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성원 '대국민 사과'...'8·15 특별사면' 발표

2022.08.12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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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교수, 김근식 / 경남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박상연 앵커 리포트 보신 대로 논란이 좀 있었고요. 김성원 의원이 오늘 아침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출근길 발언까지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김성원 / 국민의힘 의원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다시 한번 무릎꿇고 사죄드립니다.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수해 현장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직도 내려놓겠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고 국민과 당원들께 낯을 들 수 없는 그런 지경입니다. 윤리위원회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김성원 의원 스스로 얘기한 건 예결위 간사를 내려놓겠다고 한 것이 다인데요. 어떻습니까? [김근식] 지금 국민들의 분노와 그리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 속에서 집권여당의 재선 의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망언을 했기 때문에 저거 가지고 되겠느냐라는 여론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를 하겠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아마 윤리위에서 결정을 하는 것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왜냐하면 이게 이준석 대표 중징계 이후에 지금 당이 계속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당시 이준석 대표를 징계했을 때도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던 이유는 무슨 형사상으로 기소가 됐거나 확인된 게 아니라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었거든요. 품위유지를 못 했던 것에 대한 단호한 징계 차원에서 6개월 정지를 내렸기 때문에 저는 어제 김성원 의원의 저 망언은 그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도 한참 심한 의무 위반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비대위원장이 저렇게 입장을 밝힌 만큼 윤리위원회가 개최가 되고 거기에서 이준석 대표 중징계와 똑같은 잣대로 아마 징계를 하면 상당히 높은 중징계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최 교수님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최창렬] 저는 품위유지 의무보다도 더한 것 같아요, 이거는. 국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과연 있는 건가라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말이라는 게 실수할 수 있어요. 말의 진의가 왜곡되게 전달될 수 있고 그건 말실수죠. 그런 건 사과로 될 수 있는데 저는 저 말은 비가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이런 말은 평소에 생각이 그대로 드러난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이건 국회의원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얼마나 지금 115년 만의 폭우라는 것인데, 재난인데, 거기서 국회의원이 봉사활동을 가서, 그것도.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있는가. 인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문제. 인간이 타인에 대한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 고민 이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분이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나요? 저는 그래서 당연히 이것은 우리 김 교수님 말씀처럼 당에서 징계를 할 거예요. 중징계를 할 텐데 저는 나중에 의원직 사퇴 얘기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말하고 다른 것 같습니다. 망언이나, 말실수다라는 차원보다도 평소에 생각하는 것, 조금 과장하게 말씀드리면 오로지 카메라, 언론 어떻게 비추는가, 배지. 이런 생각이 아니면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참 저것은 이해가 도저히 안 가요. 저는 저래서 중징계 외에 야당의 공세는 또 굉장히 거세지겠습니다마는 야당의 공세다 이런 측면을 떠나서 이건 김 의원이 상당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강한 비판을 해 주셨고요. 교수님께서도 그러면 혹시 당 차원의 징계 말고 국회 차원의 징계도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김근식] 그건 모르겠습니다. 추후 상황을 봐야 되는데 지금 김성원 의원 자체에 대한 당 차원에서 윤리위가 활동을 재개해서 징계를 내리면 그에 따른 의원직 사퇴와 관련될 수도 있는 연관된 징계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게 야당에서도 참담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세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게 국회 안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 안에서의 징계 규정이 또 있거든요. 국회 안에 또 윤리위와 관련된 징계 규정이 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이 사건이 더 이상 수습되지 않고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한다면 국회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행동 그리고 징계를 받을 만한 행동으로 해서 하면 사실은 제명까지도 가능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논의가 시작될지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만 저는 더 안타까운 게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고 휴가 기간 지나서 휴가 복귀한 후에도 제가 듣기에는 대통령은 그래도 휴가 기간 많은 반성을 하고 와서 첫 월요일날 약식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관점에서 생각하겠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 국민이 주신 권력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수재가 났고 수해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했던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많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그 사고 현장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사진을 홍보하는 카드뉴스로 낸다든지, 그게 아니고 대통령이 무슨 죄송하다는 말씀을 했는데 사과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한다든지 그러니까 대통령은 조금 바뀌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런가 보다 했더니 대통령실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의 변화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더니 이제는 집권여당마저, 그것도 이준석 대표 중징계 이후에 그래도 좀 비대위 체제로 신속하게 가면서 일사불란하게 다시 해보자, 열심히 해보자라는 분위기가 막 생기고 있는 마당에 또 저런 망언들이 튀어나와서 도대체가 대통령 혼자 바뀌면 뭐하겠나. 대통령실의 참모. 국민의힘의 전반적인 분위기 쇄신이 아니면 굉장히 힘들지 않겠나라는 그런 참담한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래서 지지율도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지율 관련해서는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김 의원의 발언도 문제입니다마는 주호영 위원장의 이후 발언도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들에게 한 이야기, 앞서서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저는 그 발언도 이해가 안 가요. 물론 주호영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참 답답하겠죠. 화도 나고 뭔가 해 보려고 이제 비대위 출범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습니다마는. 저런 말을 하는 게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겠어요. 표정을 보니까 농담을 잘 해, 이런 게 아니라 답답함이 배어나와요. 배어나오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평소에 농담을 잘한다라는 그런 얘기가 그 말이 나온 것들이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큰 걸 봐라, 그렇게 말할 건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서 대체로 보면 우리 정치인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수성이라는 것, 공감 능력 이런 게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주 하는 말이고 저도 많이 드리는 말씀입니다마는 국민들의 눈높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너무 원론적인 얘기라서 진부하기는 합니다마는 일반인들이, 일반 개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생각하면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조금 다른 말씀입니다마는 이른바 높은 분들이 다른 세계에 사는 분들인가 봐요. 그렇지 않고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주호영 의원 같은 분이야 워낙 이미지가 온건하고 합리적이고 여야 막론하고 평이 좋은 분이잖아요. 평판도 좋은 분이고. 그런데 답답함의 발로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말 이후에 그런 말하면 어떡해, 이렇게 꾸짖는 게 아니고 화가 나면 당연히 저는 꾸짖는 말이 나올 텐데 그렇게 화가 나기 이전에 원래 농담을 잘한다. 그 말도 저는 못지않은 말실수다라고, 망언까지는 모르겠는데 저것도 만만치 않은 거의 망언에 가까운 발언이라고 저는 봐요. [앵커] 예상을 하셨겠지만 민주당에서는 비판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박홍근 원내대표가 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빈소를 갔다 온 모양이에요. 오늘 아침에 그 이야기를 했는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를 국민 눈물로 채워선 안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저는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김영진 환노위 간사, 이수진 원내대변인과 함께 지난 8일 폭우로 관악구 반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일가족의 너무나 슬픈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겹겹으로 소외되어 제일 무방비었던 그분들이 물에 갇혀 그렇게 죽음을 맞은 건 우리 사회의 취약한 구조와 안일한 대응이 빚은 희생이었습니다.] [앵커] 이 모습 자체를 저희가 평가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국민의힘과 대비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근식] 사실은 저런 국민들과 같이 슬픔과 아픔을 같이하는 그런 공감 능력이 사실 정치의 기본이어야 되는데 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사실은 정치라고 하는, 또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분들이 공감 능력과 때로는 동떨어져 있는, 별나라에 사는 듯한 그런 모습이어서 참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은 지금 집권여당이 보여줘야 할 모습은 저런 공감 능력이죠.