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이상민 해임건의안' 놓고 대치...예산안 처리 전망은?

2022.12.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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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성완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소식,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에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 평론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여야 간에 협의가 됐습니다마는 어쨌든 국회 본회의는 열리지 못하게 됐고 김진표 국회의장도 중간에 상당히 곤혹스럽긴 할 것 같아요. 양쪽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니까. 앞으로 그러면 해임건의안을 놓고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 [장성철] 기본적으로 본회의를 열어야 해임건의안을 보고한 후에 24시간 아니면 72시간 내에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는데 아직 보고조차 못했어요. 그러면 내일 보고를 한다면 주말이 껴 있기 때문에 월요일날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번 주 내에는 본회의가 열리더라도 해임건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가 되지는 못할 것 같다. 결국에는 다음 주가 돼서야 해임건의안이 본회의에서 보고가 될 것 같다고 전망해 보고요. 내일 예산안 처리 불가능해졌습니다. 지금 예산안 합의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예산안을 법정시일 안에 처리하겠다는 당초 여야 원내대표의 약속은 이제 깨져버린 것이고요. 일단 12월 9일이 정기국회 마감날인데 그때까지 처리하겠다는 목표로 지금 예산안 소위, 본회의 이렇게 열어서 처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해임건의안 같은 경우에는 일단 민주당 당초 계획대로 진행은 못 되게 된 거죠. 그렇게 전망하십니까? [김성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오늘 본회의가 열리지 않은 상황이고 또 내일은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 본회의도 사실상 불투명하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김진표 국회의장의 과거 스타일이나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최대한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국회를 운영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열도록 하고 건의안을 상정한다, 제가 볼 때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 생각돼서요. 장 소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래도 다음 주는 지나야 언제 발의가 되고 국회 본회의 보고되고 처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이게 오히려 민주당한테 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요. 사실은 민주당이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하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국정조사 거부하겠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만약에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하면 어쨌든 본회의를 다시 열어서 처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그렇게 되면 국정조사도 파행으로 갈 가능성도 있고 지금 예산안 협의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국회가 파행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조금 더 늦어지는 게 오히려 나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제가 볼 때는 적지 않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국정조사를 합의하기 전에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먼저 발의했어야죠. 그게 전략상으로도 맞을 것 같고 순서상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국민들도 이상민 장관에 대한 불신 여론들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어찌됐든 간에 국정조사에 합의했다고 하면 이상민 장관이 국정조사에 나와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를 보고 난 다음에 해임건의안을 발의해도 사실은 어찌 보면 국민의힘에서 거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시나리오는 아니었을 것 같은데. 당내 강경파 의원들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나오니까 원내 지도부도 갈팡질팡하다가 결국은 발의까지 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민주당 내부에서도 제가 볼 때는 전략 부재가 드러난 상황이었다. 그런 면에서는 화물연대 파업뿐만 아니라 예산안 처리 문제나 이런 데 있어서도 국민 여론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해임건의안이 늦게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는 것도 그게 민주당에서 바라는 바는 아닐 수 있겠지만 그것도 또한 민주당한테 하나의 출구가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시간을 끌어서 오히려 출구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민주당 입장에서도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갑자기 꺼낸 게 그다지 전략적이지 못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양당 모두 국민 입장에서 보면 약간 이해 안 가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앞서 리포트를 보면 유족들이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고 책임을 물을 것을 계속 촉구하는 모습을 봤습니다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국정조사와 해임건의안을 연결 지으려고 하는 그런 모습인데. 이것 자체가 일종의 형식논리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옳지 않은 행동이죠. 왜냐하면 국정조사 계획서가 여야 원내대표들 간의 합의를 통해서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의 표결로 통과됐잖아요. 그 상황을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되니까 우리는 국정조사 보이콧하고 참여 안 할래. 이건 도저히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명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행태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10.29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넘었잖아요. 그러면 이상민 장관에 대해서 본인들이 장관직에 하루라도 있는 게 부적절해 그러면 해임건의안 내겠다고 했어야 되죠. 시점상 상당히 다른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비판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합의 통과시킨 그런 국정조사 계획서를 행안부 장관 이 사람을 우리가 해임건의안을 야당이 낸다고 생각을 해서 그것을 처리하겠다고 강한 드라이브를 건 것 때문에 국정조사 참여 안 하는 건 집권여당답지 않다. 집권여당으로서 아니면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국민의힘의 진짜 속내는 뭡니까? 국정조사를 애초에는 하고 싶지 않아 했었는데요. [장성철] 그런데 대통령실하고 주호영 원내대표랑 기류가 달라요. 대통령실은 국정조사 전반적인 보이콧인지 아니면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조사 보이콧인지 그게 아직 명확하지 않고. 주호영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우리가 약속을 했으니 해임건의안이 처리되더라도 일단 야당과 협의해서 국정조사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해나가겠다고 주호영 원내대표와 같은 생각을 하는 국조위 위원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해임건의안 내면 절대로 우리는 국조 참여하면 안 돼요. 나 국조위원 사퇴할 거예요. 전주혜 의원 같은 분 그런 분들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아직 국조 위원과 원내대표단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일단은 대승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0. 29 참사 국정조사는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만든 국정조사입니다. 참여 안 한다는 거는 진상규명 안 하겠다는 거야? 재발방지대책 마련 안 하겠다는 거야? 그런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통크게 생각하시고 당연히 참여해야 된다. 유족의 울부짖음을 보셨잖아요. 저분들 한 풀어드려야죠. 그게 바로 국회의원이 할 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방금 전에 민주당 입장에서 전략적인 실수 아니었느냐 이런 평가를 해 주셨는데. 그러면 만약에 이상민 장관을 해임을 시킨다면, 관철시킨다면 지금 그렇게 전망이 밝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산 넘어 산인 것 같은데, 민주당의 계획 자체도. 만약 민주당의 논리대로 이상민 장관을 민간인으로 만든다, 장관이 아닌. 그런 상태에서 국정조사를 실시할 때 국민의힘 쪽에서는 그러면 여러 가지 국정조사에도 차질이 있을 거다. 증인 출석과 진술을 강제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주장도 하고 있거든요. 실효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완] 방금 지적하셨기 때문에 길게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저는 자꾸 출발선 옮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앞서서 여기서 뛰고 싶다고 해서 100미터 달리기에서 출발선을 자꾸 다른 데다 옮겨놓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이 거기에 지금 질질 끌려가는 거거든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민주당한테 전략 부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뒤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출발선 옮기는 것이 정당하다고 얘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정조사를 장관 해임건의안하고 연계시킨다거나 그러면 결코 국민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도 어찌 보면 지금 야당 입장에서는 윤석열 정부하고 싸워야 할 명분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아무리 명분이 있으면 뭐합니까? 가서 싸우지 못하는데. 마구잡이로 싸운다고 이기는 게 아니잖아요. 싸워야 할 때 제대로 싸우고 그리고 예산안 같이 국민들의 내년 삶과 직결되는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집중하기도 하고. 국정조사 하는 것 같으면 윤석열 정부나 아니면 지금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나올지가 뻔히 보이는 상황 아니겠어요. 이상민 장관 지금 해임건의안 국회에서 통과시킨다 하더라도 정치적 부담감 감수하고서라도 거부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다음에 탄핵소추로 가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탄핵소추가 현실성이 저는 별로 높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당내에서 원내대표단이 정리한 내용이 있으면 일단 그거에 따라서 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당내 강경파, 이른바 처럼회나 이런 소속 의원들이 막 흔들어드는 거예요. 흔들면 거기에 확 휩쓸려서 원내대표단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런 모습들이 나타나면서 오히려 더 국민들한테 제대로 뭔가 하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야당이 무능력하다는 모습이 자꾸 노출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민주당도 정신 바짝 차려야 될 필요가 있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해임건의안 자체도 대통령이 결국 거부하면 무산되는 것이고. 