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3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의 친구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거주자는 손가락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추산 재산피해는 8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은 주방에 있던 화목 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