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野 "해임건의안 수용해야"...尹 "받아들이지 않아"

2022.09.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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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두 분과 함께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대통령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로 한 일주일째 국회가 계속 시끄럽죠. 어제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통과가 됐고 여기에 대해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 인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쪽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어떻게 대응하실 건가요? [신현영] 우선은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예상된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우려하는 건 반복되는 외교 순방에 대한 사고가 참 국익을 해친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안타까움이기 때문에 우리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을 나갈 때마다 어떤 부분이 미진하고 어떤 것들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제대로 된 외교인가에 대해서는 좀 진심 어린 충언이나 아니면 내부 분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번에 정부의 외교 수준은 낙제점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나갈 때마다 사고를 치고 국민에게 걱정과 우려를 가져다주셨다. 그런 면에서 문제가 있는데요. 특히 예전에 복기해 보면 나토 순방 때도 민간인이 같이 동행하면서 문제가 됐었고요. 또 낸시 펠로시 의장과 만나냐 안 만나냐 이슈가 있을 때 지금 드러나는 건 그전에 벌써 우리 전기차 관련된 법안이 미국에서는 발의된다는 정보를 우리 국내에서 입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보고를 못 받으셨거나 이에 대한 외교라인이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낸시 펠로시까지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고를 참 안타까워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조문 없는 조문외교, 한미 그리고 한일, 막말 그리고 굴욕 외교. 정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는 대응책을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추후에는 논의가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면에서는 외교라인의 이런 전면 쇄신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쓴소리의 비판을 대통령실에서 그리고 대통령과 같이 대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앵커] 외교 안보 라인 교체와 관련한 책임론까지 다시 한 번 제기해 주셨고요. 국민의힘에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까지 제출을 했죠. 앞으로 국민의힘은 또 어떻게 대응하시는 건가요? [장동혁] 우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국민, 국익 이렇게 민생 말씀하시지만 작은 흠이라도 찾아서 그걸 키우고 비틀고 또 뭔가를 덧입혀서 지금 윤석열 정부 초기에 국정동력을 떨어뜨리는 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거대 야당, 다수의 힘을 믿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덮는 데 올인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해임건의안도 그런 차원에서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지금 외교 참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굳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 참사에 대해서 여기에서 아까운 시간에 일일이 거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5년을 돌아보면 사실은 가장 잘못된 것이 집값하고 외교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만 짝사랑하면서 쫓아다니다가 중국,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다 틀어놨습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짧은 기간 동안 부족한 것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수긍하고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외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깨어진 일본과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한미 동맹을 다시 굳건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해외 순방에 대한 사적 발언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에서 보듯이 작은 흠을 찾아서 외교 성과를 모두 덮으려고 하고 조그만 흠이라도 찾아서 이렇게 국정을 발목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진표 의장은 지난번에 검수완박에 대한 법안을 통과시킬 때에도 뭐라고 말씀을 하셨냐면 나는 민주당의 피가 흐르고 있다. 내가 민주당의 당적을 졸업할 때까지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서 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당적을 졸업하셨습니다. 의장은 당적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하게 중립적으로 국회 의사 일정을 진행해야 되는데 이번에도 보면 민주당과 한몸이 돼서 공정하지 못하게 의사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은 국회에게 주어진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라는 권한을 남용함으로써 국회가 오히려 그 권위를 무너뜨리고 의회 참사라고 해야 되지 않나. 저는 민주주의의 참패라고 생각합니다. [신현영] 저도 한말씀 더 드리고 싶은데요. 결국에는 저는 우려되는 게 외교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무엇인지 원인 분석을 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게 현명한 정부 여당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잘하고 있다. 우리는 문제가 없는데 민주당 탓이다, 이런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게 오늘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24%로 다시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라는 상당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외교라는 건 무조건 만난다고 해서 일본과 중국과 무조건 만난다고 해서 결과를, 성과를 내는 건 아닙니다.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순차적으로 해야 되는 건데 과연 그런 모습들을 윤석열 정부가 보여주고 있느냐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제로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고가 날 수도 있죠. 그랬을 때 수습하는 방식이 얼마나 현명한가가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최악의 수를 뒀다. 그리고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했다. 이런 것들이 지금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생각을 하고요. 현명한 대통령이고 현명한 정부 여당이라면 지난주에 발생한 일, 이번 주까지 이렇게 이슈 끌고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계속 공방으로 가게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한테 자승자박하는 꼴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전 정부 비교 이제 그만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국민의힘도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얼마나 잘하실까에 대한 여당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면 더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동혁] 저도 민주당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작은 형식이나 절차의 문제를 가지고 외교 성과 전체를 덮으려고 하지 말고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진지하게 서로 논의를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어제는 미국의 부통령이 와서 한국에서 중요한 외교 의제를 논의하고 있고 외교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그러한 외교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데 등에 칼을 꽂는 민주당은 과연, 민주당이 말하는 국익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민주당인지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여야 대치 전선이 갈수록 격화되고 다음 주 국감이 시작됩니다마는 정국은 더욱더 경색될 것 같고 사실 국민들 보기에는 피로감이 가중되는 측면도 있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싶은데 오늘 한국갤럽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게 있습니다. 그래픽 한 번 띄워봐주시죠.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입니다. 잘하고 있다, 긍정평가가 24%로 나왔고 저것이 취임 이후에 다시 한 번 최저치를 찍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8월 초에도 24% 한 번 찍은 적이 있었고 그 이후에 다시 올라가는 듯했는데 순방 결과에 따른 여러 가지 논란과 함께 지지율이 다시 한 번 24%로 내려왔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동혁] 지금 24%로 내려간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순방이 많은 영향을 미쳤고 그중에서는 사적 발언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사적 발언이 사적 발언 내용 그대로 보도된 것이 아니라 지금 그것이 왜곡되고 비틀려졌다라고 하는 지적을 하고 있고. [앵커] 사적 발언이라고 하면 비속어 관련 발언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장동혁] 네.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것들이 덮여지면서 결국 외교 성과가 덮여지고 또 조문에 대해서 상대국이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문은 잘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조그만 절차적인 문제를 가지고 그것을 계속 비판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순방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것도 나타나지 않고 결국은 그 사적 발언만이 문제가 되면서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거든요. 