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제주에 단체 관광을 온 태국인 가운데 70여 명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요즘 제주 무비자 입국이 다시 이뤄지면서 불법 취업하려는 외국인이 제주로 들어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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