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기간중에 벌어진 비속어 논란이 보도 경위를 놓고 이른바 ‘정언유착’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여야 공방이 한층 더 가열되고 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교수 김상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 尹, 비속어 논란에 강경대응
- 尹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 野 "박홍근 발언은 SNS 동영상 보고 한 것"
- 권성동 "민주당과 MBC가 팀플레이"
# 국감 증인 전쟁
- 박진 장관 경질 요구한 野
- 해임건의안 꺼내든 野…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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