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난마돌' 日 규슈 상륙...제주도·영남에 강한 비바람

2022.09.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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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진두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위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 제주도와 영남지방에는 비바람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태풍 진로와 예상되는 피해 상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김진두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지금 태풍의 현재 위치와 위력부터 알아볼 텐데 지금 가장 세다고 분류되어 있는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태풍의 위력 가운데 가장 센 태풍이 초강력 태풍입니다. 태풍의 위력들이 점점 세지다 보니까 매우 강한 태풍이 가장 강한 태풍이었는데 그보다 한 단계 높여서 초강력 태풍이라는 구분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이 태풍이 유일하게 초강력 태풍까지 발달했습니다.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게 천리안에서 관측한 태풍의 영상인데요. 가운데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동그란 구멍이 보입니다. 그 정도로 초강력 태풍, 그러니까 어젯밤 일시적으로 초강력 태풍까지 발달했다가 지금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여전히 중심 부근에는 초속 49m 정도, 그러니까 철탑을 무너뜨릴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태풍을 가진 채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위력은 지금 초강력 태풍으로까지 발달을 했고 그러면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게요. 방향도 약간 틀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으로 조금 치우친 거죠? [기자] 진로 자체가 크게 변한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규슈 쪽에 상륙하는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었는데 그 진로가 변한 건 아닙니다. 왼쪽편을 보시면 태풍의 예상 진로입니다. 계속해서 북서진을 하다가 방향을 틀어서 일본 규슈의 북부 쪽에 상륙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상륙하는 위치 상태를 봤을 때 약간 더 동쪽으로 빠져나간 모습이 보여진다라는 게 오늘 기상청의 분석이었습니다. 그래픽 한 번만 다시 보시면 좋겠는데요. 진로도의 모습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그러니까 내일 새벽 3시쯤 일본 규슈 북부에 상륙한다라는 거였는데 오른쪽을 보시면 일본 규슈 북부에 상륙하는 위치는 똑같은데 분홍색으로 표시된 게 어제 예상했던 진로도였습니다. 그런데 파란색으로 표시된 게 오늘 예상된, 분석된 진로도거든요. 그러니까 서쪽에서 약간 동쪽으로 진로 자체가 이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규슈에 상륙한 이후의 진로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마는 지금 규슈에 상륙하기 전까지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로부터 약간 조금 더 멀어진 형태, 그러니까 우리나라 차원에서는 굉장히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 되는 거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내륙으로 바싹 붙어서 들어오기 때문에 굉장히 더 안 좋은 상황이 되는 그런 상황이 돼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국내에 영향을 줬던 태풍들을 돌이켜 보면 태풍마다 특징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번 태풍은 지금 비보다는 바람의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기자] 힌남노를 되돌이켜 보면 힌남노는 비도 많았습니다. 제주산간에 1000mm가 넘게 비가 왔고요. 그리고 상륙했었던 지점이 영남 지방 같은 경우에는 200~400mm 정도의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그래서 피해가 많았죠. 바람도 굉장히 강하게 불었는데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관측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은 비와 바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상륙하지 않고 스쳐지나가거나 일본에 상륙하는 태풍 같은 경우에는, 특히 일본에 상륙하는 경우에는 모든 강한 비구름들이 태풍의 전면에 형성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쪽에 강한 비구름이 집중이 됩니다. 따라서 이번 태풍 같은 경우 일본의 규슈에 상륙해서 열도를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많은 비보다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많을 것이다라는 게 현재 기상청의 분석입니다. 지금 예상 강우량과 강풍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비는 제주도는 원래 태풍이 오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인데 이번에는 그렇게 비 피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람이 제주도와 영남 해안지방 같은 경우에 초속 35m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거든요. 초속 35m면 시설물 피해가 충분히 날 수 있는 위력입니다. 비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주도는 그렇게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은데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이 영남 해안 지방입니다. 영남 해안 지방은 지난번 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가장 많은 피해가 난 포항이 그 지역에 속해 있거든요. 따라서 이번 같은 경우에도 태풍은 비껴가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육지와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제주도가 아닌 영남 해안 지방, 영동 동해안 지방까지 영향을 줄 것 같다. 따라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영남 해안 지방은 최고 150mm, 영동은 100mm 정도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비와 바람이 겹치는 영남 해안 지역입니다. 초속 35m의 강풍과 150mm의 폭우가 겹쳐서 내린다면 이미 많은 피해가 난 지역이고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도 많기 때문에 영남 해안 지역에 추가 피해가 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래서 기상청이 굉장히 주의 깊게 이 태풍의 진로와 상황들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는 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는 언제쯤으로 예상하고 우리가 대비를 하면 좋겠습니까? [기자] 태풍이 일본 규슈에 상륙하는 게 내일 새벽 3시쯤입니다. 그래서 일본 열도를 따라 계속 북동진을 하게 되는데 한 6시간 정도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하게 되면 부산에서부터 점점 멀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따라서 태풍이 규슈에 상륙하기 전, 그러니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3시 정도까지는 제주도가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3시 이후에 9시 정도까지는 부산과 울산 등 영남과 경북 해안 지방이 가장 위험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영남 해안과 동해안 지역에 집중이 되겠지만 가장 마지막에 영향을 받는 게 울릉도, 독도입니다. 그래서 울릉도, 독도는 내일 오후쯤 돼야 영향권에서 벗어납니다. 가장 위험한 시기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그리고 내일 오전부터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멀어지는 그런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지금 아까 조금 전에 언급하셨지만 더 걱정스러운 게 힌남노로 인해서 피해가 있었던 지역들은 아직 임시복구만 끝내놓은 곳들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이번에 비바람이 몰아치게 된다면 또다시 피해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내일 새벽 3시, 그러니까 일본 규슈에 상륙하는 시기부터 말씀드렸듯이 한 6시간 정도, 그러니까 내일 오전 9시 정도까지 영남 해안 지방, 그러니까 부산과 울산 그리고 포항 지역까지는 굉장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 예상으로는 이렇게 태풍이 온 뒤에 지형적인 영향이 겹칠 경우에 시간당 30~50mm 정도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게 됩니다. 그게 굉장히 강한 바람과 동반이 되기 때문에 이 지역 같은 경우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야 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아직까지 채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임시복구가 된 지역 같은 경우는 충분한 보강 작업, 그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비상 근무나 비상 대책 같은 걸 시급하게 마련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까지 지금 가을 태풍이 벌써 2개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 태풍이 몇 개나 발생하게 될지, 유동적이기는 합니다마는. [기자] 보통 가을 태풍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사례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주 이례적인 현상이고 이유는 있습니다. 