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이 자기 차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사건, 군이 수사해보니 차량과 개인 물품함에 실탄 70여 발을 갖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은 의문점이 무엇인지 살펴보시죠.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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