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이재오 "100일 기자회견, 감동 못 줘" ...이상민 "0점"

2022.08.18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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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오 / 국민의힘 상임고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Q]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대통령실 직제 개편과 일부 인사 교체 등 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당은 국민을 제대로 섬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드러난 자리였다며 긍정 평가를 내놓은 반면, 야당은 낯부끄러운 자화자찬이라며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정치 원로이신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총평이 너무 궁금한데 여야 반응을 녹여서 질문드리면 어떻습니까? 차원이 다른 기자회견이었습니까, 아니면 자화자찬이었습니까? [이상민] 자화자찬하시는 건 좋은데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답을 해야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제가 시험을 낸 시험관이다. 그럼 채점을 해 보면 0점입니다. 원하는 답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지금 이 난리가 나고 특히 집권당이나 정부나 대통령실에서 엉망진창했다고 국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초보운전을 넘어서서 난폭운전하고 있다, 이런 지적들을 많이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있는데 그럼 그걸 불식시키는 답변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준석 당 대표와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이며 집권당의 여러 가지 시끄러운 문제는 어떻게 대통령으로서 나서든지 해법을 내놓든지. 그런데 하나도 안 내놓고 그냥 자화자찬하는 건 좋습니다. 누구나 자화자찬할 수 있죠. 그런데 정작 알맹이 있는 답변을 해야 되는데 그건 하나도 안 하고 질문이 시험이 요구하는 답은 하나도 안 했다. 그러면 점수를 주려야 줄 수 있습니까? 그래서 0점 주겠습니다. [앵커] 뉴스Q 끝나고 이상민 의원 0점 이렇게 해서 기사 제목이 나올 것 같은데 고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오] 0점은 아니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별 감동을 못 줬죠. 그건 이렇잖아요. 지금 대통령실이 파악을 해야 될 게 취임 100일이 됐는데 국민들의 지지도가 20%대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에 대한 분석, 그건 어쨌든 대통령실과 대통령이 잘못이 있었다 이런 평가 때문에 20% 아닙니까? 그러면 그 반성을 먼저 해야죠. 제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국민들이 20%대밖에 지지를 안 해 주셔서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다. 생각해 보면 이런, 이런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걸 겸허하게 먼저 인정하고 그러고 앞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좀 감동 있는 그런 안을 몇 가지 이야기하면 좋은데 그냥 100일간에 국민에 감동을 줄 만한 일들이 별로 없었는데 대통령 말씀은 엄청 많이 한 것처럼 이야기하시니까 국민이 들어볼 때는 별로 지난 대통령들이나 그렇게 별반 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 이렇잖아요. 그러니까 회견은 열심히 하셨는데 감동은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는데. [이상민] 제가 볼 때는 열심히 안 한 것 같은데요. 국민들 마음을 숨소리까지도 살피겠다 이런 대통령의 말씀이 있었는데. 그런데 국민들의 뜻, 또 국민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살폈으면 그렇게 답변 못 하죠. 지금 두렵게 생각을 해야 될 때인데. [이재오] 맞습니다. 국민의 숨소리까지 챙기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국민의 숨소리가 20% 되잖아요, 국민의 숨소리가. 그러면 그 원인을 먼저 챙기고 반성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게 부족했던 데다가 또 하나 본다면 100일이 되면 사람도 백일 잔치하잖아요. 그리고 100일 동안에 죽을까 살까 했는데 100일 지났으니까 이제 살겠구나 이런 얘기 아닙니까? 옛날에는 100일 돼야 출생신고하고 그랬거든요, 100일이 지나야. 그런 식으로 정권도 5년 임기가 1800일 되는데 한 100일 지났으니까 그러면 그동안에 국민이 마음에 와닿는 개혁 입법 하나 통과시킨 게 없잖아요, 개혁 입법 하나. 그리고 또 문재인 정권에서 잘못했다는 것을 많이 지적을 했는데 그것을 뭘 어떻게 고쳤다고 하는 것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면 야당이 다수인데 어떻게 개혁 법안을 단시간에 할 수 있냐, 이런 이야기인데 그건 야당이 다수라고 하는 건 대통령 되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후보 되기 전에도 야당이 다수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러면 당선자 시절에, 인수위 시절에 어떻게 다수인 야당을 협치를 통해서 조력을 받을 수 있는가를 먼저 노력을 했어야 하고 그리고 옳은 것이라면 야당이 반대하면 야당이 이상해지니까 그러니까 나는 100일 동안에 이러이러한 입법을 하나 했습니다 하는 것도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큰 감동은 못 줬다 이런 이야기인데 그렇다고 해서 40점까지는 뭐... [앵커] 40점 정도는 주시겠다. [이재오] 지금 0점이라고 하셨는데. [앵커] 이상민 의원은 0점이었는데요. [이상민] 답안지에 시험관이 요구하는 걸 안 썼으면 0점이죠. [이재오] 점수 매기기 좀 애매하기는 하죠. [앵커] 일단 감동이 없다는 말로 제가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제 같은 경우에는 분골쇄신이라는 말을 대통령이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일단은 최근의 지지율 추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선 문제가 꼽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국정쇄신에 대한 어떤 언급이 있을까 했습니다마는 정치적인 목적은 안 된다며 선을 긋기도 했는데 오늘 조금씩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대통령실 직제개편이라든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이상민] 대통령이 자꾸 저번에는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 선거하면 지지율에 연연하잖아요. 그리고 정치적 이해득실을 계산 안 하겠다. 그건 염두에 두지 않고 꼼꼼히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겠다고 하는데 정치적 이해득실을 생각해야죠.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서 대통령이 국정을 잘 살피지 못해서 고스란히 국민들한테 피해가 올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대통령은 지지율이 떨어졌으면 최대한 이해득실 생각을 해야죠. 생각해서 뭐가 대통령한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따져서 국민들이 지금 전면쇄신하라고 했으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반응을 보여야 되는데 전혀 그거에는 반응 안 보이고 말하자면 땜질식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홍보 부분만 보강하고 정책 조정하는 부분만 보강하고. 그거는 본질을 잘못 본 겁니다. [이재오] 그런데 대통령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여러 번 듣는데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겠다. 정치적 목적을 두지 않겠다. 그건 인식이 잘못된 거예요. 대통령이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죠. 그리고 대통령이 하는 건 정치적 목적과 정치적 이해득실이 분명 있어야죠. 그런데 그건 검찰을 오래 하셔서 검사들이 일반적인 인식이 정치인들을 좀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정치인들을 약간 우습게 보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검사들이. 그런 인식이 아직 박혀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요. 