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포커스] "10.29 참사 희생자, 영정·위패 모시고 합동 위령제로 달래줘야“

2022.11.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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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 검찰, 이재명 계좌 추적‥민주 "야당 탄압" "민주당, 검찰 상대로 총단결해서 싸워야" "이재명 위기 왔으니 플랜B 준비하자, 이런 것 있을 수 없어" "노웅래 '현금 3억 원' 재산신고 안 한 것 잘못‥몽땅 부정한 돈으로 모는 건 옳지 않아" "검찰,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가족들 계좌 추적‥야당 탄압이고 보복 수사" "김의겸 의원 '유감' 이런 건 안좋아‥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부분은 깨끗하게 사과해야" "특히 대통령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 잘못했습니다 하면 끝나는 것" "한동훈 장관도 사과했으면 됐지, 법적 책임지라고 공격하는 것은 안 좋아" "10.29 참사 희생자, 영정과 위패 모시고 합동 위령제로 달래줘야“ ◀ 앵커 ▶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함께 정치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우루과이전 계속하니까 좋던데. 저만 빼고 계속하시죠. ◀ 앵커 ▶ 축구는 좋아하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어제 봤죠. MBC 봤습니다. 월드컵도 MBC. ◀ 앵커 ▶ 감사합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제가 다른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했더니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MBC 보라고 했다. 기사가 떴더라고요. 어제 1등 했다는데 공매표를 저한테 주십시오. ◀ 앵커 ▶ 제가 드릴 권한만 있으면 드리겠는데. 월요일 경기 전망은 어떻게 하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무조건. ◀ 앵커 ▶ 농담입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우리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래야 국운이 좀 나고 국민들이 지금 짜증스러운데. ◀ 앵커 ▶ 그렇습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어제 그래도 우루과이를 상대로 해서 무승부 하니까 오늘 다들 기분이 좋잖아요. ◀ 앵커 ▶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제가 아까 전 코너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영국의 족집게처럼 잘 맞히는 분이 우리 16강 간다고 했으니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가야 해요. 제가 2002 월드컵 할 때 구장은 문체부 장관으로 지었고 경기 당시에 비서실장 역할을 했습니다. ◀ 앵커 ▶ 그러셨습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파주 구장 같은 걸 제가 만들어 준 겁니다. ◀ 앵커 ▶ 그러셨습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병력도 면제해줬고. ◀ 앵커 ▶ 정치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검찰 수사, 전방위적인데요. 지금 민주당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민주당이 일부에서 불필요한 말씀을 하는데 그건 정치권이 어쩔 수 없는 거고. ◀ 앵커 ▶ 불필요한 말씀이라면 어떤 부분‥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지금 검찰을 상대로 해서 민주당은 총단결해서 싸워야 합니다. 지금 이재명뿐만 아니라 노웅래, 김태년 다 나오잖아요. 이렇게 되면 야당이 말살될 수 있다. 민주당이 말살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안 되는 거다. 그래서 저는 싸워야 하는데 일부에서 이상한 말씀들 있지만 그게 다 정리되고 있어서 잘할 것이다. 잘한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 앵커 ▶ 이상한 말씀이라고 그러면 저는 짐작을 합니다만 어떤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글쎄요. 이재명 대표가 어떤 의사 표명을 해야 한다. ◀ 앵커 ▶ 유감 표명 말씀하시는 거죠?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유감 표명 정도는 저도 이재명 대표가 당무 실장이 구속적부심 기각돼서 구속이 확정돼버렸잖아요. 그리고 유동규, 이 사람도 배신했지만 과거에 같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총체적 문제에 대해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원내 의원들에게 또 국민들에게 한번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하는 건데, 이거 무슨 뭐 이재명 대표가 위기가 왔으니까 플랜 B를 어떤 사람들을 준비하자,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앵커 ▶ 그런데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원장님은 평가하시는데 그러면 가시적 움직임이 있습니까? 보시기에?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일부 언론 보도를 보면 이낙연 대표가 지금 현재 미국에 계시잖아요. 여기를 만나러 설훈, 윤영찬, 이병훈, 이런 분들이 가신다, 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설훈 의원하고도 윤영찬 의원하고 통화했고 다음 주 점심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전혀 그런 게 아니다. 1월 휴일 중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그것마저도 고려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 앵커 ▶ 민주당과 원장님의 어떤 입장에서는 지금 검찰 수사는 어떤 정치 수사다, 이렇게 규정하시는 거죠?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야당 탄압이죠. 김태년 의원 보십시오. 김태년 의원은 그 사람들 일면식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보좌관한테 돈을 줬다는데 보좌관도 모른대요. 일면식도 없고 하는데 지금 또다시 회자가 되잖아요. 노웅래 의원 잘했다는 게 아니에요. 아무튼 그 3억이 그렇게 나온 것은 국민 정서에 어긋나죠.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그렇지만 자기 출판 기념회에서 선친, 장모님 상에 조의금이다. 물론 재산 신고 안 한 것은 잘못이에요. 하지만 잘못한 거는 과태료 내면 되는 건데 이걸 몽땅 부정한 돈으로 몰아치는 건 이런 것은 옳지 않고 노영민 비서실장도 CJ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처 차장의 취업 청탁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러한 것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또 이재명 대표만 하더라도 정진상, 김용 이분들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또 검찰에서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가족들 계좌 추적한다, 아무리 봐도 야당 탄압이고 보복 수사죠. ◀ 앵커 ▶ 원장님 복당 절차를 마치신 건가요? 아니면 지금 진행 중이신 건가요.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아직 진행 중에를 있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채근할 수도 없고. ◀ 앵커 ▶ 복당하시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실까요?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제가 무슨 역할을 하겠어요. 제가 무슨 당직을 받겠어요. 뭘 하겠어요. 그냥 뭐 김대중 대통령의 혼이 박힌 그런 당이고 저도 거기서 나온 게 잘못이기 때문에 제가 이미 사과를 했잖아요. 또다시 사과합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권리 당원으로서 당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이 생각밖에 없습니다. ◀ 앵커 ▶ 어제오늘 반기적인 이야기했지만 좀 논란이 많습니다. 