탄핵소추안도 실질적으로는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정치적으로도 득 볼 게 없는 계획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김성완] 선언적으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 법사위원장이 탄핵소추위원이 될 텐데. 국민의힘이잖아요. 이 절차도 원만하게 되지 않을 뿐더러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경우에도 결국 헌법재판소 결정 나오기까지 8개월 걸렸잖아요. 물론 윤석열 대통령한테 부담 준다고 하는 차원, 상징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을 그 자리에 묶어놓고 8개월 동안 아무 업무도 못하게 하는 것도 맞는 것이냐. 차라리 정치적 갈등으로 버티기에 들어가면 양쪽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말로는 탄핵소추안 발의하고 로펌에서 법률 검토까지 다 끝냈다 이렇게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 과연 국민들한테 제대로 대처를 하고 있다고 하는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겠느냐는 거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예산안 처리 문제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법정 시한 내에 심사는 못하게 된 것이고. 이미 여야 간에 이른바 소소위, 소위원회 안에 또 다른 소위원회. 이게 굉장히 비공식적이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모임인데. 극소수 의원. [장성철] 4명 정도 모이죠. [앵커] 한 서너명만 모여서 모처에서 우리가 회동했다, 이런 기사를 씁니다마는.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게 됐습니다. [장성철] 매년 그렇게 예산안 처리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예산 다 담고 짬짬이 논의하고. 그리고 반영하는 예산 다 반영하고 싶어 하고 그래요. 그게 더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아무런 기록에 남지 않거든요. 그래서 누가 어떠한 쪽지예산을 넣었는지 거기 소소위 위원들 중에 누가 어떤 예산을 요구했는지 그게 흔적이 남지 않아요. 650조가 넘는 그런 예산을 다루는데 3~4명 정도의 의원들이 모어서 그런 식으로 예산을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의석수가 많든 적든 또한 여당이 되든 또한 야당이든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예산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제도적인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똑같이 소소위를 통해서 중요한 예산들은 다 결정될 것 같고. 국민들은 누가 어떤 결정을 했지라고 의아해하는 현상들이 또 반복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매년 사실 지적하는 얘기인데. 총선 전에 지금 말씀하신 이런 이른바 쪽지예산을 통해서 지역의 민원성 사업에 대한 예산을 넣으려면 아마 올해가 총선 전에는 마지막 예산인 거죠. 아마 그런 걸 시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상황이긴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성완] 누가 이걸 잘하는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 정치적 타협이라고 하는 게 예를 들면 국회법을 바꿔서 이 기관. 예를 들어서 예결위에서만 논의할 수 있다고 한다거나 이렇게 딱 규정하면 모르겠는데. 그런데 규정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소소위 같은 건 가동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국회가 국민들의 세금을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한 책임성에 관한 문제하고 연결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어떤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인식 차가 극명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잖아요, 이번에는 더더욱. 그래서 115개 정도의 예산이 서로 이견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핵심 예산들 보도되는 걸 이렇게 보면 이게 전혀 못 이룰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통과시킬 것이다. 타협은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타협하는 데 있어서 국회의원들의 사심이 많이 안 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합니다. [장성철]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지금 준예산 얘기하는데 준예산 저렇게 예산 편성돼서 시행된 적 없고요. 야당이 의석수를 밀어붙여서 자신들의 수정예산안을 통과시킨 사례도 전혀 없어요. [앵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비법이랄까 방법이 사실 소소위 같은 소규모 비공식 회의를 통해서 여야 간에 짧은 기간에 합의를 이루는 거 아니겠습니까? [장성철] 예를 들면 여당이 반대하고 있는 이재명 당대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화폐 예산 5000억 민주당이 담았단 말이에요. 여당은 반대해요. 그러면 그거 5000억 다 하지 말고 그냥 3000억 정도만 하고 단 우리 쪽 예산 좀 해 주고. 이런 식으로 서로 상호 자신들의 예산을 인정해 주는 일이 벌어질 거고요.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예산안 가지고 그렇게 여야가 막 극한대결 안 해요. 며칠 이따가 우리 YTN 화면에 예산안 여야 극적 타결 며칠 몇 시부터 통과 예정. 이런 식의 보도 보실 겁니다. 그래서 예산안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속기록도 남기지 않는 그런 과정인데. 법을 개정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소소위는 국회법에 근거가 없는 그런 소소위원회라는 것 자체가 사실은 법에는 규정되어 있지 않는 건데. 법으로 아예 근거화해서 공식적으로 근거를 남기게, 속기록도 남기게 법을 왜 개정하지 않느냐. 물론 국회의원들이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한 거라고 추정은 해볼 수 있습니다마는. [김성완] 지금 법안이 한 70여 개 정도 민생법이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요. 아마 국회법 바꾸기가 제일 어려울 겁니다. 그동안 법안 바꾸는 걸 보면 국회법에 합의하거나 선거법 합의하거나 국회법 합의해서 통과시키는 게 제일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또 다른 얘기를 해보죠. 아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얘기를 하셨습니다마는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회동을 했다, 이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그것이 오보라고 하면서도 확인해 줄 수 없다, 약간 애매모호하게 해명한 측면이 있었는데 결국 사실이라고 보시나요?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말하는 건 외계어예요, 외국어예요. 그래서 여의도 정치언어 번역기에 넣어서 해석해야 됩니다. 주호영 원내대표의 확인해 줄 수 없어요는 번역기에 돌려보면 맞아요. 그런데 내가 내 입으로 맞다고 얘기 못해요. 이 말이에요. [앵커] 그런데 왜 오보라는 표현을 했을까요? [장성철] 그런데 그것이 만찬을 했다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건데. [앵커] 세부적인 내용 몇 단어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맞는 것은 맞을 것이다. [장성철] 어제 저녁에 만난 건 맞고요. 만찬한 것은 아니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먼저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락해서 보고드릴 게 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서 저녁 식사 후에 좀 늦게 만난 것으로 확인이 됐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여권 내부 인사를 통해서 직접 들으신 겁니까? [장성철]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이런 것들을 설명했을 거예요. 대통령님, 원래 12월 2일에 예산안이 통과돼야 되는데 이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라는 것을 보고하고 일단 해임건의안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최대한 막아보겠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조직법 개편안 등 대통령께서 제출하신 정부입법안 77개 같은 경우도 여야가 모여서 합의하고 있지만 몇 개는 이런 것들은 통과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실무적인 보고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앵커] 최근에 이른바 윤핵관이라고 하는 의원들과 윤석열 대통령이 부부동반 만찬을 했었다라는 그런 소식도 있었고. 그리고 여당 지도부와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도 있었고 그런데. 그 순서를 놓고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마는. 그러던 차에 이제 만난 거란 말이죠, 주호영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른 정치적 의미가 있을까요? [김성완] 지금 관저정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관저정치라는 얘기를 더 자주 들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다 이렇게 얘기는 하면서도 아마 앞으로 의원들을 더 많이 부르거나 더 자주 부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앵커] 관저정치라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김성완] 좀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당 지도부하고 만나기 전에 이른바 윤핵관 의원 4명 불러서 부부동반 만찬을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당내에서 당장 의원들 사이에서 나는 뭐냐 이런 얘기가 흘러나온다는 얘기가 있고요. 거기에서 전당대회 일정까지 사실상 결정했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에 당 지도부가 있어도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이른바 윤핵관을 통해서 윤심이 전달되는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질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려운 거죠. 그런데 이번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미리 만약에 요청을 했다고 하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당내에서 윤핵관 의원들이 계속 흔들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야당한테 자꾸 밀린다고 보는 거고. 국정조사 합의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이야기하고. 그러면 결국 합의했더니 이상민 장관, 윤석열 대통령이 아끼고 있는데 해임건의안까지 발의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대통령한테 양해를 구함으로써 자신을 흔들려고 하는 움직임을 못하게 하는 그런 상징적인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또 그걸 바라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 누군가가 흘려주지 않았겠어요, 언론에. [앵커] 아까 관저정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관저에 정계인사들을 부르더라도 야당 지도부도 함께 불러서 만나고 그러면 별 문제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성완] 야당 인사 부를 때는 관저에서 안 부를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대화는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가 하면 검찰이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다음 번에 두 분 모시고 좀 더 그런 얘기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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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멘트 화물연대 02:23
