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7시 반쯤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BMW 승용차는 전소 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