비대위로 넘기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이 났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앞으로 뒤에 또 나오겠지만 이준석 현실적으로 대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어떻게 밟아서 예를 들어서 가처분을 진행해서 그것이 수용이 된다면 국민의힘은 또다시 격랑으로 빠질 수밖에 없고 애초에 의도했던 것은 이준석 대표를 대표에서 내리고 새로운 친윤계를 중심으로 해서 명실상부한 윤석열 정당으로 만들겠다. 그런 것들이 이런 과정의 핵심적인 키워드인데 잘못되면 예를 들어서 조기 판 흔들기를 하다가 아니면 이것이 분당이나 아니면 또 다른 여권발 정계개편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당대표의 해임이라든가 이런 걸 떠나서 집권여당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동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를 지지하는 측에서는 6개월 후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기 전당대회는 부적절하다 이런 의견을 보이고 있는데 이게 절차상의 문제를 삼고 있는 거죠? [최창렬] 지난번에 조해진 의원이 개정안을 냈었잖아요. 냈는데 일단 부결됐어요. 그런데 특기해서 볼 만한 것은 40명이 참가를 했는데 10명의 지지를 받았더라고요, 지금 말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그러니까 완전하게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절차에 전국위원회라든지 상임전국위원회라든지 전반적으로 완전하게 동의를 받는 것 같지는 않아요, 지지를 받는 것 같지 않아요. 의외로 10명이나 지금 말씀하신 6개월 후에는 복귀하는 거다라는 개정안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절차는 원래 예정된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문제가 됐던 게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권한이 당 직무대행에게는 없다라는 거란 말이에요, 지금은. 당 대표인 이준석 대표의 현재 상황이 궐위가 아니라 사고이기 때문에 직무대행이라고 돼 있단 말이죠. 그런데 직무대행에게는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할 권한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전국위원회에서 의결하겠다는 것이고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지금 현재 상황을 비상상황이라고 유권해석을 내린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신 조해진 의원의 개정안이 설령 10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성동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권한이 주어지겠죠. 모레인가 그때 전국위원회를 연다는 것 아니겠어요, 9일날. 그래서 예정된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물론 출발은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그리고 증거인멸 교사. 지난번 윤리위원회에서는 증거인멸 교사 의혹 그 부분을 판단을 내렸던 건데 당원권 정지 6개월. 아마 그래서 출발은 됐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는 이준석 대표와 친윤 세력 간의 갈등 때문에 이런 수순으로 간다고 다들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절차대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교수님, 지금 일련의 과정들에 어떤 절차적 정당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성호]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정당성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지금 언론에 나와서 여러 가지의 강한 말 그리고 대통령을 직격하는 그런 멘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결국은 정치의 사법화라는 말들이 지금까지 쭉 그런 말들이 있어왔는데 집권여당의 이런 내홍이 결국은 사법부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도 정치하는 사람이고 지금 30대 대표지만 앞으로 쭉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당 대표 입장에서는 길게 보고 하겠다,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만약 여기에서 가처분을 해서 다시 복귀를 해서 당이 내홍에 빠지면 또 다른 분당이라든가 또 2차적인 그런 갈등이 또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과연 지금 국민의힘에서 겪는 여러 가지 당헌 개정 작업이라든가 상임전국위, 전국위 그리고 비대위 그리고 다음에 전당대회. 이런 것들이. 그러면 법원에서 과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통상적으로 법원에서는 정당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당에서 알아서 해라. 그런 것들이 통상적인 일이었지만 절차와 관련돼서는 법원에서는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은 당헌당규라든가 여러 가지 규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법적인 전문가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보면 만약에 가처분을 내면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정치의 사법화라고 하기보다도 오히려 이렇게 함으로써 정당이라는 것이 정말 이념과 정책을 통해서 하는 것이 정당의 본연적인 의미인데 그런데 한국의 정치는 지도자라든가 어떤 계파 보수 그리고 인물 중심으로 가는 소위 말해서 이런 것들이 명망가 정당이라고 하는데 그런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지금 2년 뒤에 총선을 앞두고 지금 이런 갈등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공천 문제이고 친윤계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을 명실상부한 윤석열 당으로 만들어서 다음 총선을 치르고 그다음에 정권 재창출을 하겠다, 이런 뜻이기 때문에 결국은 뜻이 맞지 않으면 갈라설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가처분이 받아들여진다면 이준석 대표가 당으로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역설적으로 보면 친윤계가 대거 이탈해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면서 여권발 정계개편을 시도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시간이 많지만 많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치열하게 정계개편이라든가 여러 가지 차기 총선을 대비한 그런 포메이션이 새로 짜여질 가능성이 상당히 큰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앵커] 당헌 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새로운 비대위원장이 선출됩니다. 현재 5선의 주호영 의원 그리고 국회부의장인 정진석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이 되고 있는데요. 교수님, 누구에게 무게를 두십니까? [최창렬] 누가 될지야 제가 추측하는 게 별의미가 없는데 정진석 의원은 윤핵관이라고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명시적으로 윤핵관이 들어서기 위한 하나의 절차다라는 게 드러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앵커] 예전에 이준석 대표랑 안 좋은... [최창렬] 정진석 부의장은 그런 얘기를 많이 해 왔죠. 많이 해 왔고 그래서 제가 볼 때 그런 관점에서 주호영 의원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주호영 의원이 무난한 편이니까 그리고 완전히 윤핵관에 속하지 않는 인물이라서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논리라면 주호영 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죠. 정진석 의원도 최근에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좀 부정적인 입장이라서 비대위원장은 아마 그렇게 갈 가능성이 많은데요. 문제는 앞서 장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의 문제예요.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국민들이 보기에를 떠나서 누가 봐도 이건 권력다툼의 양상이거든요. 아까 제가 잠깐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된 경위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단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온 다음에 해도 늦지가 않았거든요. 그리고 비상상황으로 정의를 내리고 직무대행이 아닌, 직무대행도 당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게끔 하고 말이죠. 이렇게 고쳐나가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았다는 여론도 많아요. 