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국민의힘 비대위 첫 회의...李 가처분 신청, 법원 결정은?

2022.08.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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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일단 어제 100일 기자회견 두 분 다 보셨을 것 같은데 최고위원님부터 말씀을 좀 해 주실까요? [정미경] 대선 때 많은 국민들을 만나시잖아요, 대통령 되시기 전에. 그때 아마 가장 많이 들었던 게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권을 향한 분노였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경제 정책의 소득주도성장. 말이 너무 안 됐으니까. 그다음에 주택 문제라든가 세금 문제. 그다음에 탈원전에 관한 문제. 하여튼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아마 대통령 되시고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 뜻을 받들어 해결해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 있으셨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억압된 국민의 그 마음에 어떻게 보면 해방구를 만들어 드려야 한다는 생각. 그래서 어제 아마 그런 얘기들, 국민의 뜻, 국민을 향한 마음, 그다음에 100일 동안 어떤 곳에 집중했는지. 바로 그 대선 때 많이 들었던 그 국민의 말씀에 집중해서 제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받았습니다. [앵커] 신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경민] 국민들이 듣고 싶어 했던 것은 반성까지는 아니더라도 100일에 대한 성찰? 그리고 쇄신 의지, 이런 것 아닐까요? 그런데 지루한 자랑을 많이 들었고요. 회견이라기보다는 기자와의 회합, 회동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안 할 수는 없고 하여튼 억지로 했다는 느낌을 자세히 봤고요. 기자들 입장에서 좀 보자면 하여튼 대통령 입장은 그렇고요. 기자들 입장에서 보면 강인선 대변인하고 아마 협의 합의를 해서 팔로우업, 추가 질문을 안 하기로 한 모양인데 너무 얌전하고 공손한 기자의 모습을 보인 데다가 꼭 들어가야 될 질문에 대해서도 많이 빠졌습니다. 거의 국민들이 물어주고 이건 좀 물어야 되는 것 아니야 하는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거의 빠졌어요. [앵커] 그중 하나를 꼽아주신다면요? [신경민] 김건희 여사 당연히 물어봐야 되고요. 그리고 비대위에 비대위원이 친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들어갔고 특히 주기환 비대위원은 납득이 잘 안 되잖아요. 광주 출신이다라고 하는데 그런 건 납득이 안 되잖아요. 그런 것 물어봤어야 되고요. 사적 채용도 물어봤어야죠. 그리고 이준석 대표도 굉장히 얌전하고 공손하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팔로우업 질문을 허용을 했어야죠. 강인선 대변인이 저랑 워싱턴에서 비슷한 시기에 근무를 했습니다.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미국의 기자회견이 어떤 것인지, 특히 백악관의 기자회견은 거의 총칼만 안 들었지 굉장히 매섭거든요. 거기에 핵심은 뭐냐 하면 팔로우업 질문을 무조건 끝없이 본인이 질문을 한 기자가 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하면 팔로우업을 끝까지 합니다. 거의 총만 안 들었지 총격전이나 비슷한 그런 날카로운 얘기들을 하고 얌전하고 공손한 기자는 거기 없습니다. 물론 미국 정부 얘기이기는 하지만요. 어제 아마 국민들이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 기자들에 대해서 매우 실망했을 거고요. 어떻게 저런 기자회견을 하고 처음에 40분 잡은 것도 마땅치 않은데 20분 자랑했죠. 조금 더 하기는 했지만 시간도 그렇지만 그렇게 얌전하고 공손하게 뭐라고 물어보고 예, 알겠습니다 하고 하는 기자회견은 이건 기자회견이 아닙니다. 이렇게 기자회견 할 것 같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앵커] 아마 기자들에 대한 질책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반성을 해야 될 것 같고. 좀 덧붙이실 얘기가 있으실까요, 최고위원님? [정미경]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장면이 말씀하실 때 떠오르더라고요, 그냥. 그러면 그때도 거의 비슷하게 그때 당시 야당에서 그런 논평을 했었던 것 같아요. [앵커] 그 정도로 갈음을 하실까요? 기자들에 대한 질책은 안 하십니까, 혹시? [정미경] 기자분들은 사실 제가 최근에 들었던 얘기인데요. 기자분들이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기자들이 알 때는 이미 늦었대요. 제일 먼저 국민이 알고요. 맨 마지막에 기자가 안대요. [앵커] 알겠습니다. 대통령실 개편과 관련한 내용도 많이 주목을 받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면 전환, 지지율 반등용 인적 개편은 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일각에서는 정치적 목적으로라도 전면 크게 개편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거든요. [신경민] 어저께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으로 안 하겠다라는 얘기를 두어 번 했잖아요. 그게 좁은 의미 또 나쁜 의미의 정치적인 의미로 쓰더라고요. 그런데 대통령은 정치인이고 정치인의 핵심적 또 최상위급의 인물입니다. 대통령직의 위중함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그런데 어저께도 보니까 아직 이분이 대통령직의 엄숙함, 위중함 이런 것에 대해서 이해가 그렇게 아직도 잘 안 돼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이건 쇄신해야 될 필요성이 지금 여론조사를 통해서 여러 번 나타났기 때문에 장관은 그렇다고 치고 그리고 당은 당대로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당정용 중에서 용은 고쳐야죠. 그리고 본인도 당정용윤인데 윤도 고치겠다고 어제 말씀을 했어야 되고요. 용도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용궁 다 갈아엎어버리겠다. 이런 정도의 뉘앙스를 주는 쇄신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어야 되는데 나는 정치 이런 것 잘 안 한다, 이렇게 넘어가는 것은 아직도 지금 여론조사의 흐름을, 행간을 읽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느낌이 듭니다. [앵커] 사실은 인적개편이 거의 없을 것처럼 말씀을 하셔서 저희도 1명도 안 바뀌나보다 이렇게 예상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김은혜 전 의원은 일단 홍보수석으로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대변인은 아직 물색 중인 것 같고. 사실 일각에서는 정무라인도 손봐야 한다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이 부분 안 바뀌는 걸까요? [정미경] 결과적으로 저는 시기가 그래서 그렇지 아마 바뀌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 여의도 정치를 잘 경험하시지 않고 지켜보는 검찰총장 내지는 검사의 입장에서 정치를 바라보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인적쇄신의 요구를 만약에 민주당이 하면, 야당이 하면 이게 공격으로 받아들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사실 최근에 대통령실에서 대응하는 여러 가지 일들, 국민 눈높이에 과연 맞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우리들 스스로도 많이 의아해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목소리가 많이 들어갔을 거라고 저는 보고요. 대통령께서 이게 문제점이 있다라고 인식은 하신 것 같아요, 어제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래서 결국은 교체는 되는데 과연 누구로 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밍의 그런 문제인데요. 저는 이건 대통령께서 조금 빨리 대통령실을 점검하시고 쇄신을 하시면 좋겠다, 이렇게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가능한 한 그 시기는 빠른 게 좋다라고 보시는 거고요. [정미경] 네. 왜냐하면 최근에 여러 가지 국민 눈높이에 조금 거스르는 그런 지점들이 대통령실에서 많이 보이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그 부분을 좀 저는 빨리 인적쇄신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느끼실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대통령께서 또 국민 뜻을 받들어주시면 그건 국민들께서 안심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내각도 공백이 상당합니다. 장관만 하더라도 교육부 장관, 복지부 장관 이렇게 2석이 비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인사는 언제쯤 채워지게 될까요? [정미경] 그게 지금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이 부분도 100일이 지났기 때문에 이 부분은 빨리 이것도 신속하게 하셔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앵커] 지금 검찰총장 같은 경우는 오늘 아마도 지명이 있을 거다라는 전망이 많더라고요.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가 거의 확실한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한동훈 장관이랑은 연수원 동기더라고요. [신경민] 2차장을 총장으로 한다면 이게 가장 무난한 인사가 되죠. 지금까지 거의 검찰 인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한동훈 장관의 협상 카운터파트였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이 제기됐던 여러 가지 문제, 총장도 없는데 인사했느냐는 어떤 비판과 비난에 대해서 바로 말대거리가 되는 거죠. 