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與, 전국위 소집...비대위 체제 전환, 尹 국정 동력 회복할까?

2022.08.0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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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첫 낙마 장관으로 남게 됐습니다. [앵커] 향후 대통령실과 내각에 대한 인적 쇄신이 예고된 가운데, 오전엔 국민의힘이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여야 의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일단 지금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거든요. 정부 대응 상황을 짚어보고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일단 지금 정부 대응하는 것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수도권이 물에 잠겼습니다. 옛말에 제가 어릴 때 어른들한테 불이 나면 흔적이라도 남기지만 물 난리가 나면 흔적도 안 남긴다. 그만큼 물이 겁나는 거다라는 얘기를 어릴 때 어른들한테 많이 들었거든요. 이게 물 난리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어제저녁에 저희들이 두 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더더구나 이번 폭우는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린, 언론 보도에 의하면 80년 만의 폭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정부의 대응도 80년 만에 굉장히 이례적인 폭우가 내렸기 때문에 정부의 대응도 각별히 비상해야 되는데 서울 수도권은 물에 잠겼는데 대통령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물 난리 대책이라고 첫 번째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공무원들 11시까지 출근해라. 공무원들이 11시까지 출근하면 이 물 난리가 나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누가 지킵니까. 저는 도대체 이 물 난리가 나서 엄청난, 정말 지금 여의도에서 지금 상암동 YTN까지 오는 데도 올림픽대로 지금 차를 못 다닙니다. 지금 난리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정부의 대응이 정말로 80년 만에 내린 폭우인 것처럼 정말로 전례 없는 비상적 상황에서 비상한 각오로 비상한 대응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저는 정부의 대응이 정말로 심각하게 안이한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장 어제 밤 10시쯤 복귀했죠. 행안부 장관 퇴근했다가 밤 10시쯤 복귀했습니다. 그다음에 국무총리가 안전비상회의를 주재를 하는데 거기 몇 명 앉아 있던가요?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에 몇 명이 앉아 있었습니까? 대통령은 보이지 않습니다. 국국 대개의 경우 이럴 때는 국가위기관리센터, 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통령이 이 노란색 점퍼를 입고 진두지휘를 하는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 봐왔지 않습니까. 서울시장도, 장관도, 국무총리도 대통령도 진두지휘하는 모습 그 어디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국민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야 됩니까? 심각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야당이 하는 비판이니까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정말로 야당이 하는 비판을 제대로 좀 새겨들으셔서 비상한 대응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정부여당에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앵커] 성 의원님 말씀해 주시죠. [성일종] 비판할 걸 비판을 해야죠. 대통령이 일을 안 했습니까? 밤새워서 일을 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현장에 장관, 국무총리가 다 위치를 했고요.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상징적으로 어디에 있든 통신이 열려 있고 지시가 되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대통령 계신 곳에 모든 통신시설이 다 열려있었고요. 심지어 이동하는 그 차량을 통해서 다 지휘를 하실 수 있는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마치 대통령이 논 것처럼 얘기하고 있잖아요. 있을 수 없는 정치공세이고 이런 재난까지도 대통령을 어떻게 하면 흠집을 내려고 하는 이 야당의 상투적인 방법이 저는 작동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서해 해수부 공무원이 피살됐습니다. 당시 3시 반경에 확인이 됐고요. 6시 반에 대통령한테 보고를 했어요. 그리고 새벽 1시 30분에 NSC가 열렸는데 대통령 거기 참여도 안 했고 익일날 8시 반경에서 그 보고를 받았잖아요. 이런 상황 한 사람들이 지금 무슨 얘기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 꼬박 샜습니다. 그래서 밤 12시에 여러 가지 지시를 내렸습니다. 침수 피해에 대해서 대중교통 시설 시간이 많이 걸리니 출근시간 같은 경우를 조정을 해서라도 이 복구에 만전을 기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지자체나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호우 상황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를 해 주고 인명피해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지시가 내려갔고 또 세 번째로 응급복구 최선을 다해서 민간까지도 참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이 지시사항이 밤 12시에 다 내려갔습니다. 밤새우면서 보고 다 받았습니다. 중앙대책안전본부에 점퍼 안 입고 나타났다라고 그걸 가지고 비교를 하고 그걸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밤새워 일한 대통령한테 있을 수 없는 모욕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안 돼요. 현장에 나갔을 때 대통령이나 군의 사령관들도 전쟁할 때 소대, 중대하는 데까지 나갑니까? 각각 현장에 다 장악을 해서 어떻게 전투에서 이길 것인지, 이기는지 점검하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죠.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정확하게 국정을 운영했었던 민주당이 여러 가지 의원들이 나서서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이 재난에 대해서까지 지금 정쟁으로 몰아가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아주 못된 이런 고질병이 도진 것 같은데 정말 이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재수]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윤석열 대통령께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을 임명을 하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순애 장관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동안 야당과 언론의 공격에 정말 고생이 많았다. 야당과 언론의 검증 작업을 국민 눈높이에서 검증한 것을 야당과 언론의 공격이라고 인식하는 대통령의 태도. 결국은 교육부 장관이 한 달 만에 낙마를 했지 않습니까. 지금 이 물난리 났는데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예로 들면서 야당 탓을 합니다. 전 정부 탓을 합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24% 떨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경쟁하는 야당의 비판을 공격으로 치부하고 넘어가고 싶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이 정도 되면 야당의 비판과 언론의 지적에 대해서 그냥 들으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반영할 게 있으면 반영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면 되지 그것을 남 탓, 전 정부 탓을 하면 국정 지지율 있잖아요. 오르지 않습니다. 또 말씀을 드리자면 80년 만에 폭우면 기존의 대응 방식을 벗어나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응 방식을 정부가 고민을 해야 됩니다. 대통령 어디 계셨죠? 집에 계셨어요. 핸드폰 다 되죠. 통신 다 되죠. 다 열려 있죠. 전화로 하면 됐다. 전화로 다 했다. 아니, 그러면 대통령 집무실은 왜 있고 그다음에 대통령실에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왜 있습니까? 행자부에, 행안부에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왜 설치가 돼 있죠? 그러면 국무총리는 왜 안전비상회의를 주재를 해서 회의를 열죠? 늦었지만 행안부 장관과 서울시장이 왜 근무지로 다시 출근을 합니까? 밤 10시 넘어서. 대통령이 집에 앉아가지고 할 일 다 했다. 아니, 그런 말씀이면 출근을 왜 합니까. 오늘은 그러면 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왜 나옵니까? 다 되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되고요. 지금 SNS 보십시오. 온라인 보십시오. 난리가 났습니다. 80년 만에 폭우가 내려서 서울은 물에 잠겼는데 노란색 옷을 입은 대통령은 끝끝내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나타나셔서 그것도 9시도 아닙니다. 9시 반에 나타나신 거예요. 그리고 공무원들 보고 11시까지 출근하라고 그럽니다. 그 문자메시지를 받은 공무원들이 황당해했다는 것 아닙니까. 이게 뭐지? 아니, 더 빨리 나가서 지금 배수 펌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교통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다음에 지금 여덟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도시가 대도시로서 설계가 돼 있고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설계가 돼 있는 이 수도 서울에서 물난리 때문에 사람이 8명이 돌아가셨어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적어도 집권여당이 책임 의식이 있다면 야당과 언론의 비판, SNS에서 들끓고 있는 국민들의 이 비판에 대해서 겸손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지 이것을 또 야당 탓을 하고 남 탓을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에게 의지하고 누구에게 기대야 되겠습니까? [성일종] 전 의원님, 대통령께서 그러면 지시할 것 시간대별로 안 했고 일을 안 한 게 있습니까? 대통령이 업무를 태만히 했거나 지시가 빠진 것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소홀히 한 게 있으면 얘기해보세요. [전재수] 첫 번째 지시사항이 공무원들 11시까지 출근하라는 게 제대로 된 겁니까, 집에서? [성일종] 좋습니다. 그러면 현장에서 지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 지금 안 나가 있습니까? [전재수] 11시까지 출근하라는 게 첫 번째 물 난리 대책인데 그게 제대로 된 대책인가요? 집에서 뭘 했는지 어떻게 합니까. [성일종] 지금 이 재난하고 관련이 없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여러 교통 상황, 사회적 인프라가 지금 물에 잠기고 있으니 이런 걸 조정하라고 하는 지시가 잘못됐습니까? 꼬투리 잡을 걸 잡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정부가 대처를 잘못했거나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비판을 얼마든지 하십시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지금 다른 걸 가지고 굉장히 포장을 잘해서 공격한다고 하는 것은 집권을 했었던 민주당으로서 나는 적절치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번 같은 경우도 어제 9시에서 10시 사이에, 그 시간 사이에 130mm가 넘는 물 폭탄이 내렸습니다. 이거 다 예측이 가능한 일입니까? 지금 말들은 쉽게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대통령께서 일을 안 하셨거나 지시가 안 내려갔거나 정말로 모든 것을 태만했다고 하면 그렇게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총리도 나가 있고 장관도 나가 있고 시장도 나가 있고 대통령도 다 통신과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상황을 장악을 하고 밤새워서 일했는데 그걸 가지고 마치 일 안 한 것처럼 그렇게 덮어씌우려 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거예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재수] 제가 다시 한 번만 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저녁에, 초저녁에 호우경보가 예보가 됐습니다. 모든 언론 방송에서 이 서울, 수도권 동서에 걸쳐서 있는 이 기상 상황에 호우경보가 예보가 돼 있었습니다. 퇴근하셨죠. 그리고 퇴근 시간에 난리가 난 겁니다. 난리가 났어요. 밤 10시 넘어서 서울시장, 행안부 장관 다 집무실로 다 복귀를 하죠. 그때까지 대통령 눈에 안 보였습니다. 