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최고 공격수 신호진이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OK금융그룹은 어제 열린 2022-2023 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신호진을 지명했습니다.
신장 187cm 왼손잡이 공격수인 신호진은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터 이현승은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뽑혔고, 미들브로커 김준우는 3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됐습니다.
1라운드 후보로 거론된 성균관대 배하준은 개인 사정으로 신청을 취소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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