우리 미래의 총장하고 다 한 거야라고 그래서 그게 일단은 불식될 수 있고요.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분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또 특수통이야? 이런 거죠. 그래서 특수통 아니면 검찰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게 다시 한 번 확인이 되기 때문에 이건 부담이 될 거예요.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출세하는 검찰 내부, 그리고 용산을 포함해서 다른 분야가 다 특수통이거든요. 그런데 검찰에도 여러 개의 부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수는 그중에서 사실 좁은 한 분야이기 때문에 이게 검찰 정부라고 욕을 하는데 사실은 정확하게는 특수검사 정부가 되는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식물총장 우려 그리고 총장 패싱 인사 논란 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걸 또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지 이것도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일 것 같은데요. [정미경] 검찰총장은 사실 인사의 마지막인데요, 윤석열 정부에 있어서. 검찰 그러면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장관이기 때문에 마치 검찰을 대표하시는 분이 한동훈인 것처럼 지금 국민들께서 그냥 착각하실 수가 있으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보면 검찰총장 인사를 쉽게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러면 한동훈 장관을 견제해 주고 버금가는 총장의 자리를 누구로 채울 거냐. 저 같으면 그런 생각도 했을 것 같아요. 오죽하면 바깥에 이미 검찰총장을 하신 분들 중에서 그런 분들이 또 앉으면 그래도 한동훈 장관에 견제가 되지 않을까. 그런 고민도 하시지 않았을까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같은 동기잖아요. 같은 연수원 기수에. 그다음에 지금까지 차장을 했으니까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은 뭐냐 하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포인트. 한동훈 장관을 견제하면서 투톱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분으로는 이분이 제일 적격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앵커] 그런 부분을 또 평가해 주셨고요. 지금부터 이준석 전 대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이 있었어요. 저희가 앞서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답변이 저희가 듣기에는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신경민] 답변을 안 한 거죠. 답변을 안 한 건 물론이고 민생을 챙기느라고 전혀 모르겠다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죠. 더군다나 지금 당정용 중에서 당이 제일 중요하고 7월 26일 내부 총질 문자로 대통령이 그사이에 도어스테핑에서 얘기했던 나는 당의 일은 잘 모른다,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게 또 거짓말로 드러난 거 아니에요. 7월 26일 문자는 정말 주옥같은 문자입니다. 한 글자도 버릴 문자가 없는데 거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는 대통령이 지금까지 도어스테핑에서 얘기했던 것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구나라는 건데 그 거짓말을 우리 국민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또다시 거짓말을 되풀이한 겁니다. 그래서 어저께 보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아예 차단을 강인선 대변인이 심기 경호상으로 한 흔적이 보이고요. 이건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겠다는 질문이 어제 그 질문 아니겠어요? 그 질문을 리허설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리허설 잘못됐다고 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거짓말이죠. 이렇게 준비를 해서는 안 되고요. 다르게 준비를 했어야죠. 그래서 어저께 그렇게 거짓말로 답변을 하는 것이 과연 맞았느냐라는 데 대해서는 저는 어저께 가장 자랑도 있고 성찰도 없고 그것도 다 좋은데 어제 가장 실패한 대목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준석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대응을 했어야 되는 거고요. 만약에 정직하게 했으면 그걸로 덮어버리는 거죠. 그렇다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빠져나가는 방법을 연구했어야 되는데 제일 바보 같은 선택을 한 게 거짓말을 한 겁니다. [앵커] 어떤 선택이 옳았을까요? [정미경] 신경민 의원님, 역시 민주당이시구나. 야당이시구나. 제가 이렇게 계속 속으로 생각을 했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왜냐하면 만약에 신경민 의원님이나 여기 계신 분, 저 포함해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저는 이 말씀 말고는 할 방법이 없어요. 대통령으로서는 최선의 답변이에요. 왜냐하면 저도 지도부에 있으면서 제가 고민했던 게 당이 더 혼란으로 가면 안 된다. 어떻게든지 이 내홍을 잠재워야 한다는 게 저의 오로지 한 생각이었거든요. 그러면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어떻게든지 이 혼란을 잠재워야 된다고 하면 그러면 대통령이 과연 기자들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 수가 있었을까. 지금 신경민 의원이 거짓말이라고 딱 말씀하시는데 그건 거짓말이 아니고 대통령께서 너무나 솔직한 그 당시 심정이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이게 최선의 답일 수밖에 없고요. 전략은 이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저는 전략 전술에 있어서 대통령의 전술은 좀 다르게 가야 되지 않을까. 그 전술은 뭐냐 하면 원래 대통령이 상징하는 게 공정과 상식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가 계속 주장하는 건 혁신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그 공정과 상식과 그 혁신이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거든요. 그 지점을 찾아내는 그 전술을 대통령께서 쓰셨으면 좋겠다. 저는 이렇게 건의드리고 싶은 거예요. [신경민] 의원님, 지금 그렇게 금방 답변을 했으면 딱 좋았어요. 수습하기 바란다, 공정과 정의. 우리가 찾기를 바란다. 아닌 걸로 저는 보입니다. [앵커] 어제 기자회견에서 저도 조금 아쉬웠던 건 내부 총질에 대한 설명만 부탁을 드렸어도 이것보다는 조금 더 나가는 답변이 나왔을 것 같은데. 만약에 그 질문이 있었다면 어떻게 답변하셨을까요? [정미경] 그런데 그 질문에 만약에 대통령이 답변을 하셨으면 온 언론은 다 그걸로 도배했을 거라니까요. 그러면 우리 당의 혼란은 더 심해지고요. 또 이준석 대표는 거기에 대해서 또 얘기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대답을 하시고 싶어도 하실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앵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아마 윤석열 대통령의 그 답변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저희가 아까 영상으로 보여드린 것처럼 그대로 맞받아친 것 아니겠습니까?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챙기지 못했다. 이렇게 답변한 건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미경]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그 최근에 국민의 지지가 가장 높은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요. 윤리위에서 결정하고 다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 걸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하지 않았어요. 잠행을 했죠. 그때 당시에 이 대표에 대한 동정 여론이 굉장히 많았을 때였습니다. 그러면 이준석 대표는 그 초심을 잃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정치인은 국민들 마음이 어떻게 내게 오는지 아니면 나를 떠나는지 그 지점이 포인트인데 지금 이 대표가 하는 게 과연 국민들 마음에 드는 건지, 이 지점. 그러니까 처음의 그 초심, 제가 말씀드린. 그 초심을 이준석 대표는 잊지 않고 앞으로 가야 된다. 이 방식은 맞지 않다. 저는 이렇게 봐요. [앵커] 저희가 지금 그래픽 보여드리고 있는데 제목을 반사라고 달았습니다. 상당히 비슷하게 답변을 한 거거든요. 이 전 대표의 어떤 스타일의 답변이었다고 봐야 될까요? [신경민] 저 패러디는 기발한 패러디이기는 해요. 그런데 금방 정 최고 말씀하신 것에서 전술 전략적으로는 맞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게 옆집 불구경하는 거라 하여튼 재미있게 보고 있기는 하죠. [정미경] 재미있게 보시면 안 돼요. 지금 의원님 집도 만만치 않아요. [신경민] 물론 불난 우리 집 얘기는 조금 이따 하겠지만요. 전술, 전략적으로 저렇게 계속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수위 조절을 해야 될지는 이 대표가 심각하게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요. 그러니까 어저께 첫 단추를 잘못 뀄다니까요. 