    시멘트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철회하라"...민주노총 "6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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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0:48
    원희룡 "정유 등 분야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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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사 현장 토사 붕괴...작업자 2명 매몰돼 숨져 00:32
    주택 공사 현장 토사 붕괴...작업자 2명 매몰돼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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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 추돌...1명 사망 00:29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 추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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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사이언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년',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00:38
    YTN사이언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년',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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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러 전쟁범죄 처벌 위한 특별법원 설치 추진 02:32
    EU, 러 전쟁범죄 처벌 위한 특별법원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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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다시 정상 운행...노사협상 타결 01:42
    서울 지하철, 다시 정상 운행...노사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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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추위 속 5,500세대 정전...주민 '덜덜' 01:57
    맹추위 속 5,500세대 정전...주민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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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영장 청구된 테라 관계자 8명 평균 수익이 '400억'...검찰, 추적 중 02:32
    [단독] 영장 청구된 테라 관계자 8명 평균 수익이 '400억'...검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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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의료사고 '속수무책'... 03:00
    반려동물 의료사고 '속수무책'..."처벌·보상 기준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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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中 유학생들도 '백지 시위'... 00:35
    국내 中 유학생들도 '백지 시위'..."시진핑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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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42
    대통령실 "법원칙 어긋나는 타협 없다...다양한 옵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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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0:34
    정진석 "국조 하자더니 뜬금없이 해임 건의...野,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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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주민·기업과 소통·상생하는 '대학 엑스포' 02:45
    지역 주민·기업과 소통·상생하는 '대학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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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강추위 절정, 현재 서울 -8.1℃...서해안·제주 산간 눈 01:36
    [날씨] 오늘 강추위 절정, 현재 서울 -8.1℃...서해안·제주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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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극적 협상 타결...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02:31
    [YTN 실시간뉴스] 극적 협상 타결...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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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다시 정상 운행...노사 협상 타결 01:41
    서울 지하철 다시 정상 운행...노사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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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레반도프스키 더 본다...아르헨티나·폴란드 16강 진출 00:36
    메시·레반도프스키 더 본다...아르헨티나·폴란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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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고 바닥' 주유소 현장점검... 00:35
    '재고 바닥' 주유소 현장점검..."군 탱크로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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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의장 02:15
    연준의장 "12월 금리인상 속도조절" 발언에 뉴욕 증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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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52살 제프리스 선출...첫 흑인 원내대표 02:18
    美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52살 제프리스 선출...첫 흑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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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민노총, 6일 전국 총파업 예고...강대강 대치 09:26
    [굿모닝브리핑] 민노총, 6일 전국 총파업 예고...강대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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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파월, 12월 속도조절 공식화...뉴욕증시 급등 20:21
    [굿모닝경제] 파월, 12월 속도조절 공식화...뉴욕증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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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한파 절정, 현재 서울 체감 -13℃...서해안·제주 산간 눈 01:47
    [날씨] 오늘 한파 절정, 현재 서울 체감 -13℃...서해안·제주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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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인파에 아찔했던 지하철...극적 타결로 정상화 00:33
    [영상] 인파에 아찔했던 지하철...극적 타결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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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에 고기를 삶는다고?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소개하는 '우유 보쌈' [쇼트우유레시피] 05:35
    우유에 고기를 삶는다고?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소개하는 '우유 보쌈' [쇼트우유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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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파 절정, 서울 체감 -13℃...서해안·제주 산간 눈 02:21
    [날씨] 한파 절정, 서울 체감 -13℃...서해안·제주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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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한 달 앞둔 특수본...'일선 책임자' 신병 처리 임박 03:10
    출범 한 달 앞둔 특수본...'일선 책임자' 신병 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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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민주 05:43
    [뉴스라이더] 민주 "내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탄핵안 추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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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500세대 전부가... 악몽 같았던 밤 01:45
    [자막뉴스] 5,500세대 전부가... 악몽 같았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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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국민의힘 당권 시계 빨라지나...핵심은 또 '윤심'? 19:13
    [뉴스라이더] 국민의힘 당권 시계 빨라지나...핵심은 또 '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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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킹달러' 시대 끝나나...예상 산산조각 낸 파월의 말 02:02
    [자막뉴스] '킹달러' 시대 끝나나...예상 산산조각 낸 파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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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7:00
    [뉴스라이더] "어머니와 죽으려"...'옥계 산불' 방화범 모친에게서 검출된 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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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호 01:33
