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만의 기록적 폭우…정치권, 정부 대응 놓고 공방

2022.08.09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115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서울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에 못지않은 큰비가 더 예상된다는 점이죠. 침수 피해 현장을 오늘(9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취약계층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도, 이재민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소식을 신혜원 체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115년 만의 폭우 > 다들 무사하신지요. 115년 만에 내린 관측 사상 최악의 폭우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마치 재난영화와도 같은 풍경. 도로가 잠기고, 지하철이 멈춰섰습니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죠. 어젯밤 사이 8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영상 보면서 피해 상황 짚어봅니다. 먼저, 어젯밤 서울 강남역입니다. 친구의 손을 놓친 검은 옷의 여성이 물속에서 몇 바퀴를 구릅니다. 겨우 멈춰섰지만,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엉덩이까지 차오른 거센 물살에 속절없이 주저앉고 맙니다. 지하철 동작역. 플랫폼으로 향하는 계단에 물이 폭포수처럼 밀려옵니다. 이번엔 이수역. 지하철 내부에서 찍은 영상인데, 플랫폼이 흙탕물로 가득 찬 모습이죠. 결국 열차는 정차하지 못하고 그대로 떠납니다. 강남의 대형 종합병원. 한 의료진이 검사실에 물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죠. 온라인에서 '서초동 현자'라고 불리는 이 남성, 강남대로 한복판에 잠긴 차 위에 모든 걸 내려놓은 듯 앉아있습니다. 한밤의 시내버스. 의자는 아예 보이지도 않고, 천장 손잡이만 간신히 물 밖에 남았습니다. 관악구 청룡동. 커다란 바위가 나뒹굴고 나무는 쓰러졌습니다. 산사태가 일어난 겁니다. 도대체 비가 얼마나 내린 걸까요. 어제 서울 기상청에 기록된 밤 9시 시간당 강수량은 141.5mm였습니다. 동작구의 경우 하루 421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죠. 시간 단위든, 하루 단위든 역대 최고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잘 와닿지가 않으신다고요. 보통 7월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어제 다 왔다, 1년 강수량의 4분의 1이 왔다고 하면 실감이 좀 나실까요? 여기에 낙뢰까지, 어제 하루 수도권에선 무려 2천 번이 넘는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박완식/시장 상인 (JTBC '아침&') : {서울에서 이런 비 좀 많이 보셨어요?} 내가 이거 한 13년, 14년 차 하는데 그전에 한 번 넘쳐가지고 물막이를 한 번 해줬어. 막았는데 안에서 막 역수를 하니까. 여기서 차 올라오고. 그러니까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고.] [최승철/서울 강남구 역삼동 : 승용차가 시동이 꺼져서 멈추는 바람에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그냥 갇혀버린 거예요. {앞차가 멈춰버려서. 네.} 예. 그래서 한 5분 만에 차가 끝까지 차가지고, 창문으로 해서 탈출을 했어요. {창문으로 나오신 거예요?} 네.] 인명 피해도 심각한데요. 현재까지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 3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관악구 신림동에선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 3명이 고립돼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고요. 동작구 흑석동에선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하던 60대 구청 직원 1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생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들도 있습니다. 어젯밤 강남구 서초동의 한 사거리. 앞도 보이지 않는 폭우 속에 한 여성 운전자가 물에 잠긴 차에 고립됐습니다. 이때 한 시민이 차를 향해 뛰어들었고, 자신의 목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운전자를 꺼내 헤엄쳐 나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시민, 운전자를 안전한 곳까지 옮긴 다음 별말 없이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강남역에 등장한 슈퍼맨도 있죠. 쓰레기로 인해 꽉 막힌 배수로를 번쩍 들어 올려 청소하는 모습인데요. 덕분에 종아리까지 차올랐던 순식간에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강남대로변에 마치 빨래처럼 널린 침수차들인데요. 이번 폭우 피해, 유독 서울 동남권에 집중됐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비가 많이 왔습니다. 서울 지역 그래프를 보시면, 은평구엔 95.5mm, 마포 136mm, 용산 280mm가 내렸지만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구는 모두 300mm 이상, 동작구는 400mm가 넘는 역대급 강수량입니다. 또 강남권은 지형 자체가 주변보다 10m 이상 낮은 항아리 형태의 구릉지죠. 갑자기 집중호우가 내리면 순식간에 물이 고여버립니다. 반포천 상류가 물을 내보낼 수 있는 통수능력이 부족한 점도 문제로 꼽힙니다. [한덕수/국무총리 : 특히 저침수 지역에 대해서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그러한 대처,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대피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폭우가 지극히 이례적이긴 합니다만, 다시 한번 전체적인 상황을 또 점검을 해서 이러한 재난의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자, 오후 들어 빗줄기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에서 상류 양방향, 염창IC에서 동작대교 통행이 어렵고요.