라니냐, 그러니까 태평양 수온이 서쪽 태평양 수온이 높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벌써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해수 온도를 보면 예년보다 상당히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몬순에 의해서 약간 바람의 방향이 일정하게 부는 지역, 또 고수온 해역이 만나면서 태풍의 씨앗들이 자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난마돌 같은 경우 3개의 태풍이 연속으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만들어진 14호 태풍이거든요. 그런데 이 태풍 난마돌이 지난 뒤에 바로 태풍이 만들어지는 기색은 없습니다마는 슈퍼컴퓨터 예측을 보면 이달 하순 정도쯤, 그러니까 이달 마지막 주 정도 쯤으로 가게 되면 열대 저압부 한 2개 정도가 연속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정확성은 좀 떨어집니다마는 현재 우리나라 먼 남해상 쪽에 태풍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요란이 충분히 만들어져 있고 해수온이 높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가을 태풍이 더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달 말까지도 한두 개 정도는 더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두고봐야 될 문제기는 합니다마는 충분히 올라갈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기록으로 봤을 때 10월 중순 정도, 그러니까 10월 상순까지는 가을 태풍이 충분히 우리나라로 올라올 수 있는 조건은 됩니다. 많은 열대저기압이 만들어지고 그게 태풍으로 발달한다면 그중에서 한 개 정도는 10월 상순까지는 우리나라 근처까지 또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러 태풍 전문가들은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가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나만 더 드릴게요. 지금 아까 난마돌의 바람의 세기가 어느 정도라고, 초속 어느 정도라고 하셨죠? [기자] 가장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이 영남 해안하고 제주도인데 초속 25~35m 정도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게 지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초속 25~30m면 어느 정도의 세기일지 체감이 안 되는 분들이 계실 텐데. [기자] 그래픽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25m 정도면 시설물 같은 게 충분히 날아가는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초속 17~25m의 바람이 불게 될 때 태풍이 부는,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왜 외출을 하지 말라고 하냐면 날아다니는 시설물에 맞아서 사람이 인명피해가 나는 경우가 충분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거고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초속 35m 정도의 바람이 불면 간판이 아니라 약한 시설물 같은 게 붕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한 시설물이 붕괴하는 정도라면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게 굉장히 위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태풍이 오게 되면 아무리 약한 태풍이라도 외출을 자제해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초속 35m의 바람이 불 경우에는 약한 시설물 같은 게 보강을 충분히 해 줘야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철저하게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진두 기자와 함께 태풍 상황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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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여왕 장례식...빅벤 1분마다 울리고 2분간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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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착수 주목...내일 대정부 질문 03:08
    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착수 주목...내일 대정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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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내일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02:40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내일 신상공개위원회 개최..."계획적 범행"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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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만 34,764명, 8천여 명 ↓...내일부터 스카이코비원으로도 3·4차접종 02:10
    신규 확진 3만 34,764명, 8천여 명 ↓...내일부터 스카이코비원으로도 3·4차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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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보물' 자연산 송이 제철...채취량 늘어 가격 하락 01:44
    '가을의 보물' 자연산 송이 제철...채취량 늘어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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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 '난마돌' 日 규슈 상륙...제주도·영남에 강한 비바람 10:58
    [날씨] 태풍 '난마돌' 日 규슈 상륙...제주도·영남에 강한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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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아물기도 전에 '난마돌' 접근...피해 예방 어떻게? 02:06
    상처 아물기도 전에 '난마돌' 접근...피해 예방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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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범행 전 피해자 옛 거주지 근처 찾아가 00:47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범행 전 피해자 옛 거주지 근처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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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살 공무원 유족, 웜비어 부모 만나...함께 北 책임 묻기로 00:37
    피살 공무원 유족, 웜비어 부모 만나...함께 北 책임 묻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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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태풍·강풍특보 확대 02:02
    [날씨]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태풍·강풍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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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중...이 시각 제주 상황 02:28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중...이 시각 제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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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시작...이준석 징계 논의 주목 03:10
    與 윤리위 시작...이준석 징계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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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정재 귀국 05:52
    [현장영상+] 이정재 귀국 "기회 주어지는 대로 열심히 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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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6
    "경험한 적 없는 태풍" 日 상륙 비상...주민 500만 명 피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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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감소세 유지...'출구전략' 논의 속도 02:15