    이용호 "한동훈 차출? 집권여당 자존 떨어뜨리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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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국고채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경기 침체 신호탄? 13:19
    [뉴스라이더] 국고채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경기 침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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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7
    "앞으로 가상자산 가치 '0' 될 것"...WSJ, 암울한 전망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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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한겨울 길거리로 나앉게 된 인천 미추홀구 2천 가구 12:35
    [뉴스라이더] 한겨울 길거리로 나앉게 된 인천 미추홀구 2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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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상황은? 02:55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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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1개 운송사 업무개시명령서 송달...압박 수위↑ 02:34
    정부, 21개 운송사 업무개시명령서 송달...압박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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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01:45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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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사범·조폭도 연루...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00:40
    마약 사범·조폭도 연루...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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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안·해임건의안 곳곳 '암초'...여야 원내대표 회동 02:32
    예산안·해임건의안 곳곳 '암초'...여야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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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한 달 앞둔 특수본...'현장 책임자' 신병처리 임박 03:17
    출범 한 달 앞둔 특수본...'현장 책임자' 신병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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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아침 한파 절정, 서울 -9.4℃...서해안 눈 01:32
    [날씨] 오늘 아침 한파 절정, 서울 -9.4℃...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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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롱,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강하게 비판 02:02
    마크롱,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강하게 비판 "아주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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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한파 절정, 서울 -9.4℃...서해안·제주 산간 눈 01:52
    [날씨] 오늘 한파 절정, 서울 -9.4℃...서해안·제주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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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끔찍한 댓가' 러시아 향하는 청구서...거대한 움직임 02:21
    [자막뉴스] '끔찍한 댓가' 러시아 향하는 청구서...거대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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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민주당 내 '이재명 결단' 압박↑...강성 지지층 24:40
    [뉴스라이브] 민주당 내 '이재명 결단' 압박↑...강성 지지층 "비명계 출당" 맞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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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01:48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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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역대 최소 기록한 일본... 지원책 찬반 심화 02:08
    [자막뉴스] 또 역대 최소 기록한 일본... 지원책 찬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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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파월' 등장?...환호하는 금융 시장 '들썩'이는 이유 03:42
    '산타 파월' 등장?...환호하는 금융 시장 '들썩'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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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美 파월 '속도 조절' 발언에...환율은 떨어지고 증시·코인 반등 14:41
    [뉴스라이브] 美 파월 '속도 조절' 발언에...환율은 떨어지고 증시·코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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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추위 절정...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01:07
    [날씨] 오늘 추위 절정...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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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무정차 통과 의혹' 이태원역장 연이틀 피의자 조사 00:31
    특수본, '무정차 통과 의혹' 이태원역장 연이틀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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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 임의 처분 금지' 민영화 방지법 기재위 상정 00:21
    '자산 임의 처분 금지' 민영화 방지법 기재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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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상황은? 02:13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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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개 운송사 445명에 명령서 송달...산업계 피해 확산 03:15
    21개 운송사 445명에 명령서 송달...산업계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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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01:46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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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02:02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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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8
    與 "일방통행식 선전포고" vs 野 "해임건의안,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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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가까이 소환 조사...'현장 책임자' 신병처리 임박 03:07
    한 달 가까이 소환 조사...'현장 책임자' 신병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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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백지 시위'에 외세 개입 딱지...봉쇄 완화 당근책도 03:28
    中 '백지 시위'에 외세 개입 딱지...봉쇄 완화 당근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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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부당 합병' 재판 출석 도중 계란 맞을 뻔 00:33
    이재용, '부당 합병' 재판 출석 도중 계란 맞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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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반대' 외친 중국인 유학생들...국내서도 불 지핀 시위 02:37
    '시진핑 반대' 외친 중국인 유학생들...국내서도 불 지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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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13년 만에 던 고통...대법 07:25
    [이슈인사이드] 13년 만에 던 고통...대법 "경찰, 쌍용차 과잉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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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강추위...주말엔 추위 주춤 01:19
    [날씨] 내일까지 강추위...주말엔 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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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돌발영상에 기록된 13년전 그때...쌍용차 대법 판결 의미는? 01:40
    [영상] 돌발영상에 기록된 13년전 그때...쌍용차 대법 판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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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예산안 막판 진통 속 '이상민 해임건의안' 뇌관될까? 32:12
    [뉴스앤이슈] 예산안 막판 진통 속 '이상민 해임건의안' 뇌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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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훈련장에서 사라진 그...포르투갈전 앞둔 벤투호 '비상' 01:40
