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훈 "하얼빈 속 안중근, 거사보다 재판이 클라이맥스"

2022.08.12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오대영 [앵커] 역사를 소재로 소설을 여러 편 낸 작가입니다. 칼의 노래와 남한산성이 대표적이죠. 이번엔 안중근 의사를 다뤘습니다. 특히 '인간 안중근', 그중에서도 '청년 안중근'을 제대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작 소설 < 하얼빈 >으로 돌아온 김훈 작가가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훈/작가 : 네. 안녕하세요, 김훈입니다.] [앵커] 네, 반갑습니다. 안중근의 청춘을 소설로 쓰는 게 청춘의 소망이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점이 특히 김훈 작가의 가슴을 뛰게 했을까요? [김훈/작가 : 제가 대학을 다닐 때, 안중근 신문 조서 기록을 읽었어요.] [앵커] 신문 조서요? [김훈/작가 : 신문 조서. 안중근 의사가 거사 후에 일본 관원에게 붙잡혀가지고 받은 취조의 내용이지요. 그가 그 신문을 받는 과정에서 그 언어의, 그분이 사용하는 언어의 정직성.] [앵커] 네. [김훈/작가 : 예를 들자면, "너는 어디를 겨누었는가." 이렇게 물어봐요. 검찰관이. "나는 가슴을 겨누었다." 이렇게 말을 하죠. "가슴을 겨누었다."] [앵커] 가슴을 겨누었다? [김훈/작가 : 가슴을 겨누었다. "너는 그 총을 쏜 후에 도주할 생각이 있었느냐." "나는 도주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자살할 생각도 없었다. 나는 이토를 죽인 것으로 내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도주할 생각이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참, 그게 놀라운 진술이지요. 자기한테 전혀 유리한 상황을 말하지 않고 그걸 그렇게 있는 그대로 사실을 내질러 대는 그 어법에 제가 참 놀랐습니다.] [앵커] 네. 거의 50년이 그러면 걸린 셈인데, 물론 50년 동안 내내 준비하시지는 않으셨겠죠. [김훈/작가 : 50년을 제가 그걸 쓰지를 못하고 그렇게 세월이 갔는데, 그걸 잊어버린 적은 없었어요. 이걸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엄두도 안 나고 이제 두려운 생각도 들고 미뤄놨던 것입니다. 근데 지난해 몸이 아팠다가 이제 회복이 되니까, 더 이상 미뤄둘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쓰기 시작했습니다.] [앵커] < 하얼빈 >을 쓰시면서, 가장 안타깝거나 슬펐던 대목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 집의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둔 아버지와 남편으로서의 안중근의 그 고뇌를 담아내는 게 상당히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김훈/작가 : 그것은 참, 후인들이, 후인이 말하거나 입에다 올리기 어려운 부분인데,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쏘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우덕순과 함께 기차를 타고 하얼빈으로 가는 그 시간에, 안중근 부인 김아려 여사가 애기 둘을 데리고 남편을 만나러 기차를 타고 하얼빈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동선이 맞아서 하얼빈에서 만나는 것이지요. 안중근 의사는 26일날 총을 쐈는데, 안중근 가족들은 27일날 하얼빈에 도착했어요. 하루가 차이가 났죠.] [앵커] 거사 이후에 도착한 거죠? [김훈/작가 : 하루 뒤에 도착한 거죠. 그런데 그 안중근 부인 김아려 여사는 하얼빈으로 오면서 기차 안에서 자기 남편이 무슨 구상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던 것이지요.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그때 젊은 안중근이 느꼈던 고뇌라는 것은 참 끔찍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것을 다 묘사는 못 했습니다.] [앵커] 네. 제가 여타 작품들하고 조금 다르다고 느낀 또 하나의 부분은, 주로 거사의 그 과정과 그 순간을 많이 다뤘는데,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혹은 짧게 지나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훈/작가 : 일반 국민들은 거기가 이 사태의 클라이맥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십상인데, 저는 그것보다도 그것은 우선 자기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물리적 행위였고, 이 사태의 클라이맥스는 재판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앵커] 재판이요? [김훈/작가 : 재판 과정에서 세계의 이목을 거기다 집중시켜놓고, 세계의, 전 세계의 기자들을 대련재판소에 모이게 해놓고 그 자리에서 재판과정에서 이토의 죄악을 성토하고 동양평화의 대의명분을 말하는 것이지요.] [앵커] 15가지 죄목을 발표를 했죠? [김훈/작가 : 네. 그 총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말'이 오히려 이 사태의 클라이맥스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앵커] 300쪽이 넘는 소설입니다. 