대통령이 하는 행위가 모두 정치적입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다 정치적으로 연결되는 거고. 그리고 대통령이 하는 행보는 다 정치적 이해득실과 정치적 목적에 따라서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 없이 하겠다? 대통령이 정치인데 그 정치적 목적 없이 그러면 대통령이 무슨 이야기하겠다는 겁니까? 그 인식이 대통령께서 그렇게 안 하시면 밑에 참모들이라도 그걸 깨우쳐야죠.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게 다 정치적 목적을 갖고 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국민의 민생도 그렇고 안전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이게 다 정치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건데 그게 다 국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철학의 정비를 일부러 안 하는 건지 안 된 건지 모르겠어요. [앵커] 인식과 철학의 정비가 필요하다. [이재오] 일부러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안 된 건지 내가 뭐... [이상민] 대통령 본인이 정치적 경험이 부족하고 정치적 기능이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걸 먼저 깨우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부족한 것을 본인이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위에 풍부한 경륜을 구진 분들에게 자문도 얻고 그분들 의견도 따르고 본인이 의지를 갖고 해야 됩니다. 대통령은 왕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고의 정치 지도자죠. 정치 지도자라는 게 뭡니까? 여기저기 이해가 상반되는 것, 대립되는 것 조정해내고 또 타협해내고 그런 리더십인데 그걸 지금 안 하겠다는 건지, 거부하겠다는 건지. 그러면 대통령 역할을 포기하는 거 아닙니까? [이재오] 내가 여기 나와서 같은 편끼리 너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앵커] 누가 많이 얘기하나요? 당내에서? [이재오] 그런 것도 있는데 제가 대통령께 정말 하나 권고하고 싶은 건 대통령이 논어를 더 읽으셔야 되겠다. 그다음에 많이 읽으셨겠지만 논어 제일 첫 구절에 보면, 학이편 학이시습지불역열호아, 학이시습, 배우고 때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대통령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더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익히고 이걸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미 대 배우고 다 깨쳤다, 내가 다 알았다, 이런 오만한 생각을 하면 대통령을 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학이시습이라는 말을 나는 꼭 좀 수첩에 메모해놨으면 좋겠어요. [이상민] 특히 반대파, 반대의 생각을 가진 분들의 얘기를 좀 더 의지를 갖고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같은 편끼리 얘기 백날 하는 건 그건 동종교배죠. 그건 의미가 없는 얘기고요. 그리고 권력자 주위에는 아첨꾼만 낍니다. [앵커] 반대파라고 하면 야당 말고 또 어떤 그룹이 있을까요? [이상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오 고문님처럼 당내에도 있겠죠. 여러 목소리들을, 또 학자들도 있겠고 또 야당이 어쨌든 반대편에 서 있으니까 그런 얘기를 귀담아 듣고 소통을 잘해야 된다. [앵커] 두 분 말씀 중에 정치적 인사라는 인식 자체가 잘못이다라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데 잠깐 여기서 여야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또 두 분과 대담을 이어가겠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힘이 새 출발을 공언하면서 국정조사 반대부터 하고 나서는 것은 자기모순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자초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는 국민의 신뢰 회복입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정치적 금도를 벗어난 다수의 생떼입니다. 특히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 직후에 제출한 것을 감안하면, 애초부터 그 목적이 대통령 기자회견을 흠집내기 위한 저열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판단됩니다.] [앵커] 야당은 집무실 관저 또 사적채용 등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거고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정치공세다, 이런 반응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국정조사 요구는 어떻게 해서 나온 아이디어인가요? [이상민] 어쨌든 상당수의 국민들은 대통령 주변에 또 김건희 씨, 또 무슨 법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하여튼 스캔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관저 공사라든지 측근 사적 채용이라든가 주변 인물들을 대통령실에 채용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등등을 살펴보면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한 번 거르고 넘어가지 않으면 더 큰 화를 자초할 것이다라는 우려를 하기 때문에 국정조사라는 카드를 꺼낸 겁니다. 이에 대해서도 여당도 그렇고 대통령실에서도 한번 거를 필요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국민들이 상당수 의혹을 갖고 있고 의심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그에 대한 부분을 진상을 규명을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만약에 있다면 책임을 묻는 그런 방도를 택하는 것이 저는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오] 그러니까 야당이 취임 100일에 왜 국정조사를 하느냐. 그건 별 문제가 될 게 없어요. 야당은 언제든지 취임 100일이 아니라 취임 30일이라도 자기네 수요에 의해서 할 수 있는데 그런데 국정조사 내용이 관사의 특혜, 공사 수주의 특혜 문제. 특혜 문제, 사적채용 문제 아닙니까? 이런 것을 야당이 국정조사를 한다고 제안을 하면 여당은 그걸 덮어놓고 정치 공세다 이렇게 몰아붙일 게 아니고 그 자체를 또 하나의 야당이 정치공세하는 것을 여당이 또 정치공세로 받아치고 이렇게 하면 일이 안 풀리고 여당의 자세는 어때야 되느냐. 야당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국정조사서를 제출했는데 우리 여당은 그걸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또 논의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좀 겸허하게 야당이 정치공세를 한다 하더라도 여당은 좀 어른스럽게 이걸 풀어갈 생각해야지 지금 여야가 똑같이이 네 사안을 두고 서로 싸워서 하면 보는 국민들은 둘 다 똑같다 이렇게 되는 거니까 야당도 그렇고 여당도 그렇고 국정조사서를 제출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그렇다고 해서 당장 또 그 두 가지 사안을 가지고 국정조사를 제안하는 것도 지금 초기에 취임 100일밖에 안 됐는데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여당이 그걸 덮어놓고 완전히 정치공세로 어불설성이다, 안 된다. 이렇게 하면 그것도 옳지 않은 거죠. [앵커] 어떻게 보면 이를테면 여당의 품격, 품위에 대해서 고문님께서 언급하셨는데 다음은 이준석 전 대표 얘기로 넘어갈 텐데 그전에 못 짚은 게 앞서 이상민 의원께서 땜질식 처방이라고 하셨거든요. 대통령실 어떤 직제개편이라든지. 지금 보면 교육부 장관, 복지부 장관 인선도 길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인적쇄신에 대해서 또 조언을 하신다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될까요? [이재오] 저는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대통령실의 특별감찰관 임명입니다. 그게 우선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고 그건 매번 빠지잖아요. 검찰총장 오늘 임명했으니까. 그리고 공석 중인 두 장관, 빨리 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실 인적쇄신 문제는 오늘 비서실장이 발표한 것 보면 한꺼번에 확 교체하는 게 아니고 필요한 부분은 그때그때 교체해 나가겠다, 쇄신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건 대통령실 이번에 하는 팀들이 정치적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니까 그건 일면 이해 가는 점도 있어요. 