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월요일 8일날 그렇게 참담하게 반지하칸에서 나오지 못해서 돌아가신 그다음 날 갔으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진정성 있는 공감 능력과 애도와 참담한 심정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으로 비춰지는 듯한, 결국 대통령실은 카드 뉴스로 홍보나 하고 있고 또 대통령께서 그날 말씀하신 것 중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나 보다. 그렇지 않았지 않습니까.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시다가 돌아가신 것 아니에요? 그런 것들을 보면 정말 상황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대통령이 그 상황에 대한 공감능력을 알고 있는 건지. 그런 게 전혀 없는 데다가 어제 그걸 뒤늦게 수습해 보기 위해서 비대위원장이 선출된 다음에 첫 행사로 사당동의 그 아수라장, 물난리 현장에 가서 봉사활동하는데 웃으면서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왔으면 좋겠다라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망언을 하는 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사실은 그 현장에 가서 그 물난리를 당해서 정말 침수된 그 자기 집의 암담한 사정을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저는 그런 능력이 국민의힘 전반에 부족하다. 부족하고 저는 박홍근 원내대표가 사실은 그 세 분의 돌아가신 장례식을 다녀오면 당연히 저렇게 뭉클할 수밖에 없죠. 그렇지 않겠어요? 특히 발달장애인 가족이라고 보도가 나왔고. 딸이 죽기 전에 할머니한테 보낸 문자도 공개가 됐고. 그래서 보면 정말 정치라는 것은 국민들의 아픈 것, 그다음에 필요한 것, 가려운 것, 어려운 것들을 어루만져주고 보듬어주고 하는 건데 정말 국민들과 동떨어져서 군림하는 정치로 되고 있는 게 아닌가. 국민의힘은 특히나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사실 국민이 바라는 게 큰 것도 아닐 거예요. 진정성, 공감능력 이런 걸 원하는 것일 텐데 당내 여러 잡음을 돌파해 보겠다고 민생 행보에 나섰는데 지금 빛이 바랜 상황입니다. 오히려 상황이 거의 최악으로 치달았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비대위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힘이 빠지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최창렬] 비대위가 출범은 했는데 비대위의 성격도 아직 명확하게 규정이 안 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대위가 물론 전당대회 전까지 하는 건데 지금 이제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혁신비대위로 가야 된다라고 하고 있는데 혁신위원회는 그대로 있어요. 혁신위원회가 기능을 발휘하겠습니다마는 비대위의 성격이나 기간이나 아직 이런 것들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비행기로 말하면 이제 이륙 좀 하려고 하는데 그런데 이륙하지 못한 상태가 되고 말아서. 워낙 메가톤급이에요, 저 발언자체가. 다른 발언 같은 경우야 하루이틀 언론에 나오다가 사라질 수 있는데 워낙 저 부분이 일반적인 민심이라고 거창하게 얘기할 것도 없어요. 일반 개인의 보편적인 감정과 너무나 동떨어진 얘기라서 비대위에 아주 치명적인 영향이 있다고 보고, 대통령 지지율도 이제 새로 비대위 꾸리고 당도 좀 안정을 찾고. 모르죠. 내일 이준석 대표의 기자회견 때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또 가처분 신청이 17일 1차로 나온다니까 그 결과에 따라서 상당히 혼란으로 가느냐, 또 안정으로 가느냐의 분수령은 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아직도 혼란스러운데 이제 뭔가 해 보려고 하는데 저런 일이 터져서 국민의힘이 그냥 당 윤리위에 제소해서 적당히, 그렇게 생각도 안 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다른 이슈가 생기면 덮고 이렇게 할 생각은 아예 꿈에도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이 부분은 정말 국민들이 받아들일 때까지, 저 정도면 국민의힘이 정말 진정성 있게 반성하는구나라고 보일 때까지 뭔가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다른 비대위 활동도 진정성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 비대위가 제대로 시작하려면 인선을 마무리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물망에 오른 사람들 있습니까? [김근식] 언론에 조금씩 보도가 됩니다마는 오늘 출근길에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말한 것을 보면 언론에 나온 것과는 다르다. 그리고 고사하고 있다, 거부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그것도 다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생각하고 있는 인선과 지금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인선과 다소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오는 16일을 인선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다음 16일 정도까지는 아마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말 정도까지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구상을 아마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형식적 절차로 상임전국위를 열어서 거기서 다시 한 번 추인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런 절차가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좀 더 고민을 해서 완성을 하고 다음 주 초에 상임전국위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서 아마 공식적으로, 그렇게 되어야만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는 겁니다. 그렇게 될 것 같고요. 저는 이 부분에서 비대위를 제안했는데 고사했다, 이런 언론이 나오는 보도도 있습니다마는 그건 제가 볼 때는 사실과 다른 것 같고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실제로 직접 비대위에 합류를 요청한 사람은 아직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러나 고사하는 분위기에서 보면 언론 분석 중에 일부 언론에서는 이게 비대위가 짧은 비대위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기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다음 조기 전당대회 때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에 힘을 실어주는 게 자기한테 유리하다, 이런 식의 이유로 비대위 참여를 꺼린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 그런 식의 분위기도 국민의힘의 가장 큰 본질적 문제입니다. 지금 어려우면 비대위가 몇 개월을 하든 아니면 잘되든 못되든 자기 스스로가 힘을 보태서, 또 자기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고 힘든 게 있더라도 열심히 해서 도와서 당을 정상화시키는 데 자기가 도움이 필요하면 해야지, 지금 여기는 안 될지도 모르겠고, 언제 갈지 모르니까 빠지고 다음에 전당대회 때 되는 사람 줄 서서 공천 받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식의 사고방식, 이런 식의 지배적인 문화가 국민의힘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어제와 같은 그런 참담한 일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열심히 하고 그리고 국민들이 국민의힘보고 잘하라고 하더라도 국민의힘에 있는 구성원들 또 의원들이나 당직자들이나 또 당 지도부가 그런 식의 국민들 정서와 동떨어져 있는 생각 속에, 문화에 빠져 있다고 한다면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비대위원을 접촉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부 기사입니다. 기사니까 사실 확인이 안 되는 걸 수도 있지만 이번 비대위보다는, 불안정한 비대위보다는 유력 당권 주자에 줄을 서겠다? 그래서 핵관들이 설치는 겁니다. 제가 볼 때 당은 이런 것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앵커] 현재의 비상상황을 제대로 극복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김근식] 자기들 스스로 희생하고 힘들더라도 전력투구를 해서 고칠 생각을 해야지 잘된 다음에 자기 공천권 보장받겠다는 말이 말이 됩니까? [앵커] 그런 점에 있어서 비대위원 어떻게 구성이 되어야 될까요? [최창렬] 일단 저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사람은 배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주 그렇다고 진보적인 색채가 아주 강한 사람을 써도 안 될 것이고 아무튼 지금 이른바 윤핵관 얘기를 하도 많이 하니까 말하기가 거리끼는데 그분들의 성향은 배제하는 게 당연히 맞고 중도 성향, 개혁적인 성향 그런 사람들이 원외건 원내건 외부건 말이죠. 그렇게 들어오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지지가 이반되고 48.6%의 지지를 받았는데, 대선 때. 20% 초중반의 이런 지지율이란 말이에요. 이유가 뭔가를 알고. 이미 답은 다 나와 있어요. 원인도 나와 있고. 그리고 여전히 저런 행태가 나오고 있는 거라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냉철한 인식을 가지고 그러한 부분을 비판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그러한 생각과 사고를 가진 분을 선정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비대위원회의 여러 가지 비대위의 방향에 대해서 의원들이 따라오고, 그러면 조금씩 바껴 나가겠죠. 그렇지 않고 비대위도 적당히 관리형으로 가고 계속 정치공학적인 접근하고 그러면 비대위 구성이 아무 의미가 없죠. 왜냐하면 비대위라는 것은 원래 선거에서 진 정당이 하는 거예요. 대선도 이겼고 지방선거도 이겼는데. 저는 비상상황이 아니라 이상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정말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 그리고 어느 정도 중도, 온건하지만 보수 진보를 넘나들 수 있는 그런 인사들이 포진돼서 국민들에게 그런 메시지를 내면, 그리고 보다 어떤 면에서는 보다 진보적인 메시지를 내고. 과거에 박근혜 후보가 그래서 이긴 것 아니에요? 경제민주화 내세우고, 오히려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인 아젠더를 보인 것 아니겠어요?