    신규 환자 감소세 유지...'출구전략' 논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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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라면 '줄줄이 인상'...정부 15:07
    김치·라면 '줄줄이 인상'...정부 "물가 10월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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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적발된 마약밀수 2.3톤...'물뽕' 등 신종 마약 늘어 02:10
    5년간 적발된 마약밀수 2.3톤...'물뽕' 등 신종 마약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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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훈, 01:55
    정명훈, "피아노는 제 첫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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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중...이 시각 제주 상황 02:48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중...이 시각 제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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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 징계 절차 개시 결정 03:14
    [현장영상+] 與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 징계 절차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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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00:45
    한덕수 "난마돌 방심 못 해...가능한 모든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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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피해자 옛 거주지 찾아가...내일 신상 공개 결정 01:52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피해자 옛 거주지 찾아가...내일 신상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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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늦더위에도 놓칠 수 없죠"...도심 채운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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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절차 개시... 01:55
    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절차 개시..."당 위신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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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군사합의 4주년...다시 떠오르는 핵위협 02:21
    9·19 군사합의 4주년...다시 떠오르는 핵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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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암벽 등반하다 추락해 숨져...환자 이송 구급차 '꽝' 02:05
    설악산 암벽 등반하다 추락해 숨져...환자 이송 구급차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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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01:41
    이정재 "한국 콘텐츠 세계화에 더 의미...'헌트' 해외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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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부산· 울산 등 태풍 직접 영향권 01:40
    [날씨]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부산· 울산 등 태풍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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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적' 안우진 무너뜨린 NC, '7연패' KIA 맹추격 00:36
    '천적' 안우진 무너뜨린 NC, '7연패' KIA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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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커뮤니티 위해 앞장서는 정치인! 세대와 국가 잇는 가교 스티브 강 06:46
    한인 커뮤니티 위해 앞장서는 정치인! 세대와 국가 잇는 가교 스티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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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최초 한국계…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최연소 참가자 변결 06:14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최초 한국계…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최연소 참가자 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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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9월 18일 글로벌 코리안 16:10
    2022년 9월 18일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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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경험한 적 없는 태풍" 日 상륙 비상...대규모 재해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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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빈관·이재명 수사' 격돌...여야, 주도권 싸움 계속 02:01
    '영빈관·이재명 수사' 격돌...여야, 주도권 싸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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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수십 년에 한 번 있을 만한 대규모 재해" 경고...태풍 '난마돌' 마주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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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제주, 내일 새벽이 고비 02:13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제주, 내일 새벽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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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마돌', 2004년 '송다' 닮은 꼴...비바람 피해 우려 01:28
    '난마돌', 2004년 '송다' 닮은 꼴...비바람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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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착수... 02:31
    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착수..."당 통합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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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김건희 의혹' 수사지휘 복원 검토...묘안 찾기 고심 02:55
    이원석, '김건희 의혹' 수사지휘 복원 검토...묘안 찾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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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범행 몇 시간 전... CCTV에 포착된 행적 01:42
    [자막뉴스]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범행 몇 시간 전... CCTV에 포착된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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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제주, 내일 새벽이 고비 02:21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제주, 내일 새벽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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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영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00:33