한꺼번에 왕창 교체했다가 대안도 없을뿐더러 또 대통령실에서 공백이 또 나올 수 있으니까 문제되는 사람들을 그때그때 교체하겠다 하는 건 그건 일면 이해가 되는 건 있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홍보 하나만 딱 찝었는데 사실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정무죠. 지금 정무적 감각이나 정무적 판단이 없기 때문에 이준석 사태 같은 것이 났거든요. 그러면 당이 그런 사태에 대한 책임은 대통령실로 따진다면 정무팀이 책임져야 되거든요, 정무수석팀이. 그런데 그건 손도 안 대고. [이상민] 지금 국민들 상당수, 야당을 비롯한 상당수는 대통령실을 포함한 정부 또 여당에 대한 대폭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고문님 말씀마따나 형편상 금방금방 사람을 충원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면 그걸 국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죠. 국민들의 뜻은 그런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면쇄신을 하고자 하려면 여러 가지 인재풀을 활용해야 되는데 그거에 미비한 부분이 있으니 그 국민들의 뜻을 기대에 맞추게끔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다만 시간을 주십시오.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것을 해야 대국민 설득이고 국민도 양해하고 그런 사정이 있구나라고 숨을 달리고 그럴 텐데 전혀 없이 필요에 따라 필요하면 할 거예요. 얼마나 성의 없는 답변이에요. 그러면 필요하면 하지 필요한데 안 하면 그건 더 나쁜 사람들이지. [이재오] 100일 동안에 국민들의 20%대 지지를 줬으니까 된통 혼났다고 봐야죠. 된통 혼났다고 보고 앞으로 좀 잘하겠다고 하니까 이제 추석까지입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더 지켜볼 수 있는 기간이 이번 추석까지. 추석 지나도 민심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또 중대한 결정을 또 한번 해야죠. [앵커] 그런 지지율 추락에는 아마 여당 내홍도 포함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이 없었던 게 아쉽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준석 전 대표 얘기를 잠깐 또 듣고 두 분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전 대표(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Q. 이 가처분 신청은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세요?) 저는 이거는 법리상으로 보면 당연히 인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요. 전국위의 결과가 어차피 다시 해도 똑같을 것이라는 논리로 채무자 측에서 주장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보전받을 실익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굉장히 제가 봤을 때는 치졸한 논리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굉장히 통 큰 이미지, 이런 게 강조되다 보니까 저런 거는 당연히 우리가 털고 갈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인용하자면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앵커] 어제도 대통령 말을 인용해서 되받아치기도 했는데 이준석 전 대표,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는 말도 했고요. 또 윤핵관들도 언급하면서 돌격대장 역할을 했던 분, 이런 언급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가처분 심문 들어갈 때 나올 때 발언을 포함해서. [이상민] 저는 이준석 당대표는 당사자 본인이니까 희망사항이 인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일 테고요. 저는 제가 법률가 출신으로서 제 판단을 말씀드리면 정당이라고 해서 치외법권 지역이 아닙니다. 마냥 정당의 자율성을 보장받는 곳이 아니고 하자가 중대하면 법의 반드시 제재를 받고 심판을 받아왔고 그런 판례들이 많이 집적돼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표를 내쫓는 행태라든가 비대위를 구성하는 여러 절차에 있어서 그 흠은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침해하고 훼손한 매우 중대한 흠입니다. 따라서 그냥 법대로 한다면 제가 판사라고 한다면 이거는 당연히 가처분 결정 받아줘야 되고 그 자체가 다 무효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가 정당의 자율성이라는 것만으로 자제만 하게 되면 마냥 정당, 특수집단들이 법과 관계없이 마구잡이 행동을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지난번 검수완박 통과시킬 때 위장탈당한다든가 쪼개기 한다든가 이런 건 국회법을 완전히 무력화시킨 것이었거든요. 그런 것들도 사법부의 판단이 들어와서 제재를 해야 하듯이 이번의 경우도 국민의힘의 비대위 설치 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법부가 좀 과감하게 이런 부분은 법치주의나 민주주의를 제대로 세운다는 측면 그리고 정당은 특수지역이 아니다. 여기도 법치주의가 적용되는 지역이다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정당도 치외법권 지역이 아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기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마는 고문님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이재오] 판사 출신들도 다 자기 선 자리에 따라서 보는 눈이 다르니까 이해가 가는데 저는 이준석 전 대표가 요즘 하는 말들을 보면 나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준석 대표가 말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좀 잘 다스리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내가 얘기했는데 공격하는 건 좋습니다. 공개하는 건 같은 당이라도, 특히 정당이라고 하는 건 정당민주주의가 우선시되는 거니까 이것저것 다 말하는 건 좋은데 내용이 공격을 해도 좀 정제된 내용을 갖고 공격을 해야 되는데 너무 말을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너무 논리를 세우려고 하다 보니까 국민들 마음에 그렇게 공감을 일으키지 않죠. [앵커] 말보다는 마음을 다스렸으면 좋겠다. [이재오] 이준석 씨에게 내가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마음을 좀 잘 다스리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그리고 어제, 오늘인가 처음에 양두구육부터 시작해서 지금 대통령한테 온갖 이야기 다 하잖아요. 그런데 저건 어쨌든 선거에 이긴 국민의힘 당 대표였는데 그렇게 해서 출범한 정부인데 말은 좀 품위 있게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앵커] 아까 대통령한테는 논어를 추천하셨는데 이 전 대표에게는 어떤 책을. [이재오] 마찬가지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제일 중요한 게 역시 논어에 그런 말이 있어요. 부재기위는 불모기정라는 말이 있어요. 부재기위는 불모기정라. 그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그 자리의 정사를 논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씀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지금 대표가 아니잖아요. 대표가 아니니까 대표가 아닌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해야 될 그런 말을 하는 게 좋지 대표도 아닌데 평당원인데 자기가 마치 대통령 자리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쏟아내면 국민들이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죠. [이상민] 이재오 고문님 말씀도 일리 있는 말씀이지만 다른 시각에서 어쨌든 정식의 몇십만 당원과 전국민 대상의 여론조사에서 뽑힌 당 대표인데 당 대표가 임기 중에 일정 사유로 정지가 일시적으로 된 상황이지만 어쨌든 엄연히 당 대표인데 그 몇백 명의 전국위원회로 말하자면 해임시키고 쫓아냈다. 그 절차가 너무나 반법치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로 집권여당에서 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힘에 있는 선배 정치인들이 당신은 나이가 젊고 미래가 있으니 일단 참아라. 참는 게 당신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어쩌면 더 졸렬한 어쩌면 더 비열한 그런 행태를 보이는 태도가 저는 그것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재오] 맞습니다. 