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중소기업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안전 상생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중소기업 안전을 전문으로 한 공익법인이 설립되는 건 국내 처음으로, 현대차그룹 6개사가 20억 원의 재단 설립 출연금을 냈습니다.
재단은 현대차 협력업체를 포함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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