결국은 민주당이 지금 이 사적 발언에 대해서 과도하게 비판하고 어쩌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여지껏 공격을 했던 것이 이런 것들을 의도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신현영] 저는 정 의원님이 대변인 되시더니 방어를 상당히 강력하게 하기 시작하셨어요. 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어서 좀 의외이기는 한데. 아무튼 24%의 최저점 두 달 만이고요. 이전 두 달 전의 24%대는 대통령의 체리 따봉 문자 파동이 있을 때 최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통령의 막말로 인해서 이렇게 된 것인데 국민들의 질책을 아주 크게 느끼셔야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께서 조금 더 신중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어떤 것들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정말 내부의 분석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선 이번에 원인들을 보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서 외교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셨고 발언 부주의 그리고 진실하지 않다라는 것들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무능과 독단 그리고 일방통행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는 거고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면서 국민들이 그렇게 평가하신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 여당이 언론 탓을 하거나 민주당 탓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현혹될 분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은 본인들의 무능입니다. 어떻게 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국민들한테 잘 피력하고 설득할 것이냐에 대한 대응을 잘했어야 하는데 사실 대통령실의 대응과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마다의 대응이 양치기 소년처럼 오락가락했습니다. 그만큼 정돈되지 않았다는 거고 그만큼 문제가,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당의 책임도 상당수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앵커] 그 얘기는 계속 제기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 대해서 여야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고 잘했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왜냐하면 여야가 계속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만 뉴욕 관련 발언이 여러 가지로 많은 논란을 촉발시킨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점과 논쟁을 하다 보면 발언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자꾸 상기하게 된단 말이죠. 우리가 심리학에도 그런 실험이 있지 않습니까? 흰곰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 그러면 더 생각하게 되는. 코끼리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생각하게 되는 지금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여당 내부에서도 과연 지금 그런 흐름이 당에 유리한, 여권에 유리한 흐름인가 이런 것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없는지요, 혹시. [장동혁] 야당의 쓴소리, 국민들의 쓴소리는 반드시 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외교라고 하는 것은 국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특히 이번에 사적 발언에 관한 것은 한미 동맹에 큰 위협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파적 이익을 위해서 사실관계를 비틀었다면 그것은 크나큰 문제입니다. 그 사실관계 부분은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 셋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를 봤다고 했는데 갑자기 토끼가 나오면 그건 참 민주당으로서는 난감한 일이죠. 그래서 오늘 이재명 대표는 계속해서 많은 국민들이 바이든으로 듣고 있다고 하는데 바이든으로 듣고 있는 게 아니라 민주당으로서는 바이든으로 들어야만 합니다. 호랑이를 봤다고 했는데 토끼가 튀어나오면 탈을 씌워서라도 호랑이로 만들어야죠. 지금 저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당 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대통령실의 설명과도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실과 저희 당이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그리고 사실 문제에 대한 논란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이 과연 당에 아니면 대통령 지지율에 유리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현영]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실제로 국정감사가 다음 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 결국에는 외통위 그리고 문체위 그리고 운영위. 계속 공방이 될수록 정부 여당의 지지율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인 사고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유감 표명과 사과 이런 것들을 하시면 그래도 빠르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이번 주까지만 마감하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국민으로서의 바람은 있습니다. [앵커] 결과론적으로 민주당 쪽에서 외교 장관 해임건의안까지 단독으로 처리하시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대통령이나 여당 입장에서는 비속어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해명을 했다는 입장이고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사과할 뜻이 없다는 건데 더욱더 사과할 뜻이 없는 쪽으로 가게 된 게 아닌가. 출구를 찾기 어렵게 된 것이 아닌가 이런 해석도 있습니다. [신현영] 그래서 최악의 수를 뒀다는 것이죠. 아예 지난주에 그냥 실수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빠르게 정리를 하셨으면 크게 그건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더 오히려 국민들한테 비호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 제기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 계속 부인하고 원망하고 탓하고 특히 언론 탄압까지 간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야당으로서는 계속 문제가 있고 지적을 하고 특히 외교 문제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쇄신까지 요구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해서 국민의힘에서 또 여러 가지 전략을 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앵커] 제가 말씀드린 건 여야가 서로 맞대응을 하면서 상황이 점점 더 격화되고 상승 작용을 일으키다 보니까 점점 더 출구에서 멀어지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이런 점을 말씀드린 거고요. 그러면 여야가 서로 공통분모를 찾을 만한 것은 없는지. 지금 민생, 경제 현안도 여러 가지로 쌓여 있고 정기국회도 더 본격화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접점을 찾을 만한 부분은 없습니까? 이를테면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어제 교섭단체 연설에서 민생협의체를 가동하자는 제안도 했었고요. 이런 기본 취지에는 여야가 접합점을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전망이? [장동혁] 양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났습니다. 이재명 대표께서도 여러 특위를 제안해 주셨고 또 민생에 관한 여러 제안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논평을 낸 바도 있지만 그중에서는 저희가 수용하거나 받아들일 만한 부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실용적 협치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국감 정국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양당, 국회의 모든 의원들이 이제는 이런 정쟁에서 벗어나서 진정 민생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제 민생에 대해서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야당에서도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현영] 저희도 이재명 대표 연설에서 반사이익 얻는 정당이 되지는 않겠다. 그리고 실력으로 경쟁하는 정당으로서의 그런 국회 운영을 기대한다라고 한 만큼 정치가 너무 소모적인 공방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우리 자신들의 또 내부 자정도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명했죠. 또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선을 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동혁] 민주당에서는 사람이 없어서 옛날 사람 다시 쓰냐 이런 비판도 하고 여러 비판을 하고 있지만 사실 교육부 장관이나 노사정위원장 이런 정무직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은 교육 분야, 노동 분야에서 현장 경험도 있고 행정 경험도 있고 또 정치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가장 적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사실은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철학적 가장 대척점에 있는 게 교육과 노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두 분은 윤석열 정부의 교육이나 노동에 대한 정책, 이 부분에 대한 철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그걸 수행해낼 수 있는 적임자다. 그런데 대척점에 있는 그 노동, 교육 분야에서 민주당이 그동안 해 왔던 정책과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른 도덕적 문제나 이런 것들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니거든요. 만약에 예전에 썼던 사람 왜 다시 쓰냐고 한다면 이 두 분이 아마 문재인 정부나 노무현 정부 때 고위직에 있었거나 장관에 있었던 분이라면 그런 비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민주당에서 두 분의 그런 철학을 가지고 비판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이 두 분이 윤석열 대통령의 철학과 국정 비전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이다라고 검증 필 도장을 찍어주는 일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주당에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신현영] 우선은 국민의힘에서 이런 인선 발표를 하면서 여러 가지 반응에 대해서 꼭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는 게 저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국민의 반응을 잘 살피시고 대통령실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인선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선 이런 인선 발표가 될 때마다 이번에도 또한 감동이 없습니다. 