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코로나, 이번 겨울이 분수령‥내년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것"

2022.09.2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고위험군은 자율적으로 쓰는 것이 좋아" "실내 마스크, 이번 겨울 순조롭게 지나면 점진적으로 벗을 수 있을 것" "팬데믹, 이번 겨울이 분수령‥유행 규모 크지 않고 의료 부담 없으면 내년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것" "6개월 이후에 종식, 성급하다 생각‥거리두기 폐지 국가에서 6개월마다 유행 반복 패턴" "'국민 97% 항체 보유', 바이러스 노출된 사람이 97%라는 의미‥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은 낮아졌다 판단 가능한 수치" "개량 백신, 11월부터 접종 시작‥상당 기간 예방, 중증 예방도 이어져 맞는 것이 좋아" "소아 청소년 접종하지 않으면 앞으로 코로나 유행은 소아 청소년 중심으로 반복될 가능성 높아" "코로나와 독감 백신 동시 접종 가능‥접종 여부에 따라 각국 희비 엇갈릴 듯" ◀ 앵커 ▶ 한림대 강남 성심병원 감염 내과 이재갑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안녕하세요? ◀ 앵커 ▶ 오늘부터죠? 실외에서 완전히 마스크 벗어도 되는 거죠, 이제?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마스크 전체 다 벗기로 했고요. 그래서 원래 제한이었던 50인 이상 집회라든지 모임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오늘로 해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다만 일단 정부 차원에서도 얘기가 됐듯이 이제 고위험군 같은 경우에는 아직 위험도가 사라진 건 아니니까 자율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앵커 ▶ 실내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보시기에.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실내는 일단 이번 겨울을 어떻게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한 3년 동안 인플루엔자가 유행을 안 한 상황이고 또 코로나19의 유행 자체가 아마 내년 겨울이라든지 아니면 봄 초까지는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 상황을 만약에 순조롭게 지나게 되면 전면적으로 마스크를 점진적으로 벗는 그런 부분이 시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해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언제쯤이면 팬데믹 종식을 선언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언제쯤인가요? 여러 견해가 있던데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사실 종식이라는 이야기를 쓰기에는 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은 아니라서요. 종식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코로나19로부터 영향을 이제 받더라도 그 영향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 시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번 겨울이 아마 분수령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 어느 정도 안정되게지나고 유행 규모도 크지 않고 의료 체계가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내년 정도 되면 코로나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운 상황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잊히는 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1, 2년 내로부터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1, 2년 내라도 짧은 기간이 절대 아니라서요. 6개월 말씀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고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그런데 6개월로 이야기하기에는 그러니까 이번 겨울의 변수들이 있기도 하고 또 거리 두기가 폐지된 국가에서 아직까지 6개월에 한 번씩 계속 반복돼서 유행을 하는 패턴들이 계속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6개월 이후에 어느 정도 완화된 상황을 만할 수 있겠지만 맞이할 수는 있겠지만 종식이라는 이야기를쓰기에는 조금 너무 성급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앵커 ▶ 그런데 많이 완화됐다는 것의 기준이 실내 마스크가 되나요, 뭐가 되나요? 어느 정도 그러니까 완전히 옛날 과거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준인가요. 어떤 상황을 기준으로 삼아야 좋을까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그러니까 국가마다 느낌이 많이다릅니다. 어느 국가들은 마스크를 벗은 부분, 우리나라 같은 경우 특히 초반에 대구, 경북 시작할 때 마스크 대란 일으키면서 마스크가 아주 상징적인 의미가 된 국가들도 있고요. 또 국가에 따라서는 예방접종이나 이런 부분을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 이런 식의 상황을 고려하는 국가들도 있고. 이미 거리 두기 자체를 완화한 것 자체가 이미 일상생활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국가도 있기 때문에 국가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른 데 우리나라는 특히 마스크가 아주 상징적인 의미를가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좀답답해하고 약간 귀찮아하고 이런 상황인데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맞습니다. ◀ 앵커 ▶ 그게 언제쯤 가능할지가 그래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국 같은 경우에 그런데 벌써부터 실내 마스크를 해제한 나라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데와 우리가 상황이 다른 겁니까? 