그중에서 김훈 작가가 꼽기에 이 대목과 이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김훈/작가 : '안중근'이라는 분의 정신세계를 소설적으로, 소설가로서 한 마디로 표현하는 대사가 있다면 안중근이 이렇게 고민하는 대목이 있어요. '이토가 이렇게 덩치가 작구나.' 이토가 사실 키가 163인가? 153인가 6인가 그랬어요. 그것은 이토를 타겟으로 보는 거예요. 저 작은 표적이 그 키 큰 러시아인들 틈에 섞여 있으면은 저걸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이것은 그 매우 방법적이고 기술적인 고민인 것 같지마는 이 한 마디가, 그 안에 그분의 정신이 응축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어쨌든 '총알이 7발인데, 이걸로 거사를 성공시켜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니까, 이토의 몸의 덩치가 작다는 것을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나는 이러한 고민을 아주 순수한 고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앵커] 이 책이 반일민족주의로 읽히지 않기를 바란다라는 그 경계심을 강조하시기도 했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김훈/작가 : 그것은 안중근의 시대와 지금 우리의 시대는 크게 다른 것이죠. 우리가 국권을 상실하고 나라가 이렇게 멸망 직전에 있을 때, 위기의 민족주의는 국민을 한데로 모으는데 큰 구심점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민족주의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참, 상당한 제약이 있는 것이죠. 지금 당장의 문제를. 근데 이 안중근의 평화구상에서도 안중근이 처형당하기 직전까지도 주장했던 것은 동양평화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뿐 아니라 인도차이나반도 이런 나라까지 포함하는 동양 전체의 평화 안에서, 그 틀 안에서 조선독립과 중국의 독립, 일본공정 이런 것들을 구상했던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동북아의 현실의 문제를 생각하려면은, 민족주의보다도 더 높은 비전이 있어야 되고 더 넓은 구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뭐 엊그저께 대만 같은 데서 벌어지는 사태를 보니까, 지금 동양평화라는 것은 안중근 시대보다 더 절박한 위기에 처해있는 게 아닌가 싶은 두려움이 들더군요.] [앵커] 네. 지금 이 시대에도 이 < 하얼빈 >이란 책과 또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우리에게 많은 의미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훈/작가 : 네. 고맙습니다.] [앵커] 네, 건강하시고요. 지금까지 소설 < 하얼빈 >으로 돌아온 김훈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 관련 리포트 [인터뷰 풀영상] 김훈 "안중근의 동양평화론…현 시대에서도 절박한 화두" →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0600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20812 54

  • 잠수교 통제 계속…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통행 재개 02:26
    잠수교 통제 계속…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통행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충청도 폭우 피해 속출…전국서 19명 사망·실종 01:43
    전북·충청도 폭우 피해 속출…전국서 19명 사망·실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 '반지하 주택' 없앤다?… 02:02
    서울시 '반지하 주택' 없앤다?…"지원금 턱없이 부족"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22
    "살려달라" 소리에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수해 현장서 01:37
    수해 현장서 "비 좀 왔으면" 실언에…"평소 장난기 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폭우에 '추석 물가'도 뛴다…벌써 제수용품 가격 20%↑ 02:19
    폭우에 '추석 물가'도 뛴다…벌써 제수용품 가격 20%↑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0.5%↓…2년 만에 하락|아침& 월드 04:40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0.5%↓…2년 만에 하락|아침& 월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보는 맛 최고!…레고 90주년 블록케이크|AI가 Pick한 세상 02:10
    보는 맛 최고!…레고 90주년 블록케이크|AI가 Pick한 세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멕시코 광산 붕괴로 10명 매몰…9일째 구조작업 계속 01:50
    멕시코 광산 붕괴로 10명 매몰…9일째 구조작업 계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경찰국장, '프락치 의혹' 스스로 풀 열쇠 있는데… 02:55
    경찰국장, '프락치 의혹' 스스로 풀 열쇠 있는데…"미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모두가 지나칠 때…한강 다리 위 '극단선택' 막은 버스기사 01:52
