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제3회 환자의 날을 맞아 환자단체연합회가 수여하는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조동찬 기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희소질환자들의 치료 접근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생명과 직결된 신약이 건강보험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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