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오늘 점령지 병합투표 강행…서방 "국제법 위반하는 조작질"

2022.09.23 방영 조회수 7
정보 더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장악한 4개 지역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해당 지역들의 러시아 편입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를 강행한다. 압도적 지지로 가결돼 러시아의 병합 절차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투표에 대해 서방은 결과가 조작될 것이 뻔한 의견 수렴이자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또다른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투표는 친러 성향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이 세워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러시아명 루간스크주),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등에서 실시된다.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은 현재 루한스크주와 헤르손주 대부분 지역, 자포리자주 80%, 도네츠크주 60% 정도를 통제하고 있으나, 4개 지역 모두에서 여전히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주민투표 앞둔 우크라이나 동남부 루한스크 모습 (AP=연합뉴스) 러시아 귀속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앞둔 루한스크 도심에 22일 '러시아와 영원히'라는 문구가 적힌 투표 독려 광고판이 세워져 있다. 2022.09.23 타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DPR은 관내에 450개, 러시아에 200개 투표소를 운영한다. 러시아 투표소는 전쟁을 피해 거주 지역을 떠난 난민들을 위한 것이다. LPR은 관내에 461개, 러시아에 201개 투표소를 열었다. 자포리자주는 관내에 394개, 러시아와 인근 DPR·LPR, 헤르손주 등에 102개의 투표소를 개설했고, 헤르손주는 관내에 206개 외에 크림반도와 주요 러시아 도시들에 투표소를 열었다. 하지만 4개 지역 군민 합동정부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27일에만 투표소 방문 투표를 진행하고, 나머지 나흘 동안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주민들의 집이나 거주지 인근 시설을 찾아가 투표하도록 하는 방문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 독립국가를 선포한 DPR과 LPR의 경우 주민들은 두 공화국의 러시아 편입을 지지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하게 된다. [그래픽]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병합 주민투표 지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반면 아직 독립 선포를 하지 않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에선 우크라이나 탈퇴와 독립 국가 건립, 러시아 연방 일원으로의 편입 등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러시아와 4개 지역 행정부는 투표 기간 안전 확보를 위해 방어 태세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 선관위는 외국 참관단의 투표 감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참관단을 보내는 국가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7개월 동안 러시아군의 침공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통제를 받는 4개 지역의 주민투표 결과는 다수가 러시아 병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 러시아 '사회마케팅연구소'가 지난 19일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주민 80%, LPR 주민 90%, DPR 주민 91%가 각각 러시아 귀속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결과 다수의 주민이 러시아 귀속을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러시아는 해당 지역들의 러시아 병합 절차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투표 용지 [리아노보스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 주도의 주민투표를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자국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통제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며 마지막 러시아 군인이 축출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북대서양이사회(North Atlantic Council)는 전날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에서 치러지는 가짜 투표는 합법성이 없으며 유엔 헌장의 노골적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우크라이나의 일부를 합병하려고 크렘린이 가짜 투표를 조직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클리버리 영국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심은 점령 지역 관리들이 사전 설정된 투표율과 지지율을 확정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러시아의 점령지 병합 시도를 두고 "군사적으로 얻지 못할 것을 정치와 투표로 얻으려는 푸틴의 계략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도 병합을 인정해주지 않을 것이기에 푸틴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 점령지 병합투표 두고 갈등 커지는 서방과 러시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jyo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923 54

  • [톺뉴스] 스토킹 살해, 절반 이상이 계획범죄? 01:00
    [톺뉴스] 스토킹 살해, 절반 이상이 계획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7:23
    [영상] "힘든 일은 로봇이 하는 세상 만들어 갑니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02:51
    [속보]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러, 우크라 보낼 예비군 징집 본격화…입영 영상 다수 등장 02:58
    러, 우크라 보낼 예비군 징집 본격화…입영 영상 다수 등장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02:51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실내 당분간 유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장 끌려가는 아빠에 02:58
    전장 끌려가는 아빠에 "안녕, 꼭 돌아와"…러 '눈물의 생이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02:51
    [영상]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실내 당분간 유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美 02:35
    美 "일부 태평양도서국 中야망 우려"…中견제하며 협력강화 고삐(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러, 오늘 점령지 병합투표 강행…서방 03:23