단지 이준석 대표가 그 이후에 하는 여러 가지 처신들, 발언들, SNS 활동 이런 게 과연 온당한 것이냐. 당위적인 측면보다는 현실적으로 여권의 지지율이 워낙 안 좋으니까, 대통령도 그렇고. 그런데 또다시 분란을 촉발하는 것 같이 느껴진단 말이죠. 그러니까 어느 한쪽에 대해서 이쪽이 좀 문제가 있다, 너무 과도하게 밀어붙인다는 생각이 있다가도 상대가 똑같이 대응을 같은 수위로 하게 되면 같은 양비론으로 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이준석 대표도 전반적으로 여권의 여러 자중지란, 내홍, 갈등에 책임의 한 축이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 때는 글쎄요. 지지를 얻기 어렵지 않을까. 과도하게 나가거나 법적 조치를 하고 이렇게 된다면. 그리고 분당 가능성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높지 않을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상황이고. 또 이준석 대표가 지금 바왔다시피 대단히 억울하지만 그러나 당을 만들어나갈 만한 리더십이 있을까.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거기에 합류할 수 있겠느냐는 관점, 현실적인 정치 관점에서 볼 때는 현실정치의 측면에서 볼 때 저는 적어도 현 단계에서 분당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 정치라는 게 워낙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하니까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이준석 대표도 굉장히 억울하겠지만 아주 어려운 입장이고 조금 저는 행동을 자중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장성호]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나갈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 가처분이 인용되면 다시 복귀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동안에 이런 절차가 무효가 되기 때문에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친윤계를 중심으로 해서 이준석과 같이 갈 수 있을 것인가. 이미 내치려고 했는데 그것이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되면 오히려 친윤계를 중심으로 정계개편이라든가 새로운 정치개혁을 위한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겠다 해서 나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저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 대비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단일대오로 지지율도 그렇고 여러 가지 대표 경선 결과도 보면 단일대오로 야당의 야성을 상당히 끌어올리고 있는 이런 시점인데 이것에 비해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지금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권력적인 다툼.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정당와 정치, 이런 것들은 국민의 국리민복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는 것인데. 지금 우리 국민들이 싫어하는 것은 권위의 수평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치는 우리가 뽑아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일을 해야지 왜 자기들의 자리다툼을 하냐. 이런 것들이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2년 뒤에 총선 있지 않습니까? 2년 뒤 총선은 윤석열 정부가 2년 정도의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중간평가적인 성격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보수 정당,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의 이런 모습이 2년 뒤 중간평가 개념까지 다시 곁들여진다면 상당히 안 좋은 그런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있고 오히려 민주당이 보면 우리가 2년 뒤에도 과반 의석이라든가 승리를 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겠구나, 이런 상황까지 지금 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정계개편 얘기를 해 주셨고요. 비대위가 어쨌든 구성이 되면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자리가 없어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당내에서는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관련 인터뷰를 좀 준비했습니다. 조해진 의원, 김기현 의원 인터뷰인데요.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아까 교수님 말씀을 해 주셔서. [최창렬] 법률적으로 볼 때는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순수법률적으로 볼 때.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절차도 나름대로 의돈알고 있는 거긴 한데 의도가 다 드러나는 있는 것이기는 한데 나름의 절차를 밟고 있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이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인정을 하고 그리고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권한을 직무대행에게 부여하고 그게 전국위원회를 통해서 추인이 되는 거란 말이죠. 그렇게 된다면 당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하고 비대위를 구성하는 게 하자가 될 수 없죠. 그렇게 된다면 저는 그런 걸 고려한다면 가처분 신청 하나 자체만 볼 때는 인용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나름대로 국민의힘이 지금 하고 있는 절차도 나름대로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 만약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면 의외로 저는 가처분 신청이 거부될 수 있기도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당이 워낙 2명의 대표가 되고 그렇게 된다면 이건 과거에 정당의 파동 같은 게 생각이 난단 말이죠. 민주화 이전에 말이죠. 그런 생각이 나기 때문에 글쎄요. 이건 예단하기 어려운데 국민의힘은 아무튼 간에 빨리 질서를 찾아갈 수밖에 없고 그래서 가처분 신청을 하고 또 대표 직위를 인정받는다 하더라도 그게 한시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비대위원장이 구성되고 비대위원장이 생기면 그게 당대표거든요. 아까 서병수 위원장 얘기처럼. 그렇게 된다면 이준석 대표의 명분이 점점 약해질 수 있어요, 의외로. 처음에 명분은 어쨌든 국민의힘이 이 대표를 몰아내기 위한 하나의 수순이다라고 해서 사실 명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저는 이 과정도 굉장히 거칠다고 보고 이렇게 이준석 대표를 물러나게 해야 되나. 정치라는 게 어쨌든 포용의 정치를 해야 되는데 그런 비판은 당연히 받을 수밖에 없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돼 가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이 대표에게 꼭 유리하게 전개되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한편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대표 겨냥해서 비판의 수위 높이면서 존재감을 또 나타내고 있죠. 처음에는 이 대표 편을 들어주는 것 같더니 입장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게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장성호] 홍카콜라라고 해서 쓴소리도 많이 하고 SNS 활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현직 시장의 위치에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도 정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당원의 입장에서 이렇게 말할 수가 있고 그리고 당 대표를 지낸 분 아니겠습니까? 당대표를 지낸 분으로서 당의 앞날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이 된다. 이런 것들은 차기 총선을 겨냥한 것도 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을 해야만이 다음 정권도 보장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윤석열 정부가 지금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지지율이 더 떨어지고 정말 식물정부가 된다면 다음 정권은 국민의힘이 가져온다는 그런 보장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그런 어떤 충정어린 걱정이 아닌가. 통상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선당후사. 당이 살아야만이 내가 산다. 그러나 당에 들어가 보면 각각의 권력투쟁이 훨씬 더 치열하게 전개되는 것이 정치의 현장이기 때문에 홍 시장 입장에서는 그런 것도 이해하고 그리고 이준석 대표의 이런 것도 이해하지만 그러나 일단 우리 당이 살아야만이 그다음에 대통령도 살고 그리고 나서 다음 총선 그리고 다음 지방선거 이런 것까지 다 우리가 해 볼 만하지 않겠냐. 