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는 복구작업으로 인해 중단됐습니다.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곧 퇴근길 실시간 정보를 꼭 체크하셔야 하고요. 비는 이번 주 내내 계속 내립니다. 오호츠크해 일대에 거대한 고기압이 지난달부터 계속 버티고 있어, 여기에 가로막힌 찬 공기가 한반도 쪽으로 밀려 내려오고요. 그 아래 북태평양 고기압과 강하게 충돌하며 정체전선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지역은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 북부인데요.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엔 최대 300mm 이상의 폭우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침수뿐 아니라, 산사태도 크게 주의해야 합니다. [우진규/기상청 예보분석관 : 현재 남쪽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에 머물고 있던 정체전선은 조금씩 북상을 해서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영서까지 다시 영향을 주면서 정체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대통령이 있어야 할 곳 > 윤 대통령, 휴가 복귀 첫날 밤 115년 만의 폭우라는 재난 상황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오늘 하루 아주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기존의 세종시 일정을 급하게 변경해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로 출근했고, 긴급 대책회의, 국무회의를 연달아 주재하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제35회 국무회의 : 무엇보다 인재로 목숨 잃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주거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확실한 주거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총력 대응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곧이어 피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일가족 세 명이 침수로 고립돼 사망한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입니다. 이 주택 반지하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40대 여성과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의 딸이 순식간에 차오른 물에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 : 여기 어떻게 여기 계신 분들 미리 대피가 안됐나 모르겠네. {순식간에 땅이 꺼져요.} 순식간에. {푹푹 꺼져요. 순식간에.} 순식간에 들어왔어요? {네.}] [오세훈/서울시장 : 어저께 밤 열시 전후에 집중적으로 한 400mm가… {그전에 여기는 한 8시 20분, 반쯤에 찼어요.}] [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 : 물이 올라온 게 1시간도 안 걸렸다고요? {그렇죠. 1시간이 뭐예요.}] [오세훈/서울시장 : 그렇다 보니까 이게 아마 수압 때문에. 물이… {한 10분도, 15분도 안 걸렸어요. 저쪽에는 아빠가 와서 주차장 쪽에서 저거를 뜯었어요 방충망을. 근데 여기(사고당한 집)는 뜯을 수가 없었어요.}]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들과 대화를 나눈 뒤, 지하 1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가려다 아직 다 빠지지 않은 흙탕물에 돌아서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피해 가족의 평소 사정과 사고 경위에 대해 물은 뒤 "취약 계층이 안전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안전해지는 것"이라며 "주거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충분한 지원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 : 잠깐 지금 물이 빠졌으니까… 잠깐 내려가… {안 빠졌어요.} 여기 밑에까지만 가서 보게. 뭐라도 좀 비춰보지. 어이쿠. 어우 물이 지금. 문이 여기구나. 물을 뺐는데도 이러네. {(사고당한 가족들) 너무 너무 곤란하게 살았어요. 아주.}] 다만 폭우가 쏟아지던 어젯밤, 윤 대통령은 서초동 자택에 머물렀는데요. 앞서 1픽에서 보셨듯, 서초동 일대 역시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자택 건물 엘레베이터에서도 이렇게 물이 천장에서부터 쏟아지는 모습인데요. 이를 두고 야권에선 "대통령이 고립됐다", "폭우에 출근도 못 하는 게 말이 되느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이래서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이 가깝게 있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요. 대통령실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고립돼 못 나간 것이 아니라, 여러 상황상 나가지 않는 것이 맞다는 판단을 내렸단 설명인데요. "모든 인력이 현장 대처에 매진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현장으로 갈 경우 역량이 분산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집에서 전화로 실시간 보고받고 지시를 내렸다"는 겁니다. 