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SBS 중계진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와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중계 초반 타 방송사 해설위원의 목소리가 크게 들렸던 이유, 딱 하루 있었던 휴일에 우루과이의 카레세스 선수를 만나 직접 들은 '손흥민 선수 발 밟던 상황' 등 경기 중계 장면 속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들었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홍종수 / 편집 : 김인선 / 작가 : 이세미 / CG : 서현중·안지현·권혜민)
김혜민, 이세미 작가 기자(khm@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