그래서 스스로 자중지란에 빠져서 당이 그냥 스스로 무너지지는 말자. 이런 차원에서 어떤 당을 위해서 여러 가지 애당심의 차원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고 봅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 보면 주변에서 사실 가처분하지 말라고 설득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여기 나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일단 당을 위해서 참는 게 맞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내가 좀 권력의 정점에 있다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고 그다음에 복귀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최창렬] 이준석 대표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들과 발언들이에요. 이 상황에서 완전히 밀려나면 과연 정치 현실로 복귀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역 의원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현재 집권세력에 의해서 패배를 당하는 거라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느냐, 그런 의구심을 당연히 가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게 저는 자꾸 제가 말씀드리는, 강조하는 점이 지금 국민의힘 집권당인데 이준석 대표를 몰아내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요, 이 절차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건 경찰 수사 끝나고 해도 전혀 문제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비상상황이라고 정의를 내리는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또 거기에 따라서 다시 또 당헌당규를 바꿔가지고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또 직무대행에게 부여하고 이런 절차를 거치는 거란 말이죠. 말하자면 법적절차, 정당성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건데 그 의도가 뻔한 것이라면 굳이 이렇게 하지 말고 이 대표가 충분히 어떻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던 게 아닌가라고 하는데 지나갔어요, 이제. 이미 지나간 과거 자꾸 얘기해 봐야 소용 없고. 이 대표가 이 상황에서 이 대표가 법률적으로 대응하고 또 대통령을 직격하고 이렇게 되면 이게 권력관계들이기 때문에 세력과 세력의 다툼 아니에요. 세력과 세력이 격렬하게 부딪치는 현장이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저 부분이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당이나 명분이나 규범을 따지는 게 아니고 이건 현실정치거든요. 그래서 자꾸 말씀드리는 게 현재 집권세력인데 그렇게 정면으로 충돌해서 과연 뭐가 돌아올 것인가의 문제예요. 저는 결국은 돌아올 게 별로 없다. 차라리 어차피 굉장히 어렵게 됐어요, 정치적 상황 자체가. 그렇게 된다면 아직 나이가 젊잖아요.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뭔가 좀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할 거예요. 그럼 이럴 때 조금 행동을 자제하고 조금 진중하게 있다면 이 대표가 굉장히 억울하겠다. 그리고 이 대표라는 좋은 정치적인 자산인데, 여야를 떠나서 말이죠. 저렇게 완전히 방치하는 게 맞느냐라는 여론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런데 과도하게 스스로 자기정치를 하는 것처럼 보이면 여론이라는 게 꼭 그렇게 가지 않거든요. 그런 면에서 자꾸 제가 이 대표에게 자중을 당부하는 거예요. 저는 이 대표와 아무 관계도 없어요. 통화한 적도 없고 그런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제를 바꿔보죠.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어제 첫 지역경선이 있었습니다. 강원, TK지역 권리당원 특별법에서 이재명 후보가 70%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했습니다. 이 결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장성호] 대구경북, 강원 지역 첫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됐는데 지금까지는 어대명,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인데 어제 그 결과를 보고 통상 확대명이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하게 대표는 이재명이다. 그런 취지로 보면 어제 이재명 후보가 74.81, 그리고 박용진 후보가 20.3, 강훈식 후보가 4.8 이 정도 득표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압도적인 그런 표차로 어제 승리를 했는데 권리당원이 110만 명입니다. 110만 명 중에서 어제 투표자가 한 4만 7000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물론 표본으로 뽑아서 득표율로 따진다면 압승이지만 앞으로 호남이라든가 충청이라든가 앞으로 수도권이라든가 상당히 많은 경선 일정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득표율로 보면 여러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 당의 일사불란한 체제를, 물론 사법리스크라는 것도 언론에서 나오지만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강력한 야당을 건설해 달라는 그런 당원들의 어떤 표심일 수도 있고 또 중요한 것은 세대교체 바람, 97그룹을 중심으로 해서 일었는데 어제 득표율을 보면 실효성이 없다 이렇게 생각이 들면 세대교체보다도 그리고 단일화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그래서 대세론이라는 그런 벽이 상당히 공고하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것이 민생과 통합입니다. 포괄적으로 민주당의 중산층과 서민을 생각한다는 전통적인 그런 민생 위주의 정당을 중심으로 해서 끌고 가겠다. 그리고 통합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민주당이 지지층을 하나로 다시 묶어서 과거 문재인, 반문재인 이런 식으로 해서 여러 가지 갈리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친명 대 비명 이런 식으로 지금 갈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하나로 합치면 지금 국민의힘이 내홍에 의해서 당이 분란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도 확실히 대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여당을 공격하지 않아도 지금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원들은 야, 우리는 싸우지 말고 정말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야 되겠다. 그런 표심으로 지금 대세론이 흘러가고 있고 결국은 선거를 지배하는 것은 대세론입니다. 내가 찍은 표가,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기를 유권자들은 바라기 때문에 이왕 찍을 한 표 되는 쪽으로 찍겠다. 이런 것들이 선거 캠페인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원리이기 때문에 대세론이 끝까지 갈 가능성은 상당히 커졌다고 봅니다. [앵커] 대세론이 숫자로 처음 확인이 된 겁니다. 변수가 많지는 않을 것 같고 사법리스크, 단일화 이렇게 두 가지 정도 거론되는 것 같은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최창렬] 단일화는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지배적인 생각들이고 사법리스크도 워낙 얘기가 많이 나왔던 것이기 때문에 아주 결정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혐의가 딱 확정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팩트가 나오지 않고 그런 상황 속에서 바뀔 수 있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변수가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어제는 대구경북강원이라서 권리당원만 한 거란 말이에요. 아직도 대의원도 있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도 25%나 있고 있기는 있는데 박용진 후보나 강훈식 후보가 그렇다면 어제 74.8%인가 그게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이 상황을 뒤집을 만한 게 있냐는 말이에요. 별로 없잖아요, 메시지라는 게. 과거에 2002년도 노무현 정부는 울산 경선부터 판을 뒤집기 시작했는데 그전에 한화갑, 이인제 후보가 앞서나가다가 노무현 후보가 내세운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박 후보나 강훈식 후보가 97그룹 또 하나는 비명, 이렇게 얘기하는데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팬덤 지지층이 있는 게 사실이고, 이재명 후보에게. 그렇다면 저는 현재 민주당 경선은 워낙 차이가 크게 날 것이고 지금 우리 장 교수님 말씀처럼 확대명이라면서요. 그 얘기가 나올 정도면 더 이상 대세에 변화는 없을 것다는 생각이 들어요. [앵커] 그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8월 말까지 시간이 남았으니까 좀 지켜봐야겠죠. [최창렬] 지켜봐야죠. 변수라는 게 또 정치판에서 있을 수 있는 거니까요. [앵커]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와 정치권 소식 짚어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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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이틀째 가자지구 공습..."15명 사망·1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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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당권' 열쇠 쥐는 비대위...불안 요소 여전 02:29
