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괜찮을까...한 달 만에 200억 달러↓

2022.10.0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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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한 달 사이 외환보유고가 200억 달러 가까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경상수지가 넉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서면서 우리 경제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빅 스텝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죠. 경제 상황,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 얘기를 좀 깊이 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환보유액 얘기를 먼저 해야 될 텐데 사실 평소 때 우리가 외환보유액 들을 기회가 없으면 이게 어디 정확하게 있는 거고 그냥 이렇게 가지고 있는 건가요? 이런 것도 궁금하고요. [이정환] 외환보유액이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기획재정부가 우리나라 외환당국의 포스트라고 얘기하죠. 최종 컨트롤타워고요. 기획재정부가 관리하는, 흔히 말하는 채권이라든지 이런 부분, 물론 달러를 직접 보유하는 건 아니고 달러를 투자 자산으로 보유하는 거고 다 국채, 안전한 자산이라고 하는 국채 등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외환보유고가 달러 채권으로만 무성된 건 아니고요. 이종통화라고 이야기하죠. 유로라든지 엔이든지 파운드. 흔히 말하는 다른 기축통화들도 한 40% 수준으로 구성하고 있다라고 알려져 있고요. 그래서 한 60%는 달러 자산, 한 40%는 이종통화자산으로 구분이 돼 있어서 이런 것들을 흔히 말해서 가치 변화라는 것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종의 분산투자 효과를 노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게 달러를 그냥 금고 같은 데 넣어놓으면 사실 이걸 어딘가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채권 형식이든지 달러 형식, 여러 가지 통화 형식으로 그냥 가지고를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지금 저희 기사에서 확인한 바로는 200억 달러예요. 이게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8조 원 정도 줄어들었다. 사실 IMF 때문에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하면 덜컥 겁이 나거든요. 이 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하거든요. [이정환] 지금 현재 외환보유액이 41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약 지금 4300억에서 4100억 달러로 줄었으니까 수치상으로 보면 한 5% 정도 준 거니까 굉장히 큰 액수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2009년,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을 때 이후에 가장 큰 외환 감소액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이런 적은 없었기 때문에 크기 자체는 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감소를 했느냐. 크게 두 가지 요인을 들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지난달에 결국은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심해지자, 변동성이 심해진다는 얘기는 투기세력들이 들어온다는 얘기거든요. 투기세력들이 환차익을 노리면서 들어오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현상을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외환시장에 개입을 했고 정부 당국이, 외환 당국이 인정한 상황이거든요. 결국은 보통 한번 개입하면 한 20억 달러 수준의 개입은 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세네 번 개입한다고 하면 100억 달러까지 가는 외환보유액이 주는 이런 효과가 있을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아까 이종통화 이야기를 했는데 이종통화에 대한 환차손이 또 발생하게 되죠. 그러니까 지금 킹달러, 킹달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달러화의 가치만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고 위안화, 엔화, 파운드화. 지난달 특히 파운드화가 많이 문제가 돼서 흔히 말하는 서머랠리를 끝내고 서머랠리를 끝낸 것에서 더 하강점으로 유도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결국은 파운드화 같은 흔히 말하는 기축통화라고 할 수 있는 자산들이, 외화 역시 굉장히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 달 동안 특히 엔화나 파운드화 움직이임이 안 좋았었기 때문에 환차손 역시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예측은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두 가지 부분인데 실제로 지난달에는 정부가 외환 개입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고요. 그것이 외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적합한 정책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 속에서 줄어든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환차손을 통해서 또 줄어든 부분이 있다. 결국은 이종통화 자산이 모두 달러화로 표시가 돼야 되는데 아무래도 이종통화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그러니까 이종통화 자산의 이종통화 표시 가치라고 하죠. 엔화라면 엔화, 유로화라면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니까 이걸 달러로 바꾸게 되면 손실이 있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은 외환보유고 구성의 문제, 그리고 실제 외환시장에 개입한 이런 상황들 때문에 외환보유고가 많이 줄지 않았나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실제로 그러니까 환율은 조금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달러를 바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판 거죠. 이런 과정들도 있었고 그리고 달러 외에 가지고 있었던 다른 통화나 채권들의 액면가가 떨어졌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이 정도로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궁금한 건 200억 달러,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꽤 큰 규모로 쓴 것 같은데 여전히 환율은 높아요. 1440원을 돌파했고. 그러면 이거 효과가 있었던 건가요? 이거 써도 괜찮은 건가 이런 이런 걱정이 되는 거거든요. [이정환] 사실 변동성이 아까 수준의 문제가 있고요. 가격이라는 것은 수준의 문제가 있고 변동성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들은 흔히 말하는 구조적인 원인이 크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구조적인 원인이라는 것은 미국이 매우 적극적으로 긴축 정책을 하고 있고 한국은 경제 사정상 가계부채 문제라든지 기업 부채 문제 때문에 이런 미국의 적극적인 금리정책을 못 따라간다. 기준금리를 그만큼 못 올라간다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환율이라는 것은 양국 통화 사이의 가치인데 여러분들이 원화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달러를 가지고 있을 때 예를 들어 저축을 한다고 해도 기준금리가 높은 쪽에 저축 금리가 높거든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달러 수요가 굉장히 몰릴 수밖에 없고요. 특히나 어떻게 보면 글로벌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진다든지 경기 하강의 우려가 있으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세계 제일의 안전자산이 달러고요. 그렇기 때문에 달러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원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서 이런 펀더멘털한 요인에 의해서 결국은 환율의 수준들이 결정되는 게 아니냐라고는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수준이 올라가는 것은 올라가는 것인데 하루에 10원, 20원씩, 30원까지 지금 바뀔 수도 있는, 개입을 안 했다고 하면 바뀔 수도 있었다는 상황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는 얘기는 시장에 지나친 충격을 주고 시장에 충격을 준 것들이 결국은 금융시장이라든지 다른 자산시장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외환 당국에서는 사실 이런 것들을 걱정을 해서 그다음에 이렇게 변동성이 심해지면 흔히 말하는 수급 등을 조정해서 투기세력들도 많이 붙습니다. 