아까 금방 정 최고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혼란이 수습되기를 바란다 정도 했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민생 챙기느라고 잘 모르겠다, 그러면 정무수석은 뭐하는 사람이고 비서실장은 뭐하는 사람이고 대통령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답변을 거짓말로 한 거기 때문에 이렇게 리허설을 하고 이걸 가지고 답변이라고 했던 무능한 대통령 주변에 있는 사람들 저는 다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가 다 꾸려져서 첫 회의를 했습니다. 어제는 이준석 대표 가처분 신청 심문이 있었고요. 이게 좁게 보면 이전 지도부의 수장과 지금 지도부의 싸움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오늘 회의 발언 그리고 이준석 대표 발언까지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첫 회의에 모두 일어나셔서 '우리가 잘못했고,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라는 취지로 한번 인사를 드리고 시작했으면 하는데 같이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국민 여러분께 경례. 바로.] [주호영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당원 여러분께 호소드리겠습니다. 뭉쳐야 합니다. 분열한 조직은 필패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단합을 호소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역지사지하고 또 조금 양보해서 당 조직 전체가 흔들리거나 무너지면 모든 것이 잘 될 수 없다는 그런 절박감 그리고 집권당으로서 또 정치인으로서 이 시대에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 대한 책임감 이런 것들을 가지고 조금씩 역지사지하고 양보하면 당의 단합은 조기에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전 대표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법리상으로 보면 당연히 인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요. 전국위의 결과가 어차피 다시 해도 똑같을 것이라는 논리로 채무자 측에서 주장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보전받을 실익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굉장히 제가 봤을 때는 치졸한 논리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대통령과는 만나자고 하면 만나실 겁니까?) 제가 선 제안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요. 전제 조건을 내세우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형식이나 이런 거에 진정성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런데 저는 그런 걸 절대 요구할 생각도 없고 요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먼저 최고위원님, 전당대회 언제쯤 하는 게 좋겠습니까? [정미경] 글쎄요. 전당대회는 어차피 6개월 안에 이뤄질 것 같아요. 그런데 비대위가 과연 많이 버텨줄 수가 있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 이유는요? [정미경] 지금 주호영 위원장이 엄청 안간힘을 쓰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결국은 비대위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힘을 받지 못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 봤을 때 굉장히 어렵게 만들어진 비대위라 저는 정말 이 비대위가 잘돼서 어떻게 보면 전당대회 얘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가야 되는데 과연 그렇게 버틸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좀 뭐라 그럴까, 불쌍... 너무 안간힘 쓰시는 게 그게 너무 마음에 느껴지니까 그런 게 너무 안타까워요. [앵커] 안철수 의원은 비대위와 혁신위가 병립하는 상황이 어색하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의도는 뭘까요? 갑자기 얘기해서. [신경민] 어차피 혁신위는 이 대표가 만들어놓은 거고 위원도 좀 임명을 적당히 하다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혁신위는 사실 시작하기도 전에 사실 좌초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이 하는 얘기는 빨리 6개월 안이든지 아니면 6개월 이전이라도 전대로 바로 가자, 그런 얘기로 들리고요. 주호영 비대위 아까 말씀에 덧붙이자면 안간힘을 쓰는 건 맞는데 방향이 처음부터 그렇게 썩 국민들은 물론이고 당원들한테 호소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일단 비대위원들을 만든 것부터 선임한 것부터 시작해서. 물론 철회는 했습니다마는 사무총장 박덕흠이라고 나오는 거 보고 이분들이 정말 아직도 옛날 생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박덕흠 사무총장 내정자가 누구입니까? 당원도 유지하기 힘들어서 본인이 스스로 자기가 알아서 탈당하고 나갔거든요. 최근에 어물쩍 해서 당원으로 됐는데 당원으로 들어오는 과정도 사실 별로 그렇게 공개적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후임으로 나온 김석기 사무총장, 이분도 흠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김석기 그러면 사람은 좋아요. 그런데 용산 참사의 책임자로 되어 있고 김석기 하면 용산이 바로 또 생각이 나거든요. 그래서 주기환 비대위원 포함해서 친윤 비대위원으로 깔고 사무총장으로 하는 것 보니까 주호영 위원장이 엄청 시달리고 있구나. 가기 참 어렵구나. 팍팍하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앵커]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좀 쉽지 않을 것 같다, 전망을 해 주신 거고요. 어쨌든 비대위의 운명은 법원의 판결이 가장 큰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비대위는 바로 해산이 되는 거죠? [정미경] 일단 법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주호영 위원장 얘기를 들어보면 그게 인용이 돼도 절차를 다시 밟으면 된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정미경]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만 국민들께서 어떻게 봐주실지. 정치가 그냥 법률적으로만 되는 건 아닌 거니까요. 그런 부분은 사실 저희가 걱정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이준석 대표에게 가처분으로 가는 건 절대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했던 얘기가 바로 그 점에 있습니다. 국민들이 과연 우리를 어떻게 보실 것인지. 그걸 놓치면 안 되거든요. [앵커] 그런 점에 있어서 연장선상에서 어쨌든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결과와 상관없이 이 전 대표의 발언이나 표현 수위는 계속 높아질 것 같거든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미경] 제가 가장 염려했던 부분들이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우리가 이준석 대표를 과연 우리 당이 어떻게 관리하고 핸들링하고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오로지 그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준석 대표에게 충분히 다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정치는 사실 길게 봐야 되는 것이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대의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놔야 된다는 건 꼭 다시 한 번 정말 강조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정치를 하면서 첫 번째가 나라이고 두 번째가 당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일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어느 순간에는 나라를 위해서 당을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놔야 되는데 지금 그렇게 하지 않는 이 대표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앵커]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한 이후에 방송 출연하는 거 보면 오전에 방송 하나, 오후에 방송 하나 이렇게. 메시지를 지금 많이 내지 않고 있어요, 분산될까 봐. 오늘 그런데 라디오 인터뷰한 것 보니까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다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이게 하루하루 갈수록 조금씩 메시지가 세지는 것 같아요. [신경민] 지금 한 방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 건데 지금 한 방은 약합니다. 진짜 센 한 방은 이 사태의 추이를 봐서 점점점점 올라갈 거예요. 그런데 지금 작년 6월 29일에 윤석열 그 당시에는 전 검찰총장이 입당했잖아요. 지금 1년하고 몇 달 지났잖아요. 이 동안에 대표였습니다. 그러면 직, 간접으로 겪거나 듣고 본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그리고 그 사이에 대선 있었죠, 지방선거 있었죠. 그리고 지금 이 파동 있었잖아요. 이 사이에 있는 것들이 몇 건일지는 아마 지금 정리를 해 보면 저는 수십 내지는 100건은 넘는다고 봐요. 지금 몇 개 깠어요, 몇 개. 불과 지금 몇 개 안 됩니다. 지금 일주일밖에 안 됐잖아요. 13일날 커밍아웃했는데. 몇 개 깠는데 여기까지 왔잖아요.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전혀 짐작할 길이 없고요. 수십 개 내지는 수백 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마다 충격이 있을 거고요. 