    '차기 당권' 열쇠 쥐는 비대위...불안 요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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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병원건물 화재 수사 본격화...숨진 간호사 추모 행렬 02:00
    이천 병원건물 화재 수사 본격화...숨진 간호사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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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확진자 100만 명에도 '일상회복'... 日 의료 현장 '위기' 02:51
    [자막뉴스] 확진자 100만 명에도 '일상회복'... 日 의료 현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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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코로나' 中 경제성장률 0%대...얼어붙은 소비 심리 03:21
    '제로 코로나' 中 경제성장률 0%대...얼어붙은 소비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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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한스푼] 알츠하이머 정복 왜 못하나 했더니...핵심 논문 조작 의혹 02:36
    [과학 한스푼] 알츠하이머 정복 왜 못하나 했더니...핵심 논문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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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6년 동안 속았다...? 알츠하이머 정복 못했던 이유 02:20
    [자막뉴스] 16년 동안 속았다...? 알츠하이머 정복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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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와 택시 충돌...1명 경상 00:26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와 택시 충돌...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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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2
    "외출하기도 무서워요"...美 한인 대상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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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온난화로 지구촌 몸살...기후변화 강해지는데 준비는 부족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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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병원건물 화재 수사 본격화...숨진 간호사 추모 행렬 02:00
    이천 병원건물 화재 수사 본격화...숨진 간호사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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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로 24년 무료급식소 위기...또다시 내몰리는 노숙인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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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장관 첫 방중...반도체 공급망 등 3대 난제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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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으나 마나' 금리인하요구권...실적 비교로 개선될까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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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 복덕방] 서초까지 상승세 멈췄다...부동산 시장 본격 하락기? 02:38
    [상암동 복덕방] 서초까지 상승세 멈췄다...부동산 시장 본격 하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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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간호사 사망은 필수 의료 인력 부족 때문"...의대 정원 확대 논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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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선운지구 아파트 정전...열대야 속 900여 세대 불편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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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저녁까지...어르신 종일 돌봄 서비스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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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서해 남부 해역에서도 어제부터 실사격 훈련 돌입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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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쓰는 AI, 인간에게 던지는 화두는?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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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전령 두릅?... 01:55
    봄의 전령 두릅?..."지금 제철인 '여름두릅'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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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간호사 사망은 필수 의료 인력 부족 때문"...의대 정원 확대 논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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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위적 쇄신' 없이 출발...尹, 휴가 복귀 메시지는?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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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무기수출 증가율 세계 1위...방산 기업도 '총력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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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한국 기증 백신으로 6~11세 어린이 접종 시작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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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입추'지만 무더위 계속...밤까지 곳곳 강한 소나기 04:24
