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오늘밤 거리응원으로 붉게 물든다..."더 뜨겁게 더 레드!"

2022.11.24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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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응원을 위해 붉은 악마가 결집합니다.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전북과 경북 등 전국 12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지는데요. 전국적으로 4만 명 이상의 붉은악마가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만 5천 명 정도의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일 예정입니다. 주요 무대는 경복궁 광화문 앞 육조·잔디마당인데요. 3호선 경복궁역이나 5호선 광화문역과 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붉은 악마 측은 광화문 광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340명 둔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90명 정도가 투입된 것과 비교하면 세 배 이상 늘어난 인원입니다. 또 인파가 분산되도록 광장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경찰청도 광화문광장에 경찰관 40여 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하는데, 서울 1개 기동대 인원이 70∼80명인 것을 고려하면 600명 정도의 경찰관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서울시에서도 공무원 등 276명을 동원하는데 붉은악마 응원단과 경찰, 서울시 인력을 모두 합치면 안전 관리 인력은 1,200명이 넘습니다. 이번 거리응원은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기억과 위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그런 만큼, 시끌벅적한 분위기 대신 추모 관련 멘트와 영상 등을 함께 보고요, 붉은 악마 측에서는 부부젤라와 꽹과리 등 과도한 소음이 발생하는 응원용품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붉은 악마의 상징 레드입니다. 거리응원에 나올 때는 붉은 계열의 따뜻한 옷이나 스카프 등을 챙기시고요. 경기가 밤 10시에 진행되는 만큼 핫팩이나 담요 같은 방한용품도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미리 확인할 게 또 있습니다. 광화문광장과 가장 가까운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임시 폐쇄됩니다. 이 정류소를 지나는 버스는 정차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고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도 혼잡 수준을 고려해 필요하면 무정차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응원전이 끝난 뒤에도 많은 인파가 한 번에 몰릴 경우 광화문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거나 일부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으니, 근처의 시청역이나 경복궁역, 안국역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는 게 좋겠죠. 대중교통 운행 횟수와 시간도 조정됩니다. 2, 3, 5호선의 운영 횟수를 늘릴 예정이고요. 광화문을 지나는 46개의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시간은 광화문 출발을 기준으로 저녁 12시 30분까지로 연장 운행합니다. 거리응원이 끝난 뒤 거리 함께 정리하는 모습, 세계적인 자랑거리였죠. 이번에도 깨끗한 거리응원을 위해 경기 시작 전후 진행되는 시민질서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월드컵 응원 구호는 더 뜨겁게 더 레드인데요. 오늘 저녁, 어디서 응원을 하든 승리를 위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하나로 모아 카타르로 보내주시죠! [조호태 / 붉은악마 서울지부장, (YTN 뉴스큐) : 구호가 새롭게 바뀌거나 그런 건 많이 없고요. 이번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더 뜨겁게 더 레드'라는 응원구호예요. 뭐냐 하면 이번이 첫 중동월드컵이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것보다 더 뜨겁고 더 붉게 응원을 하자. 그런 생각으로 그렇게 응원구호를 만들었습니다.] YTN 엄지민 (thum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더뉴스 2022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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