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숨지게 한 전주환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전에 헤어캡과 장갑 등을 준비하는 식으로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이 우산을 쓰면 못 알아볼 수 있으니 '이것'까지 확인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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