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지상파 3사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O와 지상파 3사는 올해부터 4년간 총 2천160억 원, 연평균 540억 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맺었습니다.
KBO는 지난해 판매한 뉴미디어 중계권료까지 합쳐 연평균 760억 원 이상의 중계권 수입을 얻게 됐는데 10년 전보다 3배 이상 높아진 액수입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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