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현업 언론단체들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 비속어 보도 논란이 심각한 정치적 갈등을 야기하고 언론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또,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가짜뉴스'로 매도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개 간담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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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기자(260@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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