진짜 센 걸 까면 윤석열 정부가 흔들흔들할 겁니다. [앵커] 그러면 이준석 대표가 지금 집필 중이라는 그 책을 기다려야 되는 겁니까? [신경민] 책에는 안 썼을 겁니다. 책은 아마 당내 민주주의에 대해서 썼을 거고 당의 혁신 방안, 공천 방안, 인사 방안 이런 걸 썼을 거고요. 책이 아니고요. 지금 미디어 전략을 세웠잖아요. 이런 사람을 용궁의 홍보수석으로 데려가야 됩니다. 정말 잘하잖아요. 홍보나 공보 관리는 이준석 대표만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 미디어 관리, 홍보 관리를 하고 있는 건데 이거 그렇게 쉬워 보이지 않아요. 윤석열 정부로서는 아마 굉장히 어려운 문제일 거고요. 지금 윤석열 정부나 대통령실의 실력으로는 이것 핸들링하기 어렵습니다. [앵커] 이게 호평인지 혹평인지 헷갈리기는 합니다, 위원님. 어떠세요? [정미경] 안 듣고 싶어요. [앵커] 고개를 숙이셨어요. 어쨌든 어디까지 공개될지에 따라서 파장이 예상되는 상황이고요. 앞서 정미경 최고위원님께서 신 의원님께 그쪽 집도 만만치 않아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일이 있는지 민주당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방탄 논란이 있었던 당헌 80조 1항 개정을 안 하기로 어제 저희가 이 시간에 전해 드렸는데 대신에 80조 3항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금 그래픽 나가고 있는데 이게 80조 3항을 보면 정치탄압 등의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윤리심판원 의결로 징계 취소 또는 정지 가능하다, 이 내용인데 판단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로 변경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세요? 어쨌든 절충안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신경민] 글쎄요. 절충안으로 보는 건 민주당을 굉장히 잘 봐주시는 거고요. 정문으로 가려다가 정문에서 반발이 너무 세니까 정문에 잔뜩 현역 의원들이 서가지고 막잖아요. 옆의 샛문으로 들어간 거죠. 결국은 똑같은 효과로 방탄효과가 나타날 거고요. 이번에 이준석 대표한테서 받은 교훈도 있죠. 윤리심판원을 저렇게 했다가는 대표도 그냥 한순간에 날아간다는 걸 보여준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윤리심판원보다는 당무위로 가면 당무위는 몇 명 되지도 않는 데다가 대표하고 지휘부가 다 컨트롤 가능하거든요. 그분들은 물론 정치를 오래 한 분들이기는 한데 그래도 대표 지위의 영역이 미치는 곳이기 때문에 결국 샛문으로 들어가서 방탄조끼를 입는 데는 크게 지장은 없다 이렇게 판단한 겁니다. [앵커] 그런데 이게 기존에 있는 80조 1항도 사무총장이 판단을 하게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신경민] 물론이죠. 그런데 아마 이건 거의 자동적으로 하게 되어 있어요. 자동적으로 윤리심판원에다가 넘기게 돼 있기 때문에 윤리심판원으로 넘어가면 윤리심판원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물론 많이 차이가 나겠지만 독자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이게 지금 제어가 안 되거든요. 그런데 당무위로 간다는 것은 훨씬 더 일하기가 쉽다고 보는 거고요. 지금 어대명, 확대명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당의 지휘부가 어떻게 구성될지는 지금 누구 눈에도 보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지휘부가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방탄조끼의 색깔만 조금 바뀌는 거죠. 흰색이었다가 회색이 되고 그런 거죠. [앵커] 어쨌든 방탄복 입는 건 똑같다는 말씀이시고요. 어대명, 확대명 이런 말이 계속 나오는데 오늘 아침 조응천 의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준비한 녹취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조응천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국민의힘 의원들 만날 때마다 '야, 너네 이재명 되는 거 맞지?' 그 사람들은 그것밖에 지금 기대하는 게 없어요. 그거 외에는 기대하는 게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당이 이제 강성으로 완전 똘똘 뭉쳐서 강대강으로 가야죠. 그래야 적대적 공생관계가 공고해 질 거 아닙니까? 확대명. 어대명에서 확대명. 이 상황이 너무 좋은 거죠. 저는 설 자리가 없어요.] [앵커] 최고위원님 하고 싶은 말씀 다 해 주시죠. [정미경] 민주당이 진짜 잘하는 게 어떻게 보면 머리 되게 좋아요. 꼼수예요, 이거 완전히. 당헌 80조 1항은 그냥 놔두고 3항만 지금 고치는 거잖아요. 결국은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도 윤리위, 이준석 대표에 대한 윤리위에서 지도부가 그 윤리위원들에 대해서 전혀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었어요. [앵커] 당의 사법부라고 부르죠. [정미경] 그리고 알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외부인사들이 많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잘못하면 또 이게 다른 쪽으로 우리 당에 타격이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못 대는 거거든요. 그걸 민주당이 본 거죠. 그래서 이번에 뭐냐 하면 그걸 고치는 겁니다. 당의 영향력, 지도부의 영향력이 100% 할 수 있도록 윤리심판원이 아닌 당무위 의결로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결국 이나 저나 똑같은 효과인 것이거든요. 결국 이재명 의원은 본인이 생각하는 그 방탄 있잖아요. 그 조끼 원, 투, 스리를 다 하는 겁니다. 첫 번째는 다 아시겠지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야 되고 그다음에 셀프 공천을 하고 그다음에는 당 대표로 나가는데 당 대표로 나가서 기소되면 직무정지되면 말짱도루묵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걸 바꿔야 되는데 결국 바꾸는 거하고 똑같은 꼼수, 우회로 가는 그 길을 택해서 결국은 마지막 방탄을 완성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조응천 의원이 얘기를 한 것처럼 이재명 의원이 되면 국민의힘은 좋습니까? [정미경]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국민의힘도 국민을 바라보고 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민주당이 잘되기를 바라요. 이재명 의원은 지금 여러 개의 범죄 사실로 수사 중인 사람이에요. 이런 분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 것도 정상적이지도 않은데 또 참패하고 나서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된다? 이게 정상이겠습니까? 정상이 아닌 것을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이건 안 좋아하고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저는 민주당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요. 왜냐? 그래야 국민의힘이 따라가면서 눈치 보면서 잘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국민의힘이 진짜 잘되기를 바라요. 그래야지 또 민주당도 우리를 보면서 잘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국민들 보기에 정치 잘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발 저는 이재명 안 되기를 바랍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 주시죠. [신경민]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가 되기를 아마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이 공생관계라고 어떤 분들이 얘기를 하는데 지금 좀 일리가 있는 얘기고요. 지금 그 얘기, 금방 앵커께서 물어보신 그 얘기는 13일 이준석 회견에서 나왔습니다. 국힘당 의원들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이재명 당 대표만 되면 땡큐다, 이런 얘기, 그거 가지고 안 된다라고 지금 얘기하는 게 정 최고의 논리나 비슷한 건데요. 저도 양당이 국정에서의 축이잖아요. 양당이 상식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양당이 제대로 돼야 국정도 잘 되고 우리가 이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을 텐데요. 지금 현실은 양당 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앵커] 씁쓸한 현실입니다. 오늘 정국 대담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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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반성' 강조...野 'DJ 정신' 재건 다짐 04:01
    與 비대위 '반성' 강조...野 'DJ 정신' 재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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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호 '밀정 논란' 여야 공방...사퇴 질문엔 '침묵' 04:27
    김순호 '밀정 논란' 여야 공방...사퇴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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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 모인 침수차 천여 대...폭우 흔적 고스란히 02:23
    주차장에 모인 침수차 천여 대...폭우 흔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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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건희 표절 아니라는 국민대...2007년 당시 교수들 입장은? 02:25
