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3시쯤 경기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 관계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사 중이던 샌드위치 패널 소재 단층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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