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살 초등학생 >
12살 초등학생, 초등학교 5학년 몸 불편한 어르신을 도왔을까요?
아니면 보육원 친구들에게 돼지저금통 깨가지고 선물을 보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새벽 3시 광주입니다.
헬멧 남성 금은방 쾅쾅 깨더니 박살! 다 들어갑니다. 다른 일당도 침입, 들어갑니다.
진열대 걷어내고 쾅쾅! 귀금속 하나씩 챙기죠.
무려 3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훔치는데 걸린 시간 단 15초. 이 중 한명이 12살 초딩입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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