    모두가 지나칠 때…한강 다리 위 '극단선택' 막은 버스기사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이번 주 화제의 개봉 영화…'헌트' '멋진 세계'|아침& 라이프 05:15
    이번 주 화제의 개봉 영화…'헌트' '멋진 세계'|아침& 라이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복절 특사' 발표…이명박·김경수 제외, 이재용 복권 전망 00:28
    '광복절 특사' 발표…이명박·김경수 제외, 이재용 복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거래 침체 속 서울 아파트 가격 3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00:32
    거래 침체 속 서울 아파트 가격 3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kt도 '5G 중간요금제' 출시한다…월 6만1000원에 30GB 제공 00:33
    kt도 '5G 중간요금제' 출시한다…월 6만1000원에 30GB 제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부지방 오전까지 비…주말 전국에 가끔 비 00:28
    [날씨] 남부지방 오전까지 비…주말 전국에 가끔 비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서초구 '맨홀 실종' 50대 여성, 반포천서 숨진 채 발견 00:23
    서초구 '맨홀 실종' 50대 여성, 반포천서 숨진 채 발견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18
    윤 대통령 "광복절 사면은 민생과 경제회복 중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골프 접대' 논란 속 첫 출근한 이영진, 취재진 질문엔 01:18
    '골프 접대' 논란 속 첫 출근한 이영진, 취재진 질문엔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죽음의 땅' 데스밸리에 홍수가… 01:12
    '죽음의 땅' 데스밸리에 홍수가…"1000년에 한 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수해 현장 망언' 김성원 01:35
    [속보] '수해 현장 망언' 김성원 "상처받은 국민께 죄송, 수해 복구 완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비 왔으면' 김성원 01:35
    '비 왔으면' 김성원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주호영 "윤리위 밟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번 폭우로 13명 사망, 6명 실종…수도권·강원서 집중 발생 02:41
    이번 폭우로 13명 사망, 6명 실종…수도권·강원서 집중 발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6
    "손! 손! 숨 쉬어!"…'신림 반지하' 의인들이 만든 3분 기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원' 긴급지원 00:19
    폭우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원' 긴급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덕수 00:19
    한덕수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서둘러야…조속히 진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이명박 제외·이재용 복권 02:34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이명박 제외·이재용 복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맨홀 참변' 막는다…서울시, 추락방지 시설 시범설치 00:26
    '맨홀 참변' 막는다…서울시, 추락방지 시설 시범설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북핵 중점 논의 00:19
    윤 대통령, 오늘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북핵 중점 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7월 수입물가지수 석 달 만에 하락…국제유가 떨어진 영향 00:28
    7월 수입물가지수 석 달 만에 하락…국제유가 떨어진 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45
    "해산명령 법적으로 따져보겠다"...'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오늘 감찰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의 '반격'…'등' 한 글자 수정해 검찰 수사범위 복원|썰전 라이브 32:59
    한동훈의 '반격'…'등' 한 글자 수정해 검찰 수사범위 복원|썰전 라이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문'에서 '명'으로?…'1가구 1주택' '소주성' 삭제 추진|썰전 라이브 06:20
    '문'에서 '명'으로?…'1가구 1주택' '소주성' 삭제 추진|썰전 라이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밤,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뜹니다…별명은 01:08
    오늘 밤,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뜹니다…별명은 "철갑상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광복절 특사, 경제인 IN 정치인 OUT…다음주 100일 회견 13:24
