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수도권 매립지, 내년 중 확정 발표되도록 노력할 것"

2022.10.04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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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유정복 인천시장 -------------------------------------------- "수도권 매립지 문제, 8년 전 사실상 해결책 마련…4자 합의 이행 안 해 문제" "대체 수도권 매립지, 내년 중 확정 발표되도록 노력할 것" "경험상 서울·경기·인천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길 있어…행정은 내가 제일 많이 해" "서울·경기·인천 한 생활권…교통·환경·경제 등 문제 함께 풀어야" "행정구역 개편, 시민 편의성 제고하고 행정 비효율성 막을 것" "인천, 국제 공항·회의시설·호텔 등 갖춰 APEC 개최지로 적합" --- ▷ 주영진/앵커: 지방선거가 언제 있었나 여러분 혹시 기억하십니까? 벌써 새로운 지방선거를 통해서 단체장이 되신 분들 임기가 벌써 100일 정도가 지났다고 하는데 말이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이번 달에 수도권 광역단체장분들 모시고 지난 100일 동안 어떠한 일을 해 왔고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해나갈 것인지 점검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유정복/인천시장: 안녕하세요? ▷ 주영진/앵커: 거의 100일이 다 된 거죠? ▶ 유정복/인천시장: 이제 8일이 100일이니까 한 5일 남은 것 같습니다, 4일. ▷ 주영진/앵커: 지난 100일이 어떻게 지나갔습니다. ▶ 유정복/인천시장: 그야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는데요. 저는 이제 평상시에도 일과 관련 있어서 '일하는 유정복, 일을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유정복'인데 이제 일을 통해서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선8기에 우리 시민들의 기대감도 또 많이 높고 저도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바쁘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왔고요. 또 하나는 우리 공무원들도, 공직자들도 전에 민선6기를 같이했기 때문에 저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고 또 와서 빠른 시일 내에 초기 시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지금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지난 100일 동안 유정복 시장이 저희가 또 기사 검색을 아마 시청자분들이 해 보신다고 한다면 어떠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지난 100일 동안? ▶ 유정복/인천시장: 100일 동안에 제가 기억에 남는 건 일단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현안을 풀고 시민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 못지않게 앞으로 4년의 밑그림을 잘 그려서 미래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이고 저는 그것을 비전을 설정을 하고 또 이것을 차근차근 시행해나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제물포르네상스'와 '뉴 홍콩시티'로 되어 있지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 해서 이 부분에 초석을 다지는 데 주력을 하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초기에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빠른 시일 내에 조직 개편과 인사를 이루어내고 그래서 지금 안정적으로 시정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조금 전에 영상을 봤더니 쓰레기 매립지. ▶ 유정복/인천시장: 수도권 매립지요. ▷ 주영진/앵커: 수도권 매립지 말이죠. 이 쓰레기 문제는 최근에 서울 같은 경우 오세훈 시장은 특히 마포구에 소각장 추가 건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금 극렬하게 저항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이게 상당히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잖아요. ▶ 유정복/인천시장: 네. 물론 간단하지는 않죠. 수도권 인천, 서울, 경기의 쓰레기를 매립해 왔던 곳이고 이것을 어떻게 앞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냐. 그런데 사실은 이거는 제가 지난 8년 전에 1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사실상 해결책을 마련해 왔고 시행이 되도록 해 놓은 겁니다. ▷ 주영진/앵커: 어떻게 했었습니까, 그때는? ▶ 유정복/인천시장: 그때 사실 그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부분인데 결국은 수도권 매립지를 대체하는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도록 하고. ▷ 주영진/앵커: 대체 매립지. 그게 어디냐가 문제죠, 뭐. ▶ 유정복/인천시장: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도록 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서 하되 그 선제적 조건이 있습니다. 이걸 해나가기 위해서는 바로 수도권 매립지는 지금 서울시가 71%를 갖고 있고 환경부가 29%를 갖고 있는 겁니다. 이 소유권을 인천시로 전부 넘기고 또 매립지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고 그리고 매립지에 쓰레기가 반입될 때 수수료에 50%의 가산금을 붙여서 인천시로 넘기고 이것을 해결해서 이미 4자 합의 그러니까 인천, 서울, 경기, 환경부 장관. 4자 합의를 해서 합의사항이 이행된 겁니다. 그런데 그 후에 이행을 안 하니까 안 된 거죠. 이건 아주 간단한 얘기가 합의대로 했으면 벌써 해결이 다 된 겁니다. 그 후에 이행을 안 하는데 됩니까? 소유권 이전 안 하고 관리공사 안 하고 그리고 대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그러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결론적인 얘기는 이번에 환경부 장관하고도 협의를 하고 서울시장, 경기도지사하고 다 만나서 이제 4자 협의체를 정상 가동시키도록 합의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당초 정신, 4자 합의 정신대로 풀어나가면 됩니다. ▷ 주영진/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와 또 환경부 장관하고도 다 합의를 하셨다는 얘기예요? ▶ 유정복/인천시장: 환경부 장관하고는 같이 만나자, 곧 4자 협의체에서 가동을 해서 4인이 만납니다마는 환경부에도 이러이러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이미 얘기를 나눴고 서울시장하고 경기도지사는 두 차례 만나서 4자 합의체를 정상 가동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진일보한 것이고 이 문제에 공동 대응을 한다 하고 이미 합의된 내용이 있거든요. 그걸 추진해 나가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우리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또 시청자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대체 매립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라고 하는 게 언제쯤이면 확정이 돼서 발표가 될까요? 사실은 그 문제가 관건이잖아요, 어떤 면에서 보면. ▶ 유정복/인천시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다 합의되고 그거에 따르면 여러 가지 제반의 사항을 동시에 얘기해야 될 일이지 지금 어디다, 이거는 조금 현명치도 못하고 또. ▷ 주영진/앵커: 제 말씀은 언제쯤. ▶ 유정복/인천시장: 그거는 4자 협의체가 가동돼서 이제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하고 또 환경부에도 현실적인 문제를 전부 다 사실 점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이 이제 사실 대체 매립지가 발표가 돼야만 그 후에 대체 매립지 조성하는 데 따른 기간이 또 몇 년 소요됩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할 때 그야말로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거고 저는 내년도 안이라도 이 부분을 확정시켜 나가려고 지금 노력은 할 겁니다. ▷ 주영진/앵커: 저는 유정복 시장 '이번 임기 안에는 가능할까요?'