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 영웅' 루이스 피구가 고도 6,166m 상공에서 축구를 해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수 설계된 항공기에서 무중력 상태로 이색 축구 경기를 치른 것인데요. 두둥실 허공에 떠오른 피구의 무중력 슛,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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