집에 계셨죠. 집에서 무슨 대책을 내리고 했다는데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왜 있습니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왜 있습니까? 여기 나오셔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 인해서 우리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두에 서서 하고 있구나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세와 태도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서 뭐 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지시는 내렸다고 이야기하는데 이걸 지금 잘했다고, 할 일 다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면 저는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예보 분명히 했습니다. 그다음에 대책을 내렸는데 11시까지 출근하라는 대책,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무슨 수능 시험 보는 날입니까? 물 난리 난 게.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보여야 될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대통령이 내려야 될 지시가 부적절했고. 그나마 그다음 날 나타난 것도 아침 9시도 아니고 9시 반에 나타나서 회의를 주재를 합니다. 지금 8명이 돌아가시고요. 이 재산 피해가 얼마인지 집계하기도 힘들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집권여당이 단지 야당의 비판을 공격하기 위한 공격으로만 치부하지 마시고 저희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비판을 해야 중앙정부가 움직이고 대통령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집권여당이 더 분발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그렇게 아프게 들리지 않을 거다, 이 말씀드립니다. [성일종] 아프게 들리는 게 아니고 대통령이 어느 현장에 가거나 중앙사고대책본부 같은 데 가시잖아요. 그러면 의전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많은 분들한테 방해가 됩니다. 이런 부분도 다 고려한 것이죠. 거기에 총리가 없었습니까? 장관이 없었습니까? 실무진들이 일을 안 했습니까? 대통령이 일을 태만히 했거나 아예 일을 안 했다고 한다면 야당이 비판을 하십시오. 밤새워서 일을 하고 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한 이런 대통령을 지금 현재 당연히 이런 재난이 일어났기 때문에 사망자도 있고 안타깝죠. 그런 정서하고 묶어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으려고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저희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이 재난이 매년 있었습니다. 그때 이런 재난이 있었을 때 대통령 일 안 한다고 해서 저희가 공격하고 한 적 있었나요? 저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대통령이 일을 안 했거나 지시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공격하십시오. 그러나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국가를 경영해 본 집권 세력의 경험이 있는 민주당 사람들이 이런 걸 가지고 뒤집어씌우고 덮어씌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재수] 그럴 마음이 전혀 없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분명한 것은 대통령께서 나타나셔야 될 자리에 나타나시지 않으셨다. 얼굴을 보이셔야 될 자리에 보이지 않으셨다.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이셔야 됐는데 그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다. 이런 모습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절망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가 너무 무능한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전해 드린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성일종] 야당은 그렇게 몰고 가고 싶겠죠. 그래서 대통령을 더 궁지로 몰아넣고 하고 싶어 하시겠죠. 그러나 국민들께서 다 판단하고 계십니다. 나타나서 얼굴을 보이는 것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장악을 하고 밤새워 일한 대통령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하는 것을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겁니다. [전재수] 집에 계시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성일종] 지시사항 다 내려갔지 않습니까. [전재수] 11시까지 출근하라는 지시사항 외에 뭐가 있었습니까? [성일종]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교통이 그런 지시를 안 내려서 오히려 대란이 일어나는 게 맞습니까? 교통이 모든... 얘기 좀 들어보세요. 그런 상황이 왔었을 때 교통 혼잡으로 인해서 더 큰 불편을 겪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현장에 나와 있는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일을 수습하고 있으니 현장과 관련 없는 공무원들이 시차를 두고 출근을 해서 국가 일을 보라고 하는 게 맞습니까? 트집 잡을 걸 트집 잡으십시오. 이게 있을 수 없는 트집입니다. 생트집입니다. [전재수]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불이 나서 난리가 났는데 거기는 왜 갔습니까? 대통령 후보가 거기에 뜨면 의전이다 뭐다 해서, 경호다 뭐다 해서 불 끄는 데 방해가 될 텐데 불이 난 데는 또 왜 갔습니까, 그러면? 그러면 불이 났을 때는 가고 물난리가 나면 안 가야 됩니까? 나타나야 될 곳에 나타나지 않으셨던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해 드린다, 이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앵커] 의원님, 이 사안은 이 정도까지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비가 더 온다고 하니까 앞으로 수습하고 대비하는 데 집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자진사퇴를 했습니다. 그 사안에 대한 평가보다는 추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전재수] 사실은 자진사퇴한 박순애 장관 보면서 개인적으로 억울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보세요. 임명장 드릴 때 야당과 언론의 공격을 참아내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그러고 난 뒤에 뭐라고 합니까, 대통령께서? 세상천지에 이렇게 훌륭한 장관 보셨냐, 그랬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또 뭐라고 그랬습니까? 업무보고 할 때 5살짜리 아이들 학교에 빨리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방안을 강구해라. 그래서 장관이 대통령 지시사항 때문에 한 거예요. 그랬더니 경질해버립니다. 이게 전적으로 교육부 장관, 오로지 100% 교육부 장관의 책임입니까? 대통령이 5살짜리 아이들 학교 가는 신속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해서 하다가 말이 안 되는 정책이니까 국민들 저항에 부딪힌 것이고 적어도 이 정도 되면 대통령께서 국민들께 송구합니다라는 한 말씀은 덧붙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교육부 장관이 다 잘못했습니까? 교육부 장관이 잘못한 측면이 크죠. 그러나 교육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의 그동안의 메시지 보세요. 대통령의 책임이 상당히 있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교육부 장관 한 분 이런 식으로 하고 끝낼 만한 사안은 아니죠. 그동안 교육부 장관의 첫 낙마자인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언론의 검증 과정에서 토털 전부 해서 6명이 낙마를 했습니다. 그러면 낙마한 6명을 추천한 시스템이고 검증을 한 시스템이 있을 겁니다. 인사를 추천하고 검증했던 그 시스템, 그 의사 결정 과정에 있는 분들, 예를 들면 법무부 인사검증관리단, 한동훈 장관 그다음에 경찰국 이거 때문에 난리가 난 행안부 장관, 그다음에 대통령실에서 말하자면 동해 황씨 아들, 강릉의 우 씨 아들 그리고 극우 유튜버들 취직시키고 특수관계인들 취직 다 시켰지 않습니까? 이거 누가 합니까? 청와대 총무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인사비서관, 대통령과 검찰에서 특수한 관계를 맺었던 청와대 내 실세들. 그러니까 대통령 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과 같은 권한 없는 사람들 말고 교육부 장관과 같은 권한 없는 사람들 말고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했고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적 쇄신이 없이는 대통령께서 초심과 국민을 말씀하셨는데 초심과 국민을 말씀하셨던 대통령의 진정성, 국민들께 받아들여지기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성일종] 전 의원님이 너무 말을 길게 해서 제가 반박을 하려니까 잊어버렸어요. 대통령께서 5살 입학하는 걸 빨리 검토하라 얘기했는데 저는 제가 들은 바가 없어요. 그냥 지금 막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를 바라고. 미래 산업 사회에 인력을 공급하는 게 교육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인구가 줄고 있고 이래서 일찍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이 논의되었던 거예요. 이 5살 안은 지금 민주당도 검토를 했었던 것들이에요, 전에. 검토를 한 거예요, 하자고 한 게 아니라. 이번 같은 경우도 사실 이게 섣불리 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당에서도 이 시행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어찌 됐든 책임을 지고 박순애 장관이 물러났으니까 국민들께서 그 부분은 이해하실 거라고 보고요. 저는 여러 가지를 인사 문제다 공격을 하고 다 공격을 하는데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공격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수사받고 있었던 조국도 임명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례로 돌아가보면 이 공격의 포인트를 어디에 맞춰줘야 되는지 저는 자명하다고 봐요. 수사받고 있었던, 그리 하면 안 된다고 했었던 그 야당의 이야기, 수사받는 사람도 임명한 사람들이 지금 뭘 얘기하십니까. 물론 이 부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교육부 장관께서 사퇴를 하신 거고 또 야당도 공격할 수 있다고 보지만 어찌 됐든 이런 부분들은 민주당도 다 함께 여야나 다 제도의 시스템으로부터 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함께 향후에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제가 우리 성일종 의장님께 가혹한 비판을 오늘 드리고 있는데 제가 의장님께 드리는 비판이 아니고 집권여당에게 드리는 비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큰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정권을 넘겨줬습니다. 그래서 지금 야당이 돼 있습니다. 큰 잘못을 해서 정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큰 잘못을 과거에 했기 때문에 비판조차 하지 못한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야당의 역할까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당하지 못한 말씀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5살짜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문제를 인력 공급, 산업 인력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육과 인력 공급, 산업적 측면에서 인력 공급은 완전히 틀린 겁니다. 인력 공급을 위해서 안정적인 산업 인력을 마련하기 위해서 5살짜리 아이들을 학교에 빨리 보내야 된다. 굉장히 심각한.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98%가 반대를 한 겁니다. 이 지점을 우리 의장님께서 알아봐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대통령의 초심, 국민이라는 메시지가 국민들께 진정성 있게. 그리고 그야말로 국정 쇄신의 동력이 되려면 강력한 후속조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진정성과 대통령의 의지가 국민들께 제대로 전달되기가 상당히 어렵겠다, 이 말씀을 제가 한 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일종] 인력 공급이라고 하기보다는 인재 육성이죠. 그래서 우리가 곳곳에 모든 과정이 끝나면 기업으로 갈 사람 또 학계로 갈 사람, 여러 분야로 갈 사람들을 인재를 육성해서 보내드리는 거잖아요. 그런 과정에서 학제 개편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깊이 있게 연구되거나 실행 단계에서 검토해 본 적이 없는 사항들이에요. 