나오는 소리는 MB 시즌2가 또 그 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다 MB 시즌에 일했던 사람들이 다시 나와서 이렇게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재풀이 적다, 협소하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요. 특히 지금 이렇게 인선이 발표되면서 교육계도 반발하고 노동계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발하는 이유는 그렇죠. 우선은 이주호 전 장관님께서는 신자유주의, 그러면서 여러 사교육에 대한 능력주의와 경쟁 부추기면서 오히려 사교육에 대한 문제를 더 악화시켰던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계에서는 상당히 뼈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저출산의 원인 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에 너무 불필요하게 과잉된 사교육 문제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자유주의를 얘기하면서 오히려 부추길까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특히 김문수 전 지사께서는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 부분에 대한 반대를 하셨고 태극기 집회도 들락거리시면서 극우파의 그런 활동을 하셨던 것. 뿐만 아니라 세월호 추모에 대한 것을 굿판이라고 하신 것처럼 막말도 하셨고요. 그러면서 반노동적 그런 발언들을 하시면서 상당한 우려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의 이런 인선들에 대해서는 사실은 우리가 너무 우리나라가 발달하면서 양극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오히려 분열을 통합하는 게 아니라 더 조장하는 그런 인선이지 않는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시간은 거의 다 됐습니다마는 지금 말씀하신 비판과 우려의 핵심을 짚어보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일단 시장주의적 교육 정책을 폈었던 인물이고 교육 양극화를 심화했었던 이력이 있다, 이런 것에 대한 우려인 것 같고요. 김문수 전 경기지사, 경제사회노동위원장 후보자는 노동계가 불편해하는 그런 발언을 했다는 거죠. 노동조합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했었고 극우 성향의 발언을 적지 않게 했었다, 이런 점을 두루두루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사회적 대화가 가능할지 이런 부분인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장동혁]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통합할 수 있는 자질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신현영 의원님 의견에는 동감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비판하는 지점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해 왔던 교육 정책에 대한 철학, 노동 정책에 대한 철학과 이분들이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어쩌면 윤석열 정부의 철학하고 맞닿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비판이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앵커] 민주당뿐만 아니라 위원회 자체가 여성, 청소년 그리고 비정규직, 중소기업, 소상공인. 두루두루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담아야 되는 그런 기구이기 때문에 과연 그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잘 통합하고 담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장동혁] 지금 일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경험과 능력은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지금 말씀 주신, 조언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두 분이 잘 새기면서 받아들이고 그것을 업무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적용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현영] 저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항상 인선 발표할 때마다 정말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 국회가 다시 협치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을 때 꼭 같이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동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200% 공감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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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 뒤 불...전동차 배터리 화재 잇따라 01:58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 뒤 불...전동차 배터리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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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클러 설치 단 1곳...'사각지대' 적십자 혈액원 03:00
    스프링클러 설치 단 1곳...'사각지대' 적십자 혈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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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끝에 극적 타결...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00:50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끝에 극적 타결...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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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합병조약 오늘 체결...핀란드 'EU행 마지막 육로' 차단 02:37
    러, 합병조약 오늘 체결...핀란드 'EU행 마지막 육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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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27
    바이든 "러시아 주장 절대, 절대, 절대 인정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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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나주 주택에서 불...2명 숨져 00:23
    전남 나주 주택에서 불...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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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이언' 덮친 플로리다...500년에 한 번 올 '홍수피해' 02:02
    허리케인 '이언' 덮친 플로리다...500년에 한 번 올 '홍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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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4분기 전기료 오늘 발표...조정단가 올릴 듯 02:18
    [YTN 실시간뉴스] 4분기 전기료 오늘 발표...조정단가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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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 끝에 막판 타결...버스 정상 운행 01:15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 끝에 막판 타결...버스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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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7
    [자막뉴스] "바로 잡아야 한다" 실수 인정한 푸틴...서방에 '혁명 획책'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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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전주환, 갑자기 재판부 향해 손 들더니...돌발 제안 09:14
    [굿모닝브리핑] 전주환, 갑자기 재판부 향해 손 들더니...돌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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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방파제 자연석 사용·불법 포장 수사 본격화 02:21
    해남 방파제 자연석 사용·불법 포장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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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층 '청라타워' 15년째 제자리!...지역민들 분노 02:53
    국내 최고층 '청라타워' 15년째 제자리!...지역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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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이틀째 중서부 초미세먼지 01:11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이틀째 중서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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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악의 홍수 피해 전망...초강력 허리케인 들이닥친 플로리다 01:53
    [자막뉴스] 최악의 홍수 피해 전망...초강력 허리케인 들이닥친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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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박진 해임 건의안, 尹 대통령 선택은? 05:12
    [뉴스라이더] 박진 해임 건의안, 尹 대통령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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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스토킹 살인' 전주환 04:51
    [뉴스라이더] '스토킹 살인' 전주환 "선고 미뤄달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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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13:27
    [뉴스라이더] "여론 누그러질 때까지 선고 미뤄달라"...전주환 '뻔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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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커피에 반찬까지...고물가 폭탄에 편의점만 신났다? 02:22
