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이준석 권성동 김성원... 與 비대위 장애물 '쓰리콤보'

2022.08.12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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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정옥임 / 前 국회의원, 김형주 / 前 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당 상황도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데 일등공신인 것 같은데 김성원 의원 어제 수해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요. 오늘 또 한 번 고개를 숙이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겠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함께하겠다. 그리고 내가 가진 유일한 직책인 국회 예산결산특위 간사직도 사의하겠다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국민 눈높이에는 맞는 겁니까? [정옥임] 그게 엊그제였습니까? 어제였죠. 사당동에서 수해 복구를 한다 그러면서 보니까 의원들이 거의 다 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 영상을 보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게 파란 장화와 다 똑같이 일률적으로 분홍색 수건을 어깨에다가 멨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런 마치 또 유니폼처럼 입고 뭔가 이렇게 의원들이 여기 떴습니다 해서 수해복구를 합니다라는 그런 모습 자체가 굉장히 고착화된, 그러니까 수해가 나거나 그럴 때 마치 대민봉사하듯이 하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김성원 의원이 아마 카메라 기자 그리고 마이크에 들어가는지 모르고 정말 해서는 안 될 그런 실언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동안 여당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라든지 또 폭우에 신음하는 시민들을 생각했다면 조용히 가서 일하고 나왔으면 되는데 또 거기서 한마디씩 연설을 하잖아요. 국회의원들은 어디 가면 왜 마이크. 마이크가 있더라고요, 봉사활동한다고 그러면서. 그런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서. [앵커] 주민들 항의도 있었죠. [정옥임] 글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와중에 지금 그러한 엄청난 실언이 나왔는데요. 사실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을 할 정도의 소양이라면 저런 말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나오니까 또 처음에는 장난기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니냐고 두둔하는 것 같은 발언이 나오다가 이제 윤리위 얘기가 나오는데 모든 장면이 사실은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러면서 예산결산특위 간사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정말 반성한다면 차기에 국회의원 안 나오겠습니다 정도는 해야 이게 먹히는 얘기 아니에요. [앵커] 지금 의원직을 사퇴한다는 것 정도는 아니더라도 차기에 내가 의원에 안 나오겠다. [정옥임] 의원직을 지금 사퇴하겠습니까? 그냥 저 혼자 하는 얘기고요. 본인은 얼마나 반성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반성의 얘기를 하지만 저것 자체로 아마 국민의힘 지지도에도 상당히 영향을 줬을 뿐만 아니라 결국은 대통령실에서도 굉장히 당혹해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저런 것으로 점수를 지금 깎아먹고 있는가. 더군다나 비대위라든지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그러한 연출을 했었는데 그건 제가 볼 때 기득권을 가진 여당으로서 아직 여론이라든지 또는 당원의 일원으로서 또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국회의원의 일원으로서 방향성을 상실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 김 의원에 대해서 평소 장난기가 많다, 이런 취지로 언급한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었는데요. 오늘은 발언에서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직접 듣고 오시죠. [주호영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어제) : 주의를 줬는데도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어요, 평소에도. 언론이 큰 줄기 봐줘. 여러분들 노는 데 가서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 나올 거 없을 거 같나? 크게 봐줘. 그 작은 거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좀 저거 하지 말고.] [주호영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오늘)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고 국민과 당원들께 낯을 들 수 없는 지경입니다.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여러분들 노는 데 가서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안 나올 것 같냐. 큰 줄기를 봐달라, 어제만 해도 이런 반응이었는데요. 오늘은 주호영 비대위원장,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윤리위에 곧 회부될 것 같은데요.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김형주] 글쎄요, 최종적으로는 분위기에 따라서는 탈당을 권유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겠죠. 어찌보면 그렇다고 해서 국회의원 자체를 국회 윤리위에 보낸다든지 이런 부분이 최고의 높은 수위가 될 수 있을 텐데 만약 당에서 할 수 있다면 말하자면 당에서 쫓아내는 그런 결정들은 할 수 있거나 혹은 6개월 당원권 정지. 이런 정도의 결과. 좀 세게 보이는 결과들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쉬웠던 점은 어제 주호영 비대위원장께서 만약에 기자들이 저런 문제를 질문했을 때 사태의 심각성을 좀 알고 정확하게 지금은 내가 답변할 수 없는데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김성원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었어야 되지 않았겠느냐. 