    [자막뉴스] 김건희 표절 아니라는 국민대...2007년 당시 교수들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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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추석 물가 1년 전으로"...정부 역대 최대 규모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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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 03:03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기존 주택도 소음 저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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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항소심서 징역 늘어난' 에이미, 그가 남긴 말은? 01:11
    [와이티엔 스타뉴스] '항소심서 징역 늘어난' 에이미, 그가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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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사퇴 압박'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사의 표명 00:35
    '여권 사퇴 압박'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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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인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사의 표명 00:24
    '文 인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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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00:42
    박진 "日, 조속히 문제 풀 생각...저자세 외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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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무더위 속 내륙 소나기...내일 오후부터 전국 비 01:27
    [날씨] 오늘 무더위 속 내륙 소나기...내일 오후부터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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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정부 초대 검찰총장에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03:50
    [현장영상+] 尹 정부 초대 검찰총장에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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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00:38
    권영세 "北, 핵실험 준비 완료...시기는 정치적 고려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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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다시 돌아온 반값 치킨 논쟁...소비자들의 선택은? 02:52
    [뉴스큐] 다시 돌아온 반값 치킨 논쟁...소비자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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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칭하이, 산사태로 50명 이상 사망·실종... 00:32
    中 칭하이, 산사태로 50명 이상 사망·실종..."강물 막혀 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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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이틀 연속 18만 명 안팎...소아·청소년 사망 47% 기저질환 없어 03:11
    신규 환자 이틀 연속 18만 명 안팎...소아·청소년 사망 47% 기저질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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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추돌사고 뒤 불...1대 전소 00:20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추돌사고 뒤 불...1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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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후텁지근'...내륙 곳곳 소나기 01:05
    [날씨] 오늘 '후텁지근'...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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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기공급 문제로 1시간 넘게 운행 중단...4백여 명 도보 이동 00:32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기공급 문제로 1시간 넘게 운행 중단...4백여 명 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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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한글학교협의회장 워크숍…YTN, 셋톱박스 보급 호응 00:56
    [재외동포 소식] 한글학교협의회장 워크숍…YTN, 셋톱박스 보급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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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한글학교협의회장 워크숍...YTN, 셋톱박스 보급 호응 00:56
    [재외동포 소식] 한글학교협의회장 워크숍...YTN, 셋톱박스 보급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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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한인사회 위상 제고 논의 00:44
    [재외동포 소식] 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한인사회 위상 제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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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추석 밥상 물가 잡아라"...정부, 역대 최대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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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침수 피해 만 천6백여 건... 02:25
    차량 침수 피해 만 천6백여 건..."바닥에 흙탕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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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진청, 오늘 쌀의 날 맞아 쌀빵 나눔 행사 00:28
    [녹색] 농진청, 오늘 쌀의 날 맞아 쌀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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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올가을 '침수차 대란' 주의보...중고차 구매 어떻게? 08:18
    [뉴스큐] 올가을 '침수차 대란' 주의보...중고차 구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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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사우디아항공과 업무협약...관광 콘텐츠 공동개발 00:22
    [서울] 서울시, 사우디아항공과 업무협약...관광 콘텐츠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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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성남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00:17
    [경기] 경기 성남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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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우크라이나 미사일이..." 방위성 장관 SNS 글로 뒤집어진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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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9월도 자이언트 스텝?...미 연준의 예고 01:47