    [자막뉴스] 커피에 반찬까지...고물가 폭탄에 편의점만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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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1:10
    [현장영상+] "해외에서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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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北, 최근 5일새 3번 미사일 발사...잇단 도발, 속내는? 01:08
    [영상] 北, 최근 5일새 3번 미사일 발사...잇단 도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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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김종대 13:15
    [뉴스라이더] 김종대 "북미 관계, 고강도 위기 발전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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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투자 사이트로 80억 빼돌린 조직 총책...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 00:23
    가짜 투자 사이트로 80억 빼돌린 조직 총책...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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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서부 초미세먼지 '나쁨'...연휴 맑다가 개천절에 비 01:03
    [날씨] 중서부 초미세먼지 '나쁨'...연휴 맑다가 개천절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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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4
    "김진표 사퇴 결의안 제출" vs "尹, 해임건의안 수용해야"...정국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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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일상회복으로 나아지나 했는데"...치솟는 물가에 또 쌓이는 폐업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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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아울렛 화재로 영업 중단...상인·직원 02:38
    현대아울렛 화재로 영업 중단...상인·직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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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마약 의혹' 이상보 결국 무혐의... 02:01
    [단독] 경찰, '마약 의혹' 이상보 결국 무혐의..."우울증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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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8,497명... 02:14
    신규 환자 28,497명..."내일부터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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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서 극적 타결...버스 정상 운행 01:26
    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서 극적 타결...버스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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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수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갈림길... 00:39
    '금품수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갈림길..."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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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중서부 초미세먼지...연휴 맑다가 개천절에 비 01:11
    [날씨] 이틀째 중서부 초미세먼지...연휴 맑다가 개천절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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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이원석 00:37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이원석 "재정비리 뿌리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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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김두관, 박진 장관 향해 09:12
    [뉴스라이브] 김두관, 박진 장관 향해 "19년 만에 되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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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주호영 12:16
    [뉴스라이브] 주호영 "민주, 정신 못 차린 듯...대선 불복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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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교육부 장관 세 번째 인선...'9년 전 장관' 등장? 08:36
    [뉴스라이브] 교육부 장관 세 번째 인선...'9년 전 장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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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206회 16:36
    [K-WAVE]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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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주재... 02:23
    [현장영상+] 尹,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주재..."민간·시장 중심 체질개선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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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블랙핑크, 수리남, 방탄소년단 03:30
    [K-NOW] 블랙핑크, 수리남,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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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10CM X BIG Naughty, 시우민, 라필루스 01:42
    [위클리픽] 10CM X BIG Naughty, 시우민, 라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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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영화 '정직한 후보2' 비하인드 스토리 04:18
    [핫샷] 영화 '정직한 후보2'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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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 00:44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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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청 설립 의의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00:23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청 설립 의의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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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청 설립 의의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00:23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청 설립 의의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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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7
    정부 "北 추가 행동 억제 위해 대북 제재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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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극단 치닫는 '러 vs EU' 갈등...총성 없는 전쟁 중인 유럽 12:01
    [뉴스라이브] 극단 치닫는 '러 vs EU' 갈등...총성 없는 전쟁 중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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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사무총장 00:22
    유엔 사무총장 "러 점령지 투표 효력없어"...안보리 결의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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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셀트리온 가건물 안전교육장 불...4시간 만에 꺼져 00:15
    인천 셀트리온 가건물 안전교육장 불...4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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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0
    尹 "유례없는 강달러, 비상계획 적기 조치...경제 체질개선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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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진표 사퇴 결의안 제출...野 03:39
    與, 김진표 사퇴 결의안 제출...野 "尹, 해임 건의안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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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장관 00:51