    부산·울산·영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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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북상으로 내일 부산 모든 학교·울산 5개교 원격수업 00:42
    태풍 북상으로 내일 부산 모든 학교·울산 5개교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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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태풍 대비 일부 열차 운행 중지·단축 00:35
    코레일, 태풍 대비 일부 열차 운행 중지·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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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마돌', 2004년 '송다' 닮은 꼴...비바람 피해 우려 01:32
    '난마돌', 2004년 '송다' 닮은 꼴...비바람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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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마돌' 제주· 경상 해안 물론 서해안도 강풍...위력은? 01:24
    '난마돌' 제주· 경상 해안 물론 서해안도 강풍...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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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아물기도 전에 '난마돌' 접근...피해 예방 어떻게? 02:10
    상처 아물기도 전에 '난마돌' 접근...피해 예방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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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착수... 02:34
    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착수..."당 통합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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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윤리위 추가 징계 착수에 00:38
    이준석, 윤리위 추가 징계 착수에 "UN 인권규범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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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경 모두 '이재명 수사'...매일 쏟아지는 수사 상황 02:34
    검경 모두 '이재명 수사'...매일 쏟아지는 수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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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김건희 의혹' 수사지휘 복원 검토...묘안 찾기 고심 02:58
    이원석, '김건희 의혹' 수사지휘 복원 검토...묘안 찾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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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빈관·이재명 수사' 격돌...여야, 주도권 싸움 계속 02:04
    '영빈관·이재명 수사' 격돌...여야, 주도권 싸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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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출국, 5박 7일간 다자외교... 03:02
    尹 대통령 출국, 5박 7일간 다자외교..."자유연대·세일즈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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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군사합의 4주년...다시 떠오르는 핵위협 02:21
    9·19 군사합의 4주년...다시 떠오르는 핵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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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2
    尹 "文 정부, 北이란 친구에게만 집착하는 학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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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피해자 옛 거주지 찾아가...내일 신상 공개 결정 01:54
    '신당역 스토킹' 피의자, 피해자 옛 거주지 찾아가...내일 신상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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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적발된 마약밀수 2.3톤...'물뽕' 등 신종 마약 늘어 02:06
    5년간 적발된 마약밀수 2.3톤...'물뽕' 등 신종 마약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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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53
    검찰, "테라 권도형 도주 명백...신속히 신병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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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K-무기의 달라진 위상... 02:20
    '첨단' K-무기의 달라진 위상..."수출 전선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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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02:04
    이정재 "한국 콘텐츠 세계화에 더 의미...'헌트' 해외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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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반격, 군 사기 충천... 02:22
    우크라 반격, 군 사기 충천..."서방과 긴밀한 소통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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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지금은 전쟁 시대 아니다"...믿었던 중국·인도에 고립된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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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한스푼] 소행성 지구 충돌 막는다!...27일, 소행성에 우주선 고의 충돌 02:44
    [과학 한스푼] 소행성 지구 충돌 막는다!...27일, 소행성에 우주선 고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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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규모 6.8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발령 00:38
    타이완 규모 6.8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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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부부 英 출국...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논의 36:06
    윤 대통령 부부 英 출국...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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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쑥 뽑았더니 우르르...검찰 01:59
    [자막뉴스] 쑥 뽑았더니 우르르...검찰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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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영향으로 제주 풍랑주의보 발효...낚시객 1명 실종 01:56
    태풍 영향으로 제주 풍랑주의보 발효...낚시객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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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1:28
    "거래처 물량이 왜 줄지?"…훔친 기술로 총기 부품 밀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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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딱] 01:24
    [뉴스딱] "차량 부순다" 주차장서 퍽퍽…한밤 왔던 대리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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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애 낳으면 돈 준다?‥여야 저출생 대책 살펴보니 02:40
