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KIA가 4년 만에 가을 야구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KIA는 황대인, 최형우, 김호령이 차례로 홈런포를 날리며 11대 1로 kt를 따돌려 5위를 확정했습니다.
KIA는 정규리그 4위와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입니다.
LG는 포스트시즌 행이 좌절된 NC를, 삼성은 두산을 제압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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