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드린 대로 남욱 변호사는 어제 재판에서도 이재명 대표 측근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백성문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정진상, 정영학 녹취록 檢 제출 당일 알아"
- "정진상이 김만배에 전화로 알려줬다 들어"
- 남욱 "정영학, 윤영찬에 자료 넘겼다 들어"
- 윤영찬 측, 남욱 주장에 "사실무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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