    광복절 특사, 경제인 IN 정치인 OUT…다음주 100일 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시 썰전라이브] 윤희석 02:51
    [4시 썰전라이브] 윤희석 "시행령 개정, 성급한 검수완박 때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시 썰전라이브] 김성회 02:37
    [4시 썰전라이브] 김성회 "한동훈, 시행령 개정으로 퇴직한 검사들 생계까지 걱정해"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11:50
    "비 왔으면" 김성원 대국민사과…주호영, 윤리위 회부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전준위 '당헌 80조' 개정 가닥…최고위원 경선 '친명천하'? 11:12
    민주당 전준위 '당헌 80조' 개정 가닥…최고위원 경선 '친명천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정치인 빼고 기업인 포함 02:08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정치인 빼고 기업인 포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체크] 취임 100일 앞두고 '특사 카드'…국면전환 효과는 03:35
    [이슈체크] 취임 100일 앞두고 '특사 카드'…국면전환 효과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사태 지나자 붉은 흙탕물 '콸콸'… 02:17
    산사태 지나자 붉은 흙탕물 '콸콸'…"또 비 올까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축구장 691개' 농경지 쑥대밭…폭염에 막힌 복구 작업 02:11
    '축구장 691개' 농경지 쑥대밭…폭염에 막힌 복구 작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9
    "먼저 인사하던 그들이"…'반지하 참사' 일가족 마지막 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말 중부 중심 강한 비 예보…'야행성 폭우' 다시 온다 02:03
    주말 중부 중심 강한 비 예보…'야행성 폭우' 다시 온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항아리 지형' 강남, 빗물 처리는…펌프장·저류조 '하위권' 02:06
    [단독] '항아리 지형' 강남, 빗물 처리는…펌프장·저류조 '하위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번엔 43년 된 기종 추락…노후 전투기 퇴역 언제쯤? 01:43
    이번엔 43년 된 기종 추락…노후 전투기 퇴역 언제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47
    윤 대통령 "원칙은 국익"…중국 "사드 좌시 않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검수완박법 막기'…민주당 02:17
    한동훈 '검수완박법 막기'…민주당 "너무 설친다" 공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수사 착수…현직 헌법재판관 첫 '피의자 신분' 01:46
    공수처 수사 착수…현직 헌법재판관 첫 '피의자 신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브리핑] 1300원대 휘발유?… 03:30
    [백브리핑] 1300원대 휘발유?…"이러다 다 죽어"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무릎만 차올라도…'반지하 침수' 대처 어떻게? 03:15
    [밀착카메라] 무릎만 차올라도…'반지하 침수' 대처 어떻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환호 끌어낸 김시우…154m 거리서 묘기 같은 '이글 샷' 01:34
    환호 끌어낸 김시우…154m 거리서 묘기 같은 '이글 샷'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김훈 07:55
    [인터뷰] 김훈 "하얼빈 속 안중근, 거사보다 재판이 클라이맥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화양연화' 양조위 02:29
    '화양연화' 양조위 "송강호·전도연과 함께하고 싶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취재N팩트] 원전 비상 디젤발전기에 극저온 소화설비...시험은 없었다 02:26
    [취재N팩트] 원전 비상 디젤발전기에 극저온 소화설비...시험은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문화현장] 거친 조형물에 더해진 화려한 색상…캔버스가 된 조각 01:53
    [문화현장] 거친 조형물에 더해진 화려한 색상…캔버스가 된 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날씨] 동해안 밤까지 비…'서울 19도' 낮에도 쌀쌀 00:50
    [날씨] 동해안 밤까지 비…'서울 19도' 낮에도 쌀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5 이번 주 화제의 영화…조폭 두목 된 무명 개그맨 '컴백홈'|아침& 라이프 06:23
    이번 주 화제의 영화…조폭 두목 된 무명 개그맨 '컴백홈'|아침& 라이프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6 [날씨] 동해안 중심 세찬 비 · 강한 바람…아침 기온 '뚝' 01:14
    [날씨] 동해안 중심 세찬 비 · 강한 바람…아침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골프선수 불륜설에 비·조정석 00:50