제보자로 알려진 녹취가 된 여성첼리스트가 거짓말이라고 증언을 했다는 뉴스 보셨죠?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그렇죠. 결과적으로는 첼리스트의 세 치 혀에 정치권이 놀아난 건데 저는 처음부터 그랬어요. 과연 우리나라 지금 CCTV나 네티즌들, 또 일반 사람들이 얼마나 휴대전화 가지고 사진도 잘 찍고 잘 올려요? 그런데 대통령께서 그렇게 움직이셨다? 그러면 뭔가 흔적이 남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없어서 혹시 잘못된 것 아니냐. 저게 너무 성급하게 질문했다 하는 거지만 야당 국회의원으로서는 그러한 제보가 있으면 확인하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지금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의 판명이 됐잖아요? 그런다고 하면 우리 김의겸 의원이 유감 이런 건 안 좋아요. 솔직하게 저는 의심을 했는데 제가 한동훈 장관에게 질문한 것 특히 대통령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끝나는 거예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비속어 사용이나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사과 안 하니까 시끄러운 거 아니에요?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민주당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사과해버리면 되죠. 저처럼 얼마나 사과를 잘해요. 김대중 대통령이 그랬다니까요. 무슨 일을 하다가 사실이 아니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라. 그래도 문제 제기를 하면 물러가라. 그래서 우리나라 언론이나 국민들은 그렇게 책임진 사람한테 계속 공격을 하면 오히려 역풍이 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 하는데 나는 사과하면 되지. 또 한동훈 장관도 사과하면 되지 말이지. 국회의원한테 저렇게 자기가 국회의원인 것처럼 그렇게 법적 책임을 지라고 공격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장파장이에요. ◀ 앵커 ▶ 말씀을 거기에 더 여쭤보면 김의겸 의원은 그때로 돌아가면 또 그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덧붙였는데 어떻습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글쎄요. 그게 국회의원 대답이지. 제가 봐도 그렇게 할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 사과를 하면서 또 이야기를 하면 그건 좀 순서가 맞지 않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앵커 ▶ 질문한 행위 자체는 분명히 할 수 있는 것이나.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해야죠. ◀ 앵커 ▶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깨끗하게 사과해야지 유감 표명합니다. 이런 거 가지고 안 돼요. 대통령이 한동훈 장관에게 대단히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여기서 끝나버려야지. 나는 그때로 돌아가서 또 질문하겠다. 하면 감정이 나오잖아요. 받는 사람도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 장관처럼 과민 반응을 하시는데 한동훈 장관도 법무부 장관 아니에요. 국민의 대표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면 거기서 끝나야지. 뭐, 법적 책임을 져라. 이건 검사가 할 일이지. 법무부 장관이 할 이야기가 아니죠. ◀ 앵커 ▶ 참사 얘기 다시 짚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진행 상황 어디로 가고 어떻게 풀려나가야 합니까? 원장님이 보시기에.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야죠. 그전에 저는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합동 위령제로 구천을 헤매는 그 희생자들을 달래줘야 합니다. 어떤 종교에서건.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죠. 어떤 사람들이 아니, 죽음을 가지고 정쟁으로 활용하려고 하냐, 싸우냐, 이런 이야기 했는데 죽게 만든 것이 누구예요? 이 정부 아니에요? 자기들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해야죠. 그리고 이상민 장관 등 한덕수 총리도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책임지고 또 형사 처벌해야지 아니, 용산경찰서장이나 상황실장, 잘했다는 게 아니에요. 잘못했어요. 하위직들만 9명인가 얼마 기소한다? 조사한다? 이건 국민들한테 용납이 안 돼요. 그 책임이 누구입니까? 최고 책임자는 어떤 면에서 보면 이상민 장관이고 더 큰 책임자는 총리고, 더 큰 책임자는 대통령 아니에요? 그걸 해야죠. 진심으로 해야 해요. 유족들, 저도 카톡으로 받아서 보고, 눈물 나서 들을 수 있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그래도 국정조사를 해야겠다 하는 것을 받아들였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집권 6개월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문제, 정치, 경제, 외교, 민주주의. 총체적으로 파괴 시켜서 위기가 왔는데 이제 민심을 듣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이런 터닝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 했어요. ◀ 앵커 ▶ 유족들의 경우에요. 방금 언급하셨지만 몇 가지 말씀과 요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중에 어떻게 유족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저는 진심으로. ◀ 앵커 ▶ 예를 들면 추모 공간을 유족들이 모이게 할 수 있게 해달라.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당연히 해야죠. ◀ 앵커 ▶ 정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당연히 정부가 해야죠. 세월호 때도 그렇게 해서 오늘까지 왔지 않습니까? 아니, 보세요. 24일 사고가 나니까 어떤 분 말씀하시더라고요. 천안까지 싣고 가버렸다고. 다 뿔뿔이 헤어지면, 저는 처음부터 그랬어요. 아무리 그렇게 검찰 생각으로 경찰 생각으로 뿔뿔이 헤어져 놔도 다 모인다. 슬픔을 같이하니까 모인다. 차라리 영정 걸고 위패 걸고 합동 위령제나 다 이렇게 해나가면서 사과를 하고 대통령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그리고 원인 규명을 하면서 책임질 사람들을 조치를 했으면 이 정도 안 돼요. 정부 보십시오. 참사를 희생 이런 식으로 하다가 특별법 제정에서 돈 더 준다? 어떻게 그 젊은 청춘의 목숨을 돈으로 환산해서 유족들이 돈 보고 지금 자식들. 그건 아니죠. 그래서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호영 원내대표가 그래도 예산 통과하고 국정조사 하자 어쩌자 하고 상당히 가능성 있는 말씀 해서 과연 주호영 원내대표는 그래도 리더십을 가진 중진 의원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만 민주당 의원이 얼마나 반대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대통령을 정권을 망하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대통령께서 국정조사를 하라고 얘기가 있었으니까 주호영 의원이 그 반대를 무릅쓰고 해냈지 않느냐. ◀ 앵커 ▶ 그렇게 추정하시는군요.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물론 대검이 포함돼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마약 수사부라고 포함을 시키면, 정치는 다 이길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잘됐다, 하는데 그 면에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민심을 잘 보는 것 아닌가? 그래서 어떤 전환점, 터닝포인트가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족들의 요구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움직인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그것은 안 돼요. 소극적으로 앞으로 움직이려고 해도 유족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국민이 용서하지 않아요. 