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오늘(16일)부터 사흘 동안 사전 판매합니다.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의 표를 1인당 6장, 왕복 12장까지 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까지는 창 쪽 좌석만 살 수 있었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전 좌석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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