아니면 사회적 위험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 겁니까?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그러니까 이제 마스크 착용, 실내 마스크 착용을 많은 국가들이 해제를 많이 한 상황이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법적인 규제가 없어진 거지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데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고요. 그리고 한 가지 좀 다른 거는 원래 미국이나 유럽은 마스크 착용 자체를 매우 꺼리는 국가들이었잖아요. 특히 유럽은 마스크를 쓰면 복면으로 생각해서 그런 부분들이 마스크를 빨리 벗게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유럽에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식사라든지 이런 거 할 경우에는 오히려 실내에서 식사를 안 하고 노천 식당에서, 아무리 덥더라도 노천에서 하는 걸 보시는 걸 보면 아시겠지만 위험한 행동 자체를 실내에서 하는 부분을 상당히 꺼려하는 부분은 유럽이나 미국도 많이 변화된 측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앵커 ▶ 97%, 우리 통계 같으면 97%가 항체를가졌다. 이거는 어떻게 추정하는 것이고 또 어떤 의미를 갖는 건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국민을 무작위 검출을 해서 전국에 해서 9000여 명에 대한 혈액 검사를 시행한 거고요. 97%라는 얘기는 백신을 접종했든, 감염을 했든, 또 아니면 백신 맞고 감염됐든 이거를 다 통틀어서 적어도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이 97%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다만 이게 97%가 다 감염이 안 된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중에 어떤 분들은 항체가가 떨어져서 감염이 될 수 있고 어떤 분들은 아직까지 항체가 높아서 안 걸릴 수도 있는 부분인데 어쨌든 이렇게 97%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으로든 실제 감염돼서 노출이 되면 일단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확률은 많이 낮아졌다, 그 정도로 판단할 수 있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앵커 ▶ 외국과의 비교 통계치가 조금있습니까? 우리나라의 97% 굉장히 높은 편인가요, 아니면 비슷한 건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그러니까 국가마다 상황이 많이다른데요. 우리나라는 감염자, 실제 감염자가 55%에 그다음에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합쳐서 97%가 된 거고요. 이제 백신 접종률이 낮지 않은 국가들은 감염돼서 높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 중에 70에서 80% 감염돼 있는 국가들도 사실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과 함께 감염된 사람이 많은 국가고 다른 국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는 실제 감염돼서 가진 국가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이미 거의 대부분의 90%를 넘어선 건 맞습니다. ◀ 앵커 ▶ 제가 궁금한 건 그런 표본 조사라면 백신 때문에 생긴 항체인지 혹은 백신 안 맞고 감염된 항체인지, 혹은 백신을맞고 또 감염돼서 생긴 항체인지 이게 구분이 가능한 건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일단 이제 N단백이란 게 있고 S단백이있는데 N단백의 양성인 분들은 일단 감염이 돼서 생긴 부분이고요. N하고 S가 같이 있다 그러면 백신도 맞고, S만 있는 분들은 백신만 맞고 감염된 분들이어서 이번에 N 단백양성률 55% 정도 나왔거든요. 이미 전국민 55%는 감염이 됐다고 볼 수 있고 그런데 확진자하고 실제로 N단백의 양성자를 구분을 해 보니까적어도 전 국민의 20% 정도는 감염이 됐는데도 확진을 않았던 분들, 그러니까 숨겨져 있던 감염자들, 혹은 본인이 무증상자라서 확인을 하지 않은부분이 한 20% 정도가 있다고 이번에 확인됐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백신을 맞고 생긴 항체와 감염돼 생긴 항체는 단백질의 종류가 다르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던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감염이 되면 S단백, N단백이 생기는데 백신을 맞으면 S단백 항체만 생깁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어떤 일선에 의하면 백신을 맞고 감염된 항체가 더 길다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건가요, 아니면더 지켜봐야 하는 건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그 기간이 얼마인지는 아직까지명확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중화 항체가의 올라간 정도를 따지다 보면 백신을 맞고 감염됐거나 감염되고 나서 백신 맞았거나 하는 경우가 이걸 우리가 하이브리드 면역으로 표현하시는 데 그 경우가 항체가가 가장 우수하게 형성이 되더라 그러니까 당연히 높게 형성이 되니까 올해도 갈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또 제가 어떤 보도 본 거에 따르면 백신을 맞고 감염됐던 분들은 변이에 대한 어떤 변이 백신을 맞지 않아도 변이에 대한 것도 강하다, 어느 정도 확인이 된 말인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데요. 그러니까 지금 특히 오미크론이문제인데 오미크론이 변이가 많이 되다 보니까 오미크론에 감염된 분들은 오미크론 중화 항체는 많이 생기는데 다른 변이에 대해서는 잘 안 생기더라. 그런데 이미 백신을 통해서 다른 변이에 대해서 항체를 가지신 분들은 오미크론에 감염될 때 다른 변이와오미크론에서 아주 균형 있게 항체가 생기더라. 