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 사려면 보통 100만 원 넘는데, 일부 매장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를 훨씬 싸게 팔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가격 비교한 손님들에게만 통신사들이 웃돈을 얹어주고 있는 겁니다. 실태는 어떤지, 어떤 제도가 문제이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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