이런 것들이 국민적인 동의 과정도 없이 불쑥 뛰쳐나오다 보니까 국민들께서 혼란스러웠던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또 전혀 검토가 안 됐었다, 그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책임을 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저희가 지금 대담 남은 시간이 10분 정도일까요? 그 정도 안 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이야기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조금만 속도를 내서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국민의힘 전국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나온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 의장 그리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모두발언까지 잠깐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서병수 /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 :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은 당과 윤석열 정부가 처한 상황이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 하에 조속한 시일 내에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헌 당규상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마련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당과 윤석열 정부가 엄중한 상황에서 출범하게 될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속하게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당이 안정 찾을 수 있도록 전국위원 여러분들께서 결단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민생이 많이 어렵습니다. 당 내부 문제로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당이 안정되어야 국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결단으로 당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앵커] 앞서서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린 내용으로서는 이제 당 대표 직무대행에 비대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이 의결됐고 이로써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절차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라는 내용까지 들어왔고요. 이제 오후 2시 의총에서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정도까지 지금 알려진 내용인 거죠? [성일종] 주호영 의원께서는 원내대표도 하셨었고요. 또 당 대표 권한대행도 하셨었어요. 그리고 5선이시고 또 정부 부처의 장관까지 역임을 하셨고 굉장히 인품과 실력 그리고 소통을 잘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때 거의 초선, 재선, 3선 그룹 이상에서 우리 주호영 의원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원내대표한테도 이럴 때는 그래도 가장 경험이 있고 또 풍부한 정치적인 식견을 갖고 있는 주호영 대표께서 맡아주시는 게 좋겠다라고 하는 것이 각 부문별에 있는 의원들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내대표께서 이 부분을 다 수렴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원내대표께서 아마 물밑으로 또 주호영 대표한테도 충분히 의견을 전달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아마 그런 요청도 공식적으로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당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또 주 대표님께서도 항상 궂은 일 하실 때, 야당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전면에 나서셔서 헌신하신 분이기 때문에 지금 참 비상적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손수 팔 걷어부치시고 당 수습을 위해서 나서실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비대위 기간은 얼마로 하는 게. [성일종]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장님이 오시면 또 비대위원들이 구성이 될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의논들을 해서 이게 얼마큼 가는 것이 과연 당에 가장 좋은 기간이냐 이런 판단을 아마 회의를 통해서 결론을 내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전국위나 의원총회에서 이걸 성격을 규정하거나 그런 과정은 없을 거라는 말씀이신가요? [성일종] 아무래도 이런 기간 같은 경우는 비대위 전체 회의에서 결정하는 게 맞겠죠. 의원총회 같은 경우는 비대위로 갈 거냐, 말 거냐 상황을 정리해 줄 것,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큰 흐름에 대해서 잡아주는 거고요. 운영에 대해서는 최고위원을 대체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아마 논해서 결정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렇게 돼서 이준석 대표는 이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전재수] 이준석 대표는 뭐라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사실은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그만둬버리고 또 가출도 두 번 해버리고 이러면서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윤석열 당시 후보한테 신뢰를 많이 상실한 측면을 이준석 대표가 자초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완승을 했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이 됐잖아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한 표를 도움을 줬건 열 표를 도움을 줬건 백 표를 도움을 줬건 이준석 대표의 도움은 분명히 있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승자인 대통령이 조금 더 관대하게, 조금 더 포용력 있게, 조금 더 느긋하고 이 울타리가 넓은 큰 형님과 같은 품이 넓은 그런 대통령 또는 승자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줘서 설사 좀 마음에 안 들고 설사 좀 같이하기 힘들다, 의견이 너무 다르다 하더라도 넓은 품성을 가지고 포용력 있는 그런 리더십을 가지고 안고 갔아야 되는데 이게 지금 결국은 정치 생명을 죽이면서까지 이준석 대표를 완전히 퇴출시켜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첫 단추를 과연 제대로 끼우는 것이 맞는지라는 실망감이랄까 이런 게 있고 이게 아마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일단락하고 끝나는 것 같죠? 그런데 이게 어느 시기가 되고 계기를 만나게 되면 반드시 이게 또다시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거나 이런 것으로 또 되살아날 겁니다. 나중에 한번 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너무 좋지 않은 선택을 하시고 첫 단추를 너무 잘못 끼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집권여당과 집권세력이 빨리 안정을 되찾아서 국정 운영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그런 측면에서 저도 주호영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저도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빨리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게 어떤 갈등이 있을 때마다 출구전략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정치적 출구 이런 표현도 있던데 이준석 대표한테 출구전략을 마련해 줘야 될지, 마련한다면 어떤 게 필요할지. [성일종] 정치라고 하는 게 예를 들면 그렇게 마련해 줄 수도 있는데 도저히 접점 찾기가 어려운 상황도 많이 있죠. 지금 같은 경우는 어쨌든 비대위적 상황으로 넘어가는 아주 심각한 상황에 와 있고요. 이런 상황에 오기까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씩 한 발씩 양보를 해서 지금 여러 가지 당을 위한 먼저 당이 잘되고 정부가 잘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조금씩은 양보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을 하고요. 이준석 대표께도 아마 많은 의원들이 또 주변에 있는 분들이 지금 상황에 대해서 함께 인식을 공유하고 자제하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시간이 가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비대위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들어가는 것 가지고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성일종] 정치는 집단이니까 각각의 의견들이 다 충돌하고 때로는 합해지는 이런 과정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도 듣고 있고 또 많은 몇몇의 의원들이나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이 일을 해야 되고 또 그 일을 할 때는 그 시대에 맞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의견이 있지만 아마 의원들께서 지금 당을 수습하는 게 우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원내대표와 직접 의견을 조율하고 계십니까? [성일종] 그럼요. 저야 러닝메이트이기 때문에 늘 뵙고 상의하고 당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계속 비대위 관련해서 소식은 들어올 테니까요. 이어서 또 뉴스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 민주당도 전당대회가 한창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첫 전국토론회가 열렸는데 아무래도 가장 치열했던 부분이 당헌 80조 개정에 대한 논란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대한 전 의원님 생각을 여쭙습니다. [전재수] 저도 상당히 이 문제에 있어서는 난처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한마디로 딱 정리하자면 당헌 80조는 그냥 놔둬야 한다. 그냥 놔두고 가자라는, 가장 단순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그런 것인데, 그런데 그러고 난 뒤에 돌아서 생각을 해보면 이런 게 있죠. 예를 들면 당헌당규라는 것은 이게 당에 있어서는 헌법과 법률이거든요. 그런데 헌법과 법률이라는 것이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또 시대에 뒤처지게 되면 반드시 고쳐야 되잖아요. 이게 헌법이나 법률도 전부 개정을 해야 됩니다. 현실의 변화를 쫓아가지 못하는 법률안은 개정을 해야 되고 또 시대를 선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변화를 발목잡고 있다거나 또는 불합리하거나 또는 악습을 보호한다거나 이런 건 바꿔야 되겠죠. 그런 측면에서 당헌당규라는 것도 절대 손대면 안 되는 고정불변의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정치 환경이 바뀌고 정당 환경이 바뀌게 되면 당헌당규도 당연히 바뀌어야 됩니다. 우리가 윤석열 정부가 수사와 기소를 통치의 수단으로 쓰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수사와 기소라는 것을 야당을 대하는 무기로 쓴다든지 이렇게 된다면 당헌당규가 오히려 수사 기소를 정치적 목적으로 쓰는 데 이용을 당할 수 있는며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소가 아니고 적어도 1심 판결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한다든지 이런 것은 저는 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이것이 이재명 의원과 연계가 되고 또 마침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당헌 80조가 문제가 되다 보니까 과도한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칙적으로는 손대지 않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현실 또한 무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집단지성을 발휘를 해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이 문제에 대처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성일종] 전 의원님 성품으로 봐서는 상당히 대답하시기가 어려울 거예요. [앵커] 상대 당인데 첨언하실 게 있으실까요? [성일종] 이 부분은 있을 수가 없는 얘기예요. 어떻게 무슨 상황 변화가 있죠? 지금 사법적 리스크가 있는 게 박용진 의원이 있나요, 강훈식 의원이 있나요? 이재명 후보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당헌을 바꿔가지고 기소가 되더라도 당 대표를 안 내려놓게 하자는 거잖아요. 내려놓을 수 없도록 하자는 거잖아요. 