라고 질문 드리려고 했더니 목표 시점은 가능하면 내년이라도. ▶ 유정복/인천시장: 안이라도 하려고 저는 노력해서. ▷ 주영진/앵커: 합의를 봐서 발표를 하자. ▶ 유정복/인천시장: 그래야만이 조성 기간이 있어서. ▷ 주영진/앵커: 그렇죠. ▶ 유정복/인천시장: 이게 왜냐하면 정부에서 2026년에는 직매립 금지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매립 쓰레기를 매립지에다가 못하고 소위 말하면 전부 다 소각시켜서 할 수만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 문제를 좀 풀어가려고 하는 겁니다. ▷ 주영진/앵커: 이렇게 어떤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인천은 인천만의 문제가 있겠죠, 인천만의 문제.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보면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경기, 수도권과 다 연관되어 있는 문제다. 그래서 오세훈 시장, 김동연 지사하고도 한 두 차례 만나신 것 아니에요? ▶ 유정복/인천시장: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맥주 한잔하시는 사진도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데 올라왔고. 어떻습니까? 앞으로 저게 유권자분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단지 보여주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어떤 협의체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하는 가능성은 확인하신 거예요? ▶ 유정복/인천시장: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하는 마음을 굳게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도권의 인천이나 서울이나 경기도민들이 사실상 생활권은 거기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이든 또 자기 문화관광이든 또 경제적이든 전부 다 이게 한 생활권에 있지 않습니까? 대표적으로 교통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는 인천시장, 서울시장, 경기도지사가 함께 힘을 모아서 이들의 문제를 공통적으로 풀어줘야만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교통 문제, 환경 문제 또 경제 산업 문제 이런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여기에는 여야가 있을 수도 없고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될 수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다행히 이제 서울시장하고 경기도지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이루어서 이제 정례화하기로 했고 경기도에서 한 번 만났고 인천에서 한 번 만났고 이제 세 번째는 서울시에서 한 번 만나서 정례화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 주영진/앵커: 맥줏값은 누가 냅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개최한 지역, 지난번에 처음에 할 때는 경기도지사가 냈고 인천에서 할 때는 제가 냈고 서울시에서는 할 때는 오세훈 시장이 내고. ▷ 주영진/앵커: 다음에 오세훈 시장 순서군요. 제가 세 분을 이렇게 보면서 유정복 시장 같은 경우에는 정치 경험도 풀뿌리지방자치부터 국회의원까지 그리고 정권의 아주 핵심적인 인물로도 역할 해 보셨고 정부에서도 그 역할을 해 보셨고 김동연 지사는 경제부총리까지 하셨으니까 관료로서의 경험이 풍부하고 오세훈 시장은 정치인으로서 또 나중에 차기 대선주자로도 늘 분류되어 왔었고. 다들 이렇게 거물급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일단은 처음에는 만나셨는데 실질적으로 아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같은 이런 첨예한 사안, 지금은 괜찮은데 마지막에 매립지가 어디로 결정될 때 정말 이게 의견 합치가 가능할 것인지. 사실 본인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가 있잖아요. 본인이 단체장으로 있는 지역에 그러한 시설이 들어오는 것으로 확정이 된다면, 어떻습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물론 이제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은 문제를 풀어야 되고 해야 될 일이고 가야 될 길이라면 우리는 다수의 어떤 어려움에도 극복할 과제일 뿐이지 그것이 이유가, 핑계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오랫동안 해 온 어떤 행정의 경험 법칙상으로 볼 때 저는 풀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오세훈 시장이나 김동연 지사 다 아주 출중하신 분들인데 그래도 행정은 제가 제일 많이 해 온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또 지방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풀어 가느냐에 대해서 셋이 얘기하다 보면 굉장히 제 얘기에 대해서 공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든지 이 문제를 풀고 이것뿐만이겠습니까? 교통 문제든지 문화 문제든지 또 각종 시민 편익 관련 문제를 다 풀어나가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줘야죠. 우리는 그렇게 노력할 겁니다. ▷ 주영진/앵커: 인천이 지금 구가 몇 개가 되죠, 8개. ▶ 유정복/인천시장: 지금은 구는 8개고 군이 2개 울진, 강화. ▷ 주영진/앵커: 군이 2개. ▶ 유정복/인천시장: 2군 8구 체제입니다. ▷ 주영진/앵커: 그 개편하시려고 하시는 거죠? ▶ 유정복/인천시장: 네. 그것도 지금 우리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어떤 것이 효율적이고 또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이 부분을 따져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30년 전에 했던 행정 체제를 그대로 가는 것은 너무 비효율성이 많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행정 체제의 개편도 지금 인천의 8개 구 중에서 동구하고 중구는 중구의 영종을 빼면 10만입니다, 2개 구가. 이걸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건 그 구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고 영종은 지리적으로 볼 때 상당히 좀 먼 거리에 있는 거죠. ▷ 주영진/앵커: 인천공항이 있는 데가 영종이죠? ▶ 유정복/인천시장: 인천공항이 있는 데가 영종인데 이건 계속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이고 영종구를 분구시키되 중구, 동구를 통합해서 한 구로 가칭 제물포구로 하면 이 제물포구가 역사가 있는 곳이거든요. 이 시너지 효과로 양 지역이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이 되고 또 인천의 서구는 인구가 지금 57만인데 검단신도시가 들어서고 이렇게 하면 70만이 넘게 되면 당연히 분구의 대상 요건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서구하고 가칭 검단구로 분구를 하고요. 지극히 합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이 개편 방안을 발표하니까 행안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잘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문제를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거는 저항이 사실 별로 없는 것이죠. ▷ 주영진/앵커: 의회에 통과해야 합니까? 아니면 시에서 결정해야 됩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의회도 통과하고 다 하는데 이미 의회나 지역 주민들은 다 컨센서스가 이어졌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크게 부정하거나 반대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합리적 개편을 통해서 시민들의 편의성도 제고하고 또 그에 따라 행정의 비효율성도 막고 무엇보다도 미래의 발전적인 그런 행정 체제를 갖추게 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다만 이제 지금 선거를 해서 구청장도 뽑아놓고 시의원도 뽑아놨기 때문에 4년 뒤에 이루어집니다. ▷ 주영진/앵커: 그렇죠, 그런 문제가 있죠. 4년제. ▶ 유정복/인천시장: 4년 뒤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 이걸 해서 법 개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행정 체제를 구축을 해놓고 모든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제가 발표를 하는 겁니다. 