    [날씨] '입추'지만 무더위 계속...밤까지 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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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발목' 바이든 '음성'...선거 앞두고 '고민'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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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강원·TK 최고위원 경선 1위 정청래·2위 고민정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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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케스트라 선율에 조명 쇼...돌아온 광화문광장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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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02:18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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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맥주공장 통행 막은 화물연대 4명 구속영장 신청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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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오늘 타이완 봉쇄 훈련 종료할 듯...장소 바꿔 훈련 계속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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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하고 더운 날씨에 한강 물놀이장 '북적'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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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휴양지 하이난, 코로나19로 봉쇄...관광객 8만 명 발 묶여 00:38
    中 휴양지 하이난, 코로나19로 봉쇄...관광객 8만 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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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고의 신비 간직한 '벵뒤굴' 10월 공개 02:41
    태고의 신비 간직한 '벵뒤굴' 10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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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입추' 무더위 계속...곳곳 강한 소나기 01:43
    [날씨] '입추' 무더위 계속...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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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당권 주자들, 이틀째 순회경선...'당 혁신' 격돌 01:03
    野 당권 주자들, 이틀째 순회경선...'당 혁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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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하고 더운 '입추'...한강 물놀이장에 시민 몰려 01:58
    습하고 더운 '입추'...한강 물놀이장에 시민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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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엿새째 10만 명 넘겨...일요일 기준 넉 달 새 최다 02:13
    신규 환자 엿새째 10만 명 넘겨...일요일 기준 넉 달 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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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02:51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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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화재 희생 간호사 오열 속 발인... 00:55
    이천 화재 희생 간호사 오열 속 발인..."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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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타이완 봉쇄 훈련 곧 종료할 듯...장소 바꿔 훈련 계속 04:03
    中, 타이완 봉쇄 훈련 곧 종료할 듯...장소 바꿔 훈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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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중부 300mm 큰비...휴가철 호우 비상 01:58
    [날씨] 내일부터 중부 300mm 큰비...휴가철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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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찬 한강 물놀이장..."습하고 더운 날씨 잠시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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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엿새째 10만 명 넘겨...일요일 기준 넉 달 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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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화재 희생 간호사 오열 속 발인... 00:34
    이천 화재 희생 간호사 오열 속 발인..."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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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담대한 계획' 맹비난...북중교역은 재개 움직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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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역서 1호선 급행열차 멈춰서...승객 백여 명 불편 00:24
    서울 용산역서 1호선 급행열차 멈춰서...승객 백여 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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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02:51
    與, 휴일 비대위 의견 수렴...野, 제주·인천 지역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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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타이완 봉쇄 종료된 듯... 03:04
    中, 타이완 봉쇄 종료된 듯..."무력 시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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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km 수영에 123층 계단 오르기...이색 철인 2종 경기 01:58
    1.5km 수영에 123층 계단 오르기...이색 철인 2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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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입추'지만 무더위...내일부터 중부 300mm 호우 01:50
    [날씨] '입추'지만 무더위...내일부터 중부 3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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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이후 최고 물가 상승...이번 주 추석민생대책 발표 17:29