이런 논문이 실제 나와 있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앞으로 오미크론이랑 다른 변이가 나왔을 경우에도 이 가설이 적용되는지 안 되는지 지켜봐야 되겠군요, 그러니까.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다만 지금 백신을 아예 안 맞고오미크론에만 감염된 게 11세 미만 아이들이 예방접종률이 2%밖에 안되거든요. 그런 경우에 오미크론에 대한 항체만 있다면 오미크론에 대해서 중화 항체에 대해서 이제 그걸 회피하는 게 뛰어난바이러스가 변이가 나타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재감염의 위험성이 상당히높아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 앵커 ▶ 그렇다면 이제 가을 코로나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요. 지금 예를 들어서 어떤 분들은 재접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어떤 분들은 이제 안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주위에 보면 의견이 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이제 개량 백신이 도입이 돼서 11월 12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일단 접종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접종을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젊은층도 접종을 하게 되면 그런감염도 됐고 백신까지 맞는 그런 상황이 되면 상당 기간 예방 효과, 또는 중증 예방 효과도 이어지다 보니까 꼭 맞으시면 좋겠고요. 특히 11세 미만의 아이들 같은 경우에 감염이 70, 80%가 됐거든요. 그런데 백신 접종을 안 했기 때문에 이 면역이 오래 가지 않고 또한 다른 변이에 대해서 취약할 수 있으니까 11세 미만 아이들의 예방접종도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앵커 ▶ 아까 여쭤봤던 그 부분하고 관련이 있는 건데 백신을 맞고 감염이 됐던 분들도 맞아야 하나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맞는 게 좋겠다고 돼 있고 정부차원에서는 4개월 정도 지나면 접종을 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10월 11일부터 새로운 백신을 맞을 자격이 있는 분들은 지금 어떻게 되나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일단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분들이고 50세 이상, 그다음에 만성 질환이 있는 분들이 대상이긴 한데요. 다만 잔여 백신에 대해서는 18세이상에 대해서 다 전면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고위험군들은 지금부터 예약을 해서 맞으시면 되고요. 18에서 50세 사이 접종원하시는 분은 잔여 백신 신청해서 맞으시면 됩니다. ◀ 앵커 ▶ 이 선생님이 18세 이상부터 50세는 어떻게 권하고 계신가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일단 저는 이미 3차까지 맞으신 분들, 18세에서 50세 분들도 되도록이면 이번 기회에 접종을 하게 되면 이번 개량 백신 같은 경우에는 특히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감염 계방 효과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해주시면 이번에 전반적으로 가을, 겨울 다음 겨울이나 봄에 있을 7차 유행을 어느 정도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 밑의 아이들은, 학부모는 어떤판단을 하는 게 나을까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일단 예방 접종을 꺼려하시는데 그런데 다만 아이들 접종을 이번에충분히 해 놓지 않으면 앞으로의 코로나19 유행은 매번 소아 청소년중심으로의 유행이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사실 하루이틀만 아프더라도 입원할 가능성도 높고 또 아이가 아프면 엄마, 아빠도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많이 발생을 하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소아의예방접종에서는 전향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앵커 ▶ 독감도 유행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위험스러운 상황인가요,지금?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위험까지는 아니지만 유행이 시작돼서 점진적으로 유행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특히 마스크 착용이나 이런 부분들,또는 거리 두기나 이런 부분이 전면적으로 완화된 상황이면 이번 겨울에 꽤 큰 독감 유행이 있을 수 있거든요. 특히 남방구에 호주 같은 경우에는 3년 내 가장 큰 독감 유행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부분에 대비해서 일단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인플루엔자도 예방 접종이 10월부터 시작됐고 특히 둘째 주부터 60세 이상, 65세 이상 예방접종이시작되니까요. 예방접종 철저히 해주셔야 이번 겨울에 인플루엔자하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중증에 빠지는 분들이 줄어야 의료 체계도 버틸 수 있을 거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코로나 새 백신하고 이 독감까지 맞으려면 마음에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인데요. 맞아야 하는 건가요, 동시에?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동시 접종도 가능하기도 하고요. 또한 이번에 두 가지는 백신 접종을 얼마나 잘했느냐에 따라서 각 국가의 희비가 많이 갈릴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맞아야겠군요.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네, 꼭 맞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20220926 94

