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총기 사고 (PG)
[최자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태국 북동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 경찰 당국은 농부아람푸 주(州)의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31명이 숨졌다면서 전직 경찰관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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