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광주 가고 5.18 민주화운동 사과하고 그래서 바뀌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러한 특단의 그러한 변곡점이 없으면 저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것들은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가 돼야 되고 그게 아마 국민의힘이 더 추락하느냐, 서서히 조금씩 회생하느냐의 기로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비대위 출범에 있어서 이준석 대표의 내일 기자회견 그리고 17일로 예고된 첫 가처분 신청 기일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만나는 것은 아예 물건너 간 겁니까? [김근식]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직간접적으로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는데 저도 중간에서 상당히 노력을 해봤습니다마는 이준석 대표가 굉장히 지금도 강경한 입장이고. 그래서 가처분 신청은 일단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주로 예정된 기일이 있어서 그때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일단락은 될 것 같은데요. 우선 그전에 내일로 기자회견을 예고해놔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준석 대표를 제가 계속 일관되게 설득을 했습니다마는 내일 기자회견에서라도 마지막 당을 위해서, 그리고 보수 정당의 0선 젊은 대표로서의 지금껏 해왔던 공적을 생각해서라도 정말 아름다운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모르겠습니다. 내일 뚜껑은 열어봐야 될 것 같은데 왜냐하면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것 자체는 제가 볼 때는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된다는 이준석 대표의 의지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철회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가처분 신청이라는 사법적 행태와 병행해서 정치적인 결말을 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아직 하루의 시간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이준석 대표가 정말 잘 생각해서 다소 억울하고 정말 감당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정치인은, 그리고 성숙한 정치인은 자신의 억울한 희생도 감내해내는 그런 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순신의 자세고 그게 잔다르크의 자세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볼 때 국민들한테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가 대표를 하면서 이렇게 자기가 얘기했던 걸 뒤로 무른적이 있었던가요? [김근식] 그게 없어서 그게 이준석 스타일이죠. 저는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지난 7월 8일날 6개월 당원권 정지 중징계 받았을 때도 제가 이제부터라도 스타일을 바꿔서 언론에 나가지 말고 SNS에 올리지 말고 조용히 전국을 다니면서 지난 과거 1년을 돌이켜 봐라라고 제가 조언을 했고 그 말을 따라서인지는 모르지만 한 3주 동안은 조용히 있었습니다. 당원들 만나면서 민심을 청취하고. 그러다가 사실은 대통령의 문자가 드러나면서 이준석 대표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면서 다시 과거의 이준석으로 돌아간 거였는데 저는 아직도 이준석 대표가 정치인이고 그리고 상당히 내공을 키우고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금의 젊은 정치인 이준석이어서 이제 정치 지도자급으로 숙성된, 성숙된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이 결정적 순간에 특히 내일 기자회견에서는 정말 이준석 대표가 열심히 해서 만든 윤석열 정부 아닙니까. 이준석 대표가 온힘을 다해서 만들어낸 정권교체인데 그 정권교체, 윤석열 정부의 임기 초반부터 찬물을 끼얹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 데 자기가 일조를 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아마 저는 그런 큰 대승적인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과연 내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이제 하루 뒤면 알 수 있게 될 거고요. 이준석 대표가 어제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그래픽이 있는데요.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띄워주시죠.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짤막한 글을 남기면서 이런 사진을 올렸습니다. 허물어진 식당 사진인데 거기에 지금 걸려 있는 플랜카드를 보면 우리 식당 정상영업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거든요. 지금의 국민의힘을 연상케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고요. 지금 상황이 이 대표 입장에서는 조금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창렬] 이 대표 개인의 입장에서요?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얼마든지 가능하죠. 모든 건 또 패배한 상태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그건 세상의 이치가 그런 거니까. 상당히 여러 가지로 어려울 것 같기는 해요.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그리고 지난 대선 기간 중에 윤석열 후보와 그 당시. 그리고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가 아주 원활치가 않았잖아요. 당무 거부도 했고 두 번의 갈라짐이 있었는데 다시 봉합되고 그랬단 말이에요. 결과는 좋았습니다마는. 그런데 지금 권력의 핵심은 어쨌든 이준석 대표는 나가라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련의 절차가 진행돼 왔고 여기까지 왔는데. 저는 그래서 정치라는 게 제로섬 게임으로 가는 건 좋지가 않아요. 같이 상생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정치공학적으로 보더라도 비대위나 국민의힘 측에서도 이 대표에게 퇴로를 열어줘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선당후사 얘기하고 이 대표가 발언도 자제해라 이런 말씀도 많이 드렸습니다마는 이 대표 입장에서 본다면 자기가 만약에 이렇게 돼서 거의 복귀가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정치인으로서 회생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만남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내일 기자회견인데 오늘 현재로 봐서는 쉽지 않아보이는데 최소한 출구전략이라든가 퇴로를 열어주면서 다음 전당대회에 어떻게든 당원권 정지가 끝나고 기간이 지난 다음에 출마 얘기가 있다든지 당장 지금 확언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런 게 좀 있어야지 이 대표로서도 자제도 하고 선당후사도 보이지, 그렇지 않고 완전히 당신은 죽으시오 한다면 그건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예요. 정치라는 건 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있는 거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상생하려면 이 대표도 자제가 좀 필요하고. 그러나 저런 사진을 올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완전히 국민의힘을, 현재 어쨌든 당 대표예요, 어쨌든. 의미가 없기는 하더라도. 그런데 자신이 속한 곳을 완전히 비아냥거리잖아요. 저런 부분들은 이 대표에 대한 동정 여론이 있다가도 그래도 국민의힘을 아끼는 유권자들이 볼 때는 마음이 또 돌아설 수 있어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아주 미묘한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너무 과도하게 저렇게 은유와 비유를 사용하는 것, 저것도 좀 자제하라고 말씀을 여러 번 드리는 건데 반면에 이쪽 비대위 측이나 국민의힘에서도 이 대표에게 명분을 줘라. 완전히 이 대표는 아무것도 안 것도 없이 정말 다 해당 행위처럼 비칠 수 있는 거라서 그럴 때 정치가 작동하는 거거든요. 같은 반대되는 대척된 세력끼리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 전쟁에서 적장도 예우하잖아요. 지금은 이 대표를 너무 예우 안 하는 거예요. 그것은 국민의힘 핵심에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앵커] 대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고요. 오늘 나온 대통령 지지율 보겠습니다. 갤럽에서 나온 것이고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사한 결과입니다. 그래픽 준비되면 띄워주시겠습니까?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는 1%포인트 올랐는데 부정평가는 66%로 그대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지 않습니까. 기자회견을 여는 걸로 지금 확정이 된 것 같습니다. 브리핑룸에서 하는 기자회견은 취임하고 처음이고 시간이나 형식 같은 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까요? [김근식] 지금 위기죠. 그리고 위기도 아주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집권여당은 선거를 이기고도 분란과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또 대통령실도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 없이 시스템에 구멍이 나있는 상태이고요. 대통령도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데 못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복합적인 위기,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취임 100일을 맞게 됩니다. 17일이 100일입니다마는 공교롭게 또 17일이 이준석 대표가 신청한 가처분 신청 기일이에요. 그래서 일이 잘 풀릴지 더 엉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대통령이 이번에는 비상한 각오로, 그리고 정말 사즉생의 각오로 17일 100일 기자회견을 준비한다 한다면 윤석열 본래의 스타일답게, 제가 아는 윤석열 대통령은 상당히 솔직하고 담백한 스타일입니다. 물론 그게 지금 잘못 전달되고 처음에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국민들한테 오만하게 비춰지는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제라도 정치의 본령이라는 것, 정치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국민에게 던져주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겸허하게 받아주는 거거든요. 거기에 맞춰주는 거거든요. 그게 정치의 본령이라는 것을 이제는 많이 깨달으셨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두 번째로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해야 될 게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많은 부분이 뭐냐 하면 인사 참사도 있고 여러 가지 있고 무능도 있습니다마는 인사 참사와 무능과 다 결합되는 게 뭐냐 하면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독단적이라는 거거든요. 그게 사실은 대통령실에서 보좌하는 분도 대통령이 상당히 일방적이고 독주를 하면 건의를 못 드려요. 집권여당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핵관들이 설치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의 뜻이 이러하다. 그러니까 당 대표 쫓아내라. 이렇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크다라는 직언을 하고 이의를 제기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까 핵관들이 줄세우기를 하는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근본적인 원인은 대통령께서 지금도 많이 깨닫고 계시겠지만 취임 100일 때는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해서 낮은 자세로 봉사한다는 그 자세 하나하고. 