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법정 시한을 넘긴 상태입니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오늘(5일)도 여야 정책위의장과 예결위 간사들이 모여 협의를 이어갑니다.
한편 각 상임위는 금융투자세법, 방송법,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포함한 쟁점 법안과 관련해서 심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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