당이 비상대책위를 만든 거나 억지로 비대위로 돌린 거나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만든 거나 또 그만둔, 사퇴 선언한 최고위원을 다시 불러다가 의결하게 한다거나. 당이 한 행위를 보면 그게 옳지 못한 행위이고 그래도 이준석 전 대표가 가처분 신청하고 한 것은 다 옳을 수도 있어요. 가처분블 받느냐 받지 않느냐 하는 건 법원의 판단, 법원도 고민한다니까 남아 있니까 나는 그 자체의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게 아니고 이준석 대표의 언행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를 하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논어 찾아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 얘기로 넘어갈 텐데 시간이 또 아쉽네요. 당헌 80조 일단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거든요. 바로 여쭤볼게요. 절충안입니까? 아니면 꼼수입니까? [이상민] 그렇게 뭐하러 구질구질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구질구질 이 표현 나왔던 것 같은데. [이상민] 그런데 하는 것이 좁쌀정치에다 좀 구질구질해요, 이쪽저쪽 할 것 없이. 그냥 안 하기로 했으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게 별로 실익이 없어요. 보호하는 건 민심이 보호하는 거지 그런 몇 가지 조항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꾼다고 해서 보호되거나 방패막을 쓰는 건 아니죠. 저는 좀 지혜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혜롭지 않다. 고문님은요? [이재오] 민주당 하는 걸 요즘 보면요. 둑 터진 데 삽으로 막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지금 이재명 의원이나 민주당 상황이 국민의힘도 지금 한심하게 돌아가지만 그렇다고 민주당도 썩 잘 돌아가지도 않는데 어떻게 민주당이 이 정국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서 살아갈 것인가, 이 걱정을 해야지 무슨 당헌 이렇게 고쳤다 저렇게 고쳤다가 조물락거리고 앉아 있어서 보, 둑 터져서 홍수 날 판인데 삽자루 가지고 보, 둑 막는 그런 형국이라 민주당도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앵커] 두 분께 양해를 구하고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속보 잠깐 전하고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아마 이달 초에 형집행정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관련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부인이죠.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형 집행정지가 불허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형 집행정지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교수는 지난 2020년 12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혐의 관련해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됐고 형이 확정돼서 서울구치소에서 1년 9개월째 복역을 해 왔지만 형 집행 정지가 불허가 됐다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아마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오늘이 마침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도 있었거든요. 끝으로 사실 최근에 정국이 어수선한데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기도 했습니다마는 DJ 정신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질문 드려볼까요? [이상민] 저는 넓게 쓰는 것. 김대중 대통령이 사실 자기에게 핍박을 가했던 전두환, 노태우 씨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특히 보수 쪽에 있는 전혀 잘 모르는 분들도 비서실장, 국정원장. 요직에 다 앉혔거든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그 리더십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재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도 좋은 점이 있지만 그 측근들이 김대중 대통령과 일생을 같이 했던 가신이라는 사람들,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우리는 소위 측근이라고 알려져 있는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 정권 동안에 임명직에 들어가지 않겠다 하고 물러섰거든요. 나는 그게 상당히 높이 사야 될 점이다. 그런 것에 비하면 지금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던 측근들이 뒤로 빠져주고 물러나고 이런 것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앞다퉈 조그마한, 쥐꼬리 만한 권력다툼에 매몰돼 있는 것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측근들의 마지막 모습. 그때 우리도 현역에 있었는데 상당히 감동적이었거든요. 권노갑 고문부터 시작해서 측근들이 우리는 임명직에 들어가지 않겠다. 진짜 한 사람도 임명직에 안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좀 후배 정치인들이 배워야 하지 않느냐. [앵커] 알겠습니다. DJ 정신을 표방하는 단어가 평화 그리고 통합 아니겠습니까? 그런 단어들과 말씀하신 논어 구절까지 함께 떠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81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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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ㄴ'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발표 00:26
    [경기] 용인시, 'ㄴ'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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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영향력' 줄줄이 무릎 꿇는 미국 현재 상황 01:56
    [자막뉴스] '트럼프 영향력' 줄줄이 무릎 꿇는 미국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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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오 29:44
    [뉴스큐] 이재오 "100일 기자회견, 감동 못 줘" ...이상민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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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 전담에서 공격수로...173cm '깜짝 스타' 김세인 01:43
    수비 전담에서 공격수로...173cm '깜짝 스타'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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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세탁기 잇단 폭발에 소비자 '단체 행동' 준비 08:03
    삼성 세탁기 잇단 폭발에 소비자 '단체 행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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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 E&S·남동발전,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MOU 00:12
    [기업] SK E&S·남동발전,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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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건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 열어 00:15
    [기업] 현대차·건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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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보훈처, 독립운동가 후손에 행사 기부금 전달 00:11