  • 02:14
    "대만 분쟁 시 북한 도발 가능성‥최우선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훈련 하루 전 탄도미사일‥추가도발 우려 01:57
    한미 훈련 하루 전 탄도미사일‥추가도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7
    "핵무기 사용 시 단호히 대응‥러 측에 전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징집 피하려는 탈출 행렬‥점령지 합병 속도전 02:14
    징집 피하려는 탈출 행렬‥점령지 합병 속도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야구장도, 공연장도‥'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02:00
    야구장도, 공연장도‥'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확기 쌀 45만t 시장격리‥ 01:54
    수확기 쌀 45만t 시장격리‥"역대 최대 물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8
    "가짜 뉴스" "언론 통제"‥'비속어 논란' 공방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5
    "옛 광주교도소 유골 1기, 5·18 행불자 DNA 일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대 여학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구속 01:47
    10대 여학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구속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미리 보는 한 주 01:53
    미리 보는 한 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3
    "스토킹 처벌 강화‥'반의사불벌' 조항 삭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 열어보기] 가을의 맛까지 바꾼다 온난화가 빚은 '금전어' 03:34
    [뉴스 열어보기] 가을의 맛까지 바꾼다 온난화가 빚은 '금전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제 순사' 옷 입고 정동길을?‥ 02:00
    '일제 순사' 옷 입고 정동길을?‥"감독 소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풍철 관광객 몰리는데‥닷새 만에 산불 7건 01:59
    단풍철 관광객 몰리는데‥닷새 만에 산불 7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닥다닥' 두 줄로 휴식‥통로가 휴게실? 01:50
    '다닥다닥' 두 줄로 휴식‥통로가 휴게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국가 연주되자‥뒤돌아 선 홍콩 관중 02:06
    중국 국가 연주되자‥뒤돌아 선 홍콩 관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러시아 '고학력 직장인' 징집 제외‥차별 논란 01:00
    [이 시각 세계] 러시아 '고학력 직장인' 징집 제외‥차별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인도 폭우·벼락으로 하루 36명 숨져 00:44
    [이 시각 세계] 인도 폭우·벼락으로 하루 36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다중채무 자영업자, 올해 45% 급증 00:53
    [신선한 경제] 다중채무 자영업자, 올해 45%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증시 떠나는 개인 투자자‥예탁금 2년 만에 최저 00:48
    [신선한 경제] 증시 떠나는 개인 투자자‥예탁금 2년 만에 최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나쁜 임대인'이 떼먹은 보증금 4년간 117배↑ 00:49
    [신선한 경제] '나쁜 임대인'이 떼먹은 보증금 4년간 117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112에 걸려온 '수육국밥' 주문 전화 01:05
    [와글와글] 112에 걸려온 '수육국밥' 주문 전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미국 여객기 불꽃이 '펑펑'‥밤하늘에 펼쳐진 아찔한 상황 00:44
    [와글와글] 미국 여객기 불꽃이 '펑펑'‥밤하늘에 펼쳐진 아찔한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도로 위의 마차를 본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의 반응 00:46
    [와글와글] 도로 위의 마차를 본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의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액션캠으로 본 최장거리 외줄타기 세계 기록 00:47
    [와글와글] 액션캠으로 본 최장거리 외줄타기 세계 기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미리 보는 한 주 02:33
    미리 보는 한 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미국-영국 앨범 차트' 1위 01:01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미국-영국 앨범 차트'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00:38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엘튼 존, 백악관서 공연‥ 01:04
    [문화연예 플러스] 엘튼 존, 백악관서 공연‥"영원한 음악가" 훈장 수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영국 V&A 박물관 한류 전시‥첫날부터 매진 00:37
    [문화연예 플러스] 영국 V&A 박물관 한류 전시‥첫날부터 매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공연 축제 열기 가득‥'웰컴 대학로' 개최 00:35
    [문화연예 플러스] 공연 축제 열기 가득‥'웰컴 대학로'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이탈리아 총선 우파연합 승리‥'멜로니' 총리 유력 00:55
    [이 시각 세계] 이탈리아 총선 우파연합 승리‥'멜로니' 총리 유력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통가 해저화산 분출로 화산섬 솟구쳐 00:39