오히려 그 상황에 "피해가 발생하는데도 경호를 받으며 나가는 게 맞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는데요. "대통령이 있는 곳이 곧 상황실이고,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새벽 3시까지, 다시 새벽 6시부터 실시간 보고와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35회 국무회의 : 행안부 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지만 모두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 한 달간 백년대계 > 윤석열 정부의 첫 교육 수장, 박순애 장관이 결국 물러났습니다. 만 5세 입학 추진 같은 졸속 행정에 책임을 진 건데요. 어제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순애/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어제) :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채 1분도 되지 않는 사퇴의 변으로 35일간의 장관 생활을 마무리 지었는데요. 결국 만 5세 입학 정책은 폐기 수순을 밟을 걸로 보입니다. 다만 야권에선 더 큰 '쇄신'을 요구하고 있죠. 박순애로는 부족하다, 대통령실을 전면 교체하고 윤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제35회 국무회의 : 국민의 목소리, 숨소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잘 살피고, 특히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장 목소리를 적극 귀 기울이고 반영해서, 정책이 현장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도 충분히 사전 검토와 고려를 해야 합니다.] [유기홍/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 정책은 사실상 폐기한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되는 겁니까?] [장상윤/교육부 차관 :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살인죄 적용 >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앞서 경찰은 "고의성을 입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 피의자 A씨에게 살인죄가 아닌 준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는데요. [A씨/인하대학교 1학년 (지난달 22일) : {현장에서 구호조치 안 하고 왜 도주하셨습니까? 무슨 의도가…} 죄송합니다. {유가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피해자분과 피해자 유족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검찰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구조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판단해 A씨의 혐의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변경했습니다. 다만, 경찰 수사단계에서 적용된 불법촬영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는데요.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려 했다고 볼 명확한 증거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15만 육박 > 코로나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 15만 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 대략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숫자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40명 늘었습니다. 해외 유입자 가운데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리는 BA.2.75 감염 사례 8건이 추가로 확인됐고요. 재감염자는 전체 확진자의 5.43%였는데, 이중 과반이 1020세대입니다. 낮은 백신 접종률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화요일 뉴스픽 여기까집니다. 들어가서 원픽꼽죠. 뉴스픽 5였습니다. 신혜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20809 79

  • 강남역 침수, 코엑스 누수…도심지 피해 컸던 이유는 02:01
    강남역 침수, 코엑스 누수…도심지 피해 컸던 이유는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폭우에 아찔한 순간들…호우특보 시 행동요령 02:17
    폭우에 아찔한 순간들…호우특보 시 행동요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범람한 관악구 도림천… 01:38
    범람한 관악구 도림천…"인근 주민 대피" 긴급 공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 피해 시민 03:27
    폭우 피해 시민 "손 쓸 틈도 없이 차에 물 차올라…선루프로 탈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잠겨버린 서울 강남…8차선 도로 위 차량만 덩그러니 02:06
    잠겨버린 서울 강남…8차선 도로 위 차량만 덩그러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차례 나눠 쏟아진 장마…10일~11일 사이 또 온다 04:06
    두 차례 나눠 쏟아진 장마…10일~11일 사이 또 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21
    "서울 집중호우로 구청 직원 1명 사망…감전 추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서울·경기서 7명 숨지고 6명 실종 03:12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서울·경기서 7명 숨지고 6명 실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부지방 최대 300mm 더 쏟아진다…산사태 경보 상향 01:55
    중부지방 최대 300mm 더 쏟아진다…산사태 경보 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 잠정 연기… 00:27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 잠정 연기…"호우상황 대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도 기습폭우로 물난리…켄터키 수해현장 찾은 바이든 01:37