    [자막뉴스] 훈련장에서 사라진 그...포르투갈전 앞둔 벤투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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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파 절정, 서울 -9.4℃...주말 주춤하지만 수도권 등 중부 눈 02:17
    [날씨] 한파 절정, 서울 -9.4℃...주말 주춤하지만 수도권 등 중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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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취약계층 성금 모금 00:19
    [전북]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취약계층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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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삼락농정 대상에 최승일·손종엽·완주 귀농귀촌협의회 선정 00:23
    [전북] 삼락농정 대상에 최승일·손종엽·완주 귀농귀촌협의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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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공공의료 발전 협의체 구성...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 00:24
    [전북] 전북 공공의료 발전 협의체 구성...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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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조형물 제막 00:21
    [인천] 인천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조형물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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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첫 민간 달 착륙선 발사 또 연기... 00:22
    日 첫 민간 달 착륙선 발사 또 연기..."발사 일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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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추위 절정, 낮에도 영하권...오후부터 서해안·제주 눈 01:55
    [날씨] 강추위 절정, 낮에도 영하권...오후부터 서해안·제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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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셧다운' 확산 우려 02:17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셧다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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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개 운송사 765명에 명령서 송달...산업계 피해 확산 03:30
    29개 운송사 765명에 명령서 송달...산업계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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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월드컵 역사상 처음! 새로운 역사 탄생했다 01:38
    [자막뉴스] 월드컵 역사상 처음! 새로운 역사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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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파업 예고일 하루 앞으로...협상 난항 02:00
    철도노조 파업 예고일 하루 앞으로...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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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01:46
    원-달러 환율 3개월 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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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02:03
    11월도 무역적자...수출 두 달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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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개의 여부 미정...여야 '해임건의안' 충돌 02:57
    본회의 개의 여부 미정...여야 '해임건의안'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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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한 달 앞두고 신병처리도 임박... 03:41
    출범 한 달 앞두고 신병처리도 임박..."자리 지키는 윗선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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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스란히 노출된 한동훈 정보 '파장'...경찰 01:58
    [자막뉴스] 고스란히 노출된 한동훈 정보 '파장'...경찰 "착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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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양양 헬기 추락으로 5명 사망...사고 반복 원인은? 00:37
    [더뉴스] 양양 헬기 추락으로 5명 사망...사고 반복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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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장쩌민 사망 '백지 시위' 국면에 미묘한 파장 04:58
    中 장쩌민 사망 '백지 시위' 국면에 미묘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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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16강 탈락 환호 이란 남성 보안군 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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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0:19
    [서울] "따뜻한 사랑 전해요"...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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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서울 -7℃...서해안·제주 산간 눈 01:56
    [날씨]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서울 -7℃...서해안·제주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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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단체 00:23
    장애인단체 "권리 예산 반영 요구...지하철 시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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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하 19.7도 강추위에 이젠 함박눈까지? 두려운 주말 01:33
    [자막뉴스] 영하 19.7도 강추위에 이젠 함박눈까지? 두려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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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해저터널 개통 1년 동안 교통법규 위반 173건 적발 00:26
    보령해저터널 개통 1년 동안 교통법규 위반 17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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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기상청 00:45
    [속보] 기상청 "경북 김천 동북동쪽서 규모 3.2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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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尹대통령, 어제 주호영과 회동했나...닷새만 재회? 29:48
    [더뉴스] 尹대통령, 어제 주호영과 회동했나...닷새만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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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카리브 지역 국가 장·차관 초청 엑스포 홍보 00:27
    [부산] 부산시, 카리브 지역 국가 장·차관 초청 엑스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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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서해 피격 수사'에 00:44
    文, '서해 피격 수사'에 "분별없는 처사 깊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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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김천 아포읍에서 규모 3.2 지진 발생 00:25
    경북 김천 아포읍에서 규모 3.2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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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개의 두고 의장 '고심'...여야 '해임건의안' 충돌 03:12
    본회의 개의 두고 의장 '고심'...여야 '해임건의안'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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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이임재 등 경찰 4명 구속영장 03:21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이임재 등 경찰 4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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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라스트 댄스' 계속된다...아르헨티나, 조 1위로 16강행 01:32
    메시 '라스트 댄스' 계속된다...아르헨티나, 조 1위로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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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셧다운' 확산 우려 02:16
    화물연대 파업 8일째...건설현장 '셧다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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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주 765명에 명령서 송달...제품 출하 차질 1.6조 원 03:39