    [자막뉴스] 9월도 자이언트 스텝?...미 연준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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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젖어서 악취 진동하는 외제차...중고시장에 나타날 수도? 02:12
    [자막뉴스] 젖어서 악취 진동하는 외제차...중고시장에 나타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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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ㄴ'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발표 00:26
    [경기] 용인시, 'ㄴ'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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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영향력' 줄줄이 무릎 꿇는 미국 현재 상황 01:56
    [자막뉴스] '트럼프 영향력' 줄줄이 무릎 꿇는 미국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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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오 29:44
    [뉴스큐] 이재오 "100일 기자회견, 감동 못 줘" ...이상민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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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 전담에서 공격수로...173cm '깜짝 스타' 김세인 01:43
    수비 전담에서 공격수로...173cm '깜짝 스타'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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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세탁기 잇단 폭발에 소비자 '단체 행동' 준비 08:03
    삼성 세탁기 잇단 폭발에 소비자 '단체 행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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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 E&S·남동발전,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MOU 00:12
    [기업] SK E&S·남동발전,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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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건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 열어 00:15
    [기업] 현대차·건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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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보훈처, 독립운동가 후손에 행사 기부금 전달 00:11
    [기업] LGU+·보훈처, 독립운동가 후손에 행사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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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라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HL그룹으로 사명 변경 00:12
    [기업] 한라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HL그룹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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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02:24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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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서울 28℃ 01:01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서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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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소방관들 목숨 위협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산불 01:31
    [세상만사] 소방관들 목숨 위협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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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액체 '전갈 독' 채취하는 사람들 01:59
    [세상만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액체 '전갈 독' 채취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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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검수완박 충돌... 00:59
    법사위 검수완박 충돌..."헌재, 중립성 우려" "시행령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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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김은혜 홍보수석 내정 03:40
    尹 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김은혜 홍보수석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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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02:35
    이원석 "檢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한동훈 그늘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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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그후] 캐디 '피범벅' 사건 판결, 피해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07:29
    [제보그후] 캐디 '피범벅' 사건 판결, 피해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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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옥상 농성 사흘째...사측은 농성자 고소 00:23
    하이트진로 옥상 농성 사흘째...사측은 농성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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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첫 비대위 회의...과방위 극한 대립 04:17
    국민의힘 첫 비대위 회의...과방위 극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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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 02:29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확진자도 3차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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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02:24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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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등 돌리는 해외 관광객... 02:29
    일본에 등 돌리는 해외 관광객..."까다로운 절차로 방문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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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밀정 의혹' 김순호 특채 당시 대공요원 경쟁률은 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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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강원래 메타버스 아바타로 다시 무대 올라 00:42