외환시장이라는 것은 글로벌 참가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런 변동성 상황을 이용해서 투기세력들이 많이 붙고 사실 IMF 때도 그런 투기세력들 때문에 흔히 말하는 공매도 거래를 한 투기세력들이라고 이런 용어를 하기는 하지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굉장히 손해를 많이 봤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 이런 투기세력들을 어떻게 보면 규율하고 외환 당국에서 너무 변동성이 지나가는 것은 막겠다라는 것을 보이고자 시장에 개입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고요. 그래서 이 효과는 수준이라는 것은 천천히 올라가는 게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경로라고 할 수 있겠고요. 그런데 하루에 30원 변화하는 것들을 15원 이상 변동폭을 줄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변하는 것 자체가 다른 시장, 금융시장이라든지 주식시장 최근에 문제가 많이 되는데 주식시장으로 전이가 크게 갈 수 있고 이것들이 다른 자산의 부실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에서 관리를 했다라고 인지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해 주신 게 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지금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금리 차이가 나고. 이 금리는 지금 미국에서는 계속 더 올릴 것으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이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외환시장의 개입은 더 많아질 것이고 그러면 또 외환보유액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지금 어쨌든 금융 당국은 이야기하는 게 지금 현재 외환보유액이 세계 8위 수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순위로 놓고 보면 잘 몰라요.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는, 순위와 7위, 8위 사이가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가 있는 것일 수도 있는 거고요. 괜찮은 건가요,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액 수준이? [이정환] 사실 외환보유액이라는 게 중요하게 되는 것들은 외환유동성 위기에 중요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1997년 IMF 사태라든지 그다음에 2008년 금융위기가 있을 때는 우리나라 외환 유동성이 좀 문제가 많이 됐습니다. 외환 유동성이 문제가 됐다는 것은 어떤 거냐 하면 단기적으로, 특히 채권 투자자들, 해외에서 국내 채권을 빌린 사람들이 채권을 빌렸다는 것은 빚을 빌렸다는 이야기죠. 빚을 빌린 건 만기가 있고요. 만기가 있을 때 만기 연장을 안 해 주고 회수를 갑자기 해가기 시작하면 사실 갑작스럽게 외화를 빌릴 데가 없습니다. [앵커] 그게 IMF 때 있었던 일인 거죠. [이정환] IMF 때도 그렇고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우리나라 단기 외채 비율이 높아서 갑작스럽게. 그때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미국의 금융시장이 안 좋으니까 미국의 금융시장에서 더 이상 대출을 못해 주는 거죠. 대출을 연장을 못 해 주니까 외화자금이 단기적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하고 이렇게 단기적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니까 결국은 우리나라 외환당국, 기획재정부가 미국에서 통화스와프를 요청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유동성의 위기라는 것은 단기적으로 외화자금이 빠져나가고 특히 채권 형태의 단기적 외화자금이 빠져나갈 때 문제가 된다라고 많이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지금 평가를 해 봤을 때 이런 단기외채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라고 평가하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근거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단기외채 비중이 높다고 하면 이것을 빠져가나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심할 텐데 아직까지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시장지표들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으로 알려진 지표들이 환율 말고 다른 지표들도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CDS 프리미엄이라든지. CDS 프리미엄 자체는 흔히 말해서 국가부도 확률을 예측하는 그런 것들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고요. 스와프 포인트라고도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현물환하고 선물 사이의 관계. 우리나라 가치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선물환 자체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거든요. 그런데 이런 균형 관계들이 아직까지 그렇게 깨지는 것 같지는 않다라고 시장에서 보는 그런 여러 가지 측도들이 안정적이고 그다음에 외국에서 자본을 단기적으로 빼나가려는 움직임이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고 우리나라 단기 외채 보유액 자체가 그렇게 2008년이나 혹은 1997년을 돌이켜봤을 때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4000억 달러 정도의 외환보유액을 가지고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전반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고요. 또 그다음에 우리나라가 한동안 외국 주식이라든지 외국 채권을 많이 샀습니다. 2008년 이후에 우리나라 자산 다변화를 해야 된다. 특히나 경제가 안 좋아지면 팔 자산들이 있어야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논란이 있기 때문에 이런 외화자산들을 2010년 이후에 많이 산 것들, 특히 보험사라든지 아니면 개인들도 외화 채권. 국민연금도 사실 많이 사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사실 자산이 안정화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자체가 4000억 달러 정도면 건전한 수준이다. 경제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을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말씀 들어보니까 결국에는 통화스와프도 그런 이유 때문에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위기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까 꼭 지금 달러를 낮추기 위해서라기보다는요. 그러면 좀 질문을 옮겨보겠습니다. 경상수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넉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겁니다. 그러니까 경상수지를 딱 그냥 놓고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돈, 나가는 돈으로 봤을 때 어쨌든 경상수지가 적자라는 것은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는 거고 그건 달러일 거고 그러면 결국 환율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고요. [이정환] 정확한 말씀이시고요. 그런데 경상수지라는 것은 우리나라가 외국에서부터 벌어온 돈이라고 이야기하죠. 우리나라 외국에서 벌 때는 결국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든지 제품을 제공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제품을 제공할 때는 상품수지, 서비스 제공할 때는 서비스수지인데 우리나라가 지난달 안 좋았던 것은 결국은 8월달에 안 좋았던 것은 상품수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이 지나치게 많았다는 건 아니지만 계절적인 요인 그리고 10월, 11월, 12월 겨울이 오는데 수급을 하기 위해서 좀 많이 수입한 이런 경향들이 있어서 흔히 말하는 상품 판 것들에 대해서 손해를 많이 봤다라고. 손해를 봤다는 게 좀 부적절한 표현이지만 달러 차원에서는 많이 썼다라고 이해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상품수지 적자가 악화된 것이 계속 나왔고요. 