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새 출발합니다.
LS MnM은 지난달 그룹 지주사인 (주)LS가 지분의 전량을 인수하며 독립적인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새로운 사명 MnM은 기존의 금속, 메탈 사업에 소재, 머티리얼 사업을 추가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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