이루어지는 건 4년 뒤입니다. ▷ 주영진/앵커: 국회의원 선거구도 또 다 있으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국회의원 선거는 이제 2년 뒤에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약간은 참조는 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22대, 23대부터는 당연히 바뀐 행정 체제 하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되기 때문에 이것도 합리적으로 되는 거죠, 국회의원 선거구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구체적인 인천 시정은 1년쯤 지나서 또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지 점검해 볼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최근에 APEC 정상회의 이게 정부가 유치하는 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유치 활동을 하는 겁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정부에서는 이미 2025년에 한국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 주영진/앵커: 2025년. ▶ 유정복/인천시장: 결정이 됐는데. ▷ 주영진/앵커: 과거에 우리 부산에서 했던 것이죠. ▶ 유정복/인천시장: 부산에서 했죠. 결정이 됐는데 그러면 국내 어느 도시에서 하느냐 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 주영진/앵커: 도시는 결정이 안 됐습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이 문제를 결정하는데 이제 한국 정부가 결정을 하지만 APEC 사무처에서도 이 부분이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APEC이라는 게 지금 지구상에 있는 많은 지역 블록, 경제협의체 중에서 제일 큰 문제거든요. ▷ 주영진/앵커: 그렇죠, 그렇죠. ▶ 유정복/인천시장: 아시아, 태평양, 미국, 일본, 중국, 한국을 비롯한 21개국 정상이 모이는 회의체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최적지는 바로 인천이다 제가 그걸 논리적으로 APEC 사무총장한테 설명을 하고 또 국내 유치전을 하는데 이것도 저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당연히 인천이라는 게 세계적인 국제공항이 있고 또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고 또 수도권의 시장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천에서 유치가 가장 최적합하다 하는 부분을 정부에도 협의를 하고 또 국제사회에도 이해를 도모하고 이런 입장입니다. ▷ 주영진/앵커: 자신하십니까? 자신하십니까? ▶ 유정복/인천시장: 꼭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면 인천에 그럴 만한 시설이 지금 기존 시설을 활용하시겠다는 거죠. ▶ 유정복/인천시장: 충분합니다. APEC 총회는 일단은 세계적인 공항이 있는데다가. ▷ 주영진/앵커: 그렇죠, 영종도가 또. ▶ 유정복/인천시장: APEC을 유치하기 위한 송도컨벤션을 비롯해서 대규모 회의 시설을 이미 다 갖추고 있고요. 또 호텔이나 또 주변에 소위 말하는 안전 문제나 이런 문제가 가장 최적지이기 때문에 손색이 없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언제쯤 그게 결정이 나는 겁니까, 그러면? ▶ 유정복/인천시장: 내년도 결정입니다. ▷ 주영진/앵커: 내년에? 유정복 시장이 또 앞으로 하실 일이 하나 더 있으신 것 같은데 결과는 또 다른 경쟁 도시들도 다 우리가 최적지라고 얘기할 테니까 말이죠. 그 결과를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간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 유정복/인천시장: 그렇습니까? ▷ 주영진/앵커: 다음에 또 계제가 있을 때 우리 시장님 모시고 그때는 보다 더 진전된 인천시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유정복/인천시장: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 20221004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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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딱] 전 여친 모친도 스토킹…"딸 간수 잘 해라" 협박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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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딱] 수거량만 무려 19톤…'청어 새끼 집단 폐사' 미스터리 01:23
    [뉴스딱] 수거량만 무려 19톤…'청어 새끼 집단 폐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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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e뉴스] 01:11
    [실시간 e뉴스] "스벅 한 잔만 주문"…기프티콘 쓰고 남으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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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경제] 1인 가구 10명 중 4명은 'N잡러'…욜로 옅어지고 저축 늘었다 04:23
    [친절한 경제] 1인 가구 10명 중 4명은 'N잡러'…욜로 옅어지고 저축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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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일본 상공 통과 01:41
    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일본 상공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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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01:40
    일본 "북 미사일 발사는 폭거"…주민들에 피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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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국정감사 시작…여야 '난타전' 예고 01:33
    오늘부터 국정감사 시작…여야 '난타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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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만 6천423명…사망자 63일 만에 최저 00:36
    신규 확진 1만 6천423명…사망자 63일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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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영상] 박수홍,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00:46
    [단독 영상] 박수홍,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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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문 전 대통령 서면조사 통보' 공방 격화…윤 대통령 02:39
    [영상] '문 전 대통령 서면조사 통보' 공방 격화…윤 대통령 "감사원 언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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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00:56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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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탄도미사일 일본 상공 넘겨 발사…NSC 01:59