민주당이 절대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월호 때처럼 슬쩍 넘기려다가 수학여행 가다가 교통사고 났다 이런 식으로 넘기려고 하다가 얼마나 큰 코를 다쳤어요? 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됐습니까? 이런 실패한 세월호 수습, 박근혜의 길을 윤석열 대통령은 가시지 마라, 이거예요. 절대 제대로 하셔야지, 넘기려고 눈 감고 아웅? 천만의 말이에요. ◀ 앵커 ▶ 시간은 다 됐는데 마지막 하나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서훈 서해 피격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전혀 없습니다. 아니, 서훈 실장이 지금 먼저 가서 있고 저를 불러 서훈 실장을 불러야 하는데, 이거 잘못했다가 내가 두목되는 거 아닌가 하고 저는‥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MBC 문제도 국정조사처럼 대통령이 풀어줘야 합니다. 오늘 외신 보십시오. 미얀마, 군부 독재자들이 기자가 MBC하고 똑같아요. 두 언론사 기자가 나쁜 질문을 했다고 두 편집국장 두 사 편집국장을 해고시켜버렸더라고요. 이러면 국제사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MBC 파동과 미얀마 군부독재자들의 그러한 것이 비교가 될 거 아니에요? 같이 떠오를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마침 윤석열 대통령해서 민심을 받들어서 국정 조사를 하시든 MBC 문제도 해결하셔서 잘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 감사합니다. ◀ 앵커 ▶ 잠시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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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2112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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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00:41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대체급식·단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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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국내 송환 01:58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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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이틀째 조사 00:42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이틀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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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9
    "위중증 1주새 16% ↑‥20만 명 확진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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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 00:30
    윤 대통령, 오늘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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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하락세‥카카오 그룹주 일제히↓ 01:19
    코스피·코스닥 하락세‥카카오 그룹주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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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전북 요란한 비‥비 그친 뒤 찬 바람, 기온 뚝↓ 00:58
    [날씨] 중부·전북 요란한 비‥비 그친 뒤 찬 바람,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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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09
    윤 대통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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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국내 송환 추진 01:48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국내 송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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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주식시장, '산타'는 올까? 15:33
    [뉴스외전 경제 '쏙'] 주식시장, '산타'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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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포커스] 16:49
    [뉴스외전 포커스] "10.29 참사 희생자, 영정·위패 모시고 합동 위령제로 달래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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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대~한민국" 뜨거운 응원‥질서있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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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스크린' 앞으로‥실내 응원도 '후끈' 01:39
    '대형 스크린' 앞으로‥실내 응원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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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특수'‥손님은 '북적'·배달은 '폭증' 02:12
    '월드컵 특수'‥손님은 '북적'·배달은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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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훈련병 종교행사 강제는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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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1:49
    대법원 "이혼 후엔 자녀 있어도 성별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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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27:44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청담동 술자리는 거짓말"‥김의겸 '유감 표명' 충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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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서부·전북 5mm 안팎 비‥주말, 찬 바람 불고 추워져 01:00
    [날씨] 중서부·전북 5mm 안팎 비‥주말, 찬 바람 불고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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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00:33