두 번째는 자기 주위에, 대통령실에, 집권여당에 그리고 정치권 전반에 대해서 손을 내밀어서 같이 협치를 하고 포용하겠다고 하는. 그러니까 검사 시절에 혐의자와 결백한 사람만 가르는 게 아니라 정치인은 많은 반대되는 의견들을 다 끌고 가야 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쓴소리도 귀담아 듣고 쓴소리하는 사람이 정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입에 단소리만 하는 사람들은 멀리 할 줄 아는 그런 대통령으로서의 리더십을 이번에 발휘해 줄 것을 100일차에 아마 국민께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아마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금 전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도 발표가 됐죠. 윤 대통령 이번 사면과 관련해서 국무회의 발언이 있었는데요. 정치권에서는 아쉽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묶어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사면의 대상과 범위는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넓게 수렴해서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 이번 특별사면으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지원 / 전 국가정보원장(YTN 박지훈의 뉴스킹) :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김경수 (전) 지사, 정경심 교수까지도. 굉장히 수용소 생활이 어렵다고 그러는데 온정을 베풀었으면 차라리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이재오 / 국민의힘 상임고문(어제, CBS 한판승부) : 정치인 한두 사람 때문에 내가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이거는 이번 사면의 취지가 대통령 취임의 첫 사면이고 대사면이다, 획기적인 대사면이다. 그래서 국민의 분위기를 새로 잡으려고 한다, 그러니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라 이렇게 딱 자르고 사면했어야죠.] [앵커] 오늘 사면 명단이 발표가 됐는데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여부가 관심이었는데 처음에는 사면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윤석열 정부 출범할 때도 그랬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여론이 안 좋았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미 사면됐고. 그런데 최근에 대통령,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여론이 아주 부정적이더라고요. 이 상황 속에서 사면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이재오 의원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이런 거 저런 거 따지지 말고 화끈하게 다 그냥 사면하자, 이런 얘기잖아요. 그런데 가뜩이나 지지율이 20% 초중반대고 지금 국민들의 민심과 자꾸 괴리돼 있다. 국민들의 눈높이와 멀어져 있다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명박, MB 전 대통령에 대해서 여론이 안 좋은데, 사면 여론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또 사면할 수 있겠어요? 저는 저 부분은 불가피했다고 보고요. 그러니까 당연히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면할 수 없는 거죠. 사실 패키지로 인식돼 왔기 때문에. 그리고 정경심 교수의 사면은 저는 이 부분과 다른 차원인 것 같고 당연히 그래서 정치인들 사면이 이번에 빠진 것은 국민들의 여론을 저는 따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게다가 또 경제인들 사면에 대해서 여론이 좋았어요. 한때 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면도 안 좋았었거든요. 복권된 것이기는 합니다마는. 대체로 경제가 어렵고 그러다 보니까 경제인 사면해라, 복권해라, 이런 여론이 많았다고요. 거기에 따른 거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반론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저는 이번에 사면, 복권에 대한 이 부분은 경제인들은 사면, 복권시켜주고 정치인들은 배제한 것, 저는 나름 잘한 선택인 것 같고 그 근거는 여론의 향배에 부응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여쭙겠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소극적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비겁하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근식] 저도 대통령의 고민이 컸겠지만 지지율이 막 하락하고 있는 추세에서 일각의 비판을 무릅쓰고 MB라든지 김경수 전 지사를 사면하기가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결정을 이해는 합니다마는 저는 최 교수님과 조금 다른 게 제가 만약 대통령실 참모였다고 한다면 이럴 때일수록 정치인에 대한 용서 그리고 화합 그리고 여야를 넘나드는 협치의, 포용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과감하게 정국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MB만 사면하고 김경수 사면 안 하면 욕을 먹겠지만 전통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특별사면에는 여야가 균등하게 다 안배를 하게 돼 있습니다. 관례적으로 여당 대표, 야당 대표에게 물어보게 돼 있습니다. 서로 맞춰야 되거든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금 이 지지율 하락과 난맥상으로 얽혀버린 임기 초반 국정이 어디서 퇴색됐냐면 대통령이 협치의 손을 내밀지 않은 거거든요. 야당에게도 협치의 손을 내밀고. 심지어는 우리 여당 내 이준석 대표에게도 협치의 손을 내밀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자기랑 불편한 사람, 자기하고 싸웠던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내치는 상황이 되니까 자꾸 지지율이 쪼그라드는 거예요. 이준석도 끌어안고 유승민도 끌어안고 홍준표도 끌어안고 안철수도 끌어안고. 기본적으로 끌어안은 상태에서 야당에게도 손을 내미는 것이 정치의 본령인데 그걸 처음부터 못했기 때문에 저는 여기까지 온 거라고 생각하는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그걸 고쳐나가시기를 바라고 저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8.15 특사는 굉장히 고민이 컸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금까지와 다른 정말 포용과 협치와 화합의 정치라는 측면에서 MB하고 김경수 전 지사는 저는 충분히 고려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오혜연 (ohhy120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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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00:24
    [대구] 홍준표 "1인당 월 천 원 더 부담하고, 안동댐 1급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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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우즈베크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2천800만 달러 성과 00:26
    [경북] 경북, 우즈베크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2천800만 달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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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삼성 1차 협력사 대영전자 본사·계열사 대구로 이전 00:24
    [대구] 삼성 1차 협력사 대영전자 본사·계열사 대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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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중소기업에 추석 운전자금 천억 원 융자 지원 00:12
    [경북] 경북, 중소기업에 추석 운전자금 천억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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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세계] 미국 사막에는 '홍수' 유럽은 폭염·가뭄·산불 '삼중고' 04:42
    [오늘의세계] 미국 사막에는 '홍수' 유럽은 폭염·가뭄·산불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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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전남 비, 오후 전국 맑음...다시 무더위 기승 01:50
    [날씨] 오전까지 전남 비, 오후 전국 맑음...다시 무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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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 기후 美 데스밸리서도 홍수 '천 년에 한 번 확률' 02:11
    사막 기후 美 데스밸리서도 홍수 '천 년에 한 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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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촉즉발' 침수 위기...양동이 들고 나타난 주민들 01:32
    [자막뉴스] '일촉즉발' 침수 위기...양동이 들고 나타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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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교 닷새째 물에 잠겨...주요 도로 차례로 통행 재개 02:17
    잠수교 닷새째 물에 잠겨...주요 도로 차례로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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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프리카 출신 바위너구리, 서울어린이대공원 새 식구 됐다 00:19
    [서울] 아프리카 출신 바위너구리, 서울어린이대공원 새 식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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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나뿐인 마을 출입구 '폭삭'... 01:30
    단 하나뿐인 마을 출입구 '폭삭'..."풀숲 헤쳐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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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그물 등 '맨홀 추락 방지시설' 시범 설치 00:18
