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멍때리기 대회'가 지난 18일 서울 잠수교에서 3년 만에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열리는 행사인데요.
바쁜 일상에서 잠깐 휴식하기 위해 직접 참가해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박소영 인턴기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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