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쥐는 뉴욕의 골칫거리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뉴욕시가 거액의 연봉을 걸고 쥐 잡는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자격 조건은 뉴욕 시민이어야 하고요.
채용되면 최대 17만 달러, 우리돈 2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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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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