그런 면에 장난기가 많다는 둥 혹은 정말 놀러갔습니까? 노는 데 카메라 들이대면 좋겠냐 이런 식의 표현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보고. 특히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고 실제로 가장 최측근 중의 한 사람입니다, 김성원 의원이. 만약에 본인이 비대위원장으로서 구성할 때 있어서 김성원 의원을 중심으로 해서 비대위를 꾸린다든지 사무총장을 시킨다든지 이런 구상을 했을 텐데 그게 지금 다 어긋나고 있다는 부분이 있고요. [앵커] 비대위원에 넣는 것도 사실상 물건너간 이런 상황이죠. [김형주] 그런 부분이 비대위 구성도 구성이야 되겠지만 어렵다는 부분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차질을 빚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주호영 비대위, 정말 어렵게 출범을 했는데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신청도 하고 이런 실언까지 지금 나온 상황이라 굉장히 첫 단추부터 잘 안 끼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대위원 구성도 사실 이르면 이번 주에 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 소식이 없거든요. 어려운 것 같아요. [정옥임] 제가 그걸 보면서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지금 예민하겠습니까? 2년 후의 자기 공천도 생각해야 되고 지금 아마 정신없이 머리를 돌리고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주호영 비대위에 대해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소리가 안 나온다라는 것은 달리 해석하면 그 사람들이 생각할 때 주호영 비대위원장에게 큰 영향력이 없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앵커] 차기 지도부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정도 생각하는 걸까요? [정옥임] 그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호영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사실 할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 전무후무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당대표였던 인물이 가처분소송을 해서 첫 심리가 조금 전에 대통령 17일에 100일 기자회견 하는 날이 첫 심리일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내일은 또 기자회견을 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준석 대표가 무슨 얘기를 할지 또 모르는 상황에서 저렇게 하니까 오히려 주호영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자기의 면이 서려면 일단 이준석 대표를 만나야 되는데 가만히 지금 분위기를 보니까 이준석 대표가 안 만나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완전히 지금 면이 서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첫날 봉사활동 가서는 자기의 핵심 측근이라고 하는 사람이 저런 실언을 했고. 또 벌써부터 기자들 사이에서 초, 재선 의원들이 비대위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건 뭐냐 하면 누구든 당대표가 되는 사람이 이제 결국은 공천권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비대위에 소속돼서 소위 누구계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라는 매우 현실적 내지는 속물적인 그런 감각이 발동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럴 때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할 일은 소신껏 정말 뚜벅뚜벅. 그게 6개월이 됐든 4개월이 됐든 아니면 2개월 초단기 관리형 비대위원장이 됐든 주호영 위원장으로서도 이번에 이러한 권한을 쥐고 어떻게 하는가에 정치력의 그 테스트를 받게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의 얘기가 자꾸 나오면 주호영에 대한 존재감이 있겠습니까? [앵커] 이준석 대표 만남도 지금 말씀 들어보면 내일 기자회견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또 하나 비대위에 자꾸 나오는 얘기가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포함이 될 텐데 관련해서 계속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정옥임] 우선 윤핵관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윤핵관하고 거리를 두는데 윤핵관하고 거리 두는 것까지는 참 좋았어요. 그런데 윤핵관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그러면 당 바깥에 있는 사람들도 윤핵관이 누구인지 아는데 주호영 위원장이 그렇게 말하는 정치적 표현이 얼마나 진실되게 느껴지겠습니까? 그런데다가 현실적으로 원내대표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은 당연직으로 포함되는 게 아니겠느냐라고 말하게 되면 아,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힘이 딱 여기까지구나. 그리고 사실은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권성동 원내대표가 스스로 지금쯤 내려놓는 것이 본인의 정치적인 미래라든지 또는 대통령의 지지도를 회복하는 데 있어서 고육지책이기는 하나 내려놓는 그러한 일련의 제스처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주호영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이 됐는데 그거 하나를 정확히 요구하지 못하고 어제 그 발언에서 고민해 보겠다까지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부터 결기를 보여줘야 아, 지금 임시 위원장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비대위원장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윤핵관. 그리고 또 권성동 원내대표가 계속 있으면 사실이든 아니든 배후에 윤심이 있다는 오해를 또 안 받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당이 굉장히 세상의 흐름과는 달리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특히 자주 듭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의 가처분신청도 비대위 활동에 걸림돌이기는 한데요. 