    박진 장관 "지금 정쟁할 때 아니고 국익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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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코로나 꺾여서 안심했는데"...치솟는 물가에 다시 쌓인 폐업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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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4:44
    정부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전기·가스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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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하루 만에 추락... 01:36
    뉴욕 증시 하루 만에 추락..."애플 주가 하락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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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마약 의혹' 이상보 무혐의... 02:04
    [단독] '마약 의혹' 이상보 무혐의..."너무 힘든 시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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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8,497명... 02:03
    신규 환자 28,497명..."내일부터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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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北, 또 탄도미사일...핵실험까지 가나? 12:17
    [이슈인사이드] 北, 또 탄도미사일...핵실험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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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1조 6천억 들인 '가스 외교'... 03:14
    [단독] 1조 6천억 들인 '가스 외교'..."다 팔아도 6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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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논란 일주일 만에 01:22
    [앵커리포트] 논란 일주일 만에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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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지지율 24% 최저치...순방 논란 돌파구 찾을까? 24:56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지지율 24% 최저치...순방 논란 돌파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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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에너지 절약 대책 발표... 00:38
    정부, 에너지 절약 대책 발표..."공공기관부터 1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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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일제히 인상... 06:09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일제히 인상..."연료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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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연구비로 휴대폰·TV 구매...연구비 부당 사용 '속수무책' 03:00
    [단독] 연구비로 휴대폰·TV 구매...연구비 부당 사용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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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27
    바이든 "러시아 주장 절대, 절대, 절대 인정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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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중서부 공기 탁해...개천절, 비 내리며 서늘 01:24
    [날씨] 이틀째 중서부 공기 탁해...개천절, 비 내리며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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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앤디김 하원의원 00:21
    한국계 앤디김 하원의원 "'현대차 보조금 지급' 수정안 제출 좋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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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조 6천억 들인 MB 정부 '가스 외교', 애물단지로 전락 02:57
    [자막뉴스] 1조 6천억 들인 MB 정부 '가스 외교', 애물단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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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해임 건의안에 정국 급랭...가팔라지는 여야 대치 전선 04:11
    박진 해임 건의안에 정국 급랭...가팔라지는 여야 대치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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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치...순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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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꺾였지만 이번에는 물가...가득 쌓인 폐업 물품 02:19
    코로나 꺾였지만 이번에는 물가...가득 쌓인 폐업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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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일제히 인상... 05:54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일제히 인상..."연료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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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대출 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 01:47
    가계대출 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추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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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국토부·경기·인천, 인천-서울간 지하고속도로 사업 업무 협약 체결 00:22
    [인천] 국토부·경기·인천, 인천-서울간 지하고속도로 사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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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한미일 연합 대잠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02:23
    5년 만에 한미일 연합 대잠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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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8,497명... 02:05
    신규 환자 28,497명..."내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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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김진태 02:54
    [더뉴스] 김진태 "딱 내 이야기"...영화 홍보했다가 반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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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사일 도발에 주한 美 특전사 훈련 장면 공개 00:29
    北 미사일 도발에 주한 美 특전사 훈련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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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EU와 북한 인권 증진 방안 논의 00:42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EU와 북한 인권 증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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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늦더위, 큰 일교차...내일도 중서부 대기 질 탁해 01:44
    [날씨] 낮 동안 늦더위, 큰 일교차...내일도 중서부 대기 질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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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박진 해임안 통과' 여야 충돌 더 격화...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 01:40
    [더정치] '박진 해임안 통과' 여야 충돌 더 격화...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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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25:48
    [더뉴스] "민주당의 자해참사" vs "尹, 해임안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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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클라쓰] '미친 스케일' K2전차 도하작전...시누크 헬기까지 출동 06:28
    [군대클라쓰] '미친 스케일' K2전차 도하작전...시누크 헬기까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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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中 의식 첫 '태평양 도서국 전략' 발표... 02:05