    [기업] LGU+·보훈처, 독립운동가 후손에 행사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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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라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HL그룹으로 사명 변경 00:12
    [기업] 한라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HL그룹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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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02:24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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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서울 28℃ 01:01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서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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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소방관들 목숨 위협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산불 01:31
    [세상만사] 소방관들 목숨 위협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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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액체 '전갈 독' 채취하는 사람들 01:59
    [세상만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액체 '전갈 독' 채취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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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검수완박 충돌... 00:59
    법사위 검수완박 충돌..."헌재, 중립성 우려" "시행령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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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김은혜 홍보수석 내정 03:40
    尹 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김은혜 홍보수석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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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02:35
    이원석 "檢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한동훈 그늘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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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그후] 캐디 '피범벅' 사건 판결, 피해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07:29
    [제보그후] 캐디 '피범벅' 사건 판결, 피해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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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옥상 농성 사흘째...사측은 농성자 고소 00:23
    하이트진로 옥상 농성 사흘째...사측은 농성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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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첫 비대위 회의...과방위 극한 대립 04:17
    국민의힘 첫 비대위 회의...과방위 극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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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 02:29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확진자도 3차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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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02:24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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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등 돌리는 해외 관광객... 02:29
    일본에 등 돌리는 해외 관광객..."까다로운 절차로 방문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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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밀정 의혹' 김순호 특채 당시 대공요원 경쟁률은 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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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강원래 메타버스 아바타로 다시 무대 올라 00:42
    가수 강원래 메타버스 아바타로 다시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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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2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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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02:35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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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여름에도 싱싱한 약용작물...고온피해 방지기술 개발 02:18
    [녹색] 여름에도 싱싱한 약용작물...고온피해 방지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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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 중부 비...남부 무더위 01:01
    [날씨] 내일 오후 중부 비...남부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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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02:09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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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폭주 설국열차" vs "무단 가출"...과방위 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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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尹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대통령실 개편 착수 22:54
    [뉴있저] 尹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대통령실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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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F-16V 훈련 공개... 00:24