    러, 오늘 점령지 병합투표 강행…서방 "국제법 위반하는 조작질"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실내마스크 의무는 유지… 02:51
    [속보] 실내마스크 의무는 유지…"위험도 낮은부분부터 권고 전환 검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실외마스크 의무 해제하지만 고위험군·대화많은 곳은 적극권고 02:51
    [속보] 실외마스크 의무 해제하지만 고위험군·대화많은 곳은 적극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국민 97.4% 코로나19 항체 가졌다…20%는 '숨은 감염자' 02:51
    [속보] 국민 97.4% 코로나19 항체 가졌다…20%는 '숨은 감염자'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국민 97.4%가 코로나19 항체 보유…5명 중 1명 '숨은 감염자' 02:51
    국민 97.4%가 코로나19 항체 보유…5명 중 1명 '숨은 감염자'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증상있거나 고위험군·밀집상황에선 실외마스크 '적극 권고' 02:51
    증상있거나 고위험군·밀집상황에선 실외마스크 '적극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서 조지아로 탈출 러시…국경검문소 대기줄만 5㎞ 01:44
    러시아서 조지아로 탈출 러시…국경검문소 대기줄만 5㎞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재유행 감소세에 코로나19 브리핑도 주5회→3회 줄이기로 02:51
    재유행 감소세에 코로나19 브리핑도 주5회→3회 줄이기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란, 사거리 1천400㎞ 탄도미사일 공개…이스라엘 타격 가능 01:31
    [영상] 이란, 사거리 1천400㎞ 탄도미사일 공개…이스라엘 타격 가능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美핵항모 레이건호 함재기 90대 태우고 부산에…대북 강력 경고 01:59
    美핵항모 레이건호 함재기 90대 태우고 부산에…대북 강력 경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실내 마스크 의무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02:51
    실내 마스크 의무는 언제까지 유지될까…"시기·범위 더 논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만, 스텔스 초계함 10척 추가 건조키로… 01:10
    대만, 스텔스 초계함 10척 추가 건조키로…"대중국 비대칭 전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예비군 동원 러시아 01:50
    예비군 동원 러시아 "소총수·탱크병·포병 우선 필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점령지 병합추진에 친러국가 인내심도 말라가나 03:23
    푸틴 점령지 병합추진에 친러국가 인내심도 말라가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증상있거나 고위험군·밀집상황에선 실외마스크 '적극 권고'(종합) 02:51
    증상있거나 고위험군·밀집상황에선 실외마스크 '적극 권고'(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사라진다… 02:51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사라진다…"실내는 당분간 유지"(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렁크 비밀금고·약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돈다발·골드바 03:00
    [영상] 트렁크 비밀금고·약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돈다발·골드바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국민 97% 항체 있어도 '집단면역' 아니다?… 02:51
    국민 97% 항체 있어도 '집단면역' 아니다?…"방어력과는 달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연합시론]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경각심 유지해 마지막 고비 잘 넘겨야 02:51
    [연합시론]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경각심 유지해 마지막 고비 잘 넘겨야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01:59
    "물샐틈 없는 동맹 보여줄것"…美핵항모 레이건호 부산에(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단양 광산서 붕괴 사고…50대 굴삭기 운전자 사망 01:33
    단양 광산서 붕괴 사고…50대 굴삭기 운전자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34
    [영상] "동원령 찬성" 당당하던 러 청년, 경찰에 붙잡히자…
    조회수 324
    본문 링크 이동
  • 실외마스크 해제되지만 경각심 유지해야… 02:51
    실외마스크 해제되지만 경각심 유지해야…"고위험군 착용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남도, 유증상자·고위험군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02:51
    전남도, 유증상자·고위험군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아조우 연대' 기적 같은 생환…러시아 '빅딜' 이유는? 03:05
    [영상] '아조우 연대' 기적 같은 생환…러시아 '빅딜' 이유는?
    조회수 5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푸틴 최측근 핵전쟁 경고 02:49
    [영상] 푸틴 최측근 핵전쟁 경고 "방어 목적, 전략핵무기도 사용 가능"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532일만의 실외마스크 완전 해제…마스크 벗고 가을야구 즐긴다(종합) 02:51
    532일만의 실외마스크 완전 해제…마스크 벗고 가을야구 즐긴다(종합)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계곡살인' 이은해 구형 연기…법원 02:10
    '계곡살인' 이은해 구형 연기…법원 "공소사실 재검토 필요"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한총리 02:25
    한총리 "尹, 英여왕 조문 충분히 했다…한일 정상, 유익한 회의"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스토킹 살인' 김병찬 징역 35년→40년 2심서 형량 늘어 01:36
    '스토킹 살인' 김병찬 징역 35년→40년 2심서 형량 늘어
    조회수 57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서 동원 회피 출국 러시…조지아·카자흐 등 국경에 긴줄(종합) 01:44
    러시아서 동원 회피 출국 러시…조지아·카자흐 등 국경에 긴줄(종합)
    조회수 41
    본문 링크 이동
  • 美항모강습단장 01:59
    美항모강습단장 "항모 전개는 어떤 위협에도 한국 방어 의지"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세번째 마약' 가수연습생 출신 한서희 1심서 징역 6개월 01:20
    '세번째 마약' 가수연습생 출신 한서희 1심서 징역 6개월
    조회수 7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핵위협·병합 추진에 중국·인도 인내심 흔들리나(종합) 02:49
    푸틴 핵위협·병합 추진에 중국·인도 인내심 흔들리나(종합)
    조회수 39
    본문 링크 이동
  • 김밥 억지로 먹이다 장애인 질식사…시설 직원들 징역형 구형 02:44
    김밥 억지로 먹이다 장애인 질식사…시설 직원들 징역형 구형
    조회수 229
    본문 링크 이동
  • 02:58
    "아빠 꼭 돌아와" 울음 터진 아이…러 동원령에 '눈물의 생이별'(종합)
    조회수 64
    본문 링크 이동
  • '계곡살인' 공범 조현수 02:20