    [서울] 서울시, 그물 등 '맨홀 추락 방지시설' 시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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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악의 여름' 보내는 유럽...대륙이 불타고 있다 01:40
    [자막뉴스] '최악의 여름' 보내는 유럽...대륙이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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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자 증가 폭 둔화...고위험군, 원스톱진료기관 우선 진료 02:11
    코로나 확진자 증가 폭 둔화...고위험군, 원스톱진료기관 우선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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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4:54
    주호영 "김성원, 윤리위 절차 밟을 듯"...'검수완박' 또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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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생산자물가도 꺾여...금리인상 계속된다 01:55
    美 생산자물가도 꺾여...금리인상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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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도헌호, AVC컵 한일전 승리...역전패 위기에서 진땀승 00:32
    임도헌호, AVC컵 한일전 승리...역전패 위기에서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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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수해복구 봉사 활동 현장에서 김성원 '실언' 20:05
    [뉴스라이브] 수해복구 봉사 활동 현장에서 김성원 '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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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尹 정부 '첫 특사'...MB·김경수 결국 제외 될까? 06:53
    [뉴스라이브] 尹 정부 '첫 특사'...MB·김경수 결국 제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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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 코로나 대혼돈...응급 환자 입원 못해 02:10
    [자막뉴스] 일본 코로나 대혼돈...응급 환자 입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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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03:18
    [현장영상+] 윤 대통령 "이번 특별사면으로 경제위기 극복하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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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8·15 특사' 이재용·신동빈 복권...이명박·김경수 제외 07:24
    [현장영상+] '8·15 특사' 이재용·신동빈 복권...이명박·김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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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00:28
    우상호 "유독 정치인만 사면 제외 타당한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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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北 08:15
    [뉴스라이브] 北 "코로나 종식, 南에 보복"...대남 비방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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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비 소강, 다시 무더위...대구·영남 '폭염경보' 01:27
    [날씨] 내륙 비 소강, 다시 무더위...대구·영남 '폭염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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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려는 사람이 없다...'곡소리' 나는 서울 아파트값 하락 02:17
    [자막뉴스] 사려는 사람이 없다...'곡소리' 나는 서울 아파트값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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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00:26
    문재인 "퇴임 100일 행사 자제...수해복구 힘 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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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밤중 움찔움찔·씰룩...오랜 비밀 밝혀줄 실마리 찾았다 02:05
    [자막뉴스] 한밤중 움찔움찔·씰룩...오랜 비밀 밝혀줄 실마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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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 드러내는 잠수교...도심 도로 곳곳 통행 재개 01:31
    모습 드러내는 잠수교...도심 도로 곳곳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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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진입로 막혀 주민들 고립... 01:52
    마을 진입로 막혀 주민들 고립..."수도·전기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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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0
    尹 "특사, 경제위기 극복 계기...기회와 희망 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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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사망 13명·실종 6명...이재민 1,490여 명 발생 01:44
    폭우 사망 13명·실종 6명...이재민 1,490여 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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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른 침수 참사에 '반지하 철거'?... 03:09
    잇따른 침수 참사에 '반지하 철거'?..."살고 싶어 사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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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용 00:33
    [현장영상+] 이재용 "국가 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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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특사' 이재용·신동빈 복권...이명박·김경수 제외 02:39
    '8·15 특사' 이재용·신동빈 복권...이명박·김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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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8·15 특사'에 온도 차...'실언 논란' 김성원, 대국민 사과 04:46
    여야, '8·15 특사'에 온도 차...'실언 논란' 김성원,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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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그리고] 누가, 무엇을 방해했나...윤리위로 진화? 02:58
    [이슈그리고] 누가, 무엇을 방해했나...윤리위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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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성원 '대국민 사과'...'8·15 특별사면' 발표 34:03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성원 '대국민 사과'...'8·15 특별사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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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김성원 평소에도..." 기자 질문에 주호영이 한 말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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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자 증가 폭 둔화...고위험군, 원스톱진료기관 우선 진료 01:51
    코로나 확진자 증가 폭 둔화...고위험군, 원스톱진료기관 우선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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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화성 서신면 해상에 F-4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비상 탈출 01:18
    [속보] 화성 서신면 해상에 F-4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비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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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서신면 해상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구조 완료 01:20
    화성 서신면 해상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구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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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특사'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03:48
    '8·15 특사'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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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8·15 특사'에 온도 차...'실언' 김성원, 대국민 사과 04:49