    애 낳으면 돈 준다?‥여야 저출생 대책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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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세무조사 무마' 전 대구국세청장 등 조세사범 11명 기소 00:56
    '세무조사 무마' 전 대구국세청장 등 조세사범 11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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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뉴스초점] 한반도 뒤덮은 올봄 최악 황사…수도권 미세먼지경보 11:26
    [뉴스초점] 한반도 뒤덮은 올봄 최악 황사…수도권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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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4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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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20년 몸담은 퇴사자의 배신...방산업체 기술 빼돌려 266억 벌었다 [띵동 이슈배달] 08:58
    20년 몸담은 퇴사자의 배신...방산업체 기술 빼돌려 266억 벌었다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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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속보]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검거 01:54
    [속보]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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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날씨] 전국 대기질 매우 나쁨… 00:27
    [날씨] 전국 대기질 매우 나쁨…"마스크·우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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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길 건널 땐 강제 차단, 학부모 안심시킬 '횡단보도' 등장 01:57
    길 건널 땐 강제 차단, 학부모 안심시킬 '횡단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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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고농도 황사 지속 유입…곳곳 흙비, 강한 바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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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3월 29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4
    3월 29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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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1:19
    "그 시절 청춘 떠올라"…여중생들 '같이 밴드 하실래요?'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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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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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뉴스라이더] 황사의 공습...오늘 종일 미세먼지 비상 07:48
    [뉴스라이더] 황사의 공습...오늘 종일 미세먼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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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라이브투데이1부 01:25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라이브투데이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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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전국 최대 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장도 직접 재판 00:37
    '전국 최대 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장도 직접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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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박은정 남편, '다단계 업체' 고액 수임 논란에 01:56
    박은정 남편, '다단계 업체' 고액 수임 논란에 "모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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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검찰, '불법 공매도' HSBC 기소…글로벌 IB 중 처음 00:46
    검찰, '불법 공매도' HSBC 기소…글로벌 IB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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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올봄 '최악 황사' 전국 덮친다…중부 '흙비' 주말까지 비상 01:44
    올봄 '최악 황사' 전국 덮친다…중부 '흙비' 주말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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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3월 29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6
    3월 29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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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날씨] 불청객 황사 전국 뒤덮어…중부 중심 비 조금 01:32
    [날씨] 불청객 황사 전국 뒤덮어…중부 중심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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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뉴스딱] 입금 전 계좌 확인도 했지만…중고거래 수억 원 '먹튀' 01:27
    [뉴스딱] 입금 전 계좌 확인도 했지만…중고거래 수억 원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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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AM-PM] 한 총리, 5대 병원장과 간담회…의료개혁 협조 당부 外 01:19
    [AM-PM] 한 총리, 5대 병원장과 간담회…의료개혁 협조 당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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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교육청이 버스 제공 00:42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교육청이 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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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총기부품 설계도 빼돌려 중동에 '밀수출'…전 방산업체 직원 적발 01:55
    총기부품 설계도 빼돌려 중동에 '밀수출'…전 방산업체 직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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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만 18세까지 월 20만원'…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추진 00:40
    '만 18세까지 월 20만원'…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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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00:31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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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버스 파업 극적 타결‥ 02:31
    버스 파업 극적 타결‥"준공영제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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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경실련 00:46
    경실련 "총선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평균 재산 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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