결국은 이것들이 무역수지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무역수지랑 상품수지가 같은 거고 무역수지가 적자가 난 것은 에너지를 지나치게는 아니지만 겨울을 대비해서 많이 수입을 함으로써 사실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는데 에너지를 많이 수입하고 이것들이 결국은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면서 경상수지까지 안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런데 어느 정도 에너지 수급을 완료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면 다음 달부터는 경상수지 자체는 무역수지 적자폭을 줄이면서 돌아오지 않을까, 경상수지가 결국은 우리나라가 재화와 서비스를 판매해서 번 돈이라고 할 수 있고 재화를 판 것들이 조금 적자폭이 줄어들게 된다고 하면 경상수지 역시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경상수지도 우리가 수출로 사실은 굉장히 많이 먹고사는 나라다 이렇게 표현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물론 무역수지도 있고 서비스수지도 있지만 지금 적자가 난 상황이고 환율은 오르고 외화보유액은 줄고. 이 상황에서 원자잿값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가 또 지금 석유량을 줄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결국에는 원유값이 또 오르는 것이고 이게 결국은 돌고 돌아서 또 고물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계속 악순환 아닌가요? [이정환] 사실 최근 오펙플러스에서, 오펙플러스라는 것은 세계 산유국 모임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중심이 된 흔히 말하는 세계 석유 생산량을 결정하는 기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여기서 감산을 이야기했죠. 감산을 200만 배럴 정도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만 배럴 정도면 전 세계 생산량의 2% 정도니까 상당히 유의미한, 어떻게 보면 생산량 감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오펙에서 이만큼 감축을 하면 아무래도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미 러시아가 세계 천연가스의 제1 생산국인데 그리고 제1 수출국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면서 혹은 공급 시장을 흔들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많이 상승했거든요. 결국은 이 두 가지 요인들 때문에 에너지 가격 상승이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고요. 지난달 한국 물가지수 발표할 때도 이런 상황들이 우려가 된다. 그러니까 물가지수가 외부 요인만 고려하자면 6월달부터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물가 상승 압력이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10월달 오펙의 흔히 말하는 석유 감산이 있게 된다 그러면 에너지 가격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어서 우려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는 고금리가 되는 효과들이 내년부터는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흔히 말해서 실물 차원의 효과라고 이야기하죠. 실물 차원의 효과라는 것은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기업들이 실제 부도가 나거나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면 또 금융시장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금융시장이 문제가 생긴다는 것들은 은행이 손실을 입게 되고 그러면 은행이 대출을 더 줄이게 되고 대출을 더 줄이게 되면 또다시 기업들이 손해를 보게 되고 그다음에 금리가 계속 높기 때문에 돈 빌리는 더 어렵고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게 되면 내년 정도가 되면 실물 부분에 큰 타격을 아마 입을 수도 있다라고 많이 예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물가가 잘 안 떨어지고 금리가 계속 올라가게 된다고 하면, 특히 이런 에너지 요인들에 의해서 더 안 좋아지게 된다 그러면 실질적 타격이 상당할 것이다라고 많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올해까지는 사실은 번 것을 계속 쓴 거고 코로나19 때 한 것들을 유지를 하면서 저금리 상품들도 있고 계속 빚을 갚아나갈 수 있었는데 내년에 이게 어떻게 될지. 내년에 혹시 부도가 많이 나게 된다고 하면 중소기업발 부도 위기라고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되면 은행권, 저축은행권부터 문제가 되고 은행권이 문제가 되고 차례차례 전파해 나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이야기가 좀 길어졌지만 결국은 이런 에너지 가격 증가가 부정적으로 , 더 경기 하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표현이 있죠. 겨울이 오고 있다.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를 정말 잘해야 될 것 같고 우리 금융 당국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1008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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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기업 노동 수요 감소에도 실업률 최저...연준 고강도 긴축 전망에 주가 하락 01:53
    美 기업 노동 수요 감소에도 실업률 최저...연준 고강도 긴축 전망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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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전 의원 00:34
    유승민 전 의원 "대통령 막말은 왜 징계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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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추가 징계' 질문에 尹 00:26
    '이준석 추가 징계' 질문에 尹 "당무는 답변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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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들, 여야 의원 질타에 01:03
    기업인들, 여야 의원 질타에 "죄송하다·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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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도 가격도 '비상등' 켜진 반도체...주가는 휘청 02:05
    생산도 가격도 '비상등' 켜진 반도체...주가는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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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은행권도 7조 원대 '이상 외화 송금'...조사 확대 00:46
    비은행권도 7조 원대 '이상 외화 송금'...조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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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돌아온 불꽃축제...오전부터 서울 도심 '들썩' 01:45
    3년 만에 돌아온 불꽃축제...오전부터 서울 도심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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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37
    北 "미사일 발사는 美 군사 위협에 대한 자위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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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 몰린 러시아, 민간시설 공격 확대...자포리자 또 포격 03:02
    수세 몰린 러시아, 민간시설 공격 확대...자포리자 또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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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0:37
    우크라 "최근 탈환한 리만에서도 집단 매장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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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속어 논란'으로 정쟁 국감...대통령 지지율은? 26:17