    여야, '8·15 특사'에 온도 차...'실언' 김성원,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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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대 무너지며 주민들 고립... 02:09
    축대 무너지며 주민들 고립..."사흘간 빗물 받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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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0
    "부동산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 44%, 다주택·농지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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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칸의 남자 박찬욱 헤어질 결심...아카데미 접수하러 간다 00:58
    [영상] 칸의 남자 박찬욱 헤어질 결심...아카데미 접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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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 교수회 01:39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재검증·조사보고서 공개요구...찬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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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악재 속 취임 100일 앞둔 윤석열 대통령 01:02
    [영상] 악재 속 취임 100일 앞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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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대 동문들, '밀정 논란' 김순호 경찰국장 사퇴 촉구 00:40
    성대 동문들, '밀정 논란' 김순호 경찰국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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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서 또 맥주 와르르...빗자루 들고 현장 수습한 시민들 00:46
    춘천서 또 맥주 와르르...빗자루 들고 현장 수습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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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MB 사면 배제한 윤...취임 100일 기자회견 메시지는? 24:37
    [더뉴스] MB 사면 배제한 윤...취임 100일 기자회견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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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침수 막으려 설치한 물막이판… 02:56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침수 막으려 설치한 물막이판…"고장난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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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갤럽 00:52
    한국갤럽 "尹 국정지지율, 긍정 25% 부정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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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01:08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징계는 두렵지 않아...사법적으로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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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톤 탱크로리가 고속도로 보수 작업차 추돌...1명 경상 00:27
    25톤 탱크로리가 고속도로 보수 작업차 추돌...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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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마트, 국산 품종으로 키운 양파·대파 출시 00:08
    [기업] 롯데마트, 국산 품종으로 키운 양파·대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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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16개 AI 대학원·기업 참여 심포지엄 주관 00:11
    [기업] LG, 16개 AI 대학원·기업 참여 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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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예약 서비스 업체, 음식점 전화예약 AI로 자동화 00:10
    [기업] KT-예약 서비스 업체, 음식점 전화예약 AI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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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우승' 조세혁, 휠라코리아와 후원 계약 00:29
    '윔블던 우승' 조세혁, 휠라코리아와 후원 계약 "주니어메이저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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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제천서 25톤 탱크로리 황산 누출...긴급 방제 00:25
    충북 제천서 25톤 탱크로리 황산 누출...긴급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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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MB·김경수 등 정치인은 제외 26:02
    [뉴스큐]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MB·김경수 등 정치인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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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00:29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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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가 할퀸 상처... 02:22
    폭우가 할퀸 상처..."집안까지 토사 밀려들어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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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전국 학교 152곳 침수 등 피해 00:36
    집중호우로 전국 학교 152곳 침수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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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 드러낸 잠수교...오늘 밤 늦게 통행 재개될 듯 01:33
    모습 드러낸 잠수교...오늘 밤 늦게 통행 재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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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오후부터 수도권 120mm...내주 초엔 게릴라 호우 01:43
    주말 오후부터 수도권 120mm...내주 초엔 게릴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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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상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구조 02:13
    서해 상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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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 교수회 01:40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재검증필요...조사보고서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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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에만 14조 적자낸 한전... 04:07
    상반기에만 14조 적자낸 한전..."요금 체계 개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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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102일 만에 최다... 02:11
    위중증 환자 102일 만에 최다..."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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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나, 안 돌았다고요"...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도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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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감천항 정박 중이던 바지선 화재...3명 부상 00:23
    부산 감천항 정박 중이던 바지선 화재...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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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이후 땅 꺼짐에 고꾸라진 버스...도로 곳곳 '붕괴 주의보' 02:38
    폭우 이후 땅 꺼짐에 고꾸라진 버스...도로 곳곳 '붕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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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김혜수→유재석, 폭우 피해에 이어지는 기부 물결 01:29
    [와이티엔 스타뉴스] 김혜수→유재석, 폭우 피해에 이어지는 기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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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3
