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 공장 화재.
불이 난 건 물 규모가 3만여㎡.
장비 100여 대와 인력 500여 명 투입.
4일 오후 5시 25분쯤 불이 나, 5일 오전 7시 16분쯤 완진.
화재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3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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