    북, 탄도미사일 일본 상공 넘겨 발사…NSC "도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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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01:40
    일본 "미사일 발사는 국민 위협하는 폭거"…한때 피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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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택시난, 요금 올리고 각종 규제 풀어서 대응키로 01:49
    심야 택시난, 요금 올리고 각종 규제 풀어서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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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전 대통령 조사 통보 공방… 01:44
    문 전 대통령 조사 통보 공방…"성역 없다" VS "정치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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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농협 · 알파돔 · 현대백화점 압수수색 00:42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농협 · 알파돔 · 현대백화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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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1심서 무죄 00:38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1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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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가 명절마다 기차표를 못 구한 이유 01:55
    [자막뉴스] 내가 명절마다 기차표를 못 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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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리 세금 '43억', 컵 받침으로 쓰였다 01:59
    [자막뉴스] 우리 세금 '43억', 컵 받침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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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모바일 면허증 받으려면…실물 면허증은 분실? 01:46
    [자막뉴스] 모바일 면허증 받으려면…실물 면허증은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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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현장] 미술의 본질을 탐미하다…이건용 화백의 '달팽이 걸음' 02:02
    [문화현장] 미술의 본질을 탐미하다…이건용 화백의 '달팽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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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리포트] 관중석 향해 '쾅'…폭주하던 소, 생명의 은인이 된 사연 02:16
    [월드리포트] 관중석 향해 '쾅'…폭주하던 소, 생명의 은인이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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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동해안 중심 비 계속…비 그친 뒤 쌀쌀한 날씨 01:00
    [날씨] 동해안 중심 비 계속…비 그친 뒤 쌀쌀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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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조사' 논란에 여야 피켓 신경전…법사위 국감 지각 개의 03:36
    '감사원 조사' 논란에 여야 피켓 신경전…법사위 국감 지각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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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9:36
    [영상] "버르장머리가 없잖아!" 반말·고성 오간 행안위 국감…'비속어 발언' 논란 영상도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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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외교성과 vs 문 서면조사…첫 국감 상임위마다 충돌 10:47
    윤 외교성과 vs 문 서면조사…첫 국감 상임위마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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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서면조사 요구에 문 42:07
    감사원 서면조사 요구에 문 "대단히 무례"…반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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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1
    "감히 의원한테…버르장머리 없다" 고성 오간 행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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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17:03
    유정복 "수도권 매립지, 내년 중 확정 발표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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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미사일 일본 통과에 기시다 01:58
    북 미사일 일본 통과에 기시다 "폭거"…미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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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 폭행당해 병원 이송 00:40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 폭행당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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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호출료 인상… 14:20
    택시 호출료 인상…"비싸서 못 타" vs "잡히게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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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비속어 영상' 상영 두고 정회…첫 국감 곳곳 충돌 01:53
    '윤 비속어 영상' 상영 두고 정회…첫 국감 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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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FC 의혹' 농협 · 현대백화점 등 압수수색 00:40