    尹 "외교 원칙은 철저히 국익...마찰 없도록 상호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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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전 상반기에만 영업손실 14조...역대 최대 01:41
    [YTN 실시간뉴스] 한전 상반기에만 영업손실 14조...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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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이후 땅 꺼짐에 고꾸라진 버스...도로 곳곳 '붕괴 주의보' 02:38
    폭우 이후 땅 꺼짐에 고꾸라진 버스...도로 곳곳 '붕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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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모레 수도권 120mm 비...내주 초엔 또 '게릴라 호우' 01:56
    내일∼모레 수도권 120mm 비...내주 초엔 또 '게릴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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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02:17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대책이 안 서요"...이재민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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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02:25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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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 교수회 02:22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검증 문제 있어...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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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 개입 의혹' 전 전북지사 부인 압수수색...최측근 등 줄입건 01:46
    '경선 개입 의혹' 전 전북지사 부인 압수수색...최측근 등 줄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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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원, 사과하며 탈당엔 침묵...與 02:33
    김성원, 사과하며 탈당엔 침묵...與 "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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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한동훈 맹폭 02:34
    민주, 한동훈 맹폭 "쿠데타·폭주"...전면전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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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 반전 신호탄 쏠까...주말 민주당 경선 관심 01:59
    '강박' 반전 신호탄 쏠까...주말 민주당 경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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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 02:26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요금 추가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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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기시다, '중일 갈등' 수위 조절...다음 달 '국장 외교' 주목 02:28
    日 기시다, '중일 갈등' 수위 조절...다음 달 '국장 외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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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다시 전국 비...중서부 돌풍·벼락 동반 강한 비 01:04
    [날씨] 내일 다시 전국 비...중서부 돌풍·벼락 동반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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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민대 교수들 적극 '반발'...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논란 02:10
    [자막뉴스] 국민대 교수들 적극 '반발'...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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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03:18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민생·경제회복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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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뿐인 마을 도로 가로막혀... 02:03
    하나뿐인 마을 도로 가로막혀..."사흘 동안 빗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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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법무부, '검수완박' 시행령 개정 논란 22:41
    [뉴있저]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법무부, '검수완박' 시행령 개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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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 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02:04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 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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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기록적인 폭우, 기후변화 탓?... 10:30
    [뉴있저] 기록적인 폭우, 기후변화 탓?..."다음 주 더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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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장애인 최저임금 배제 조항 논란...대안은 없을까? 06:53
    [뉴있저] 장애인 최저임금 배제 조항 논란...대안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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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03:20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민생·경제회복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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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02:21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대책이 안 서요"...이재민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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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접대'에 묵묵부답...공수처, '청탁 여부' 입증할까 02:44
    '골프접대'에 묵묵부답...공수처, '청탁 여부' 입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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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02:21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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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03:19
    지지율 부담에 '정치인 배제'...尹 "민생·경제회복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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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한동훈 맹폭 02:32
    민주, 한동훈 맹폭 "쿠데타·폭주"...전면전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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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원, 사과하며 탈당엔 침묵...與 02:20
    김성원, 사과하며 탈당엔 침묵...與 "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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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 반전 신호탄 쏠까...주말 민주당 경선 관심 02:00
    '강박' 반전 신호탄 쏠까...주말 민주당 경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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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맨홀 빠져 실종됐던 여성 숨진 채 발견 00:31
    폭우 속 맨홀 빠져 실종됐던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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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뿐인 마을 도로 가로막혀... 02:04
    하나뿐인 마을 도로 가로막혀..."사흘 동안 빗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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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02:21
