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아야 될 신용카드 비용 일부를 다음 달로 미루는 걸 '리볼빙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년 층이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고 그 규모는 7조 원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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