    [이 시각 세계] 통가 해저화산 분출로 화산섬 솟구쳐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스페인 폭풍우로 밤하늘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00:31
    [이 시각 세계] 스페인 폭풍우로 밤하늘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유튜브만 '법' 빠져나가?‥논란 02:05
    [재택플러스] 유튜브만 '법' 빠져나가?‥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또, 또‥' 금리 인상에 증시도 출렁 06:42
    [재택플러스] '또, 또‥' 금리 인상에 증시도 출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분 튼튼건강 01:23
    1분 튼튼건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쾌청한 가을 하늘‥큰 일교차 주의 00:53
    [날씨] 쾌청한 가을 하늘‥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2:18
    "대만 분쟁 시 북 도발 가능성‥최우선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환율 1천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00:30
    환율 1천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법 경쟁‥노란봉투법·양곡법 '뇌관' 02:33
    입법 경쟁‥노란봉투법·양곡법 '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8
    "핵 사용 시 단호히 대응‥러 측에 전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0대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구속 01:49
    10대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구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대형 아웃렛 화재‥2명 구조·추가 수색 중 00:35
    대전 대형 아웃렛 화재‥2명 구조·추가 수색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탈리아 총선‥'첫 극우·여성 총리' 유력 00:20
    이탈리아 총선‥'첫 극우·여성 총리' 유력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강달러 영향에 2,024선‥삼성전자 52주 신저가 01:22
    코스피 강달러 영향에 2,024선‥삼성전자 52주 신저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일교차 더 커져‥쾌청한 가을 하늘, 대기 건조 01:01
    [날씨] 일교차 더 커져‥쾌청한 가을 하늘, 대기 건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위중증 427명‥신규 확진 1만 4천168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427명‥신규 확진 1만 4천168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World Now] 집들이 바다로 '둥둥'‥피오나 덮친 캐나다 동부 01:19
    [World Now] 집들이 바다로 '둥둥'‥피오나 덮친 캐나다 동부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아웃렛 화재‥3명 사상·4명 수색 중 01:45
    대전 아웃렛 화재‥3명 사상·4명 수색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환율 1천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01:51
    환율 1천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2
    "사실과 다른 보도가 동맹 훼손"‥여야 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세사기 348명 검거‥ 02:05
    전세사기 348명 검거‥"피해 금액 2백억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외 '노 마스크'‥신규 확진 1만 4천168명 00:41
    실외 '노 마스크'‥신규 확진 1만 4천168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대만 분쟁 시 북 도발 가능성‥최우선 대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북·중 화물열차 150일 만에 운행 재개 00:34
    북·중 화물열차 150일 만에 운행 재개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02:00
    "핵 사용 시 단호히 대응‥러 측에 전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동해서 연합훈련‥ 00:31
    한미, 동해서 연합훈련‥"북 도발 대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블랙핑크, 빌보드 1위‥K팝 걸그룹 '최초' 00:19
    블랙핑크, 빌보드 1위‥K팝 걸그룹 '최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 증시 부진 여파로 코스피·코스닥 2%대 하락 흐름 01:23
    美 증시 부진 여파로 코스피·코스닥 2%대 하락 흐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부 곳곳 빗방울‥내일 제주·영남 해안 비 조금 01:00
    [날씨] 남부 곳곳 빗방울‥내일 제주·영남 해안 비 조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아웃렛 화재‥2명 사망 01:59
    대전 아웃렛 화재‥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세사기 348명 검거‥ 01:53
    전세사기 348명 검거‥"피해 금액 2백억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경제 '쏙'] 13:51