    '비속어 논란'으로 정쟁 국감...대통령 지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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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도 맛보고 단풍구경도 하고...가을 축제로 들썩 02:38
    황태도 맛보고 단풍구경도 하고...가을 축제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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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감사원 02:36
    국감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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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리포트...北 잇단 미사일 도발 19:11
    북한리포트...北 잇단 미사일 도발 "美 위협 탓, 자위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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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아라뱃길 비탈길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부상 00:24
    경인아라뱃길 비탈길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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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25
    北 "한미 해상 훈련은 '군사적 허세'...엄중히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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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돌아온 불꽃축제에 들썩... 02:16
    3년 만에 돌아온 불꽃축제에 들썩..."아침 6시에 일어나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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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남클럽 4곳 마약·불법촬영 합동단속... 02:13
    경찰, 강남클럽 4곳 마약·불법촬영 합동단속..."연말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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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 몰린 러시아, 민간시설 공격 확대...자포리자 또 포격 03:16
    수세 몰린 러시아, 민간시설 공격 확대...자포리자 또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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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BTS 공연까지...부산이 '들썩들썩' 18:3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BTS 공연까지...부산이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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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57
    정부 "삼성·SK는 큰 지장 없다...미국이 사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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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수한 황태 냄새 진동...가을 축제로 들썩 02:32
    구수한 황태 냄새 진동...가을 축제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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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주일 만에 112.6톤이나 몰려와... 악취에 고통받는 창원 01:28
    [자막뉴스] 일주일 만에 112.6톤이나 몰려와... 악취에 고통받는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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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불꽃놀이에 퍼레이드까지"...돌아온 축제에 도심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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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52
    北 "한미 해상 훈련은 '군사적 허세'...엄중히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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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물들고 가을꽃 '활짝'...축제로 들썩 02:23
    단풍 물들고 가을꽃 '활짝'...축제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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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대교서 화물열차 유류탱크 폭발...원인 아직 불명 00:31
    크림대교서 화물열차 유류탱크 폭발...원인 아직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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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우울한' 칠순...전쟁은 '굴욕', 측근은 '분열' 02:12
    푸틴의 '우울한' 칠순...전쟁은 '굴욕', 측근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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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가을 축제 한마당...'불꽃놀이부터 퍼레이드까지' 02:44
    풍성한 가을 축제 한마당...'불꽃놀이부터 퍼레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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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 북적 02:02
    [날씨] 내일 전국 비...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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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무사 후신' 안보사, '국군방첩사령부'로 개명... 01:55
    '기무사 후신' 안보사, '국군방첩사령부'로 개명..."부대 정체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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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도 가격도 '비상등' 켜진 반도체...주가는 휘청 02:02
    생산도 가격도 '비상등' 켜진 반도체...주가는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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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보유액 괜찮을까...한 달 만에 200억 달러↓ 17:05
    외환보유액 괜찮을까...한 달 만에 2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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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정조대왕 능행차'...연휴 첫날 도심 '들썩' 02:40
    3년 만에 '정조대왕 능행차'...연휴 첫날 도심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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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01:55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삼성·SK 큰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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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0