    다음 주 또 비 소식에 "대책이 안 서요"...이재민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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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모레 수도권 120mm 비...내주 초엔 또 '게릴라 호우' 01:58
    내일∼모레 수도권 120mm 비...내주 초엔 또 '게릴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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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 개입 의혹' 전 전북지사 부인 압수수색...최측근 등 줄입건 01:45
    '경선 개입 의혹' 전 전북지사 부인 압수수색...최측근 등 줄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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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 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02:06
    '엔진 화재' F-4E 전투기 1대 서해 상 추락...조종사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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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02
    美 "中 사드 압박 부적절...北 핵실험 모든 비상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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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102일 만에 최다... 02:38
    위중증 102일 만에 최다..."이달 말 최대 30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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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옥임 06:16
    정옥임 "이준석 본인에게도 책임 있어...당 대표보다 평론가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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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른 침수 참사에 '반지하 철거'?... 03:10
    잇따른 침수 참사에 '반지하 철거'?..."살고 싶어 사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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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참변 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발인... 00:31
    폭우 참변 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발인..."안전사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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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벌통 살피러 나간 원주 노부부 실종 나흘째...수색 총력 00:40
    폭우 속 벌통 살피러 나간 원주 노부부 실종 나흘째...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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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천 방수문 차단 지연 논란... 00:42
    안양천 방수문 차단 지연 논란..."차량 100대 넘게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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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기후 美 데스밸리서도 홍수 '천 년에 한 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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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요금 추가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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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초초급매'만 거래 02:26
    서울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초초급매'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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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 00:37
    安 "민주노총 포스터, 北 선전매체 빼닮아...정치단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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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尹대통령, 벤투 감독·손흥민과 통화…"큰 선물 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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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넘지 말아야" vs "무책임한 시간 끌기"…예산안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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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민생 예산 볼모"...野 "단독 수정안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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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뉴스포커스] 문 전 대통령 37:56
    [뉴스포커스] 문 전 대통령 "신뢰자산 꺾어"…여 "도 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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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연이틀 예산안 협의…기재위 등 법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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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재명 00:47
    이재명 "야당 파괴에 남용"…정진석 "그분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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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스라이브] '2+2 협의체' 가동...내년도 예산안 담판 시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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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이브] 尹 "화물연대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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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예산 vs 단독예산…예산 정국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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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현장영상+] 尹 05:54
    [현장영상+] 尹 "수출, 경제근간이자 일자리 원천...5대 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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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산안 막판 협상...'이상민 탄핵안' 등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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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정치쇼] 강준영 교수 19:12
    [정치쇼] 강준영 교수 "'백지시위'에 강제 방학, 귀향 조치…中학생들 목숨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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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쇼] 진성준 "이상민 '원샷' 탄핵소추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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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법 원칙 바로 서는 나라, 약자 보듬는 길"...김건희 여사와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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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양국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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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2 협의체', 이틀째 예산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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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드라마 유포 걸린 북한 10대 학생, 공개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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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뉴스라이더] 서훈 구속에 文 16:47
    [뉴스라이더] 서훈 구속에 文 "안타깝다"...檢 다음 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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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이더] 상임위마다 독해진 말말말...여야, 오늘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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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 신구 권력 갈등 확산…검찰 수사 文 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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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훈 구속 입장 낸 문 전 대통령…"신뢰 자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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