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거한 투명페트병이 신성통상 브랜드인 탑텐 옷으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신성통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성통상은 서울 각 자치구가 거둔 투명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섬유 '리젠서울'을 이용해 친환경 의류를 제작하며, 신성통상의 기획 브랜드인 탑텐에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성통상은 또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탑텐 에코리아 에코플리스' 천벌을 11월 중 서울시 소재 재활용 선별시설과 서울 도시금속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