    [뉴스외전 경제 '쏙'] "집값, 금리 앞에 장사없다‥전세도 마찬가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11:38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코로나, 이번 겨울이 분수령‥내년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일파만파‥여야 연일 격돌 27:51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일파만파‥여야 연일 격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낮에는 가을볕, 남부 곳곳 빗방울‥내일도 내륙 쾌청 01:00
    [날씨] 낮에는 가을볕, 남부 곳곳 빗방울‥내일도 내륙 쾌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환율 1천430원 돌파‥13년 6개월 만 02:31
    환율 1천430원 돌파‥13년 6개월 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은 총재 00:39
    한은 총재 "통화스와프 관련 연준과 정보 교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폴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적색 수배 발령 00:35
    인터폴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적색 수배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아웃렛 화재 '7명 사망'‥추가 수색 01:59
    대전 아웃렛 화재 '7명 사망'‥추가 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아웃렛 화재로 7명 사망·1명 중상‥제연시설 부족했나? 02:04
    대전 아웃렛 화재로 7명 사망·1명 중상‥제연시설 부족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화재현장 추가 수색 진행‥석 달 전 소방점검에서 24건 02:13
    대전 화재현장 추가 수색 진행‥석 달 전 소방점검에서 24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뒤흔든 영국발 검은 월요일, 원화도 한국증시도 함께 폭락 02:05
    세계 뒤흔든 영국발 검은 월요일, 원화도 한국증시도 함께 폭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97년, 2008년과는 다르지만, 경기침체 공포가 짓누르는 한국 경제 02:20
    1997년, 2008년과는 다르지만, 경기침체 공포가 짓누르는 한국 경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3:04
    국민의힘 "순방 성과도 MBC가 훼손‥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2:42
    민주 "윤 대통령 해명은 적반하장식 겁박‥워터게이트도 거짓말이 화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3:35
    "정언유착·짜깁기·왜곡 없었다"‥보도전 이미 '비속어 동영상' 유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익훼손이라면서‥왜 윤 대통령은 늦게 해명했나? 03:21
    국익훼손이라면서‥왜 윤 대통령은 늦게 해명했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취재 경위, 순방기자단이 직접 밝힌다 05:56
    취재 경위, 순방기자단이 직접 밝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겨눈 검찰‥추가 압수수색·수사팀 보강 02:21
    이재명 겨눈 검찰‥추가 압수수색·수사팀 보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우리 군이 쓸 전차·자주포도 폴란드로‥'전력 공백' 우려 02:39
    [단독] 우리 군이 쓸 전차·자주포도 폴란드로‥'전력 공백'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집중취재M] 단풍철 벌써 왔나?‥알고보니 소나무 '무덤' 03:15
    [집중취재M] 단풍철 벌써 왔나?‥알고보니 소나무 '무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벗은 대학 축제‥실외 마스크 해제 첫 날 표정은? 02:05
    마스크 벗은 대학 축제‥실외 마스크 해제 첫 날 표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냉장고·오븐서 잇따라 '펑'‥강화유리 또 폭발 03:04
    냉장고·오븐서 잇따라 '펑'‥강화유리 또 폭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세' 블랙핑크,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영 차트 석권 02:28
    '대세' 블랙핑크,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영 차트 석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아베 국장‥반쪽 국장 논란 02:03
    내일 아베 국장‥반쪽 국장 논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캐나다 동부까지 강타한 '피오나'‥70대 노인 사망 02:15
    캐나다 동부까지 강타한 '피오나'‥70대 노인 사망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징병 사무소에서 01:36
    징병 사무소에서 "우리는 모두 집에 갈 거야"‥군인에 총격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마지막 기회' 이강인‥ 02:03
    '마지막 기회' 이강인‥"출전 예측 어렵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슬라이더 장인' 이준영 '5위는 내게 맡겨!' 02:12
    '슬라이더 장인' 이준영 '5위는 내게 맡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평범함은 가라‥거꾸로 치면 재밌잖아!' 01:51
    '평범함은 가라‥거꾸로 치면 재밌잖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대기 건조 '불조심'‥내륙 낮더위 01:18
    [날씨] 대기 건조 '불조심'‥내륙 낮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길 건널 땐 강제 차단, 학부모 안심시킬 '횡단보도' 등장 01:57
    길 건널 땐 강제 차단, 학부모 안심시킬 '횡단보도' 등장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2 [영상] '마약류 투약' 오재원 구속 송치…신고여성 폭행 혐의도 02:05
    [영상] '마약류 투약' 오재원 구속 송치…신고여성 폭행 혐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날씨톡톡] 전국 뒤덮은 황사, 공기 질 '매우나쁨'…오후 한때 황사비 01:40