    가수 강원래 메타버스 아바타로 다시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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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2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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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02:35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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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여름에도 싱싱한 약용작물...고온피해 방지기술 개발 02:18
    [녹색] 여름에도 싱싱한 약용작물...고온피해 방지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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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 중부 비...남부 무더위 01:01
    [날씨] 내일 오후 중부 비...남부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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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02:09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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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폭주 설국열차" vs "무단 가출"...과방위 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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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尹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대통령실 개편 착수 22:54
    [뉴있저] 尹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대통령실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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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F-16V 훈련 공개... 00:24
    타이완 F-16V 훈련 공개..."中 위협에 대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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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대 직전 종교활동 재개...법원 02:33
    입대 직전 종교활동 재개...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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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1심 뒤집고 23년 만에 '유죄' 11:09
    [뉴있저]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1심 뒤집고 23년 만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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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했더니 달라진 것은? 02:40
    [뉴있저]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했더니 달라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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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문제...당사자가 직접 취재해보니 07:48
    [뉴있저]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문제...당사자가 직접 취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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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대한 쓰레기의 습격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 01:49
    [자막뉴스] 거대한 쓰레기의 습격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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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02:43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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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02:10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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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6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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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과는 상반...규제 완화에도 외면받는 日 02:20
    [자막뉴스] 한국과는 상반...규제 완화에도 외면받는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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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삼성 드럼 세탁기 또 '쾅', 01:5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삼성 드럼 세탁기 또 '쾅', "원인 조사 중…리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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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02:45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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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3:02
    주호영 "법정까지 간 것 사과" vs 이준석, 尹 겨냥 "국민도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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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최강욱 재심' 더 논의... 02:07
    민주, '최강욱 재심' 더 논의..."직접 소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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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02:06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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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02:35
    이원석 "檢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한동훈 그늘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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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1
    "폭주 설국열차" vs "무단 가출"...과방위 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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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업무보고 '김순호 밀정 논란' 공방... 03:17
    행안위 업무보고 '김순호 밀정 논란' 공방..."부끄러운 성균관인 즉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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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교체론에 00:45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교체론에 "검토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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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우영우' 배우진과 함께 보는 마지막회, 팬들 환호성 폭발한 이벤트 02:41
    [와이티엔 스타뉴스] '우영우' 배우진과 함께 보는 마지막회, 팬들 환호성 폭발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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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02:24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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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얼어붙은 지갑"...가계 소득 늘어도 실질 소비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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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25개 구에서 모두 하락 00:41