    화물차주 765명에 명령서 송달...제품 출하 차질 1.6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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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철도 노조 파업...협상 상황은? 02:02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철도 노조 파업...협상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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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44
    [자막뉴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해"...동물병원 방문 후 세상 떠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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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1,299.7원...4개월 만에 1,300원 아래로 01:38
    원-달러 환율 1,299.7원...4개월 만에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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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4% '두 달 연속 감소'...8개월 연속 무역적자 02:05
    수출 -14% '두 달 연속 감소'...8개월 연속 무역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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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토부 14:43
    [뉴스큐] 국토부 "3차 협상 들은 바 없고 비공개 대화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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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교육 현장에 로봇 배포... 00:16
    [기업] LG전자, 교육 현장에 로봇 배포..."디지털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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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PC, 노조와 근로환경 TF 발족... 00:19
    [기업] SPC, 노조와 근로환경 TF 발족..."주·야근 근무 체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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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英 탑기어 선정 올해의 인기차 등 2관왕 00:20
    [기업] 현대차그룹, 英 탑기어 선정 올해의 인기차 등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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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지역 하수처리수로 반도체 생산...1일 47만톤 공급 00:27
    [경기] 경기 지역 하수처리수로 반도체 생산...1일 47만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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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창고에서 불나 3개 동 전소...다친 사람 없어 00:20
    공장 창고에서 불나 3개 동 전소...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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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아이스링크 수영장 갖춰 00:22
    [경기]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아이스링크 수영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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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7
    [자막뉴스] "자유를 원한다"...홍대 한복판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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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16강 탈락 축하!" 환호하던 남성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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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상민 29:08
    [뉴스큐] 이상민 "화물연대 대하는 정부 태도, 조직폭력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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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학자들 02:17
    수리학자들 "코로나19 환자 2주 후 감소 예상"...정부 "불확실성 있어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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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中 인터넷 검열 '만리방화벽'까지 무너뜨린 '백지시위' 01:53
    [뉴스큐] 中 인터넷 검열 '만리방화벽'까지 무너뜨린 '백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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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장쩌민 사망 '백지 시위' 국면에 미묘한 파장 04:49
    中 장쩌민 사망 '백지 시위' 국면에 미묘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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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내일 운명의 포르투갈전...김민재 부상 변수 02:41
    벤투호, 내일 운명의 포르투갈전...김민재 부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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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시작하자마자 한파 절정...가수 '솔지' 노래로 녹여요 02:51
    겨울 시작하자마자 한파 절정...가수 '솔지' 노래로 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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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철도노조도 파업 예고...물류 악화 불가피 01:35
    [YTN 실시간뉴스] 철도노조도 파업 예고...물류 악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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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본회의 '불발'...참사 유족 무릎 꿇고 03:26
    오늘 본회의 '불발'...참사 유족 무릎 꿇고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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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신청 03:23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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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주 765명에 명령서 송달...제품 출하 차질 1.6조 원 03:41
    화물차주 765명에 명령서 송달...제품 출하 차질 1.6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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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내일 파업...KTX·지하철·화물열차 운행 차질 01:58
    철도노조 내일 파업...KTX·지하철·화물열차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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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파일 관여' 도이치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 02:18
    '김건희 파일 관여' 도이치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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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1
    "여기가 니네 집이야?", "던져봐!" 지금 국회에선 대체 무슨 일이?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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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하청 노동자 923명, 7년 만에 '정규직 신분' 인정 02:09
    현대제철 하청 노동자 923명, 7년 만에 '정규직 신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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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영화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04:46
    [핫샷] 영화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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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누적 배달 400만 건 달성한 에스토니아 로봇 배달 회사 02:00
    [세상만사] 누적 배달 400만 건 달성한 에스토니아 로봇 배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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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일회용 컵 보증금 어떻게 돌려받나요?"...혼선 불가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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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10대 피해자만 수십 명...성 착취 동영상 범인은 육군 장교 02:12
    [단독] 10대 피해자만 수십 명...성 착취 동영상 범인은 육군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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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자녀 납치·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조직 '덜미'...마약·조폭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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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의 이상한 승소... 02:33
    인천공항공사의 이상한 승소..."3천억 비용 부담만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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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10대 청소년 하루에 인터넷 8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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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벽' 김민재 출전 강행?...황희찬도 첫 출격 기대 01:54
    '철벽' 김민재 출전 강행?...황희찬도 첫 출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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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반격 능력 보유' 곧 공식화...장거리 미사일 확보 가속 02:27