    美, 中 의식 첫 '태평양 도서국 전략' 발표..."태평양 안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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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통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출범 00:20
    [대구] '통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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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일·생활 균형 방안 모색 00:19
    [경북]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일·생활 균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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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T로 팔려고 140억 원짜리 프리다 칼로 그림 원본 소각 00:33
    NFT로 팔려고 140억 원짜리 프리다 칼로 그림 원본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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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 이어 고물가까지...주방거리 가득 메운 폐품 02:22
    코로나에 이어 고물가까지...주방거리 가득 메운 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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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제약산업단지 폭발 화재...고립 작업자 파악 중 01:19
    화성 제약산업단지 폭발 화재...고립 작업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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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2
    [자막뉴스] "절대, 절대, 절대...!!!" 바이든, 러 병합 예고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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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1
    "김진표 사퇴 결의안" vs "해임안 수용해야"...여야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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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전쟁터' 도네츠크에서 훈련받는 러시아 예비군들 02:24
    [세상만사] '전쟁터' 도네츠크에서 훈련받는 러시아 예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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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저앉는 부동산 시장...'재초환' 규제 완화 효과는? 10:01
    주저앉는 부동산 시장...'재초환' 규제 완화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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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4일부터 접촉면회 허용 02:15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4일부터 접촉면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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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HJ중공업, 태풍 '힌남노' 피해 영도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00:18
    [부산] HJ중공업, 태풍 '힌남노' 피해 영도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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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의혹' 이상보 무혐의... 02:38
    '마약 의혹' 이상보 무혐의..."너무 힘든 시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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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檢,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 19:24
    [뉴스큐] 檢,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먹잇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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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블·웹 망원경, 소행성 충돌 실험 첫 동시 관측 이미지 공개 00:33
    허블·웹 망원경, 소행성 충돌 실험 첫 동시 관측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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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식물 가전 출시 00:08
    [기업] LG전자,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식물 가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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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T 00:11
    [기업] SKT "AI 서비스로 2년간 500회 넘게 독거노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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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스마트 팩토리 구현"...팀뷰어-현대차,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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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뷰티위크 개막... 00:21
    서울뷰티위크 개막..."글로벌 뷰티도시 서울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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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축제의 계절 가을, '진짜 축제'가 돌아왔다...전국 축제 지도 02:24
    [뉴스큐] 축제의 계절 가을, '진짜 축제'가 돌아왔다...전국 축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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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안고 왔는데" 눈물 흘린 전직 대원...日 자위대 '성폭력'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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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이언' 덮친 플로리다...500년에 한 번 올 '홍수피해' 02:03
    허리케인 '이언' 덮친 플로리다...500년에 한 번 올 '홍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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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고발' 질문 이어지자 02:28
    'MBC 고발' 질문 이어지자 "심문 당하는 거 아니잖아요"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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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내일부터 해제 01:39
    [YTN 실시간뉴스]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내일부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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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가스 요금 동시 인상...월평균 8천 원 더 낸다 03:03
    전기·가스 요금 동시 인상...월평균 8천 원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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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꺾였는데 이번엔 물가...다시 쌓이는 폐업 물품 01:54
    코로나 꺾였는데 이번엔 물가...다시 쌓이는 폐업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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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하게 변한 지하주차장...긴박함 말해주는 손자국 01:56
    처참하게 변한 지하주차장...긴박함 말해주는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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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이은해 02:51
    檢,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이은해 "하루하루가 지옥, 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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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징역 13년...형제에 647억 추징 02:27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징역 13년...형제에 647억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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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 분실 신고 잇따르자 '사복 순찰'...소매치기범 체포 01:53
    지갑 분실 신고 잇따르자 '사복 순찰'...소매치기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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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이언에 플로리다 '쑥대밭'... 01:51
    허리케인 이언에 플로리다 '쑥대밭'..."최소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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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늦더위...중서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01:00