    IMF 이후 최고 물가 상승...이번 주 추석민생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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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예요!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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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중부 300mm 물 폭탄...남부는 35℃ 폭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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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기 만점' 한국산 무기...수출 증가율 세계 1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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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오는데 밥상물가 '비상'...정부 대책 뭐 나올까? 02:03
    추석 오는데 밥상물가 '비상'...정부 대책 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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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전당대회 이틀째 결과 곧 발표...與, 휴일 비대위 의견수렴 02:55
    野, 전당대회 이틀째 결과 곧 발표...與, 휴일 비대위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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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병원 화재 간호사 장례식... 02:14
    이천 병원 화재 간호사 장례식..."희생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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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총장후보군 압축...'식물 논란' 속 외부인사로 가나 02:44
    다음 주 총장후보군 압축...'식물 논란' 속 외부인사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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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정 의혹 초대 경찰국장 "주사파" 주장...대법원 판단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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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인천 투표도 이재명 압승...누적 득표율 74.15% 02:02
    제주·인천 투표도 이재명 압승...누적 득표율 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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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제주·인천 경선도 압승...누적 득표율 74.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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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출범 'D-2'...거세지는 당내 반발이 변수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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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휴양지 하이난 봉쇄...관광객 8만 명 발묶여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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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상습지각? 장관들도 같은 잣대로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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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고강도 감사 시동?...중립성 논란 격화할 듯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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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병원 화재 간호사 장례식... 02:13
    이천 병원 화재 간호사 장례식..."희생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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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정 의혹 초대 경찰국장 03:30
    밀정 의혹 초대 경찰국장 "주사파" 주장...대법원 판단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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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교수들 "김건희 논문 조사위 회의록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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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인권위, 이재명 발언 진정 사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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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윤 대통령 암살하는 법" 게시글 작성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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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으나 마나' 금리인하요구권...실적 비교로 개선될까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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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입국 태국인 55명 이탈...전자여행허가제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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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SUV가 CCTV 기둥 충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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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운동장 테러" 허위 글에 천 명 대피...경찰, 작성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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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4개월 동안 10명 사형 집행...인권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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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장, 北 '전사자 추모의벽' 폄훼에..."수준 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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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알프스 9봉 바뀌나...문복산 제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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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74.15% 득표 독주...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속도전 38:17
    이재명, 74.15% 득표 독주...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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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중부 강한 비...시간당 50~80mm 국지성 호우 주의 01:13