    검찰, '성남FC 의혹' 농협 · 현대백화점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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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돈 안 보내면 퇴폐업소로 신고"…무작위 전화해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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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국방장관 00:36
    이종섭 국방장관 "BTS, 군복무하는 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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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광 쫄쫄이 입은 의문의 여성들…지하철서 강도짓 01:07
    형광 쫄쫄이 입은 의문의 여성들…지하철서 강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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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 만들어준다더니 '펑'…악몽이 된 과학 실험 01:25
    구름 만들어준다더니 '펑'…악몽이 된 과학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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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의 환생?…11살 소년 그림에 미술계 '들썩' 01:21
    피카소의 환생?…11살 소년 그림에 미술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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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무형유산' 인간 탑쌓기 대회…부상자 속출 01:28
    '세계무형유산' 인간 탑쌓기 대회…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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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역 복합 개발 시동…사업성 · 공공성 균형 관건 02:47
    익산역 복합 개발 시동…사업성 · 공공성 균형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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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동네서점 20% 책값 할인 이번 달부터 재개 00:38
    전주시, 동네서점 20% 책값 할인 이번 달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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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성화 7곳서 채화…울산 일원서 사흘간 봉송 02:09
    전국체전 성화 7곳서 채화…울산 일원서 사흘간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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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전국체전에 해외동포 선수 1,295명 참가 00:35
    울산 전국체전에 해외동포 선수 1,29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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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BTS 콘서트 대비 항공기 · 열차 증편 02:14
    부산시, BTS 콘서트 대비 항공기 · 열차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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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곳곳 새우튀김이 가득?…누가 튀겼나(?) 보니 04:03
    숲 곳곳 새우튀김이 가득?…누가 튀겼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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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그치고 서늘해져요…강원 산지 첫눈 가능성 00:54
    [날씨] 비 그치고 서늘해져요…강원 산지 첫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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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7:12
    [영상] "깡통안보" "자식한테 부끄러울 것"…'국감 데뷔전' 이재명, 국방부 장관과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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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세계신기록을 2번이나 도왔다?…'마라톤 초인' 킵초게의 수분을 책임진 '숨은 영웅' 03:27
    [스포츠머그] 세계신기록을 2번이나 도왔다?…'마라톤 초인' 킵초게의 수분을 책임진 '숨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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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범죄 게시물에 얼룩진 공공기관 게시판 02:13
    [D리포트] 범죄 게시물에 얼룩진 공공기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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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02:01
    [D리포트] "돈 안 보내면 퇴폐업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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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요양병원 · 시설 대면접촉 면회 재개 01:58
    [D리포트] 요양병원 · 시설 대면접촉 면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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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뉴스] '14억이 7억이 된다' 하다하다 소개팅 앱까지 밀어주는 중국 정부? 07:08
    [스브스뉴스] '14억이 7억이 된다' 하다하다 소개팅 앱까지 밀어주는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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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머Q&A] 5년 만에 일본까지 넘어간 북한 미사일…추가 대규모 도발 가능성은? (ft.북한전문기자) 03:53
    [비머Q&A] 5년 만에 일본까지 넘어간 북한 미사일…추가 대규모 도발 가능성은? (ft.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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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미사일, 일본 상공 통과해 4,500km… 02:20
    북 미사일, 일본 상공 통과해 4,500km…"다음은 SL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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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계산된 '단계적' 도발…사거리에 담긴 의미는 01:59
    북한의 계산된 '단계적' 도발…사거리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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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상공 지난 북한 미사일…'초비상' 걸렸던 현지 상황 01:58
    일본 상공 지난 북한 미사일…'초비상' 걸렸던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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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도 강력 규탄 성명 01:30