    타이완 F-16V 훈련 공개..."中 위협에 대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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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대 직전 종교활동 재개...법원 02:33
    입대 직전 종교활동 재개...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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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1심 뒤집고 23년 만에 '유죄' 11:09
    [뉴있저]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1심 뒤집고 23년 만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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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했더니 달라진 것은? 02:40
    [뉴있저]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했더니 달라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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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문제...당사자가 직접 취재해보니 07:48
    [뉴있저]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문제...당사자가 직접 취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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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대한 쓰레기의 습격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 01:49
    [자막뉴스] 거대한 쓰레기의 습격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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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02:43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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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02:10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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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6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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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과는 상반...규제 완화에도 외면받는 日 02:20
    [자막뉴스] 한국과는 상반...규제 완화에도 외면받는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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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삼성 드럼 세탁기 또 '쾅', 01:5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삼성 드럼 세탁기 또 '쾅', "원인 조사 중…리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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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02:45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신설...새 홍보수석 김은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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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3:02
    주호영 "법정까지 간 것 사과" vs 이준석, 尹 겨냥 "국민도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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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최강욱 재심' 더 논의... 02:07
    민주, '최강욱 재심' 더 논의..."직접 소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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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02:06
    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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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02:35
    이원석 "檢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한동훈 그늘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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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1
    "폭주 설국열차" vs "무단 가출"...과방위 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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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업무보고 '김순호 밀정 논란' 공방... 03:17
    행안위 업무보고 '김순호 밀정 논란' 공방..."부끄러운 성균관인 즉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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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교체론에 00:45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교체론에 "검토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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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우영우' 배우진과 함께 보는 마지막회, 팬들 환호성 폭발한 이벤트 02:41
    [와이티엔 스타뉴스] '우영우' 배우진과 함께 보는 마지막회, 팬들 환호성 폭발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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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02:24
    상반기 상장사 매출·이익 '역대 최대'...하반기엔 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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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얼어붙은 지갑"...가계 소득 늘어도 실질 소비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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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25개 구에서 모두 하락 00:41
    서울 아파트값 25개 구에서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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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 03:01
    정부, 층간소음 대책 발표..."기존 주택도 소음 저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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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 00:45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불구속 필요한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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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02:39
