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에 "무책임한 운송거부를 지속한다면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포함해 여러 대책들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 페이스북에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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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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