    특수본 "이임재, 기동대 요청 없었던 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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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멘트·철강 '출하 중단'‥산업계 곳곳 차질 01:48
    시멘트·철강 '출하 중단'‥산업계 곳곳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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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50
    윤 대통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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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 2022년 지역프로그램대상 시상식 개최 00:29
    방문진, 2022년 지역프로그램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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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택시, 12월부터 심야 할증 2시간 앞당겨 00:21
    서울 택시, 12월부터 심야 할증 2시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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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430선 마감‥'위믹스 상장폐지' 위메이드 하한가 01:38
    코스피↓ 2,430선 마감‥'위믹스 상장폐지' 위메이드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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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새벽까지 중부·전북 비 조금‥주말 찬바람 불고 기온 '뚝' 01:00
    [날씨] 새벽까지 중부·전북 비 조금‥주말 찬바람 불고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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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대한민국 잘 싸웠다" 뜨거웠던 어제, 전국에 붉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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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 묵념하고‥ 02:16
    희생자 묵념하고‥"안전사고 안 돼" 조심한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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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특수에 치킨집·술집 '대박'‥'주문폭주'에 배달앱 오류도 02:33
    월드컵 특수에 치킨집·술집 '대박'‥'주문폭주'에 배달앱 오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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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중국 민심 자극‥ 02:34
    월드컵, 중국 민심 자극‥"코로나는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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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n번방 주범, 호주서 검거‥ 02:31
    제2의 n번방 주범, 호주서 검거‥"피해자 유인하려 1인 3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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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서 '생활고' 모녀 또 사망‥집 안에 고지서만 수북 02:43
    신촌서 '생활고' 모녀 또 사망‥집 안에 고지서만 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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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15
    윤 대통령 "업무개시명령 검토"‥야 "강경 대응, 문제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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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차 밑에 할머니가 있어요"‥힘 모아 '차 번쩍 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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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노인학대 의혹' 요양원 성폭력 사건도‥ 02:32
    [단독] '노인학대 의혹' 요양원 성폭력 사건도‥"보호자에 알리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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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새벽까지 중부 비, 서쪽 반짝 황사‥주말 기온 뚝↓ 01:17
    [날씨] 새벽까지 중부 비, 서쪽 반짝 황사‥주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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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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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반 제보] 07:11
    [사반 제보]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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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 02:23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상식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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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1:46
    "패륜 가족은 상속 못 받아"…'구하라 사태' 재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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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1:28
    "대법관 묻어서 살해"...출소 2주 만에 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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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반쪽' 의료개혁특위 출범… 01:48
    '반쪽' 의료개혁특위 출범…"의사단체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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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박찬대 단독 입후보할 듯…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 01:48