    미국도 강력 규탄 성명 "무모하고 위험…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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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행동 수위' 어디까지 높일까? 한미일 대응은? 02:16
    북한 '행동 수위' 어디까지 높일까? 한미일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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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금 올리고 대형 늘리고…'심야 택시대란' 대책 내놨다 02:08
    요금 올리고 대형 늘리고…'심야 택시대란' 대책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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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머그] 강제 합병 지역에서도 자리 뺏긴 러시아?…우크라는 맹렬히 진격 중 02:53
    [비디오머그] 강제 합병 지역에서도 자리 뺏긴 러시아?…우크라는 맹렬히 진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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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선 여전히 02:06
    현장에선 여전히 "글쎄"…'오른 택시 요금'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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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대통령 언급 부적절" 선 긋자…"정보자산 공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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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누구한테 버르장머리?"…국감 첫날부터 파행·막말·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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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김건희 출석" vs "이재명도 표절"…국감 여야 설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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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내 최대 규모' 경주 지진, 정확한 원인 밝혀졌다 03:18
    [단독] '국내 최대 규모' 경주 지진, 정확한 원인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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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56
    [단독] "쌍방울, 北에 말 안장 전달"…대북사업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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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 받고 엄중 경고도 받은 '풍자 만화'…어떤 모습이길래 01:52
    금상 받고 엄중 경고도 받은 '풍자 만화'…어떤 모습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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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유리필름 공장 화재…소방대원 3명 부상 · 근무자 대피 01:42
    구미 유리필름 공장 화재…소방대원 3명 부상 · 근무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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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자식인데 인사를 안 해"…부친이 폭행, 실려간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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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 보내면 퇴폐업소로 신고"…같은 수법으로 돈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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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650일 만에 형집행정지…외부 병원서 수술 · 재활 01:38
    정경심 650일 만에 형집행정지…외부 병원서 수술 ·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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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올랐다고 앱 가격 올린 애플…'환율 내리면?' 묻자 02:06
    환율 올랐다고 앱 가격 올린 애플…'환율 내리면?'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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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셋 중 하나 '가족 끼고'…부담은 고스란히 환자에게 02:22
    [단독] 셋 중 하나 '가족 끼고'…부담은 고스란히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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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 재개…유리벽 없이 '가족의 온기' 02:11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 재개…유리벽 없이 '가족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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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지하에 매설된 정화조 폭발…인명 피해 없어 00:25
    인천서 지하에 매설된 정화조 폭발…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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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대책, 심야 택시난 해결할까?…원희룡 장관에게 듣다 04:24
    이번 대책, 심야 택시난 해결할까?…원희룡 장관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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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세 탄 권순우…'세계 23위' 완파 00:47
    상승세 탄 권순우…'세계 23위'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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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누비는 '필리핀 농구'…화려함을 더하다 01:35
    KBL 누비는 '필리핀 농구'…화려함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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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아침 기온 '뚝'…강원 산지 첫눈 가능성 00:58
