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바닥을 뚫었고 원달러 환율은 지붕을 뚫었습니다.
검은 월요일이라는 탄식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이 지나면 화창한 낮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타다 남은 잿더미 같은 현실이라도 희망이라는 불씨만 있으면 불은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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