    주차장에 흙범벅 된 침수차 '가득'...수해 흔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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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깨짐' 무상 도어 교환 00:31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깨짐' 무상 도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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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점거 농성' 화물연대 조합원들 고소 00:32
    하이트진로, '점거 농성' 화물연대 조합원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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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 범죄 미리 막자' 힘 합친 경찰·지자체... 02:45
    '클럽 범죄 미리 막자' 힘 합친 경찰·지자체..."유흥범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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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02:44
    [서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맞벌이에 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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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전투기 3대 칼리닌그라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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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00:50
    류삼영 "경찰국 설치 날치기" vs 이상민 "위법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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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4
    與 "폭주 설국열차" vs 野 "무단 가출, 귀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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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희롱 발언' 최강욱 재심 유보... 00:43
    민주, '성희롱 발언' 최강욱 재심 유보..."소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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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31
    오세훈 "TBS, 폭우 당시 교통방송 업무 충실했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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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 02:20
    신규 환자 17만 8천여 명..."확진자도 3차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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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02:08
    소아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기저질환 없어...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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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들어 가는 中 내륙...韓 추석 물가도 '비상' 01:50
    타들어 가는 中 내륙...韓 추석 물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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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홈런 1위 LG, 대포 4발로 SSG 제압...삼성 4연패 탈출 00:38
    팀 홈런 1위 LG, 대포 4발로 SSG 제압...삼성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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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물가 '비상'에...통계청 00:29
    추석 물가 '비상'에...통계청 "매일 가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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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02:07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기 추모식...남북 대치 JSA 긴장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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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 00:30
    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미국의 계획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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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지구 위한 기술 한 자리에...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 02:25
    지속가능한 지구 위한 기술 한 자리에...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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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컴백...N서울타워 등 전 세계 랜드마크 핑크빛 조명 00:44
    블랙핑크 컴백...N서울타워 등 전 세계 랜드마크 핑크빛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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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후방타격 병행...러, 민간인 폭격 맞대응 02:01
    우크라, 후방타격 병행...러, 민간인 폭격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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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비·남부 무더위...대구 33도 01:23