    日 '반격 능력 보유' 곧 공식화...장거리 미사일 확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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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레이] 뉴럴링크에 확신한 일론 머스크 6개월 뒤를 언급하다 01:56
    [리플레이] 뉴럴링크에 확신한 일론 머스크 6개월 뒤를 언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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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달걀보다 큰 킹스베리, 기술협업으로 수출 증대 02:09
    [녹색] 달걀보다 큰 킹스베리, 기술협업으로 수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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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강추위 기승...서울 아침 -7℃ 01:03
    [날씨] 내일도 강추위 기승...서울 아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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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치 끝 본회의 개의 불발...'이상민 해임안' 보고 못해 00:37
    여야 대치 끝 본회의 개의 불발...'이상민 해임안' 보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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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신청 03:23
    특수본, 출범 한 달 앞두고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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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본회의 '무산'...참사 유족 무릎 꿇고 03:35
    결국 본회의 '무산'...참사 유족 무릎 꿇고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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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전' 앞둔 이재성 02:31
    '포르투갈전' 앞둔 이재성 "마지막 축제? 모든 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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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폐지·알박기 인사' 논의 첫발...여야 신경전 02:24
    '여가부 폐지·알박기 인사' 논의 첫발...여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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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파업 철회 압박 강화...업무개시명령서 송달 속도 02:31
    정부, 파업 철회 압박 강화...업무개시명령서 송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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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절 주유소 비상...정부, 유조차 업무개시명령 준비 02:26
    품절 주유소 비상...정부, 유조차 업무개시명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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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반격 능력 보유 '대전환'...안보 문서에 담긴다 01:52
    [자막뉴스] 日 반격 능력 보유 '대전환'...안보 문서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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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상민 해임건의안' 놓고 대치...예산안 처리 전망은? 20:39
    [뉴있저] '이상민 해임건의안' 놓고 대치...예산안 처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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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 02:36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작성 관여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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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헬기 동체 분석실로 이송...탑승 경위 수사 본격화 01:54
    추락 헬기 동체 분석실로 이송...탑승 경위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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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특수본, 첫 신병확보 시도...이임재 등 4명 구속영장 13:12
    [뉴있저] 특수본, 첫 신병확보 시도...이임재 등 4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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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달 말 전원회의... 02:12
    北 이달 말 전원회의..."내년에도 방대한 과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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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밤 10시부터 택시 요금 인상...기본요금 최대 5천3백 원 02:39
    [뉴있저] 밤 10시부터 택시 요금 인상...기본요금 최대 5천3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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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또 까다로운 심판, 한국 대표팀엔 '오히려' 좋을까? 01:50
    [와이티엔 스타뉴스] 또 까다로운 심판, 한국 대표팀엔 '오히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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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SK 회장 00:38
    최태원 SK 회장 "열린 마음으로 차이 받아들여야"...'도쿄 포럼' 인류 과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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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행안위에서 충돌...이상민 질의 두고 고성 오가 00:43
    여야, 행안위에서 충돌...이상민 질의 두고 고성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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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권성동, 과방위에서 때아닌 '독재' 공방 01:00
    정청래·권성동, 과방위에서 때아닌 '독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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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02:28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공무와 인과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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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장쩌민 시신 베이징 운구...6일 추도대회 개최 00:24
    中 장쩌민 시신 베이징 운구...6일 추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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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작업자 덮쳐 2명 숨져... 01:20
    화물차, 작업자 덮쳐 2명 숨져..."브레이크 작동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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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장쩌민 조문 정국...'백지 시위' 국면 전환? 02:22
    中 장쩌민 조문 정국...'백지 시위' 국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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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김천서 규모 3.2 지진...'흔들림 감지' 신고 잇따라 01:39
    경북 김천서 규모 3.2 지진...'흔들림 감지'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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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8명 평균 수익 '400억', 검찰 범죄수익 추적 중 02:0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8명 평균 수익 '400억', 검찰 범죄수익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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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파업 철회 압박 강화...업무개시명령서 송달 속도 02:28
    정부, 파업 철회 압박 강화...업무개시명령서 송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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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절 주유소 비상...정부, 유조차 업무개시명령 준비 02:25
    품절 주유소 비상...정부, 유조차 업무개시명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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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내일 파업...KTX·지하철·화물열차 운행 차질 01:58
    철도노조 내일 파업...KTX·지하철·화물열차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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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해임안 내일 처리 무산...예산안 심사도 '늑장' 02:46
    이상민 해임안 내일 처리 무산...예산안 심사도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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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폐지·알박기 인사' 논의 첫발...여야 신경전 02:27
    '여가부 폐지·알박기 인사' 논의 첫발...여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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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영화 방지법' 상정...野, 방송법 단독처리 수순 02:25
    '민영화 방지법' 상정...野, 방송법 단독처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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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경찰 4명 첫 구속영장...유족들 03:04
    특수본, 경찰 4명 첫 구속영장...유족들 "윗선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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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서해피격 수사' 공개 비판...서훈은 내일 구속 갈림길 03:12
