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독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탄소포집장치 표준 모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GS건설은 업무협약을 통해 바스프가 보유한 핵심 탄소포집기술 '오아세 블루'를 표준화 모듈로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바스프는 탄소포집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GS건설은 대규모 정유 화학 플랜트 사업으로 축적된 모듈화 기술력으로 설계·시공을 표준화해 투자비를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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