    [날씨] 내일 늦더위...중서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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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아무리 들어봐도 찾을 길 없는 '바이든'"...야유와 환호 속 들리는 한마디?[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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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로 1명 사망·17명 부상... 01:39
    화성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로 1명 사망·17명 부상..."유증기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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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 돌입...여야 '전면전' 불가피 02:24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 돌입...여야 '전면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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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더미 앉은 한전, 전기 요금 인상 불가피... 02:27
    빚더미 앉은 한전, 전기 요금 인상 불가피..."물가 상승 자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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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野 22:29
    [뉴있저] 野 "해임건의안 수용해야"...尹 "받아들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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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코로나 재유행 감소세 지속...내일부터 입국 PCR 의무 폐지 10:55
    [뉴있저] 코로나 재유행 감소세 지속...내일부터 입국 PCR 의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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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잡식' PD, 채식주의로 살다...동물권 보호를 위해? 04:47
    [뉴있저] '잡식' PD, 채식주의로 살다...동물권 보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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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유기묘들의 쉼터 운영하는 자매 만나보니 03:59
    [뉴있저] 유기묘들의 쉼터 운영하는 자매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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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진 해임 건의 '거부'...與 02:39
    尹, 박진 해임 건의 '거부'...與 "당연" vs 野 "민심 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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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무죄... 03:00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무죄..."접대비 100만원 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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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도발 속 한미일 연합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02:13
    北 도발 속 한미일 연합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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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줄타는 처녀에 박수 갈채...안성 바우덕이 축제 개막 02:10
    [경기] 줄타는 처녀에 박수 갈채...안성 바우덕이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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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더미 앉은 한전, 전기 요금 인상 불가피... 02:31
    빚더미 앉은 한전, 전기 요금 인상 불가피..."물가 상승 자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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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대출 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 01:48
    가계대출 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추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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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매수심리 '뚝'...전국 매매수급지수 3년 만에 최저 00:32
    주택 매수심리 '뚝'...전국 매매수급지수 3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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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급증...외국인 비중 30%로 하락 02:16
    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급증...외국인 비중 30%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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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155.49 마감...연중 최저치 기록 00:34
    코스피, 2.155.49 마감...연중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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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진 해임 건의 '거부'...與 02:39
    尹, 박진 해임 건의 '거부'...與 "당연" vs 野 "민심 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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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58
    대통령실 "野 허위주장, 靑 개방 훼손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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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조실 '文 정부 태양광' 위법·부당 지원 376명 수사의뢰 00:37
    국조실 '文 정부 태양광' 위법·부당 지원 376명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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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FC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성남시 관계자 불구속 기소 00:50
    검찰, '성남FC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성남시 관계자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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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7
    尹 "복합 위기, 경제 체질 개선 기회로"...지지율은 24%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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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제약산업단지 폭발 화재로 1명 사망·17명 부상... 01:49
    화성 제약산업단지 폭발 화재로 1명 사망·17명 부상..."아세톤 유증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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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이은해 02:54
    檢,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이은해 "하루하루가 지옥, 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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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무죄... 03:01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무죄..."접대비 100만원 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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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도발 속 한미일 연합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02:14
    北 도발 속 한미일 연합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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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1조 6천억 들인 '가스 외교'... 03:16
    [단독] 1조 6천억 들인 '가스 외교'..."다 팔아도 6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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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서명... 00:35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서명..."모든 수단으로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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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신용평가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한 단계 올려 00:32
    日 신용평가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한 단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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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징역 13년...형제에 647억 추징 02:29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징역 13년...형제에 647억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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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연구비로 휴대폰·TV 구매...연구비 부당 사용 '속수무책' 03:13