    민주 "독도 근해에 日 자위대 들이는 게 尹 정부 외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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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치명상' 이준석, 비윤 결집 여론전 나서나 02:25
    '정치적 치명상' 이준석, 비윤 결집 여론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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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친일 국방' 발언, 정국 '뇌관'으로 부상 02:44
    이재명 '친일 국방' 발언, 정국 '뇌관'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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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효과' 없이 석 달 만에 만 명대 환자...11일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 02:02
    '휴일 효과' 없이 석 달 만에 만 명대 환자...11일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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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 핵실험 초읽기 관측...9·19 합의 파기 고려될까? 02:45
    7차 핵실험 초읽기 관측...9·19 합의 파기 고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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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에 축제장 '들썩'...무등산 3년 만에 정상 개방 01:55
    완연한 가을에 축제장 '들썩'...무등산 3년 만에 정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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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 비 그친 뒤 기온 '뚝' 01:07
    [날씨] 내일 전국 비... 비 그친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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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We Hope Again'...희망을 발사한 한국팀 불꽃쇼 18:30
    [영상] 'We Hope Again'...희망을 발사한 한국팀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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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 핵실험 초읽기 관측...9·19 합의 파기 고려될까? 02:44
    7차 핵실험 초읽기 관측...9·19 합의 파기 고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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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 미사일 도발에 추가 제재 '北과 불법 석유거래' 02:22
    美, 北 미사일 도발에 추가 제재 '北과 불법 석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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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01:52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삼성·SK 큰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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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해외 송금' 17조로 급증...비은행권 첫 적발 01:48
    '수상한 해외 송금' 17조로 급증...비은행권 첫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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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효과' 없이 석 달 만에 만 명대 환자...11일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 02:02
    '휴일 효과' 없이 석 달 만에 만 명대 환자...11일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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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에 축제장 '들썩'...무등산 3년 만에 정상 개방 01:55
    완연한 가을에 축제장 '들썩'...무등산 3년 만에 정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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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남클럽 4곳 마약·불법촬영 합동단속... 02:11
    경찰, 강남클럽 4곳 마약·불법촬영 합동단속..."연말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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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치명상' 이준석, 비윤 결집 여론전 나서나 02:24
    '정치적 치명상' 이준석, 비윤 결집 여론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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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점령 크림대교 큰 폭발...우크라 개입 시사 02:28
    러 점령 크림대교 큰 폭발...우크라 개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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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6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난민 10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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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7중전회 내일 개막...'시진핑 대관식' 마지막 준비 00:40
    中 7중전회 내일 개막...'시진핑 대관식' 마지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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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방위비 5년 새 2배인 최대 441조 원 규모 검토 00:44
    일본, 방위비 5년 새 2배인 최대 441조 원 규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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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세‥기아, 역대급 실적에도↓ 01:36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세‥기아, 역대급 실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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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6.7kg‥역대 최저 00:40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6.7kg‥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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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리포트] '30대 직원 극단선택' 전북 장수농협 특별근로감독 01:02
    [D리포트] '30대 직원 극단선택' 전북 장수농협 특별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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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국민연금 2055년 소진‥ 01:33
    국민연금 2055년 소진‥"저출산 고령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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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1번지이슈] 규제 완화에도 차가운 시장…역전세 현상 심화 19:10