    박찬대 단독 입후보할 듯…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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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02:09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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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02:52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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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01:29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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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 01:30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제네시스와 8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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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01:32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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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02:04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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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20대 여성 호텔서 폭행당해 사망…'마약 양성' 가해 남성 구속 01:25
    20대 여성 호텔서 폭행당해 사망…'마약 양성' 가해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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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1:08
    "대법관 죽이겠다" 협박범 하루만에 체포…"유죄 판결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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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날씨] 내일 일교차 커요…서쪽 안개, 동쪽 황사 영향권 01:25
    [날씨] 내일 일교차 커요…서쪽 안개, 동쪽 황사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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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 일본에 넘어가나…경영권 박탈 위기 01:51
    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 일본에 넘어가나…경영권 박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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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02
    "불법 공매도 원천 차단"…공매도 전산화 방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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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배달 노동자 2백여 명 '라이딩 행진'... 02:34
    배달 노동자 2백여 명 '라이딩 행진'..."산재 1위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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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의사 없이' 일단 출범…장외 설전으로 외면 01:53
    '의사 없이' 일단 출범…장외 설전으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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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교수 이탈 첫날' 병원 큰 혼란 없어…경북대 사직서 '0명' 01:46
    '교수 이탈 첫날' 병원 큰 혼란 없어…경북대 사직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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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따져보니] '유류분 제도' 일부 위헌…의미와 부작용은? 03:14
    [따져보니] '유류분 제도' 일부 위헌…의미와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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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클로징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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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손배 기준' 근로일수 22→20일로…21년 만에 변경 02:05
    '손배 기준' 근로일수 22→20일로…21년 만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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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4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01:26
    4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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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결혼할 여자친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00:44
    '결혼할 여자친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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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하이브, 민희진 고발…민희진 01:52
    하이브, 민희진 고발…민희진 "하이브가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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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헌재, '형제자매 강제 상속'은 위헌…47년만에 '유류분제' 대변화 02:14
    헌재, '형제자매 강제 상속'은 위헌…47년만에 '유류분제' 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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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장애인 일자리 준다더니 임금 체불…3개월 뒤 해고 통보 02:37
    장애인 일자리 준다더니 임금 체불…3개월 뒤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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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1:44
    "정수장 드론 테러 막아라"…서울서 6년 만에 대규모 충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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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미 캠벨 02:08
    미 캠벨 "한일 정상 노벨평화상 감…북 도발 강화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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