    미국도 기습폭우로 물난리…켄터키 수해현장 찾은 바이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박순애 장관, 결국 사퇴…학제개편안도 사실상 폐기 수순 02:13
    박순애 장관, 결국 사퇴…학제개편안도 사실상 폐기 수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희근 02:39
    윤희근 "경찰국장 '밀고 특채 의혹' 모르고 추천…다시 협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자동 해임' 갈림길…오늘 '비대위 출범' 최종 결론 02:00
    '이준석 자동 해임' 갈림길…오늘 '비대위 출범' 최종 결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강남역 슈퍼맨' '서초동 현자'…물난리 속 SNS 달군 사진들|오늘 아침& 03:32
    '강남역 슈퍼맨' '서초동 현자'…물난리 속 SNS 달군 사진들|오늘 아침&
    조회수 243
    본문 링크 이동
  • 93세 할머니, 날개에 매달려 '극한 비행' 나선 이유|AI가 Pick한 세상 02:03
    93세 할머니, 날개에 매달려 '극한 비행' 나선 이유|AI가 Pick한 세상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8월 초순에 중부지방 강타한 '2차 장마'… 06:57
    8월 초순에 중부지방 강타한 '2차 장마'…"상당히 이례적"|아침& 라이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친코' 이민진 작가 02:19
    '파친코' 이민진 작가 "차기작은 한국 사교육 다룰 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 창사 첫 임금협약 체결한다…노조와 최종 합의 00:31
    삼성전자, 창사 첫 임금협약 체결한다…노조와 최종 합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까지 최대 300㎜ 집중호우…대구 34도 폭염 00:23
    [날씨] 내일까지 최대 300㎜ 집중호우…대구 34도 폭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년여 전 강남 침수 악몽 재현…수도권 폭우로 '도시 마비' 01:30
    10년여 전 강남 침수 악몽 재현…수도권 폭우로 '도시 마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부지방 덮친 폭우…경기 지역 3명 숨지고 3명 실종 01:09
    중부지방 덮친 폭우…경기 지역 3명 숨지고 3명 실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01:30
    [단독]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교육차관 04:00
    교육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폭우 내린 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300mm 더 온다 00:35
    역대급 폭우 내린 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300mm 더 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호선 일부 중단·올림픽대로 통제…출근길도 '아수라장' 01:44
    9호선 일부 중단·올림픽대로 통제…출근길도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대 규모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열고 방류 00:21
    최대 규모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열고 방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확진 15만명 육박… 00:24
    신규확진 15만명 육박…"이번 주 정점 찍고 하락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위 개최…이명박·이재용 거론 00:25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위 개최…이명박·이재용 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중 외교장관, 오늘 칭다오서 회담…'칩4' 언급 주목 00:28
    한중 외교장관, 오늘 칭다오서 회담…'칩4' 언급 주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팝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턴 존 암투병 끝 별세 00:19
    팝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턴 존 암투병 끝 별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쿠바 연료 탱크서 화재…나흘째 불길 안 잡혀 01:00
    [영상] 쿠바 연료 탱크서 화재…나흘째 불길 안 잡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50
    "직무대행도 비대위원장 임명" 당헌 개정안 통과…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수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20초 만에 보석 28억 원어치 털어간 美 4인조 강도 00:59
    [영상] 20초 만에 보석 28억 원어치 털어간 美 4인조 강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청문회라 쓰고 토론회라 읽는다?…'기승전 경찰국' 공방 11:17
    청문회라 쓰고 토론회라 읽는다?…'기승전 경찰국'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철수, 당권 도전? 02:44
    안철수, 당권 도전? "역할 있다면 마다치 않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강남 폭우에 방치된 차량들…급히 탈출한 흔적도 02:30
    서울 강남 폭우에 방치된 차량들…급히 탈출한 흔적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로 8명 사망·6명 실종…모레까지 경기 남부 등 많은 비 예상 02:43
    폭우로 8명 사망·6명 실종…모레까지 경기 남부 등 많은 비 예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체제…청신호? 적신호?|썰전 라이브 27:10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체제…청신호? 적신호?|썰전 라이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7:06