    [날씨] 내일 중부 비·남부 무더위...대구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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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 00:47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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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재옥 00:3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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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민주 00:22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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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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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02:0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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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01:47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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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 01:38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필로폰 한국에 계속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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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투나잇이슈] 윤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33:15
    [투나잇이슈] 윤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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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30:25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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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00:48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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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02:10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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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02:34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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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00:36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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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2:46
    "혁신형 비대위", "용산 각성"...與 낙선자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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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4·19 '도둑 참배' 공방… 02:30
    4·19 '도둑 참배' 공방…"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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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02:44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대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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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尹, 4·19 도둑 참배" vs 대통령실 "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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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앵커칼럼 오늘] 하늘은 높고 높다 02:50
    [앵커칼럼 오늘] 하늘은 높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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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1:59
    "급한 건 비서실장"...길어지는 尹 고심에 與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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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윤대통령, 다음주 낙천·낙선 여당 의원들과 오찬 00:33
    윤대통령, 다음주 낙천·낙선 여당 의원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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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준석 00:27
    이준석 "尹-이재명, 무의미한 회담 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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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02:22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총선 민심 수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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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尹-이재명 02:18
    尹-이재명 "다음 주 만나자" 통화...'野 협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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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與 낙선자들 01:56
    與 낙선자들 "희희낙락 당선자 모임 참담"…내주 尹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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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02:27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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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野 6당 '해병대원 특검' 압박 회견… 01:48
    野 6당 '해병대원 특검' 압박 회견…"특검법 수용 여부, 탄핵 가늠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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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성태보다 이화영 '양심고백' 신뢰"…조사단에 '대장동 변호사'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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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정부, 내년도 '의대 자율모집' 허용…'2천명 증원'서 최대 1000명 줄 듯 01:44
    정부, 내년도 '의대 자율모집' 허용…'2천명 증원'서 최대 1000명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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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첫 영수회담서 다룰 의제는? 03:30
    첫 영수회담서 다룰 의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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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대통령실이 먼저 통화 제안…'국정운영 변화' 신호탄 01:46
    대통령실이 먼저 통화 제안…'국정운영 변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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