    [1번지이슈] 규제 완화에도 차가운 시장…역전세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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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02:21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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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2055년 고갈되는 국민연금… 07:10
    2055년 고갈되는 국민연금…"저출산·고령화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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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스타링크' 한국 온다‥6G 주도권 잡아라 01:42
    '스타링크' 한국 온다‥6G 주도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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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외출 기능' 도움 안 돼‥난방비 아끼려면? 01:33
    '외출 기능' 도움 안 돼‥난방비 아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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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뉴스외전 경제 '쏙'] 미국 경제 '깜짝 선방'내용을 뜯어보니.. 15:42
    [뉴스외전 경제 '쏙'] 미국 경제 '깜짝 선방'내용을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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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현장연결] 국민연금, 2055년 기금소진 전망…재정추계 잠정결과 06:14
    [현장연결] 국민연금, 2055년 기금소진 전망…재정추계 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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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하락‥내수·반도체 부진 01:38
    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하락‥내수·반도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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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3:24
    "포기를 모르는 오픈런"…'슬램덩크 팝업' 새벽 5시부터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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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대호의 경제읽기] 테슬라 주가 11% 급등…시총 5천억 달러 회복 17:35
    [김대호의 경제읽기] 테슬라 주가 11% 급등…시총 5천억 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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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국토부, '철도 사고' 코레일에 과징금 18억원 부과 00:39
    국토부, '철도 사고' 코레일에 과징금 18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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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12월 주택담보대출 금리 4.63%…두 달째 하락 00:47
    12월 주택담보대출 금리 4.63%…두 달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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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CEO풍향계] '신제품 자신감' 노태문…'BNK 새 리더' 빈대인 05:13
    [CEO풍향계] '신제품 자신감' 노태문…'BNK 새 리더' 빈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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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1:58
    "노후 보일러 교체하면 10만 원 지원…저소득층 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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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틀째 3만 명대 확진…중국 비자 제한 한 달 더 02:08
    이틀째 3만 명대 확진…중국 비자 제한 한 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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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01:21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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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설 연휴에도 숨졌다‥매일 2명씩 사망 01:39
    설 연휴에도 숨졌다‥매일 2명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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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하락‥내수·반도체 부진 01:48
    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하락‥내수·반도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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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02:34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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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냉동만두·시리얼·빵도 오른다…다음 달부터 가격 인상 00:38
    냉동만두·시리얼·빵도 오른다…다음 달부터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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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6:09
    "불길한 생각이 든다"...전문가가 '분유'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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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02:37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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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03:00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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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기업 체감 경기 5개월 연속 하락…2년 4개월 만에 최저 00:30
    기업 체감 경기 5개월 연속 하락…2년 4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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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코스피·코스닥 오름세‥유엔젤 24% 상승 01:17
    코스피·코스닥 오름세‥유엔젤 2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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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온라인에 떠도는 난방 절약 팁들, 팩트체크해 보니… 04:58
    온라인에 떠도는 난방 절약 팁들, 팩트체크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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