    "당헌 80조,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해" 이재명 주장, 판단은? |썰전 라이브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115년 만의 기록적 폭우…정치권, 정부 대응 놓고 공방 15:30
    115년 만의 기록적 폭우…정치권, 정부 대응 놓고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남부지역 '물폭탄'…주택·차량 침수 등 피해 속출 02:17
    경기 남부지역 '물폭탄'…주택·차량 침수 등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시 썰전라이브] 박민영 10:34
    [4시 썰전라이브] 박민영 "가처분 신청 말아야…차악 선택할 수밖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시 썰전라이브] 장성철 02:16
    [4시 썰전라이브] 장성철 "국힘, 정당으로서 존재 정당성 잃어버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시 썰전라이브] 김성회 02:53
    [4시 썰전라이브] 김성회 "지금 국힘은 주간장 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호영 01:49
    주호영 "정부·여당, 심각한 신뢰 위기…갈등·분열 조속히 수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27
    "막 내린 이준석 체제…안철수 당권 도전 시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민대 13:13
    국민대 "부정행위 없다"…숙대 교수 "100% 표절, 도둑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당헌 놓고…친명계 10:20
    민주당 당헌 놓고…친명계 "바꿔야" vs 비명계 "놔둬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계속되는 비에 서울 강남 복구 작업 더뎌…침수 차량 여전히 도로에 02:47
    계속되는 비에 서울 강남 복구 작업 더뎌…침수 차량 여전히 도로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남부' 쏟아진 장대비에 6명 사상…뒤엉킨 차들 손도 못 대 02:21
    '경기 남부' 쏟아진 장대비에 6명 사상…뒤엉킨 차들 손도 못 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맨홀서 '펑' 지하철 '와르르'…한순간에 아수라장 된 서울 01:53
    맨홀서 '펑' 지하철 '와르르'…한순간에 아수라장 된 서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양평도 '신음'…도로·전기 끊기고 30여 가구 고립 03:09
    경기 양평도 '신음'…도로·전기 끊기고 30여 가구 고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 호우' 강원도 잠겼다…산사태에 매몰된 주택 '처참' 02:42
    '200㎜ 호우' 강원도 잠겼다…산사태에 매몰된 주택 '처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보라색 물든 중부…기상레이더 보니 '좁고 긴' 비구름 집중 04:35
    보라색 물든 중부…기상레이더 보니 '좁고 긴' 비구름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에 쓸려가고 무너지고…안타까운 순간들 02:27
    폭우에 쓸려가고 무너지고…안타까운 순간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체크] 물바다에 도로는 전쟁터로…강남, 왜 또 잠겼나 03:29
    [이슈체크] 물바다에 도로는 전쟁터로…강남, 왜 또 잠겼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사저 전화 지휘' 비판에… 02:16
    '사저 전화 지휘' 비판에…"대통령 있는 곳이 곧 상황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인명피해 속출하는데…안전총괄은 공석, 구청장은 '꿀맛 식사' 02:08
    인명피해 속출하는데…안전총괄은 공석, 구청장은 '꿀맛 식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목까지 차오른 물에도…고립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01:49
    [단독] 목까지 차오른 물에도…고립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조회수 107
    본문 링크 이동
  • 기업들도 폭우에 비상상황…재택 권고에 '출근 금지'까지 02:09
    기업들도 폭우에 비상상황…재택 권고에 '출근 금지'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신주 피하고, 잠긴 차량 '창문 대피'…폭우 땐 이렇게 행동하세요 02:04
    전신주 피하고, 잠긴 차량 '창문 대피'…폭우 땐 이렇게 행동하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생계가 잠겼다…'수천 대 침수차' 보상 어떻게 받아야 하나 02:14
    생계가 잠겼다…'수천 대 침수차' 보상 어떻게 받아야 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예측 불가' 비구름띠 따라 폭우…12일까지 350㎜ 더 온다 01:56
    '예측 불가' 비구름띠 따라 폭우…12일까지 350㎜ 더 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갈등 속 '주호영 비대위' 출범…법적 대응 공식화한 이준석 02:34
    갈등 속 '주호영 비대위' 출범…법적 대응 공식화한 이준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주호영 03:33
    [인터뷰] 주호영 "큰 의미로 우리 당원 모두 친윤…분란 당사자 비대위 참여 어려울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왕이 만난 박진…'반도체 공급망' 설득 외교 통할까 01:24
    왕이 만난 박진…'반도체 공급망' 설득 외교 통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명박·이재용 '운명' 갈리나…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 02:09