본인이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기소가 될 거라는걸. 그리고 자기가 지은 죄를 다 알고 있는 겁니다. 떳떳하면 수사해라. 내가 변명하고 때로는 내가 다 증명해낼 테니까 나는 자신 있다라고 당연히 이렇게 나갈 것이지 이걸 기소를 다 가정을 해서 당헌을 바꿔 달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보고 헌법을 바꿔달라는 거예요. 제가 기소가 되더라도 저에 대해서 1차 판결 날 때까지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 헌법을 바꿔주십시오와 똑같은 건데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민주당이 옛날에 성비위 사건 났었을 때 박원순 시장, 오거돈 시장, 안희정 같은 분들이 성비위 났었을 때 당헌당규에 후보를 안 내게 돼 있었잖아요. 그런데 슬그머니 이것을 열어서 냈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이런 경험을 했는데 지금 당은 완전히 이재명 후보에 의해서 장악이 됐거든요. 우리 전 의원님 반대를 하시는데 반대하셔도 힘이 안 됩니다, 소수가 돼서. 이게 과연 민주주의법치를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의 주류세력들이 할 수 있는 것인지 참 반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민주주의를 외쳤던 민주당이 지금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예요. 참 안타깝습니다. [전재수] 우리 성일종 의장님께서 민주당 말씀하실 때 얼굴이 확 펴시는 것이. [성일종] 모처럼 공세를 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얘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809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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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차 지붕만 둥둥"...물에 잠겨버린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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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34
    "국민 뜻 받든다" 윤 대통령, 추가 쇄신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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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능 D-100, 수능 수험생이 가야할 길은? 00:43
    [영상] 수능 D-100, 수능 수험생이 가야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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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박순애, 임명 35일 만에 사실상 경질... 17:37
    [뉴스라이더] 박순애, 임명 35일 만에 사실상 경질..."모든 논란 제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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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1
    [자막뉴스] "변기 역류까지"...'인천' 피해 특히 심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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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기록적인 수도권 폭우...강남은 왜 잠겼나? 16:48
    [뉴스라이더] 기록적인 수도권 폭우...강남은 왜 잠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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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7명 사망·6명 실종...공공기관 출근시간 조정 02:00
    서울·경기 7명 사망·6명 실종...공공기관 출근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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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전국위원회 개회...'비대위 전환' 마무리 절차 돌입 02:10
    [현장영상+] 與, 전국위원회 개회...'비대위 전환' 마무리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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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박종철 사건 관련자, '밀정 의혹' 김순호 특채 관여 06:16
    [뉴스라이더] 박종철 사건 관련자, '밀정 의혹' 김순호 특채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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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기록적인 폭우...수도권·영서 '호우경보', 300mm↑ 01:53
    [날씨] 중부 기록적인 폭우...수도권·영서 '호우경보',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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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재난안전상황실서 홍수 피해 긴급 대책회의 00:40
    尹, 재난안전상황실서 홍수 피해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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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 02:20
    집중호우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12시간 넘게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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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집중호우, 수문 모두 개방...이 시각 군남댐 02:37
    이틀째 집중호우, 수문 모두 개방...이 시각 군남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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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한복판 '물 폭탄'에 실종된 노인...수색 진행 중 01:57
    강남 한복판 '물 폭탄'에 실종된 노인...수색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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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등 강원 남부 비 피해 집중...댐 수문 개방 00:24
    횡성 등 강원 남부 비 피해 집중...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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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03:02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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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7명 사망·6명 실종...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02:33
    서울·경기 7명 사망·6명 실종...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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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에 다시 비...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02:26
    [날씨] 수도권에 다시 비...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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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비대위 전환 마침표...주호영 체제 유력 03:34
    與, 오늘 비대위 전환 마침표...주호영 체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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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01:37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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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산사태에 직원 기숙사 매몰...중국인 노동자 숨져 00:15
    폭우 산사태에 직원 기숙사 매몰...중국인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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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추가행동 않을 거라는 바이든 '우회적 경고' 02:05
    中 추가행동 않을 거라는 바이든 '우회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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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떠내려가고 지붕만 보이고...제보로 본 폭우 상황 15:16
    냉장고 떠내려가고 지붕만 보이고...제보로 본 폭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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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이 잠겼다...시내버스 절반까지 물 차올라 01:49
    강남이 잠겼다...시내버스 절반까지 물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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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재난안전상황 회의...호우 피해 조사와 복구 당부 02:41
    [현장영상+] 윤 대통령, 재난안전상황 회의...호우 피해 조사와 복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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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3
    [현장영상+] "코로나19 확진자 지난주 대비 22.5% 증가...20·30대 발생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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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동작구 아파트 축대 붕괴 현장 방문 00:16
    오세훈, 동작구 아파트 축대 붕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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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애 00:41
    박순애 "모든 논란은 제 책임"...35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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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밀려드는 폭우에 차 버리고 대피...재난영화 된 강남 01:39
    [자막뉴스] 밀려드는 폭우에 차 버리고 대피...재난영화 된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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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벼락 맞아' 폭발한 원유 저장소... 01:59
    [자막뉴스] '벼락 맞아' 폭발한 원유 저장소..."여전히 위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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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만 5세 입학' 사실상 철회... 00:20
    교육부, '만 5세 입학' 사실상 철회..."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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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당국 00:36
