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여 추가시간이 끝날 무렵 울린 주심의 휘슬 소리에 경기장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코너킥 찬스를 무시한 주심과 강하게 항의하는 손흥민 이강인 그리고 벤투 감독… 그 와중에 슬퍼하는 손흥민 선수와 셀카를 촬영하는 가나 스태프의 모습….
피치(Pitch)에서 바라본 영상토크입니다.
이병주 기자(lbjo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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