    서울 아파트값 25개 구에서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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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 03:01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기존 주택도 소음 저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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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 00:45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불구속 필요한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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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02:39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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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깨짐' 무상 도어 교환 00:31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깨짐' 무상 도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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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점거 농성' 화물연대 조합원들 고소 00:32
    하이트진로, '점거 농성' 화물연대 조합원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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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 범죄 미리 막자' 힘 합친 경찰·지자체... 02:45
    '클럽 범죄 미리 막자' 힘 합친 경찰·지자체..."유흥범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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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4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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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전투기 3대 칼리닌그라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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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00:50
    류삼영 "경찰국 설치 날치기" vs 이상민 "위법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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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4
    與 "폭주 설국열차" vs 野 "무단 가출, 귀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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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희롱 발언' 최강욱 재심 유보... 00:43
    민주, '성희롱 발언' 최강욱 재심 유보..."소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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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31
    오세훈 "TBS, 폭우 당시 교통방송 업무 충실했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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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 02:20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확진자도 3차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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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02:08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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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들어 가는 中 내륙...韓 추석 물가도 '비상' 01:50
    타들어 가는 中 내륙...韓 추석 물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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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홈런 1위 LG, 대포 4발로 SSG 제압...삼성 4연패 탈출 00:38
    팀 홈런 1위 LG, 대포 4발로 SSG 제압...삼성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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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물가 '비상'에...통계청 00:29
    추석 물가 '비상'에...통계청 "매일 가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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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02:07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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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 00:30
    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미국의 계획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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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지구 위한 기술 한 자리에...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 02:25
    지속가능한 지구 위한 기술 한 자리에...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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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컴백...N서울타워 등 전 세계 랜드마크 핑크빛 조명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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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후방타격 병행...러, 민간인 폭격 맞대응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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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비·남부 무더위...대구 33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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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총선 메시지'에 여야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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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통, 독선적 선언"…"자랑 말고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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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5촌조카' 채용 논란 野 윤재갑, 임기 말 다시 채용…"당 윤리규범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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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연이틀 "이화영 '술판 진술', 100% 사실일 것"…野, 檢 거냥 전방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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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선인 총회 "안 바뀌면 대선·지선 다 질 것"…"참패 백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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