    방역 당국 "휴가철 영향에 유행 증가 폭 커져...추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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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02:35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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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4
    尹 "폭우 피해본 분들 위로"...재난관리체계 원점 재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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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 02:23
    물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9호선 일부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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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북부 또다시 비...군남댐 수문 모두 개방 02:01
    경기 북부 또다시 비...군남댐 수문 모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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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하서 폭우로 일가족 3명 사망...제보로 본 폭우 피해 13:17
    반지하서 폭우로 일가족 3명 사망...제보로 본 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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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에 다시 호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피해 유의 01:56
    [날씨] 수도권에 다시 호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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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8
    尹 "국민 생명·재산 지킬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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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비대위 전환 마침표...당헌 개정안 가결 04:53
    與, 오늘 비대위 전환 마침표...당헌 개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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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강에 '세계 최대 규모' 대관람차 세운다...오세훈의 꿈 02:19
    [자막뉴스] 한강에 '세계 최대 규모' 대관람차 세운다...오세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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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서울대 일부 건물 침수·정전...도로 붕괴도 00:23
    폭우에 서울대 일부 건물 침수·정전...도로 붕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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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경보인데... 00:37
    호우경보인데..."꿀맛" 사진 올린 마포구청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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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02:40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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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與, 전국위 소집...비대위 체제 전환, 尹 국정 동력 회복할까? 38:01
    [뉴스앤이슈] 與, 전국위 소집...비대위 체제 전환, 尹 국정 동력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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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1:50
    [날씨] "서울에 내린 비는 관측 사상 115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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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2시간 더 걸렸어요"...지하철역 잠기고, 도로 막히고 '출근길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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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호언장담하더니...강남 '또 물난리' 왜? 02:37
    서울시 호언장담하더니...강남 '또 물난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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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지뢰로 변한 맨홀...40kg짜리가 갑자기 '쑥' 01:58
    폭우에 지뢰로 변한 맨홀...40kg짜리가 갑자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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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다시 호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피해 유의 01:46
    [날씨] 수도권 다시 호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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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대적 반격 준비'...美, 국방부 보관 무기까지 지원 01:46
    [자막뉴스] '대대적 반격 준비'...美, 국방부 보관 무기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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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 02:24
    물에 잠긴 서울지하철 동작역..."오늘 안 재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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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모레까지 최대 350mm 비...군남댐 수문 모두 개방 02:35
    수도권 모레까지 최대 350mm 비...군남댐 수문 모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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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02:42
    한강 상류 댐 줄줄이 수문 개방...강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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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폭우에 8명 숨지고 6명 실종 02:15
    서울·경기 폭우에 8명 숨지고 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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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50
    尹 "국민 생명·재산 지킬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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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교육부 차관에 00:32
    대통령실, 교육부 차관에 "학제 개편 언급말라" 쪽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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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02:22
    [날씨]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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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남부 해안서 대규모 포사격 훈련...中 맞대응 00:27
    타이완, 남부 해안서 대규모 포사격 훈련...中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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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39
    野 "대통령이 이재민...집무실 이전 고집이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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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AOA 갈등으로 떠난 지민, 2년 만에 방송 복귀? 01:24
    [와이티엔 스타뉴스] AOA 갈등으로 떠난 지민, 2년 만에 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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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주호영 비대위원장 추인...곧 전국위 의결 04:36
    與, 주호영 비대위원장 추인...곧 전국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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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정재 감독 데뷔작···영화 '헌트' 기자간담회 07:49
    배우 이정재 감독 데뷔작···영화 '헌트'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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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다시 폭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호우피해 유의 01:45
    [날씨] 수도권 다시 폭우, 모레까지 350mm↑...추가 호우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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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기 역류하고 냉장고 떠내려가기까지...폭우 피해 극심한 이유는? 20:13
    변기 역류하고 냉장고 떠내려가기까지...폭우 피해 극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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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임박...이준석 '결사항전' 통할까? 01:20
    [더정치]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임박...이준석 '결사항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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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서 산사태 발생해 주택 덮쳐...1명 매몰 추정 00:21
    강원 횡성서 산사태 발생해 주택 덮쳐...1명 매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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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튀어 오르는 맨홀 주의하세요"...폭우에 40kg짜리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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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냉장고 사용빈도로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00:08
    [기업] 삼성, 냉장고 사용빈도로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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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00:09