    [날씨] 아침 기온 '뚝'…강원 산지 첫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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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국민의힘 궤멸 수준의 타격 줄 캠페인"...의협, 총선으로 전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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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저렴하게 해줄게" 중동에 접근해...된통 당한 유명 방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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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 02:21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지나치게 가벼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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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날씨] 전국 곳곳 비 '오락가락'…공기질 '매우 나쁨' 주의 01:08
    [날씨] 전국 곳곳 비 '오락가락'…공기질 '매우 나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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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뉴스프라임] 내일 올봄 최악의 황사…전국 공기질 '매우 나쁨' 13:53
    [뉴스프라임] 내일 올봄 최악의 황사…전국 공기질 '매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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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3월 28일 '뉴스 9' 예고 01:05
    3월 28일 '뉴스 9'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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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전 연인 살인미수 '징역 15년'…피해자는 '그 이후'가 두렵다 01:40
    전 연인 살인미수 '징역 15년'…피해자는 '그 이후'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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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교수 사직 '빅5' 전체로 확대…환자들 01:50
    교수 사직 '빅5' 전체로 확대…환자들 "매일 가슴 타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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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서울 시내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철회…임금협상 극적 타결 01:33
    서울 시내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철회…임금협상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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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단독] 이종섭 02:47
    [단독] 이종섭 "임성근 빼라고 안 했다"더니…'휴가' 챙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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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헌재 00:36
    헌재 "사드 배치, 주민 기본권 침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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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유세 출정 나선 군소정당…한목소리로 '정권심판' 02:06
    유세 출정 나선 군소정당…한목소리로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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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민주, 용산서 선대위 출정식… 02:08
    민주, 용산서 선대위 출정식…"윤석열 심판 열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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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톤 높인 한동훈, 12곳 광폭 유세…'부가세 절반으로' 02:24
    톤 높인 한동훈, 12곳 광폭 유세…'부가세 절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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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공식 선거운동 돌입… 02:05
    공식 선거운동 돌입…"이·조 심판"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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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할래?" 전 직장 동료의 제안…지인 58명 속여 6억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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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돈 준다고 애 낳을까?‥여야 돈 풀기 공약 내놨지만 03:45
    돈 준다고 애 낳을까?‥여야 돈 풀기 공약 내놨지만 "비현실적"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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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의정 갈등 장기화에 일부 전공의 '생활고' 호소 01:30
    의정 갈등 장기화에 일부 전공의 '생활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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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면허정지 잠정 보류에도…의대교수 사직행렬 계속 01:53
    면허정지 잠정 보류에도…의대교수 사직행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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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단독] '특정 후보 지지 전화' 사하구청장‥선관위, 정치중립 위반 조사 착수 03:15
    [단독] '특정 후보 지지 전화' 사하구청장‥선관위, 정치중립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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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며느리·장남 줄줄이 채용… 02:38
    며느리·장남 줄줄이 채용…"차남은 법인차까지" 직원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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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리뷰 01:15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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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정부-의료계 서로 날 선 발언 02:08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정부-의료계 서로 날 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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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단독] 중고거래로 물건 팔고 돈 받았는데‥왜 갑자기 계좌 정지? 02:30
    [단독] 중고거래로 물건 팔고 돈 받았는데‥왜 갑자기 계좌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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