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부상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루과이와 일전을 끝내고 손 선수에게 양말을 찢길 정도의 심한 파울을 당한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손 선수의 대답은 역시 '캡틴' 다웠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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