    [기업] LGU+ "모바일 면허증으로 휴대전화 신규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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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대체품 오는 22일까지 수령 신청 00:10
    [기업]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대체품 오는 22일까지 수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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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경사면에서 물이 솟아오르네?"...산사태 징후 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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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전기차 감전위험은 어느 정도? 02:06
    집중호우, 전기차 감전위험은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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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 시 행동요령은?... 02:16
    침수 시 행동요령은?..."보닛까지 물 차면 미련없이 탈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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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문제없다"던 서울시...그럼에도 강남은 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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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02:27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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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차량 4천여 대 침수...고가 외제차도 대거 피해 00:32
    폭우에 차량 4천여 대 침수...고가 외제차도 대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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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인 폭우에 현재까지 8명 숨지고 7명 실종 02:14
    기록적인 폭우에 현재까지 8명 숨지고 7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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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4:07
    尹 "국민 생명·재산보다 소중한 게 있나? 총력 대응"...'자택 지시'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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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승교 수위 내려가는데...경기 북부 또다시 장대비 02:43
    필승교 수위 내려가는데...경기 북부 또다시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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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폭탄' 맞은 강남...퇴근길에도 '교통 대란' 재현되나 02:30
    '물 폭탄' 맞은 강남...퇴근길에도 '교통 대란'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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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차량 5천 대 침수...고가 외제차도 대거 피해 00:45
    폭우에 차량 5천 대 침수...고가 외제차도 대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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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산사태' 우면산에서 '토사 흘러내림' 발생 00:34
    '2011년 산사태' 우면산에서 '토사 흘러내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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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산에서 또 쏟아진 토사...제보로 본 폭우 피해 12:10
    우면산에서 또 쏟아진 토사...제보로 본 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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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15년만 최악 폭우...'이 증상' 보인다면 조심하세요 02:41
    [자막뉴스] 115년만 최악 폭우...'이 증상' 보인다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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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주호영 비대위원장' 추인...곧 전국위 의결 04:47
    與, '주호영 비대위원장' 추인...곧 전국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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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폭우는 예고편?...한반도 '기후 변화' 직격 01:45
    [자막뉴스] 이번 폭우는 예고편?...한반도 '기후 변화'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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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비대위' 결론...김용태 최고위원에게 듣는다 14:32
    [뉴스큐] 국민의힘 '비대위' 결론...김용태 최고위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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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격랑' 한반도에 오나?...한중 외교장관 회담 '촉각' 14:51
    타이완 '격랑' 한반도에 오나?...한중 외교장관 회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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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감전' 위험... 01:52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감전' 위험..."빨리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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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끊기고 뒷산 무너지고...'고립 마을' 속출 01:37
    다리 끊기고 뒷산 무너지고...'고립 마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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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 토마스 기관차' 김주형, 세계 정상 향해 질주한다 02:31
    '20살 토마스 기관차' 김주형, 세계 정상 향해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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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손으로 배수구 정리하고, 버스를 힘껏 밀고...'물 폭탄' 속 빛났던 시민들 [제보영상] 01:27
    맨손으로 배수구 정리하고, 버스를 힘껏 밀고...'물 폭탄' 속 빛났던 시민들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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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쏟아지는 '역대급 호우'에...이정재, JTBC 뉴스룸 출연 취소 01:06
    [와이티엔 스타뉴스] 쏟아지는 '역대급 호우'에...이정재, JTBC 뉴스룸 출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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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3일간 팔레스타인 강경파 로켓포 1천 발 이상 막아낸 아이언돔 03:42
    [세상만사] 3일간 팔레스타인 강경파 로켓포 1천 발 이상 막아낸 아이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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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폭탄' 맞았던 강남...퇴근길 교통 혼잡 시작 01:38
    '물 폭탄' 맞았던 강남...퇴근길 교통 혼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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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명 목숨 앗아간 우면산에서 '토사 흘러내림'...출입 통제 01:39
    18명 목숨 앗아간 우면산에서 '토사 흘러내림'...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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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02:32
    [날씨]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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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비대위원장에 주호영...李 측 법적대응 검토 01:41
    [YTN 실시간뉴스] 비대위원장에 주호영...李 측 법적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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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인 폭우에 현재까지 15명 사망·실종 02:08
    기록적인 폭우에 현재까지 15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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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하 살던 일가족 3명 참변...시민들 나선 맨홀 사고 01:57
    반지하 살던 일가족 3명 참변...시민들 나선 맨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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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차도 침수로 서초터널에 한때 차량 수백 대 고립 00:23
    지하차도 침수로 서초터널에 한때 차량 수백 대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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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가던 임진강 수위 '제자리'...오늘밤 또다시 강한 비 02:47
    내려가던 임진강 수위 '제자리'...오늘밤 또다시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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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난 우려에 출근 시간 조정...부동산 대책 발표 연기 01:50
    교통난 우려에 출근 시간 조정...부동산 대책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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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체제 전환...주호영 위원장에게 듣는다 07:42
    與, 비대위 체제 전환...주호영 위원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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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지...대통령실 쪽지 논란도 02:05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지...대통령실 쪽지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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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체 드러난 여론조사 조작 꼼수...경찰, 28명 입건 01:54