    [날씨톡톡] 전국 뒤덮은 황사, 공기 질 '매우나쁨'…오후 한때 황사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동해서 훈련 중 숨진 해군 부사관 순직 인정…1계급 추서 02:02
    동해서 훈련 중 숨진 해군 부사관 순직 인정…1계급 추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 02:00
    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선관위 감시하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D리포트] 올해도 '금사과'?…공급 부족에 '애플레이션' 계속 01:43
    [D리포트] 올해도 '금사과'?…공급 부족에 '애플레이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남녘에는 화려한 벚꽃 개화 시작... 02:38
    남녘에는 화려한 벚꽃 개화 시작..."다음 주 만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원희룡 지원' 이천수, 폭행 당하고 가족 협박까지 당했다 [Y녹취록] 04:10
    '원희룡 지원' 이천수, 폭행 당하고 가족 협박까지 당했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하늘에서 골프공이 갑자기 '뚝'…주차된 차 앞 유리는 '쩍' 01:53
    하늘에서 골프공이 갑자기 '뚝'…주차된 차 앞 유리는 '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스브스픽] 01:19
    [스브스픽] "곧 대학병원들 구조조정"…전공의 이탈에 병원 무너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무인 사진관 아이스크림 빌런… 02:10
    무인 사진관 아이스크림 빌런…"수리비 30만원, 어쩌면 좋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뉴스라이브] 일부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40대 유튜버 체포 19:28
    [뉴스라이브] 일부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40대 유튜버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이종섭 주호주대사 00:28
    이종섭 주호주대사 "외교부 장관에 사의 표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자막뉴스] 사망자 더 늘었다...두려움 확산하는 일본 01:44
    [자막뉴스] 사망자 더 늘었다...두려움 확산하는 일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마약류 투약'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구속 송치 00:43
    '마약류 투약'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구속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검거… 00:39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검거…"감시하려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붙잡혀 00:47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붙잡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단독] 새 의협회장 21:29
    [단독] 새 의협회장 "대통령 주변 십상시 문제…총선 낙선 운동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속보]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 01:08
    [속보]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공수처 조사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수도권·강원·충남 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00:37
    수도권·강원·충남 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대화 협의체 '난항'...'강성 발언' 의협, 오늘 기자회견 02:19
    대화 협의체 '난항'...'강성 발언' 의협, 오늘 기자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02:04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긴급체포... 01:57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긴급체포..."전국 수십 곳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의사 선생님, 고맙다는 말밖에..." 어려운 시기에도 약속 지킨 의료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올해 수능 11월 14일‥ 01:47
    올해 수능 11월 14일‥"'사교육 연관성' 적극 심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날씨] 황사 유입, 중부 공기질 '매우나쁨'…곳곳 황사비 01:40
    [날씨] 황사 유입, 중부 공기질 '매우나쁨'…곳곳 황사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위기의 한동훈, 한꺼번에 꺼낸 6가지 카드 효과 있을까 [3월29일 뉴스뷰리핑] 04:54
    위기의 한동훈, 한꺼번에 꺼낸 6가지 카드 효과 있을까 [3월29일 뉴스뷰리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사전투표소 곳곳 불법 카메라‥부천 아파트 화재 02:01
    사전투표소 곳곳 불법 카메라‥부천 아파트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뉴스라이더] 가슴 속 품은 사표...'조용한 퇴사' vs '시끄러운 퇴사' 선택은? 14:09
    [뉴스라이더] 가슴 속 품은 사표...'조용한 퇴사' vs '시끄러운 퇴사' 선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핫클릭] '여기는 혹시 화성?'…중국 13개성 황사 경보 外 03:02
    [핫클릭] '여기는 혹시 화성?'…중국 13개성 황사 경보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