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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발사 공로자와 함께 하는 공식 석상에 또 딸을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그 의도는 무엇인지 , 그리고 정치권을 달구는 쟁점들 짚어보겠습니다. 송국건 영남일보 본부장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이승훈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다시 나타난 김정은의 둘째 딸 - 김정은, 또 둘째 딸과 공개 행사에 등장 - 둘째 딸, 리설주와 똑같은 스타일로 꾸며 - 김정은 "핵무력 건설 대업은 중차대한 위업" #막판까지 파열음 - 올해 '예산 국회' 막판까지 파열음 - 여야, '윤석열·이재명표' 예산 공방 - 내일 정무위·교통위·운영위 예산 감액 심사 #거세게 조여드는 '李 수사망' - 檢, 김용·정진상을 '이재명과 정치적 공동체'로 - 대장동 관련 인물들, 폭탄 발언 이어가 - 남욱 "천화동인 1호는 '李 측 지분'…대선 준비용" #野, 잇단 ‘거짓말 의혹’ 파문 - 與, 野 장경태 비난 "가짜 뉴스 중독돼" - 첼리스트 휴대폰 포렌식…경찰, '거짓말' 결론 - 김의겸 "거짓말이 사실이면 尹에 심심한 유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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