    [날씨] 내일부터 중부 강한 비...시간당 50~80mm 국지성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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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영선 02:18
    박영선 "협치 긴요하지만"...野 "불순한 의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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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천하람 17:08
    천하람 "용산 제3의 라인? 그냥 김건희 여사 라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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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단독] 北 공수부대, 한국군과 비슷하게 전투복 바꿔… 01:52
    [단독] 北 공수부대, 한국군과 비슷하게 전투복 바꿔…"후방교란용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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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추경' 띄운 민주당...與 02:17
    '추경' 띄운 민주당...與 "포퓰리즘, 땜질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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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02:34
    "尹 대통령뿐 아니라 당도 책임"...영남 지도부 겨냥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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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박영선 02:16
    박영선 "협치 긴요하지만"...野 "불순한 의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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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尹 만난 홍준표, 장제원 비서실장 추천...지지율 급락 02:27
    尹 만난 홍준표, 장제원 비서실장 추천...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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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與, 반성 없이 '전대 룰' 신경전…이재명 연임의 '득실' 03:30
    與, 반성 없이 '전대 룰' 신경전…이재명 연임의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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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법사위 권한 나누자'는 김진표 법안에…野 강성지지층 01:47
    '법사위 권한 나누자'는 김진표 법안에…野 강성지지층 "악질 수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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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귀국 앞둔 박영선 01:38
    귀국 앞둔 박영선 "협치가 긴요한 시기"…총리 수용 의지 간접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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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尹, 권영세 등 수도권 중진들과 회동…비서실장 인선 '원점 재검토' 01:54
    尹, 권영세 등 수도권 중진들과 회동…비서실장 인선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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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野, '이화영 술판진술' 검찰·구치소 항의방문… 01:44
    野, '이화영 술판진술' 검찰·구치소 항의방문…"이재명 죽이려는 수사 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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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내달까지 '특검·특별법' 3건 강행처리 예고…野 지지자들 '이재명 연임' 서명운동 02:07
    내달까지 '특검·특별법' 3건 강행처리 예고…野 지지자들 '이재명 연임'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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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반세기 영공 지킨 '팬텀'...창공에서의 임무 마치다 02:29
    반세기 영공 지킨 '팬텀'...창공에서의 임무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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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野, 총선 8일 만에 '입법 독주' 재개…'제2양곡법' 등 5건 본회의 직회부 02:30
    野, 총선 8일 만에 '입법 독주' 재개…'제2양곡법' 등 5건 본회의 직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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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與, '총선참패' 첫 세미나… 02:01
    與, '총선참패' 첫 세미나…"이·조심판론 설득력 얻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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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쟁점 법안 드라이브…21대 국회 막판 끝장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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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1:52
    "역대급 참패" "수도권 위주 재편"…비윤서 쓴소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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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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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09
    "이렇게 한가할 수 있나"…영남당 전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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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박영선 02:08
    박영선 "협치"…홍준표, 윤 대통령에 '김한길·장제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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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민주당 "21대 국회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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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압승' 민주당, 국회의장은 누가?…너도나도 "마다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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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양정철 검토'는 비선의 그림자?‥"제2의 최순실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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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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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제2 양곡법 직회부' 공방... 02:46
    '제2 양곡법 직회부' 공방..."요구반영" vs "입법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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