    골프선수 불륜설에 비·조정석 "허위사실 법적대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문화연예 플러스] 총격 사고 낸 알렉 볼드윈, 유족과 합의 00:32
    [문화연예 플러스] 총격 사고 낸 알렉 볼드윈, 유족과 합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문화연예 플러스]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8년 만의 내한 00:34
    [문화연예 플러스]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8년 만의 내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 [문화연예 플러스] '난타', 지난 2003년 브로드웨이서 첫선 00:49
    [문화연예 플러스] '난타', 지난 2003년 브로드웨이서 첫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문화연예 플러스]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교통 통제는? 00:43
    [문화연예 플러스]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교통 통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문화연예 플러스] '복수극의 여왕' 장서희, '마녀의 게임'으로 복귀 01:13
    [문화연예 플러스] '복수극의 여왕' 장서희, '마녀의 게임'으로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노벨 문학상에 佛 아니 에르노… 01:45
    노벨 문학상에 佛 아니 에르노…"대단한 영광이자 책임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4 [날씨] 동해안 120mm↑ 많은 비…낮 기온 20도대 종일 '쌀쌀' 01:02
    [날씨] 동해안 120mm↑ 많은 비…낮 기온 20도대 종일 '쌀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5 '화양연화' 양조위 02:30
    '화양연화' 양조위 "송강호·전도연과 함께하고 싶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 00:40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날씨] 흐리고 쌀쌀한 가을 날씨…곳곳 빗방울 01:09
    [날씨] 흐리고 쌀쌀한 가을 날씨…곳곳 빗방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8 왕의 서재에서 책 읽어볼까…경복궁 집옥재 개방 01:52
    왕의 서재에서 책 읽어볼까…경복궁 집옥재 개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노벨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17번째 여성 수상자 00:27
    노벨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17번째 여성 수상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날씨] 퇴근길 곳곳 빗방울…강원 영동 120mm 더 온다 01:01
    [날씨] 퇴근길 곳곳 빗방울…강원 영동 120mm 더 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비·조정석, 난데없는 불륜설에 01:20
    비·조정석, 난데없는 불륜설에 "허위사실…법적대응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D리포트] BA.2.75 하위 변이↑…겨울 재유행 경고 02:05
    [D리포트] BA.2.75 하위 변이↑…겨울 재유행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강원 영동 120mm↑ 비 01:09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강원 영동 120mm↑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박수홍…당시 현장 상황은? 03:40
    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박수홍…당시 현장 상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세로뉴스] 어디서 들어봤는데…? 블랙핑크·BTS도 반한 클래식 03:29
    [세로뉴스] 어디서 들어봤는데…? 블랙핑크·BTS도 반한 클래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양조위…3년만의 정상개최 02:39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양조위…3년만의 정상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영상구성] 3년만에 00:37
    [영상구성] 3년만에 "다시, 마주보다", 시민과 함께한 BIFF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문화현장] 01:35
    [문화현장] "나의 추억과 꿈을 팔아요"…영화 '거래완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코티야르도 비노슈도 '싹둑'…유럽 배우·정치인, 이란시위 연대 01:58
    코티야르도 비노슈도 '싹둑'…유럽 배우·정치인, 이란시위 연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0 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 00:28
    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신뢰받는 불교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