    '계곡살인' 공범 조현수 "손발 휘저으며 수색"…살인 혐의 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내 러 점령지 영토병합 주민투표 일제히 시작 03:23
    우크라 내 러 점령지 영토병합 주민투표 일제히 시작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동원령' 러시아 01:50
    [영상] '동원령' 러시아 "16세 미만 자녀 넷 이상은 징집 제외"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단양 백운석 광산서 붕괴 사고…50대 굴착기 운전자 사망 01:33
    [영상] 단양 백운석 광산서 붕괴 사고…50대 굴착기 운전자 사망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러 02:58
    [영상] 러 "하루새 1만명 자원입대"…전장 끌려가는 아빠에 "꼭 돌아와"
    조회수 11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대만, '中 항모 킬러' 스텔스 초계함 01:10
    [영상] 대만, '中 항모 킬러' 스텔스 초계함 "10척 더 건조"
    조회수 45
    본문 링크 이동
  • '계곡살인' 이은해 02:20
    '계곡살인' 이은해 "'오빠 뛰어'라고 말한 적 없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곡살인' 이은해 지인, 살인방조 혐의 불구속 기소 02:20
    '계곡살인' 이은해 지인, 살인방조 혐의 불구속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44
    [영상] "전쟁터 가느니 탈출" 대기줄 5㎞인데…러 "엑소더스는 가짜"
    조회수 76
    본문 링크 이동
  •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기소…살인미수 혐의는 제외(종합) 02:20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기소…살인미수 혐의는 제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中 하프 마라톤 승부조작 의혹... 00:32
    中 하프 마라톤 승부조작 의혹..."특별조사팀 구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온더스팟] 안갯속 중동 위기,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ft. 백승훈 연구원) 12:34
    [온더스팟] 안갯속 중동 위기,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ft. 백승훈 연구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수상했던 마라톤… 02:08
    수상했던 마라톤…"중국 신기록 돕기로"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제1회 세계한인청소년 포럼 개최... 01:16
    제1회 세계한인청소년 포럼 개최..."한국어 중심으로 세계 시민 소양 키워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01:52
    "전면전 없이 고통스럽게" 재보복 방식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日 외교청서 02:16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이스라엘, '대이란 제재' 외교전 돌입...32개국에 동참 촉구 00:27
    이스라엘, '대이란 제재' 외교전 돌입...32개국에 동참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이스라엘 01:49
    이스라엘 "전면전 없이 고통스러운 보복"...구체적 방식 촉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판매 부진' 테슬라, 전 세계서 인력 최소 1만4천명 감원키로 01:45
    '판매 부진' 테슬라, 전 세계서 인력 최소 1만4천명 감원키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시진핑, 독일 총리에 '과잉생산' 반박… 00:48
    시진핑, 독일 총리에 '과잉생산' 반박…"독일과 협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日 외교청서 00:29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강제동원 판결 수용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딥빽] 보복 벼르는 이스라엘…확전 자제 기류 속 5차 중동전쟁 가능성은? 07:20
    [딥빽] 보복 벼르는 이스라엘…확전 자제 기류 속 5차 중동전쟁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2:57
    "이란 핵시설 공격 우려까지"...'고통스러운 보복' 방식과 시기는?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4 EU 외교수장 00:49
    EU 외교수장 "이란, 이스라엘 공습 며칠 전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0:46
    "이스라엘 전시내각, 대이란 군사옵션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日외교청서 01:48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땅, 징용판결 수용 불가"…정부 "강력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02:16
    "美 당국자들 '이스라엘, 이란 밖 대리세력·시설 타격 가능성'"(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스라엘, 결국 '재보복' 방침…이란도 01:45
    이스라엘, 결국 '재보복' 방침…이란도 "고통스런 대응"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이스라엘, '反이란 제재 연대' 외교전 시동 00:41
    이스라엘, '反이란 제재 연대' 외교전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이번엔 교회서 10대가… 01:52
    이번엔 교회서 10대가…"종교적 동기 테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58
    "이란 핵시설 공격 우려까지"...'고통스러운 보복' 방식과 시기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중국 선수 앞세워 손 '휘휘'…수상했던 마라톤, 폭로에 '발칵' 02:08
    중국 선수 앞세워 손 '휘휘'…수상했던 마라톤, 폭로에 '발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독도는 일본 땅' 7년째 억지 주장…정부 01:53
    '독도는 일본 땅' 7년째 억지 주장…정부 "강력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중국 선수 1등 몰아주기?‥중국 마라톤 승부조작 논란 02:06
    중국 선수 1등 몰아주기?‥중국 마라톤 승부조작 논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5 이스라엘 01:56
    이스라엘 "전면전 없이 고통스럽게"…재보복 방식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2:17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강제동원 배상판결 결코 수용 불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이스라엘 02:27
    이스라엘 "즉각 보복"에서 한 발 물러서‥확전·봉합 갈림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日외교청서 02:24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못해"…韓 "강력 항의"(종합3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일본, 독도 억지 되풀이하며 02:03
    일본, 독도 억지 되풀이하며 "한국은 파트너"…존중은 어디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日외교청서 02:24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못해"…韓 "강력 항의"(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