    이명박·이재용 '운명' 갈리나…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백브리핑] 교육부 차관에 건넨 대통령실의 '쪽지 한 장' 03:24
    [백브리핑] 교육부 차관에 건넨 대통령실의 '쪽지 한 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또 폭우 예보에 산사태 경보까지…서울 '긴장의 밤' 계속 02:27
    또 폭우 예보에 산사태 경보까지…서울 '긴장의 밤'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BI, 트럼프 별장 압수수색…국가기록물 훼손·폐기 혐의 01:33
    FBI, 트럼프 별장 압수수색…국가기록물 훼손·폐기 혐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37
    "오늘은 땅에 구멍" "출퇴근 조심" 폭우 상황 공유한 시민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중 회담서 왕이 00:56
    한중 회담서 왕이 "독립자주 견지, 내정 간섭은 말라"…박진 "국익 따라 협력"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중부지방 이틀째 물폭탄…도로 곳곳 통제 이어져 02:07
    중부지방 이틀째 물폭탄…도로 곳곳 통제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광주 465㎜ 장대비… 02:25
    경기 광주 465㎜ 장대비…"이렇게 많은 비 온 건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인천·경기 이틀째 호우경보…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02:02
    서울·인천·경기 이틀째 호우경보…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밤 강수 예측 보니…경기 남부-강원 대각선으로 가로지른다 05:38
    오늘밤 강수 예측 보니…경기 남부-강원 대각선으로 가로지른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무너진 다리 위 위태로운 시민들…아찔한 폭우 현장 상황 07:00
    무너진 다리 위 위태로운 시민들…아찔한 폭우 현장 상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1.4조 쏟아붓고도 또…'강남역 일대' 속수무책, 왜? 05:22
    [인터뷰] 1.4조 쏟아붓고도 또…'강남역 일대' 속수무책, 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 02:18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거부하면 윤석열 특검 될 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 북 00:34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04:11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02:18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與 권영진 00:40
    與 권영진 "총선 패배, 또 영남 탓?...참 경우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01:59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7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02:05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북 00:27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2:48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윤 대통령 01:56
    윤 대통령 "다음 주 만나자"…이재명 "가급적 빨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02:29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00:44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홍준표 02:25
    홍준표 "당 잘 이끈 건 이준석"...속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03:50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이재명 00:42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6 이재명 00:38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윤재옥, 낙선자에 00:38
    윤재옥, 낙선자에 "주저앉을 여유 없다...씨앗 뿌려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민주 00:47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9 윤재옥 00:3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0 민주 00:22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1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02:0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01:47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 01:38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필로폰 한국에 계속 공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5 [투나잇이슈] 윤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33:15
    [투나잇이슈] 윤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30:25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00:48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02:10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9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02:34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00:36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