    文, '서해피격 수사' 공개 비판...서훈은 내일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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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 02:34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영장..."작성 관여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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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 부인 수업 무단침입' 더탐사 대표 기소 00:31
    '오세훈 시장 부인 수업 무단침입' 더탐사 대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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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4% '두 달 연속 감소'...8개월 연속 무역적자 02:09
    수출 -14% '두 달 연속 감소'...8개월 연속 무역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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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1,299.7원...넉 달 만에 1,300원 아래로 00:31
    원-달러 환율 1,299.7원...넉 달 만에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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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19조 원 늘어 00:36
    5대 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19조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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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영장 청구된 테라 관계자 8명 평균 수익이 '400억'...검찰, 추적 중 02:34
    [단독] 영장 청구된 테라 관계자 8명 평균 수익이 '400억'...검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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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g의 마법' 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00:30
    '250g의 마법' 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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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10대 피해자만 수십 명...성 착취 동영상 범인은 육군 장교 02:12
    [단독] 10대 피해자만 수십 명...성 착취 동영상 범인은 육군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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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납치·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조직 '덜미'...마약·조폭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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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헬기 동체 분석실로 이송...탑승 경위 수사 본격화 01:52
    추락 헬기 동체 분석실로 이송...탑승 경위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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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작업자 덮쳐 2명 숨져... 01:19
    화물차, 작업자 덮쳐 2명 숨져..."브레이크 작동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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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안먼 주역' 왕단 00:34
    '톈안먼 주역' 왕단 "중국 시위 새로운 항의의 시대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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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실·美 대사관...스페인 곳곳에 '우편 폭탄' 배달 00:37
    총리실·美 대사관...스페인 곳곳에 '우편 폭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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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내일 밤 운명의 포르투갈전...김민재 부상 변수 02:57
    벤투호, 내일 밤 운명의 포르투갈전...김민재 부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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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울산 시멘트 기지 운송 방해 수사... 00:29
    경찰, 울산 시멘트 기지 운송 방해 수사..."불법 행위 1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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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족 00:59
    이태원 참사 유족 "최대 살인죄까지 적용...이상민 장관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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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하청 노동자 923명, 7년 만에 '정규직 신분' 인정 02:10
    현대제철 하청 노동자 923명, 7년 만에 '정규직 신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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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지하철 시위' 전장연 회원 11명 검찰 송치 00:31
    '출근길 지하철 시위' 전장연 회원 11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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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02:29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공무와 인과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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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김천서 규모 3.2 지진...'흔들림 감지' 신고 잇따라 01:42
    경북 김천서 규모 3.2 지진...'흔들림 감지'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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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학자들 "코로나19 환자 2주 후 감소 예상"...정부 "불확실성 있어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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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청소년 하루에 인터넷 8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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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탈락 환호 이란 남성 보안군 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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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RM, 美 미술매체 아트넷뉴스 선정 혁신가 35인에 포함 00:21
    BTS RM, 美 미술매체 아트넷뉴스 선정 혁신가 35인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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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경기·강원·충북에 '한파 특보' 01:28
    [날씨]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경기·강원·충북에 '한파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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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반도 포커스] 북, 장마당세대 잡아라…'노래하자 김정은' 02:31
    [한반도 포커스] 북, 장마당세대 잡아라…'노래하자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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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통령실 00:32
    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애초 예상치 2.2%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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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대통령실 01:16
    대통령실 "의제 조율 없이 영수회담 빨리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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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수회담 2차 실무 접촉...의제·일정 합의 또 불발 00:30
    영수회담 2차 실무 접촉...의제·일정 합의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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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반도 포커스] 러시아 예술단 02:26
    [한반도 포커스] 러시아 예술단 "김정은 각하"…베트남 가수도 북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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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대통령실 00:58
    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기존 예상치 2.2%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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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17
    "장애인 주차구역 좁아" 민원에 되레 없애버린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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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러시아 위성기술 이전 덜 끝났나...北, 기념일 그냥 넘겨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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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나경원 '연대설' 솔솔…엇갈린 평가 속 나경원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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