이준석 대표 지금 지방에 머물면서 어젯밤에 페북에 글을 올렸는데요. 사진 한 장과 함께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 2년은 김종인 비대위부터 본인이 대표로 있었던 재임 기간을 얘기했는 것일 테고 2주는 문자 파동 이후에 비대위 전환 시기를 얘기하는 것일 텐데 내일 어떤 얘기를 기자회견에서 내놓을까 굉장히 관심이에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형주] 글쎄요, 지금 장제원, 권성동 이런 분들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뛰어넘어서 가장 초미의 관심사는 윤 대통령에 대하여 섭섭함이라든지 하자라든지 문제라든지 그런 얘기까지 하게 됐을 경우에 파장이 간단하지 않다라는 측면이에요. 이미 삼성가노라든지 그런 얘기는 아주 그야말로 장제원 의원에 대한 직격탄도 이미 내놓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권성동, 장제원 이런 분들에 대해서도 그 정도로 했는데 이제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면 대통령에 대하여 내가 시키는 대로 안 해서 이런 지지율이 나왔다라든지 이런 식의 총체적인 윤 대통령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싸잡아서 비난을 한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파장이 예상되는데 과연 그런 길을 갈 것인가. 다만 방금 우리가 사진을 봤습니다마는 자기 집에 저런 사진을, 결국 아직까지는 자기가 당을 떠날 생각이 없다, 신당을 안 한다라는 것은 여전히 돌아오겠다라는, 정치를 해도 여기서 하겠다. 그렇다면 저렇게까지 표현을 하는. 자기 당의 대표로서 자기 당 모습을 그렇게까지 표현해야 되느냐. 저는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앵커] 내일 어느 정도 수위의 발언이 나올지 굉장히 관심인데 일단 13일 토요일을 기자회견 날짜로 잡은 건 왜였을까요? [김형주] 글쎄요. 보통 정치인들이 일요일날로 잡지 기자들이 일 안 하는 토요일날 잡는 것은 매우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요즘에는 유튜브 하는 분들도 많고 표현하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일요일날 하면 월요일날 묻히기 때문에 차라리 일요일날 터뜨리겠다는 심리로 하루 앞당겨서 토요일날 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나름대로 토요일날 했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은 여러 가지 조율할 수 있는 시점을 찾아가겠다. 오히려 한숨을 돌리는 시점으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그 반대로 보면 보통 정치인들이 일요일날 얘기해서 월요일날 화면에 나오는 것보다 오히려 일요일날 더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하겠다는 선제적 공격으로 볼 수 있는데 지금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이준석 대표의 스타일은 그 측근에 있는 사람들은 다 가처분을 포기했습니다. 김용태 최고도 그렇고 정미경 의원도 그런 입장인데 본인은 끝까지 그런 길을 뚜벅뚜벅 가지 않을까. 다만 발언의 수위를 대통령한테 바로 겨눌 것인지 아니면 당과 국민들에 대한 메시지로 할 것인지 그 부분만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앞서 정옥임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17일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인데 이날이 이준석 대표 가처분 첫 심문 기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여전히 중재의 목소리가 당내에서는 계속 나와요. 그런데 김근식 전 정세분석실장이 수요일에 이 자리에 나오셔서 이준석 대표와 통화를 했는데 기록을 남기고 싶다, 이 얘기해서 가처분 신청까지는 했는데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혹시나 기대를 섞어서 가처분신청을 취소한다, 이런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살짝 언급을 했거든요. 이런 전향적인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을까요? [정옥임] 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지금 온라인으로 가처분신청을 하고 또 청년 당원들이 가처분 신청과 함께 탄원서를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 당원들의 경우는 이준석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당의 민주주의라든지 절차에 있어서의 오류는 바로잡고 가야 되는 애당심에 근거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는데요. 내일 이준석 대표가 무슨 얘기를 할지 그건 모르겠지만 아까 김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저는 대통령을 향한 공격이라든지 또는 윤핵관을 향한 공격. 그런 거 하겠죠, 평소에도 했으니까.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런 얘기에 앞서서 본인이 당대표로서 반성하고 성찰하고 국민들께 이러한 걱정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한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인 상황에서 이런 생각지도 못한 그런 상황이 만들어졌다면 본인에게도 어찌됐든 간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라는 얘기가 서두에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글쎄요, 김근식 위원장이 말했다고 하는 모든 것을 다 거두어들이겠다. 그러니까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는데 저는 솔직히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앵커] 거기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나의 책임도 인정하는 이 발언은 들어갔으면 좋겠다. [정옥임] 그리고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당대표의 리더십으로 보기에는 마치 평론가처럼 한 것도 있고 또 당의 수많은 사람들하고의 이해충돌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30분 전에 이준석 대표가 페북에 글을 남겼는데 내일 기자회견까지 전화기를 꺼놓겠다.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일 기자회견 지켜보도록 하고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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