    실체 드러난 여론조사 조작 꼼수...경찰, 2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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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5만 명 육박... 01:59
    신규 환자 15만 명 육박..."휴가철 영향에 유행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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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교통 대란 우려...서울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02:13
    퇴근길 교통 대란 우려...서울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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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산에서 또 '토사 흘러내림'... 01:42
    우면산에서 또 '토사 흘러내림'..."2011년 악몽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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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 전환...위원장에 5선 주호영 00:30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 전환...위원장에 5선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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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강력 반발 00:38
    이준석, 강력 반발 "가처분 신청...신당 창당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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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닥에 수백 kg 배터리...폭우에 전기차 감전 위험? 01:58
    [자막뉴스] 바닥에 수백 kg 배터리...폭우에 전기차 감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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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기록적인 폭우에 인명·침수 피해...대처 요령은? 13:55
    [뉴있저] 기록적인 폭우에 인명·침수 피해...대처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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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가족 참변' 현장 찾은 尹...호우 총력 대응 지시 02:38
    '장애가족 참변' 현장 찾은 尹...호우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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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건물 전체가 '깜박깜박'...정전 피해 수만 가구 01:51
    폭우로 건물 전체가 '깜박깜박'...정전 피해 수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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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차량 5천 대 침수...보험 처리는? 01:59
    폭우로 차량 5천 대 침수...보험 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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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출범...민주당, '당헌 80조' 개정 논란 20:07
    [뉴있저]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출범...민주당, '당헌 80조' 개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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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로또 당첨 번호 AI 예측'?...알고 봤더니 사기 03:17
    [뉴있저] '로또 당첨 번호 AI 예측'?...알고 봤더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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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15:16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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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만 되면 세지는 도깨비 비구름...정체전선 오르락내리락 02:09
    [날씨] 밤만 되면 세지는 도깨비 비구름...정체전선 오르락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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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서울·수도권 기록적 '물폭탄', 침수·급류·산사태로 피해 '눈덩이' 02:0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서울·수도권 기록적 '물폭탄', 침수·급류·산사태로 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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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김없이 밤이 되면 '물 폭탄' 도깨비 비구름 이유는? 01:42
    [자막뉴스] 어김없이 밤이 되면 '물 폭탄' 도깨비 비구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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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 시간 지났지만 '통행 차질'...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02:09
    퇴근 시간 지났지만 '통행 차질'...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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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모레까지 수도권 300㎜·충청권 350㎜ 비 더 온다 01:44
    [날씨] 모레까지 수도권 300㎜·충청권 350㎜ 비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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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9명 사망·6명 실종...서울 이재민 840여 명 01:39
    폭우로 9명 사망·6명 실종...서울 이재민 84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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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와 계곡 급류에 인명 피해...쑥대밭 강원도 02:15
    산사태와 계곡 급류에 인명 피해...쑥대밭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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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개 자치구에 산사태 경보·주의보 발령 00:29
    서울 3개 자치구에 산사태 경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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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계속되는 폭우...산사태 주의보 11:48
    [뉴스나이트] 계속되는 폭우...산사태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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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가족 참변' 현장 찾은 尹...호우 총력 대응 지시 02:39
    '장애가족 참변' 현장 찾은 尹...호우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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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자택 지휘' 공방... 03:06
    '尹 자택 지휘' 공방..."이재민 폰트롤타워" vs "재난도 정쟁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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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구룡마을 호우 피해 현장 방문... 00:40
    한 총리, 구룡마을 호우 피해 현장 방문..."신속한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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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건물 전체가 '깜박깜박'...정전 피해 수만 가구 01:49
    폭우로 건물 전체가 '깜박깜박'...정전 피해 수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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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기생충'처럼 역류하는 변기·맨홀...이유는? 02:14
    영화 '기생충'처럼 역류하는 변기·맨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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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 시 행동요령은?... 02:13
    침수 시 행동요령은?..."보닛까지 물 차면 미련없이 탈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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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주호영 비대위 체제 돌입...기간·성격 등 '뇌관' 03:07
    與, 주호영 비대위 체제 돌입...기간·성격 등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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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월 만에 막 내린 이준석 체제... 02:23
    14개월 만에 막 내린 이준석 체제..."가처분 신청"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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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지...대통령실 쪽지 논란도 02:06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지...대통령실 쪽지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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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심사위 개최...MB·김경수는 빠지나 02:37
    '광복절 특사' 심사위 개최...MB·김경수는 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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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하 살던 일가족 3명 참변...시민들 나선 맨홀 사고 02:00
    반지하 살던 일가족 3명 참변...시민들 나선 맨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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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 은행나무 부러지고 왕릉 토사 유실...문화재도 피해 01:55