    [단독] 연구비로 휴대폰·TV 구매...연구비 부당 사용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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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하게 변한 지하주차장...긴박함 말해주는 손자국 01:56
    처참하게 변한 지하주차장...긴박함 말해주는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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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클러 설치 단 1곳...'사각지대' 적십자 혈액원 02:59
    스프링클러 설치 단 1곳...'사각지대' 적십자 혈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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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의민족 30여 분 서비스 장애... 00:30
    배달의민족 30여 분 서비스 장애..."보상 절차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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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에서 '우결핵' 확산...1년여 동안 동물 52마리 안락사 00:42
    서울대공원에서 '우결핵' 확산...1년여 동안 동물 52마리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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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큰 일교차... 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01:22
    [날씨] 내일 큰 일교차... 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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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홍준표 02:25
    홍준표 "당 잘 이끈 건 이준석"...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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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 01:41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지대공미사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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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부,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00:26
    정부,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긴장고조 행위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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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44
    "한반도 통일, 갑작스럽게 온다?" 美 교수 분석에..."동의하지 않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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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尹, 영수회담 전격 제안 21:36
    尹, 영수회담 전격 제안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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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토요와이드]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성사…내주 용산 회동 37:28
    [토요와이드]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성사…내주 용산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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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정은, 태양절 참배 '하지마'...北 심상치 않은 태도 변화 이유는 [Y녹취록] 01:56
    김정은, 태양절 참배 '하지마'...北 심상치 않은 태도 변화 이유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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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북한 01:35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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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 03:23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민생 회복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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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북 20:37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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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자막뉴스] 굳이 왜? 홍준표, '尹과 대립' 이준석을 칭찬하는 이유 02:15
    [자막뉴스] 굳이 왜? 홍준표, '尹과 대립' 이준석을 칭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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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대통령실, 인적 쇄신 지연에 00:43
    대통령실, 인적 쇄신 지연에 "신속보다 신중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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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윤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33
    윤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내주 대통령실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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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정부 00:37
    정부 "국립대 건의 수용…대학별 의대정원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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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 03:02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민생 회복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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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한국갤럽 00:41
    한국갤럽 "윤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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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북 00:34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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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04:11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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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北 00:34
    北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신형 지대공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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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02:18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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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與 권영진 00:40
    與 권영진 "총선 패배, 또 영남 탓?...참 경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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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01:59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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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02:05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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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북 00:27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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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48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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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윤 대통령 01:56
    윤 대통령 "다음 주 만나자"…이재명 "가급적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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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02:29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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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00:44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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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03:50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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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이재명 00:42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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