    성균관 은행나무 부러지고 왕릉 토사 유실...문화재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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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감전' 위험... 01:52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감전' 위험..."빨리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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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경사면에서 물이 솟아오르네?"...산사태 징후 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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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차량 5천 대 침수...보험 처리는? 01:58
    폭우로 차량 5천 대 침수...보험 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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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 무너지고 다리 잠기고...영상으로 본 비 피해 07:22
    토사 무너지고 다리 잠기고...영상으로 본 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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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5만 명 육박... 01:56
    신규 환자 15만 명 육박..."휴가철 영향에 유행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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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위험도 15주 만에 '높음'...60세 이상 증가 '비상' 02:06
    비수도권 위험도 15주 만에 '높음'...60세 이상 증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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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오른 천상의 목소리...올리비아 뉴턴 존 별세 02:00
    하늘에 오른 천상의 목소리...올리비아 뉴턴 존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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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국 대표 쓰레기 버리는 사진 공개한 비서실장 01:30
    조국 대표 쓰레기 버리는 사진 공개한 비서실장 "편견 갖고 계신 분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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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반세기 영공 지킨 '팬텀'...창공에서의 임무 마치다 02:29
    반세기 영공 지킨 '팬텀'...창공에서의 임무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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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野, 총선 8일 만에 '입법 독주' 재개…'제2양곡법' 등 5건 본회의 직회부 02:30
    野, 총선 8일 만에 '입법 독주' 재개…'제2양곡법' 등 5건 본회의 직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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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북한, 경의·동해선 도로 지뢰 매설에 이어 가로등까지 철거 02:09
    북한, 경의·동해선 도로 지뢰 매설에 이어 가로등까지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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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 쟁점 법안 드라이브…21대 국회 막판 끝장대치 02:24
    민주, 쟁점 법안 드라이브…21대 국회 막판 끝장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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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1:52
    "역대급 참패" "수도권 위주 재편"…비윤서 쓴소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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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02:12
    '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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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2:09
    "이렇게 한가할 수 있나"…영남당 전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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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박영선 02:08
    박영선 "협치"…홍준표, 윤 대통령에 '김한길·장제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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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북한, 첨단기술로 '인민 감시'…CCTV에 안면인식기까지 01:58
    북한, 첨단기술로 '인민 감시'…CCTV에 안면인식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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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민주당 02:38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민주당 "21대 국회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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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돌비뉴스] '압승' 민주당, 국회의장은 누가?…너도나도 01:57
    [돌비뉴스] '압승' 민주당, 국회의장은 누가?…너도나도 "마다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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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박영선·양정철 검토'는 비선의 그림자?‥ 02:31
    '박영선·양정철 검토'는 비선의 그림자?‥"제2의 최순실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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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02:25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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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돌비뉴스] 박영선 총리 입각설에…'언주야 이게 바로 정치야' 재소환 03:27
    [돌비뉴스] 박영선 총리 입각설에…'언주야 이게 바로 정치야'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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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제2 양곡법 직회부' 공방... 02:46
    '제2 양곡법 직회부' 공방..."요구반영" vs "입법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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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34
    "尹 대통령뿐 아니라 당도 책임"...영남 지도부 겨냥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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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티조 Clip] 윤상현 16:54
    [티조 Clip] 윤상현 "총선 대참패하고 이렇게 한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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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박영선 02:18
    박영선 "협치 긴요하지만"...野 "불순한 의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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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尹 만난 홍준표, 장제원 비서실장 추천...지지율 급락 02:28
    尹 만난 홍준표, 장제원 비서실장 추천...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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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힘 싣는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개딸들은 '서명운동' 나섰다 01:56
    힘 싣는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개딸들은 '서명운동'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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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한 총리 00:32
    한 총리 "심각한 외상환자 군병원 우선 이동되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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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 총선 참패 수습 행보…민주 '이화영 술자리 회유' 공세 02:59
    여, 총선 참패 수습 행보…민주 '이화영 술자리 회유'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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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총리 후보' 거론된 박영선, 귀국 앞두고 01:47
    '총리 후보' 거론된 박영선, 귀국 앞두고 "협치 긴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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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엇갈린 대통령실 목소리…'비선' 의혹까지 혼돈의 '용산' 01:54
    엇갈린 대통령실 목소리…'비선' 의혹까지 혼돈의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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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윤 대통령-홍준표 회동 있었다… 01:48
    윤 대통령-홍준표 회동 있었다…"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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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여당서도 '김건희 특검법' 수용 목소리… 02:08
    여당서도 '김건희 특검법' 수용 목소리…"법 잣대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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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저'…그래도 02:42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저'…그래도 "국정 방향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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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추경' 띄운 민주당...與 02:17
    '추경' 띄운 민주당...與 "포퓰리즘, 땜질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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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홍익표, 정부에 추경 요구…국민의힘 00:38
    홍익표, 정부에 추경 요구…국민의힘 "포퓰리즘 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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